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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질문 기술 선진국의 조건

이정동 지음 | 민음사 | 2022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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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42810(8937442817)
쪽수 264쪽
크기 147 * 214 * 26 mm /604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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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기술 주권에 대한 이정동 교수의 통찰
문제 해결자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질문하라 ㆍ 설계하라 ㆍ 게임의 규칙을 만들라
● 문제 해결자의 관행에서 벗어나 질문을 제시하라
화이트 스페이스에서 찾은, 진정한 기술 선진국으로 가는 길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넘어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이 된 유일한 나라다. 그러나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은 드물다. 한국 산업계는 선진국의 로드맵이 주어진 상태에서 그것을 더 빨리 더 나은 수준으로 달성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 왔다. 선진국의 로드맵은 정답이 있는 문제였고, 한국은 어떤 국가보다도 뛰어나게 문제를 해결했다. 그런데 문제를 내는 것과 푸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 다르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혁신 생태계에서 로드맵 밖의 질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관행이 여전하다. 로드맵 밖의 ‘다른(different)’ 질문은 자기 검열로 없애 버리고 선진국보다 ‘더 좋은(better)’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탁월한 문제 해결자의 습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축적의 시간’이라는 키워드로 한국의 기술혁신 생태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도전적 시행착오을 축적할 방법을 모색해 온 서울대 공대 이정동 교수가 이번 신작 『최초의 질문』에서 던지는 화두는 혁신의 시발점이다. 선진국이 출제한 문제를 잘 해결하는 문제 해결자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질문을 제시할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 “진정한 혁신은 도전적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한국이 진정한 기술 선진국이 되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상대적 기술의 틀을 넘어 스스로 ‘게임의 룰’을 제시하며 ‘전 세계에 새로운’ 기술로 나아가야 한다. 이 절대적 기술의 단계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답이 없고 질문과 시행착오만 가득하다. 기술 선진국들도 길을 몰라 헤매는 경지는 앞선 이의 발자국이 보이지 않는 설원, 즉 ‘화이트 스페이스’와 같다. 과거 한국의 산업과 기술은 선진국의 발자국이 뚜렷이 찍혀 있는 눈밭을 걸었다. 앞사람보다 덜 쉬고 더 악착같이, 더 빠르게 걷다 보니 어느덧 그 발자국이 안 보이는 지점에 이르렀다. 이제는 기술 선진국들이 앞이 아니라 옆에서 길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벤치마크가 없는 이 화이트 스페이스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은 보이는 발자국을 따르는 방법과 달라야 한다. 아무도 하지 않은 최초의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기 위해 한 걸음 디뎌 지도를 업데이트하고 방향을 수정하면서 길을 만들어 가는 수밖에 없다. 기술 선진국이 지난 200년 동안 착실히 다진 방법이다. 이제 모방이 아니라 창조, 추격이 아니라 개척을 통해 화이트 스페이스에 길을 만들어야 한다.
▶ 『최초의 질문』 관련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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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우리는 무엇을 지향하는가 5
1 질문이 달라졌다
치열한 추격의 기억 19|추격의 정점에 서다 31|화이트 스페이스에서 던지는 질문 39
2 기술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혁신의 핵심 원리: 최초의 질문과 스케일업 47|최초의 질문이 이끄는 기술의 진화 55|최초의 질문: 자격과 종류 64|기술의 미래는 인간의 질문이 결정한다 73|진화를 촉진하는 선택 환경 81
3 기술 탄생의 현장에서 찾은 혁신의 원리
스페이스X와 장르의 탄생 89|mRNA 백신의 여정 96|원자 단위 게임의 룰을 쓰다 102|맞춤형 마우스를 만들라 108
4 질문하는 사람을 찾아서
장르를 여는 기업가 117|최초의 질문으로 혁신을 이끄는 리더십 123| 평생 질문하는 사람을 키우는 사회 133
5 세계의 기술 경쟁을 좌우하는 최초의 질문
질문을 검증하는 기술 선진국 149|최초의 질문을 쌓아 만드는 매뉴얼 156|대체할 수 없는 기술이 전략 기술 163|국제표준을 장악하라 174|가이아-X 프로젝트로 보는 유럽의 질문 181
6 최초의 질문을 던지는 국가
기술혁신에 국가의 소임이 있다 189|미래를 위해 질문하는 국가 206|수준 높은 질문을 키우는 제조 역량 215|도전적 질문을 뒷받침하는 금융 223|성장의 문화 236
맺음말 내가 꿈꾸는 기술 선진국 251
주 255

책 속으로

동서남북으로 마구잡이로 움직이는 벌레는 먹이를 찾을 수 없다. 벌레도 지향점이 있어야 한다. 높이 오르려고 하든 달콤한 것을 찾든 지향이 있어야 하고, 그 지향을 밝히는 등대 구실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물계에서 변이가 너무 다양하면 새로운 종이 탄생하기 어렵다. 전해지는 것이 적기 때문이다. 기술의 진화도 마찬가지다. 연구자든 기업가든 오늘 이것 하다 안 되면 내일 저것 찌르는 식으로 보이는 대로 또는 들은 대로 지향점 없이 마구잡이 시도를 하면 탁월해질 수 없다. 지향점이 없으니 실패에서 학습과 축적이 안 되고, 당연히 질문도...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도전적 목표가 없는 축적은 퇴적이다
축적의 지향으로서 도전적인 최초의 질문이 필요하다

혁신적 개념설계의 씨앗이 되는 최초의 질문은 ‘기존 분야에서 모범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과는 다른 규범을 제시하려는 뜻이 담긴 질문’이다. 따라서 그 해법을 찾는 데도 다른 방식이 필요하다. 이런 면에서 최초의 질문은 ‘답이 정해지지 않은 질문’이다. 설명되지 않던 현상을 설명하려고 하는 것, 논리의 빈 부분을 채우려고 하거나 서로 다른 이론의 충돌을 설명하려고 하는 것이 최초의 질문에 해당한다. 업계에서 통용되는 로드맵을 벗어나는 목표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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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어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이 된 유일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왜, 왜,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라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 하는 걸까요? 한국 기술혁신 산업계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정동 교수 신간도서 << 최초의 질문 >> 책은 기술 주권과 패권 측면에서 선진국에 대해서 논합니다.    세상은 달라졌습니다. 기술 주권과 패권을 두고 새판짜기에 도래하였습니다. 새판에서 어느 나라가 핵심 퍼즐조각을 갖게 될지, 아니면 대체 가능한 퍼즐조각을 갖게 될지에 따... 더보기
  • 위대한 기업의 시작은 어땠을까? 지금은 감히 넘볼수도 없는 미국의 위대한 기업들   애플, 아마존, 테슬라 등을 보면서 왜 우리나라에는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없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던적이 있으신가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나가는 삼성전자도 역시 여기서 예외는 아닙니다.   삼성전자에 따라 붙는 타이틀은 선구자(Pioneer)가 아니라 추격자(Fast-folloer)입니다.   분명 잘하는 분야가 있지만 이 분야를 개척한 것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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