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사은품 소득공제

소망 없는 불행

세계문학전집 65
페터 한트케 지음 | 윤용호 옮김 | 민음사 | 2002년 06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개 리뷰쓰기
소설 주간베스트 96 해외문학상
  • 정가 : 10,000원
    판매가 : 9,000 [10%↓ 1,0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1월 18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알립니다.

  • 2019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페터 한트케 작품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민음사 해외 소설 2만원 구매 시 클래식 캘린더 선택
    2019.11.08 ~ 소진시까지
  • 이벤트 도서 포함 민음사 도서 2권 이상 구매 시 "민..
    2019.10.31 ~ 소진 시 까지
  • 2019 노벨문학상 발표! + 스탠머그(이벤트 페이지 참조)
    2019.10.10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0654(8937460653)
쪽수 190쪽
크기 132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 Sorrow Beyond Dreams/Handke, Pet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페터 한트케의 치열한 작가 정신을 엿보다!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페터 한트케의 소설 『소망 없는 불행』. 1966년 첫 소설 《말벌들》과 첫 희곡 《관객모독》을 발표한 이래 시, 시나리오, 논문 등 가릴 것 없이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쳐온 저자가 1972년 발표한 《소망 없는 불행》과 1981년 발표한 《아이 이야기》를 묶은 책으로, 저자가 언어 실험적 글쓰기를 극복하고 전통적 서술 방식을 차용하여 문학의 서정성을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어머니의 자살을 이야기하는 《소망 없는 불행》에서는 결코 눈물을 쏟아내지 않지만 두 눈에 절망을 꾹꾹 눌러 넣은 듯한 단단한 질감의 슬픔이, 낯선 곳에서 아이 키우기란 자신의 일상적 삶을 비교적 담담한 문체로 기록한 《아이 이야기》에서는 여러 인간관계에서 폐쇄적인 성향을 가진 저자가 아이를 키우며 이웃과 크고 작은 관계를 형성하면서 세계와 화해해 가는 과정이 읽는 이에게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만의 독보적인 경지를 이루고 있는 날카로운 관찰과 눈부시게 반짝이는 시적 묘사 등을 엿볼 수 있는 두 작품은 대략 10년의 시차를 두고 쓴 작품이지만, 저자의 주제 의식과 관련하여 볼 때 가장 전형적인 작품이며 작가로서의 발전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는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 : 페터 한트케

저자가 속한 분야

페터 한트케 1942년 오스트리아 케른텐 주 그리펜에서 태어났다. 두 살도 못 돼 베를린으로 이사하는 등 성년이 되기까지 국경을 넘어 여러 곳으로 주거지를 옮겼다. 첫소설 『말벌들』(1966)을 출간하면서 《47그룹》 회합에 참석하였고 논문「문학은 낭만적이다」, 희곡『관객모독』을 통해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1967년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상>을 수상하였고 희곡 『카스파』(1968), 시 『내부 세계의 외부 세계의 내부 세계』(1969), 소설 『긴 이별에 대한 짧은 편지』(1972), 방송극 등 장르를 넘나드는 왕성한 창작력을 선보인 바 있다. 1973년 <쉴러 상>, <뷔히너 상>을 수상하였으며 1987년에는 빔 벤더스 감독과 함께 시나리오『베를린 천사의 시Himmel uber Berlin』를 썼다. 그밖에도 <오스트리아 국가상>, <브레멘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프랑스에 살고 있다.

페터 한트케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역자 : 윤용호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였고 오스트리아 빈대학에서 페터 한트케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Selbstbiographischer Subjektivismus bei Peter Handke」, 「Peter Handke의 Franz Kafka 수용」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페터 한트케 연구』등이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독문학교수이다.

목차

소망없는 불행
아이 이야기

책 속으로

아직 잠이 덜 깬 남자는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그 흙탕물을 응시했다. 위층에선 아이가 무언가 성에 차지 않는지 계속해서 소리쳐 불렀고 아이의 목소리는 점점 더 절박해졌다. 마침내 끔찍한 일이 일어난 것 같은 소리가 났다. 무릎까지 올라오는 물에 잠겨 서 있던 남자는 분별을 잃었고 누군가를 쳐죽을 것 같은 기세로 뛰어올라가 젖먹던 힘을 다해 아이의 얼굴을 때렸다. 그런 자신의 행동에 깜짝 놀란 것도 거의 같은 순간이었다. (……) 저주받을 자로서 그는 아이 앞에 쪼그리고 앉아 지금까지 인류가 표현할 수 없고 또 생각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b]사뮈엘 베케트 이후 가장 중요한 전위 작가 페터 한트케,
어머니의 자살과 낯선 곳에서 아이 키우기라는 두 가지 상처를 객관적 필치로 그려낸 [견고한 슬픔의 미학][/b]

♣ 한트케는 언어의 심장부를 찾아 때로는 고통 속에서, 때로는 행복 속에서 자유를 느끼며 전 유럽을 헤매 다녔다. 끊임없이 우리를 자극하면서도 살아 있게 하는 그의 작품에 빠져드는 순간, 우리는 자유로워지리라. --《르 몽드》

♣ 한트케의 「소망 없는 불행」이후 어머니에 대한 어떤 평가도, 어떤 문학적 사고도 완결된 이미지를 전달해 주지 못했다... 더보기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언제부터인가 한번은 자신의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 그리고 이어진 어머니의 자살. 그 자살을 계기로 드디어 작가는 어머니에 관한 글을 쓰게 된다. 한사코 그녀라는 어머니를 칭하는 단어로, 자신이 아들이라는 직접적으로 이야기 속에 끼여들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작가의 정신적임이 돋보이는 글이었다. 1년전에 한번 읽었던 책이었음에도 내가 이 책을 다시 한번 더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 남겨져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였다. 몇년전에 읽었던 먼지 묻은 민음사 책들 몇권을 한쪽에 놓아두고 가장 먼저 이 책을&... 더보기
  • 사뮈엘 베케트 이후 가장 중요한 전위 작가 페테 한트케-   이 책에는 두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하나는 제목인 '소망 없는 불행' 과 또 다른 하나 '아이이야기'이다. 저자 한트케가 글을 쓰는데 있어서 끊임없이 관심을 가졌던 주제가 바로 '자기자신'이었다고 한다. 글쓰는데 있어 자신의 이야기가 빠져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그. 나는 작가 자신의 삶이나 그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책을 좋아라한다.^^ 그래서 박경리 작가를 좋아하는 이유이도 하고.. 아무튼 한트케씨는 글에서 자신의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중요하...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2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장류진
      12,600원
    • 기욤 뮈소
      13,320원
    • 올더스 헉슬리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장류진
      12,600원
    • 신카이 마코토
      11,7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4,400원
    • 신카이 마코토
      31,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