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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 1

세계문학전집 34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조구호 옮김 | 민음사 | 2000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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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2022.02.05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0340(8937460343)
쪽수 298쪽
크기 132 * 22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ien Anos de Soledad / Marquez, Gabriel Garcia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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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대표작!
1982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세계적 장편소설 『백년의 고독』 제1권. 지금까지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2,000만 명의 독자를 사로잡은 이 소설은 라틴아메리카 대륙이 겪어야했던 역사의 리얼리티를 소멸 해가는 부엔디아 가문의 운명과 함께 들려준다. 블랙유머와 패러디를 통해 거센 운명의 역사를 헤쳐 나가는 인물군상의 역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신화적 요소를 도입하여, 우르술란과 호세 아르까디오의 마꼰도라는 도시의 건설을 그리고 있다. 이 둘은 서로 사촌간으로 둘 사이의 근친 상간으로 인해 돼지꼬리가 달린 자식이 태어날것 이라는 예언에 따라, 아무도 닿지 않는 곳에 새로운 도시를 세우기 위해 고향을 떠난다. 초기의 외부와의 접촉은, 멜키아데스를 중심으로 한 집시들의 방문이었고, 이들은 신기한 의부 문물을 마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게 된다.

이 신기한 의부 문물은 호세 아르까디오에게 외부 세계의 과학적인 지식을 받아들이도록 자극하는 기제가 된다. 마꼰도의 고립은 오래 지속되지 않고 시장의 등장, 내전, 철도의 건설, 외국인 바나나 공장의 건설 등의 사건을 통해 외부 세계와 접촉하게 된다. 그러나 파업에 참가한 공장 노동자들이 대량학살로 사망하고, 폭풍우와 가뭄이 농장을 파괴함에 따라 외국인 바나나 공장이 철수하고 다시 마꼰도는 고독에 휩싸이게 되는데…….

목차

백년의 고독 1

출판사 서평

라틴아메리카 의 창시자이며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대표작 『백년의 고독』이 아르헨티나에서 처음 출판된 판본(1967)을 바탕으로 국내에 최초로 완역(조구호 옮김),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지금까지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2,000만 명의 독자를 사로잡은 소설이다.

『백년의 고독』은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모든 것이 결집되어 그 절정을 이룬다. 이 작품은 신화적 요소를 도입하여, 우르술란과 호세 아르까디오의 마꼰도라는 도시의 건설을 그리고 있다. 이 둘은 서로 사촌간으로 둘 사이의 근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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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년의 고독 5h**im | 2018-1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작가 이름만큼이나 긴 이름들이 많이 나와서 처음에는 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적응이 되고나면 다음 세대 인물들이 등장해 더 헷갈릴 수 있고요. 하지만 제목 그대로 자그마치 백 년동안의 고독을 보여주는 명작입니다. 다른 세대의 다른 인물들이 각자의 고독을 안고 살거나 죽는 모습을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아름답게 풀어냅니다. 남미의 마술적 리얼리즘을 이 작품을 통해 처음 접했고 비슷한 시기에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도 같이 읽게 됐는데, 두 작품 다 제 취향에 제대로 적중했습니다.  등장인... 더보기
  • 백년의 고독1 ok**kim | 2010-12-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백년의 고독]은 민음사판과 문학사상사판 두 가지 역본이 있다. 나는 민음사의 스페인 억양 물씬나는 번역본으로 읽었다. 처음 읽었을 때는 정신병질적 유전자를 가진 5대 가족사의 비극을 담은 이 작품이 영미권에서 라틴문학의 최고봉으로 평가되는 이유와 근거를 잘 파악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의 무미건조한 대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번역의 질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감수성과 대사의 스타일의 문제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스타일리쉬하고 철학적 경구와 같은 멋진 대사를 좋아하는데 이야기에 밑줄 치고 싶은 대사가 별로 없었다. 이전에 ... 더보기
  • 백년동안의 고독 ar**m069 | 2010-02-24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백년의 고독. 왠지 제목만을 봤을 때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책이다. 이걸 읽고 나면 우울하고, 고독해질 것만 같았다. 그것도 두권짜리라 더욱 그랬다. 그래서 꺼리고 있는데 작년부터 선생님들의 입으로 친구들 입으로 이 책 칭찬이 줄을 지어 나왔다. <마술적 리얼이즘>의 창시자 가르시아 마르케스. 요즘 들어 환상적인 소설에 집착하고 있는 내가 필요한 소설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솔직히 이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지만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이건 나의 무지다.... 더보기
  • 백년의 고독 li**t1978 | 2008-08-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를 이 작품을 통해서 처음 만났다..   백년의 고독이라는 제목에서 처럼 고독이 이 작품을 감싸고 있다.   고독이라는 말은 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듯이 매우 외롭고 쓸쓸함을 뜻한다고 한다. <네이버 국어사전>   그래서 이 작품은 사람들의 고독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고독이라는 것이 병처럼 어떠한 증상이 아니며 우리를 괴롭히는  것도 아니며 단지 우리와 평생을 함께 할 뿐이다.   고독하기때문에 우리는 사랑을 한다.... 더보기
  • 백년의 고독1 ch**2580 | 2008-04-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처음엔 분권된게 싫더니 두고두고 핸드북처럼 읽을수 있어 좋다.   소개로 막연히 읽고 싶었는데 처음엔 글쎄.너무 긴 주인공들의 헷갈헷갈 이름. 과연 제대로 이해하며 읽을수 있을 까 했는데   어느새. 열심히 틈나는대로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보통 책을 통해서 의미를 발견하려곤 하는데   이 책을 읽은지 꽤 되었는데. 다른 소설이 별루 재미없게 느껴진다.   일가의 방대한 이야기와 제목이 가져다주는 궁금증 욕망. 그러나 그 일면이 또한 가지고 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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