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해마를 찾아서

민음사 · 2019년 06월 03일
9.7 (11개의 리뷰)
집중돼요 (50%의 구매자)
  • 해마를 찾아서 대표 이미지
    해마를 찾아서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해마를 찾아서 사이즈 비교 137x200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5,120 16,800
적립/혜택
840P

기본적립

5% 적립 8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살 시간이 몇 분밖에 남지 않아 삶을 돌아봐야 한다면
어떤 기억을 떠올리고 싶은가?”
우리 기억의 작동 방식에 대한 아주 특별한 이야기
‘영수증도 없이 가져간 옷을 한 주일 후에 가져다주시는 세탁소 아저씨들은 초능력을 타고 나셨나?’
‘컴퓨터 자판에서 ‘ㄴ’이 어디 있는지를 말로 하는 것보다 ‘안녕하세요’를 더 빨리 칠 수 있으니 기억은 손가락이 하는 것일까?‘
‘같은 곡을 계속 연습하면 대체 머릿속에서는 뭐가 달라지는 걸까?’
‘왜 옛날 얘기를 하면 엄마랑 아빠랑 말이 다르지?’

우리 모두는 매일을 기억과 씨름하며 살아간다. 당시엔 분명히 뇌리에 박혔으리라 생각한 각종 정보들이 시간이 지나 다시 머릿속에서 끄집어내려면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거나, 다른 정보들과 뒤엉킨다. 기억이 나지 않아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것은 누구도 반기지 않지만 일상 속에서는 늘 예기치 않게, 또 빈번하게 발생하곤 한다. 기억에 대한 불안감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커진다. 도대체 기억이 무엇이기에 우리 삶 곳곳에 침투해 영향을 미치는 걸까? 단순히는 몇 초, 몇 분을 지체시키는 정도에서 중요한 시험이라든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들까지 그 영향을 미치니 우리 대부분은 ‘기억’을 의식하지 않고 살 수가 없다.
뇌과학, 신경과학, 인지심리학의 발전 속에서 기억이라는 미스터리한 영역에 대해서도 과학적 분석이 가능하게 되었다. 민음사에서 출간한 노르웨이 베스트셀러 『해마를 찾아서』는 450여 년 전 해마의 발견에서 시작해 현대의 기억 연구에 위대한 기여를 한 실험과 연구 성과를 짚어 나가며 기억이란 무엇이며, 어떤 과정으로 우리의 경험이 기억으로 저장되는지, 기억을 효과적으로 불러내기 위한 기억 훈련법은 무엇인지, 허위 기억과 망각은 왜 일어나는 것인지를 살피며 기억의 핵심에 다가간다. 이 책의 두 저자, 신경심리학자 윌바 외스트뷔와 언론인이자 작가 힐데 외스트뷔 자매는 기억이라는 존재가 발견된 때부터 MRI를 이용하는 오늘날의 독심술에 이르기까지 기억에 관한 여행을 한다. 이들은 뇌 절제술 후 새로운 기억을 저장하지 못하게 된, 기억 연구의 최대 공헌자 헨리 몰레이슨, 그 어떤 것도 잊어버리지 않는 솔로몬 셰레셰프스키의 경우를 기술하는 한편, 현대의 기억 연구에 위대한 기여를 한 유명한 실험들을 흥미롭게 기술하며 기억에 관한 최고의 연구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특히 잘못된 기억, 망각, 기억술과 같은 개념들을 다루며 인간 기억에 대한 유의미한 예시들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우리는 우리의 기억을 신뢰할 수 있을까? 어린이의 기억은 어른의 기억과 어떻게 다를까? 어떻게 하면 학습이 더 쉬워질까? 트라우마는 남은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간은 망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이와 같이 우리가 기억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든 것에 대한 실마리가 이 책에 있다.

작가정보

신경심리학자이자 기억 연구 전문가. 오슬로 대학 심리학과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고 있다. 병리 신경심리학, 뇌전증과 인지 장애, 기억, 인지 신경과학, 인지 발달심리학을 주로 연구하며, 측두엽 뇌전증의 예후와 기능적 MRI에 관련된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다.

노르웨이의 개념사 연구가이자 작가. 저널리스트와 출판사 편집자로 근무했으며 저서로 『갈망의 사전』이 있다.

번역 안미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킬 대학 언어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라 사피엔차 로마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주한독일문화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로테 하메르와 쇠렌 하메르의 『숨겨진 야수』와 『모든 것에는 대가가 흐른다』, 크누트 함순의 『땅의 혜택』, 글렌 링트베드의 『오래 슬퍼하지 마』 를 비롯하여 여러 스칸디나비아권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 1장 바다의 괴물
    _ 해마의 발견
    2장 해마를 찾아 2월에 잠수하기
    _ 기억은 뇌 어디에 있을까?
    3장 스카이다이버가 마지막에 하는 생각
    _ 우리 각자의 개인적인 기억과 트라우마에 대하여
    4장 박새를 밀친 뻐꾸기 새끼
    _ 허위 기억은 어떻게 우리 머릿속에 들어오는가?
    5장 대규모 택시 실험과 아주 특별한 체스 게임
    _ 기억은 얼마만큼 좋아질 수 있을까?
    6장 코끼리 무덤
    _ 망각에 대한 진실
    7장 스발바르 제도의 씨앗들
    _ 기억의 일부, 미래를 상상하는 능력

    참고문헌

    좋은 기억을 만드는 방법_감사의 글

책 속으로

*뭔가가 특별하고 다르면 해마가 더 쉽게 기억을 저장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편안하고 행복할 때만큼 무언가를 기억에 고정시키기가 쉽지 않다.
*알츠하이머에 걸리면 살면서 수집한 다른 모든 지식들보다도 가장 먼저 최근의 사건 기억이 약해진다.
*가장 강력한 기억의 네트워크는 우리가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 우리에게 의미 있는 것을 학습할 때 우리가 직접 만들게 된다.
*트라우마적인 사건 이후 흔히 사람들을 가장 괴롭히는 것은 시간이 한참 흐르고도 자꾸만 새로 떠오르는 세세한 기억이다.
*우리가 경험했다고 믿는 게 언제나 사실인 건 아니다. 티끌만치도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우울증은 기억에도 영향을 미친다. 작업 기억을 걱정으로 채우면, 다른 일에 필요한 공간도 제한되어 버린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좋은 순간들을 외워야 한다. 오래된 즐거운 기억을 다시 꺼내어 장소법으로 외우라.
*기억의 특징은 무수한 망각이며, 매일같이 오류를 저지르는 건 지극히 정상적이다.
*뇌의 한 부분을 특정해서 훈련하는 데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다. 머리 안에서의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기억을 훈련한다고 거대한 뇌가 생기지는 않는다. 사실 기억 훈련은 다른 영역에서 대가를 치르는 것 같다.
*해마는 서로 다른 경험들을 서로 조정하고 온전한 기억으로 종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무언가를 지독하게 공부하면, 기억력도 지독해진다. 나아가 뇌가 가시적으로 변화할 수도 있다.
*우울한 사람은 부정적인 쪽에 더 주의를 기울인다. 잔은 반이 비었다고 생각하며, 잊어버리는 모든 것들에 명랑하고 낙관적인 사람들보다 훨씬 신경을 쓴다.
*반대로 낙관적인 이들은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절대 틀릴 리 없는 자신들의 기억력을 맹목적으로 신뢰한다.

출판사 서평

『해마를 찾아서』가 그동안 출간된 수많은 뇌과학이나 기억에 대한 책들과 차별성을 지니는 것은 기억에 대한 특별한 시선 때문이다.

“사람들은 기억에 관한 염려를 많이 하죠. 기억을 더 잘하고 더 유능해지려고요. 당연하죠. 저 역시 기억을 최적화하는 데 관심이 많아요. 하지만 다른 면을 생각해 보세요.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겉모습을 넘어서 인간의 정신으로부터 뭔가를 요구하는 거잖아요. 완벽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요구의 한 부분이죠. 외모만 완벽해서 되는 게 아니라, 생각도 완벽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다 기억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기억은 완벽할 수가 없으니까요!”-윌바 외스트뷔

“몇 분밖에 살 시간이 남지 않았고 삶을 돌아봐야 한다면 어떤 기억을 선택하겠는가? 중요한 사건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진주 목걸이에서 특히 어떤 기억이 반짝이는 진주이겠는가?”
저자들은 기억의 속성 자체가 지극히 불안정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기억의 특징은 무수한 망각이며, 매일같이 오류를 저지르는 건 지극히 정상적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가 경험하는 것들은 기억 속에서 대부분 사라진다. 매번 버스를 기다린 일, 매번 가게에 간 일, 소파에서 오후를 보낸 일들과 같은 것들이 모두 기억에 저장될 필요는 없으니 말이다. 저자들에 따르면 가장 빛나는 특별한 기억의 진주들도 망각의 영향을 받은 것들이다. 제자리에 남는 건 중요한 요소와 큰 틀뿐이며, 나머지는 우리 기억이 유연하게 재구성하며, 그러한 재구성이 기억의 속성이라는 얘기다.

책에서 들려주는 현대 뇌과학적 연구 실험의 성과로부터 얻은 기억의 기술과 조언들은 일상생활에서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불완전성은 기억의 속성이므로 완벽한 기억에 대해 우리가 강박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기억에 대해 자신이 없는 사람들, 트라우마나 우울증을 앓는 이들을 비롯하여 기억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은 우리의 행복과 더 나은 삶을 위한 도구임을, 이 책은 일깨워 준다. 하물며 저자들은 망각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한다. “망각은 우리 편이어서, (잊어버림으로써) 기억의 진주목걸이의 진짜 진주 알이 될 하이라이트 몇 가지를 골라내도록 해 준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정교한 구성을 통해 뇌과학에서 우리가 궁금해하는 세부들을 짚어 간다. 각 장마다 과거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해부학에서 시작하여 활동 중의 뇌를 관찰하는 첨단 영상 기술에 이르기까지 기억 연구에서 가장 유의미한 실험들을 이야기체로 풀어내어 독자로 하여금 기억의 본성과 작동 방식을 인상 깊게 파악하도록 해준다.

[책의 구성]

바다에 사는 생물과 우리 뇌 사이의 거리는 멀지만, 바다의 해마와 뇌의 해마 사이에는 공통점이 몇 가지 있다. 새끼들이 바다에서 헤엄치는 데 위험이 없고 그들이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을 때까지 배에 알을 품는 해마 수컷처럼, 뇌의 해마 역시 무언가를 품는다. 그건 바로 우리의 ‘기억’이다. 해마는 기억이 크고 강해져서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을 때까지 지키고 꼭 붙잡아 둔다. 해마는 말하자면 기억을 위한 인큐베이터이다. - 책 속에서


1장 바다의 괴물_ 해마의 발견
이 장은 볼로냐의 해북학자 율리우스 아란티우스가 뇌 속의 해마를 발견하고 이름을 붙인 1564년의 일로 시작해 기억 연구의 최대 공헌자인 순간만 기억하는 사람 헨리 몰레이슨과 모든 것을 기억하는 사람 솔로몬 셰레셰프스키의 예시로 현대 기억력 연구의 흥미로운 사례를 들려준다. 수술 당시 27세였던 뇌전증 환자 헨리 몰레이슨에게는 불행한 일이지만, 그는 양쪽 측두엽에서 해마를 다 제거하는 수술을 한 후 기억 연구의 산증거가 되었다. 수술 이후 헨리는 새로운 경험을 기억에 저장할 수 없게 되었다. 연속선의 반대편 끝의 솔로몬은 17년 전에 본 무의미한 단어나 수의 열까지도 잊지 못했다. 헨리와 솔로몬은 각자의 방식으로 인간 기억의 작동 방식에 대해, 그리고 현대의 기억 연구에 대해 알려주는 바가 있다.

2장 해마를 찾아 2월에 잠수하기_ 기억은 뇌 어디에 있을까?
기억이 어떻게 그물에 갇히는가를 보이기 위해 고든과 배들리의 잠수 연구를 재현한다. 기억이 상황과 장소, 그리고 그때의 정서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려준 실험이다. 1975년 영국 케임브리지대 심리학자 덩컨 고든과 앨런 배들리가 잠수부들을 대상으로 스코틀랜드의 해안에서 했던 실험을 오늘날에 재현한다. 당시 잠수부들은 다리 위와 수심 5미터라는 서로 다른 조건하에서 단어 목록을 암기했다. 그 결과 물속에서 외운 단어는 물속에서 훨씬 더 잘 기억해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기억의 상황 의존적 성질을 보여 주는 것으로 당시와 동일한 환경에서 정보를 꺼내기가 수월함을 알려 준다.

3장 스카이다이버가 마지막에 하는 생각_ 우리 각자의 개인적인 기억과 트라우마에 대하여
이 장에서는 개인적인 기억과 내러티브, 회고 절정, 사건 기억, 일기, 회고록 같은 것들을 다룬다. 노르웨이 대표 소설가인 린 울만과 허구와 회고의 중간에 자리잡은 그녀의 최신 소설에 대해 인터뷰하는데, 구성적 기억에 대한 송가 같은 소설이다. 한편 대량살인범인 안데르스 베링 브라이비크가 69명의 젊은이들을 사살한 우퇴위아라는 작은 섬을 방문해 사건의 생존자 아드리안을 만난다. 노르웨이의 국가적인 트라우마에 대한 자신의 외상적 기억과 어떻게 화해해 나갔는지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4장 박새를 밀친 뻐꾸기 새끼_ 허위 기억은 어떻게 우리 머릿속에 들어오는가?
거짓 기억, 허위 기억의 최고 전문가인 엘리자베스 로프터스 교수와 그 분야의 연구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편집자인 에릭에게 거짓된 기억을 박아 보는 시험을 한다. 노르웨이 경찰 수사관이며 인권 연구가인 아스비외른 라클레프에게서 로프터스와 다른 사람들의 연구 결과가 어떻게 새로운 수사 패러다임이 도입되도록 영향을 미쳤는지 듣는다. 죄 없는 용의자로부터 거짓 살인을 자백받은 사건을 통해 인간의 기억이 얼마나 왜곡에 약하며 기억은 또 얼마나 쉽게 변하는지를 살펴본다. 로프터스의 연구가 아니었다면 죄 없는 사람들이 유죄 선고를 수없이 받았을 것이다.

5장 대규모 택시 실험과 아주 특별한 체스 게임_ 기억은 얼마만큼 좋아질 수 있을까?
엘리노어 맥과이어의 런던 택시 운전사 연구를 통해 기억 훈련의 과학을 보여 준다. 거미줄처럼 얽힌 런던의 도로를 누비기 위한 택시 운전 시험. 이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준비하고 훈련해 자격을 받은 사람들은 해마가 눈에 띄게 커짐이 증명된다. 무언가를 지독하게 공부하면, 기억력도 지독해진다. 나아가 뇌가 가시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 기억 전문가, 오페라 가수, 체스의 명수 등이 등장해 기억의 저장 방식과 뇌의 신비를 들려준다.

6장 코끼리 무덤_ 망각에 대한 진실
과학의 이름으로 잊기를 시도했던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노력을 기술한다. 망각과 기억은 함께 움직인다. 망각이 없다면 기억의 창고는 넘칠 것이다. 다른, 더 중요한 기억이 살 자리를 얻으려면 무언가는 비켜 주어야 하는 것이다. 망각은 기억의 본성 중 하나이며 우리 모두는 망각과 함께 살아간다.

7장 스발바르 제도의 씨앗들
_ 기억의 일부, 미래를 상상하는 능력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는 과거와 미래를 온 세계에서 모인 종자의 형태로 과거와 미래를 품고 있다. 미래는 우리 인생의 가깝고 먼 미래를 비추는 사건적 섬광의 형태로 우리 마음 안에 있다. 또한 현시대 건축가의 정신을 들여다봄으로써 어떻게 미래를 위해 새로운 광경을 창조하는가를 살펴본다. 기억과 경험들을 세상을 만드는 데 사용하고 세상을 더 좋은 곳, 다른 곳, 새로운 곳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7441363
발행(출시)일자 2019년 06월 03일
쪽수 388쪽
크기
137 * 200 * 25 mm / 444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해마를 찾아서
인간의 기억에 대한 모든 것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