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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세계문학전집 9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2004년 01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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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0944(8937460947)
쪽수 558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Kritische Studienausgabe/Nietzsche, Friedrich Wilhelm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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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신은 죽었다!"라는 선언으로, 유럽 문명의 몰락을 예언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대표작. '초인', '권력에의 의지', '영겁회귀' 등 니체의 핵심 철학이 장쾌하고 시적인 언어로 집약된 작품으로 새로운 세계의 새로운 인간을 위한 새로운 원칙을 제시한다. 10년간의 산중 명상을 마친 차라투스트라가 그가 터득한 새로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그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현란한 어휘와 매몰찬 독설로 삶과 예술, 사상 등에 대해 들려준다.

목차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세 가지 변화에 대하여
덕을 가르치는 강의에 대하여
세계 너머의 세계를 믿는 자들에 대하여
몸을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산비탈의 나무에 대하여
전쟁과 전사들에 대하여
시장의 파리 떼에 대하여
순결에 대하여
벗에 대하여
천 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이웃 사랑에 대하여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독사가 문 상처에 대하여
아이와 결혼에 대하여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베푸는 덕에 대하여

제2부
거울을 가진 아이
행복의 섬에서
동정하는 자들에 대하여
성직자들에 대하여
도덕군자들에 대하여
천민에 대하여
타란툴라에 대하여
이름 높은 현자들에 대하여
밤의 노래
춤의 노래
무덤의 노래
자기 극복에 대하여
고매한 자들에 대하여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결벽(潔癖) 성향의 인식에 대하여
학자들에 대하여
시인들에 대하여
커다란 사건에 대하여
예언자
구제에 대하여
지혜로운 대인관계에 대하여
가장 고요한 시간

제3부
방랑자
환영(幻影)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원하지 않은 행복에 대하여
해 뜨기 전에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감람산에서
스쳐 지나감에 대하여
배신자들에 대하여
귀향
세 가지 악에 대하여
중력의 영에 대하여
낡은 서판(書板)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치유되고 있는 자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또 다른 춤 노래
일곱 개의 봉인(封印)

제4부 - 최종부
제물로 바친 꿀
긴박한 외침
왕들과의 대화
거머리
마술사
일자리를 잃음
더없이 추악한 자
제 발로 거지가 된 자
그림자
정오에
환영 인사
만찬
차원 높은 인간에 대하여
슬픔의 노래
학문에 대하여
사막의 딸들 사이에서
일깨움
나귀 축제
밤 산책자의 노래
징조

작품 해설 / 장희창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모든 이를 위한, 그러나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책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주)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또?”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든지.”라고 답할 수밖에 없다. “왜?”라고 묻는다면, “그래야만 한다.”라고 대답할 테고, “그럴만한가?”라는 물음에도 역시 “얼마든지.”라고 할 것이다. 이 책은 낡은 고전을 단순히 재생산해 낸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논쟁거리를 내세워 주목을 받으려는 전략이나 오래전부터 두꺼운 해석의 외투에 겹겹이 둘러싸인 작품의 아우라를 변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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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을 조금 많이 늦게 알았지만, 책장을 펼치기 전까지는 소설처럼 이어지는 책이라고 상상했다. 내용은 '소크라테스의 변명'의 전개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고. 그런데,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각 부에서 소 주제를 나눠 짤막한 어느 군중을 일컫는 듣한 이들을 제목으로 두고 그들에게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해주는 다양한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 덕분에 책을 읽기로 선택하면서도 고민이 많았는데, 조금은 그 고민을 덜어내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그리고 고전을 선택할 때는 항상 번역된 책들이 많고, 그에 따른 호불호도 심... 더보기
  • 나는 니체보다 나체 hw**07 | 2019-06-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누군가 그랬다. 나는 하지말아야 한다고. 근데 과연 그사람의말이 맞을까 그런생각을 한다. 내 얼굴을 때린다. 과연 니체는 본인의 여자친구가 뺨싸대기를 날리면 뭐라고 할까. 참으라고? 아니면 맞서 싸우라고? 나는 맞서 싸울 거다. 방금 맞춤법을 고쳐줬다. 나름 쓸모가 있다. 가끔 개빡치게 할때도 많지만 구박도 개 많이 하고. 이책을 읽으며 나의 자아를 발전시켜 이 고난과 역경을 주님의 힘과 부처님의 콜라보로 헤쳐나갈거다. 나무아니아멘. 누군가 그랬다. 나는 하지말아야 한다고. 근데 과연 그사람의말이 맞을까 그런생각을 한다. 내 얼굴을... 더보기
  • 대학교 때 교육철학, 윤리학 수업을 듣다가 니체의 "도덕의 계보"라는 책을 보게 됐다. 물론 책만 보고는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 책을 요약 발표하는게 나의 임무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설서를 곁틀여 같이 봤다. 귀족도덕이니 노예도덕이니, 그 둘의 전환이니 하는 것들의 개념을 그 때 알게 됐고, 거기에 매료되어 포스트모더니즘이니 하는 것들에 나름 심취하게 됐다. 대학원까지 가서 철학 공부를 했으나, 너무 어렵고 깊게 들어갈수록 저 세상 말들로만 들려 결국 논문도 못 쓰고 졸업도 못 했다. 젊은 날 나의 몇 년의 진로... 더보기
  • 차라투스트라 su**ire | 2018-10-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선물용으로 구입함.'차라투스트라'는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을 포함해 총 4개의 부로 구성된다. 각 부는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이라는 제목 아래, 각 장마다 주제를 압축한 소제목들이 붙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지루하고 딱딱한 강연이나 설교말씀이 아니다. 기존의 ?차라투스트라? 번역서가 차라투스트라를 ‘현대인을 위한 제5의 복음서’라고 규정하거나, 독자들에게 차라투스트라를 ‘도를 깨우쳐 속세를 초월한 자’라는 인상을 주었던 것은 사실 이 책을 옮기는 과정에서 그 극적 구성보다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더 치중한 탓일 것이다. 어쨌... 더보기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뭐라고 말한 것인가... 차라투스트라는 누구인가. 고대 페르시아의 현자로, 기원전 6세기경 조로아스터교를 창시한 조로아스터(Zoroaster)의 본명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산 속에 올라갔다 다시 내려와 세인들을 만나고 다시 동굴로 올라가 축제를 벌이는 여정의 주인공이다.   어려운 책이다. 애초부터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우화적인 내용도 많았고 집중을 해서 읽는다 하더라도 신의 존재, 인간의 선과 악에 대한 기원 등 태생적으로 어려울 수 밖...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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