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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05월 02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2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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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음사 해외 소설 2만원 구매 시 클래식 캘린더 선택
    2019.11.08 ~ 소진시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1798(893746179X)
쪽수 160쪽
크기 132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imez-vous Brahms/Sagan, Francois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강이 그려낸 난해하고 모호한 사랑의 감정!

프랑수아즈 사강의 작품『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전혀 다른 두 사랑 앞에서 방황하는 폴의 심리를 중심으로, 그녀와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연결된 로제와 시몽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였다. 프랑스 문단의 '매력적인 작은 괴물'이라 불리는 사강이 스물넷의 나이에 쓴 이 작품은, 일상을 배경으로 난해하고 모호한 사랑의 감정을 진솔하게 그리고 있다.

실내장식가인 서른아홉의 폴은 오랫동안 함께 해온 연인 로제에게 완전히 익숙해져 앞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폴과 달리, 구속을 싫어하는 로제는 마음이 내킬 때만 그녀를 만나고 다른 여자로부터 하룻밤의 즐거움을 찾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로제를 향한 폴의 일방적인 감정은 그녀에게 깊은 고독을 안겨준다.

그러던 어느 날, 폴은 몽상가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시몽과 만난다. 시몽은 폴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기 시작하고, 그런 시몽의 태도에 폴은 불안감과 신선한 호기심을 느낀다. 젊고 순수한 청년인 시몽으로 인해 폴은 행복을 느끼지만, 그녀가 세월을 통해 깨달은 감정의 덧없음은 시몽의 헌신적인 사랑 앞에서도 그 끝을 예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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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프랑수아즈 사강

저자가 속한 분야

프랑수아즈 사강 저자 프랑수아즈 사강은 1935년 06월 21일 프랑스 출생. 2004년 09월 24일 타계. 본명은 프랑수아즈 쿠아레((Francoise Quoirez)로,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등장인물인 사강을 필명으로 삼았다. 사강은 1935년 프랑스 카자르크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소르본 대학교를 중퇴하였다. 19세 때 발표한 장편소설 '슬픔이여 안녕'이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되어 문단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 작품으로 1954년 프랑스 문학비평상을 받았다.통속적인 연애소설 작가라는 비난의 시선도 적지 않았고, '운'이 좋아 당선이 되었다는 의혹도 많았다. 하지만 사강은 2년 뒤 두 째 소설 '어떤 미소'를 발표해 첫 소설 '슬픔이여 안녕' 못지않은 수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세간의 의혹을 일축했고, '운이 좋은 소녀'란 오명을 벗고 진정한 작가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프랑스 소설가 프랑수아 모리악은 사강을 두고 "유럽 문단의 매혹적인 작은 악마"라 평했고, "지나칠 정도로 재능을 타고난 소녀"라고 불렀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사강은 당시 '천재 소녀'로 불리며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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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김남주 역자 김남주는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주로 불영어권 인문서와 현대 소설을 우리말로 옮겨 왔다. 그동안 옮긴 미술 관련서로『달리』,『창조자 피카소』『세 예술가의 연인』,『세잔, 졸라를 만나다』,『고흐의 인간적 얼굴』, 불문학 작품으로『브람스를 좋아하세요...』,『4의 비밀』,『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가면의 생,『어린왕자』,『오후 네시』,『사랑의 파괴』,『로베르』,『밤이 낮에게 하는 이야기』,『아주 느린 사랑의 발걸음』, 영문학 작품으로『나를 보내지 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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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18장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프랑스 문단의 매력적인 작은 괴물, 섬세한 심리 묘사의 대가
프랑수아즈 사강이 그려 낸 사랑, 그 난해하고 모호한 감정

프랑스 문단의 “매력적인 작은 괴물”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번으로 출간되었다. 사강은 스물넷의 나이에 쓴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숙함을 이 작품 속에 담아내면서, 열아홉의 나이에 『슬픔이여 안녕』으로 등단함과 동시에 이미 하나의 ‘신화’로 자리매김한 자신의 ‘천재’를 또다시 증명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사강은 기쁨과 슬픔, 행복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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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짤막한 소설이다. 그 짤막한 내용 안에 사랑의 미묘한 감정과 교류, 민감한 교차 등이 세 명의 인물을 통해 섬세하고도 완숙하게 나타난다. 전혀 다른 두 사람, 두 사랑 앞에서 고민하는 선택의 방황, 이를테면 이런 것은 단지 한 명뿐 아니라 주위와 연결되고 후에 중요하게 나타난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실제 재미있고 흥미로운 소설이지만 다른 의미에서 통찰력 있는 심리극이라 봐도 좋을 성싶다. 사랑하는 이들의 심리를 이토록 물 흐르듯 표현한 데 대해 달리 섬세하다고밖에 표현 못 할... 더보기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jw**726 | 2019-03-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이혼 경험이 있는 서른 아홉의 실내 장식가 폴은 오랜 기간 로제와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어느 날 미국인 부인의 의뢰를 받고 찾아간 곳에서 스물 다섯의 젊고 잘생긴 시몽과 만나게 된다. 많은 나이차이에도 시몽은 폴에게 빠져들고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자신을 외롭게 하는, 게다가 바람까지 피는 연인 로제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는 폴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까.    제목이 특이해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짧기도 하고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사강의 작품은 처음인데 심리 묘사가... 더보기
  • 2018년의 마지막 날, 두툼한 이불 속에서 씁쓸한 감정과 함께 마지막 장을 넘기게 했던 책이다. 편안함과 권태 사이의 오래된 연인인 폴과 쓰레기 로제, 그리고 열정적인 사랑을 폴에게 쏟아붓는 시몽. 책은 이 세 사람의 감정을 나긋나긋하게 배열한다. . 오랜 연애와 사랑을 함께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뭐가 있을까? 편안, 안정, 그리고 믿음. 연애 초반의 설렘 같은 감정은 희미해져도, 그 사람과 함께한 시간들이 만들어준 울타리는 서로 간의 마음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비록 그 견고한 울타리가 때때로 서로에게... 더보기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ch**ch519 | 2018-01-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나의 가장 첫번째 북로그 리뷰이다.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의 리뷰부터 적고 싶어서 이 책을 첫번째로 고르게 되었다. 여느 날과 다름 없이 서점에 들러 책을 구경하던 중 갑자기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이 떠올랐고 직원에게 안내를 받은 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섹션에 가게 되었다. 그곳엔 수 많은 책들이 있었는데 난 이유없이 이 책을 고르게 되었고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폴, 로제, 시몽 세 사람의 이야기는 내게 책이 아닌 영화처럼 다가왔다. 사실 나는 모험적인 것을 싫어하는 성... 더보기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누군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나는 아마 '아니요'라고 대답하지 않을까 싶다. 클래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브람스가 아니라 모차르트를 좋아하냐는 물음에도 '아니요'라는 대답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브람스를 듣고 싶어졌다. 수줍게 건네는 시몽의 편지에 '아니요'라는 대답을 할 순 없으니까.            오늘 6시에 플레옐 홀에서 아주 좋은 연주회가 있습니다. 브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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