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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 신화

세계문학전집 343
알베르 카뮈 지음 |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6년 06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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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 홀더 & 트레이 세트
    2021.10.08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3433(8937463431)
쪽수 320쪽
크기 132 * 225 * 15 mm /38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e)mythe de Sisyphe / Camus, Albert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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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부조리에 반항하는 진정한 방법으로서의 ‘긍정’과 ‘행복’을 역설한 철학적 산문시『시지프 신화』. 카뮈가 첫 작품 《이방인》과 같은 해에 발표한 작품으로, 집필은 《이방인》보다 먼저 시작했다. 이 작품은 그의 문학적 기반이 되는 사상의 단초를 그리스 신화의 시시포스 이야기로 풀어 나간 철학 에세이로, 소설《이방인》, 희곡 《칼리굴라》와 함께 ‘부조리 3부작’을 이룬다. 그는 신의 저주에 의해 영원히 산 밑에서 위로 바위를 밀어 올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 시지프의 운명을 부조리한 세계에 던져진 인간의 삶에 빗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반항은 자살이 아니라 그 삶을 똑바로 직시하며 끝까지 이어 나가는 것임을 밝힌다.

목차

부조리의 추론 11
부조리한 인간 99
부조리한 창조 141
시지프 신화 177
부록 ─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 속에 나타난 희망과 부조리 187

작품 해설 209
참고 문헌 260
작가 연보 262

책 속으로

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은 바로 자살이다. 인생이 살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근본 문제에 답하는 것이다.(15쪽)

설사 시원찮은 이유를 대고서라도 설명할 수 있다면 그 세계는 낯익은 세계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돌연 환상과 빛을 박탈당한 세계에서 인간은 자신을 이방인으로 느낀다.(19쪽)

무대 장치들이 문득 붕괴되는 일이 있다. 아침에 기상, 전차로 출근, 사무실 혹은 공장에서 보내는 네 시간, 식사, 전차, 네 시간의 노동, 식사, 수면 그리고 똑같은 리듬으로 반복되...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세기 프랑스 문단의 신화이자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
『이방인』의 사상적 단초가 되는 실존적 문제에 대한 강렬한 통찰
부조리에 반항하는 진정한 방법으로서의 ‘긍정’과 ‘행복’을 역설한 철학적 산문시

▶ 카뮈는 『시지프 신화』의 논리적 틀을 활용하여 소설 『이방인』의 채석을 위한 ‘열쇠’를 찾아냈다. - 올리비에 토드(카뮈 전기 작가)

박칼린과 서태지의 만남, 뮤지컬 [페스트]의 원작자 알베르 카뮈

7월 개봉 예정인 뮤지컬 [페스트] 소식에 공연계뿐만 아니라 음악계, 출판계까지 들썩이고 있다. 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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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지프신화를 읽고 ar**sde | 2021-03-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1942년 첫 작품 부조리한 세계에 던져진 인간의 소외와 반항을 그린 『이방인』을 발표해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에 ‘문학적 사건’을 일으킨 알베르 카뮈. 그 후 그는 적극적으로 사회 문제에 참여하는 동시에 현대인의 공허함을 대변하는 작품으로 프랑스의 지식인 사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나가던 중, 1947년 발표한 대작 『페스트』로 허무에 빠진 현대인에게 연대 의식과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던져 수많은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1957년에는 “우리 시대 인간의 정의를 탁월한 통찰과 진지함으로 밝힌 작가”라는 한림원... 더보기
  • 제목: 시지프 신화 글쓴이: 알베르 카뮈 옮긴이: 김화영 펴낸 곳: 민음사      영화 같은 삶을 살다 간 작가, 알베르 카뮈. 소설 《이방인》과 《페스트》로 수많은 독자의 가슴에 불꽃을 피어오르게 한 노벨 문학상 수상자. 카뮈에 관한 첫인상은 '잘생겼다'였다. 《이방인》과 《페스트》, 클래식 클라우드 《카뮈》를 통해 그에 관해 새록새록 알아가면서 바람 잘 날 없었던 그의 인생과 작품에 담긴 심오한 철학에 한때 심취했었... 더보기
  • 시지프 신화 so**7016 | 2021-0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시지프 신화 알베르 카뮈 (지음) | 김화영 (옮김) | 민음사 (펴냄) 세계의 두려움과 낯섦, 이것이 바로 부조리다. 한 인간을 제대로 알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세상 전부가 될 수 없듯, 내가 믿고 있는 세상과 사회와 사람이 내가 알고 있는.. 내가 인식하고 있는.. 만큼이 전부일 수 없듯, 살면서 크게 고뇌할 필요가 없는 철학적 고뇌가 있다면 바로 인간의 부조리일 것이다. 많이... 더보기
  • 시지프신화 ar**67 | 2020-1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부조리에 반항하는 진정한 방법으로서의 ‘긍정’과 ‘행복’을 역설한 철학적 산문시『시지프 신화』. 카뮈가 첫 작품 《이방인》과 같은 해에 발표한 작품으로, 집필은 《이방인》보다 먼저 시작했다. 이 작품은 그의 문학적 기반이 되는 사상의 단초를 그리스 신화의 시시포스 이야기로 풀어 나간 철학 에세이로, 소설《이방인》, 희곡 《칼리굴라》와 함께 ‘부조리 3부작’을 이룬다. 그는 신의 저주에 의해 영원히 산 밑에서 위로 바위를 밀어 올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 시지프의 운명을 부조리한 세계에 던져진 인간의 삶에 빗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 더보기
  • 시지프 신화 ki**sm | 2020-03-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그동안 읽었던 이방인과 페스트를 쓴 카뮈의 일종의 철학적 에세이이다. 집에보니 이 책도 오래전에 아마 고등학교 다닐때 쯤 읽어보겠다고 구입했었다가 아마 한페이지 정도만 보고 바로 덮었던 경험이 있다. 사실 그래서 이번에 읽기전에도 약간 걱정했다. 이해가 안되서 그냥 덮어버리는거 아닐까하고 말이다. 역시 쉽게 쓰여진 책은 아니었다. 그런데 뭐랄까 글 자체는 생각보다 술술 읽혀졌다.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중간중간 굉장히 의미있는 표현이나 내용들이 많이 나왔다. 카뮈말대로 대놓고 철학책이 아니라 에세이라는 성격을 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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