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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 1

세계문학전집 34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조구호 옮김 | 민음사 | 2000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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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0340(8937460343)
쪽수 298쪽
크기 132 * 22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ien Anos de Soledad / Marquez, Gabriel Garcia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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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대표작!
1982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세계적 장편소설 『백년의 고독』 제1권. 지금까지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2,000만 명의 독자를 사로잡은 이 소설은 라틴아메리카 대륙이 겪어야했던 역사의 리얼리티를 소멸 해가는 부엔디아 가문의 운명과 함께 들려준다. 블랙유머와 패러디를 통해 거센 운명의 역사를 헤쳐 나가는 인물군상의 역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신화적 요소를 도입하여, 우르술란과 호세 아르까디오의 마꼰도라는 도시의 건설을 그리고 있다. 이 둘은 서로 사촌간으로 둘 사이의 근친 상간으로 인해 돼지꼬리가 달린 자식이 태어날것 이라는 예언에 따라, 아무도 닿지 않는 곳에 새로운 도시를 세우기 위해 고향을 떠난다. 초기의 외부와의 접촉은, 멜키아데스를 중심으로 한 집시들의 방문이었고, 이들은 신기한 의부 문물을 마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게 된다.

이 신기한 의부 문물은 호세 아르까디오에게 외부 세계의 과학적인 지식을 받아들이도록 자극하는 기제가 된다. 마꼰도의 고립은 오래 지속되지 않고 시장의 등장, 내전, 철도의 건설, 외국인 바나나 공장의 건설 등의 사건을 통해 외부 세계와 접촉하게 된다. 그러나 파업에 참가한 공장 노동자들이 대량학살로 사망하고, 폭풍우와 가뭄이 농장을 파괴함에 따라 외국인 바나나 공장이 철수하고 다시 마꼰도는 고독에 휩싸이게 되는데…….

목차

백년의 고독 1

출판사 서평

라틴아메리카 의 창시자이며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대표작 『백년의 고독』이 아르헨티나에서 처음 출판된 판본(1967)을 바탕으로 국내에 최초로 완역(조구호 옮김),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지금까지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2,000만 명의 독자를 사로잡은 소설이다.

『백년의 고독』은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모든 것이 결집되어 그 절정을 이룬다. 이 작품은 신화적 요소를 도입하여, 우르술란과 호세 아르까디오의 마꼰도라는 도시의 건설을 그리고 있다. 이 둘은 서로 사촌간으로 둘 사이의 근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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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년의 고독 5h**im | 2018-1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작가 이름만큼이나 긴 이름들이 많이 나와서 처음에는 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적응이 되고나면 다음 세대 인물들이 등장해 더 헷갈릴 수 있고요. 하지만 제목 그대로 자그마치 백 년동안의 고독을 보여주는 명작입니다. 다른 세대의 다른 인물들이 각자의 고독을 안고 살거나 죽는 모습을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아름답게 풀어냅니다. 남미의 마술적 리얼리즘을 이 작품을 통해 처음 접했고 비슷한 시기에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도 같이 읽게 됐는데, 두 작품 다 제 취향에 제대로 적중했습니다.  등장인... 더보기
  • 콜레라시대의 사랑과 함께 멕시코 작가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명작이다. 82년 노벨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부엔디아 가문이 매콘도라는 그들만의 도시를 건설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다가 쇠락하는 이야기를 골자로 한다. 대지 어머니 신 가이아처럼 죽지도 않고 6세대를 아우르는 우르술라같은 인물이 등장하는 것만봐도 남미 특유의 마술적 요소가 어떻게 배어나오는 지 흥미를 느끼게 된다. 이들의 공동체 매콘도는 기존 윤리와 사고방식이 거부되는 그들만의 세계인데, 작가가 그런 세계를 통해서 말하고자하는 바가 무엇인지 살피는 것도 의미있다는 생각이 든... 더보기
  • 백년의 고독1 ok**kim | 2010-12-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백년의 고독]은 민음사판과 문학사상사판 두 가지 역본이 있다. 나는 민음사의 스페인 억양 물씬나는 번역본으로 읽었다. 처음 읽었을 때는 정신병질적 유전자를 가진 5대 가족사의 비극을 담은 이 작품이 영미권에서 라틴문학의 최고봉으로 평가되는 이유와 근거를 잘 파악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의 무미건조한 대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번역의 질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감수성과 대사의 스타일의 문제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스타일리쉬하고 철학적 경구와 같은 멋진 대사를 좋아하는데 이야기에 밑줄 치고 싶은 대사가 별로 없었다. 이전에 ... 더보기
  • 백년동안의 고독 ar**m069 | 2010-02-24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백년의 고독. 왠지 제목만을 봤을 때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책이다. 이걸 읽고 나면 우울하고, 고독해질 것만 같았다. 그것도 두권짜리라 더욱 그랬다. 그래서 꺼리고 있는데 작년부터 선생님들의 입으로 친구들 입으로 이 책 칭찬이 줄을 지어 나왔다. <마술적 리얼이즘>의 창시자 가르시아 마르케스. 요즘 들어 환상적인 소설에 집착하고 있는 내가 필요한 소설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솔직히 이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지만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이건 나의 무지다.... 더보기
  •   본래 후기 표현주의 회화의 한 양식을 일컫는 말이었지만 이제는 라틴 아메리카의 문학적 성향을 나타낸다는 Magical realism 소설, <백년의 고독>을 읽었다. 사실 오래전부터 읽어보라는 얘기를 들은 책이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면서 이제사 읽은 것이다. 사실과 환상, 사실과 허구가 초현실주의적 수법으로 교묘하게 결합되어 있어서 "현실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지만 소설 속의 주인공들은 이를 이상하거나 의아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포섭하는 것"이 마술적 사실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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