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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Seoul Metro Line 1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18년 08월 28일 출간

Klover 평점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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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38875(8937438879)
쪽수 220쪽
크기 116 * 183 * 15 mm /19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지하철과 만난 고전!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개점 21주년을 기념해 민음사, 교보문고, KONA 카드가 콜라보로 기획한 메트로 북 시리즈. 출퇴근으로 바쁜 지하철에서도 읽기 편한 판형으로 제작되었고, 충전형 카드가 탑재되어 있어 실제 지하철, 버스 이용과 밀접하게 연결된 고전을 만나볼 수 있다. 1호선부터 5호선까지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모티프로 작가의 얼굴을 위트 있게 담아낸 표지로 실용성과 시각적 즐거움을 함께 전한다.

「Seoul Metro Line」 1호선은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수상 작가, 20세기 미국 문학을 개척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작이자 마지막 소설인 『노인과 바다』로, 헤밍웨이 고유의 소설 수법과 실존 철학이 짧은 분량 안에 집약되어 있는 작품이다. 멕시코 만류에서 홀로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 산티아고는 벌써 84일째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평소 그의 일손을 돕곤 하던 같은 마을에 사는 소년 마놀린은 노인의 운이 다했다며 승선을 만류하는 부모 때문에 이번에는 그와 함께 배를 타지 못한다. 산티아고는 혼자 먼 바다까지 배를 끌고 가 낚싯줄을 내린다. 그의 조각배보다 훨씬 크고 힘센 청새치 한 마리가 낚싯바늘에 걸리자 산티아고는 이틀 밤낮을 넘게 그 물고기와 사투를 벌이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도시의 아침, 하루의 출발을 지하철에서의 고전문학과 함께하기 위해 펴낸 메트로 북 시리즈의 도서 후면에는 주 사용 계좌를 연결해 이용하는 충전형 카드인 코나카드 교통프리패스 (2,000원)를 부착해 도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노인과 바다(Seoul Metro Line 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자가 속한 분야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의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하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적십자 부대의 앰뷸런스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 투입되었다. 휴전 후 《토론토 스타》에서 기자로 일하던 중 1921년 특파원 자격으로 파리로 건너가 거트루드 스타인, F.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과 교류했다. 이후 세계 각지를 여행하고 여러 전쟁을 취재하며 다양한 경험을 소재로 소설 창작에 전념했다. 전후 세대의 모습을 그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1926)로 ‘길 잃은 세대’의 대표 작가로 부상했으며, 전쟁문학의 명작으로 꼽히는 『무기여 잘 있어라』(1929)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스페인 내전을 다룬 서사시적 장편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0) 이후 이렇다 할 작품 없이 작가 생명이 끝났다는 비판까지 들었으나, 십여 년 만에 발표한 『노인과 바다』(1952)로 이듬해 퓰리처상 수상에 이어 1954년 노벨 문학상까지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회복했다. 이 작품은 망망대해 위 노인의 사투를 통해 인간은 파멸할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는 실존 철학을 간결하고 응축된 수법으로 담아낸 수작이다. 이후 1959년부터 건강이 악화되면서 우울증, 알코올중독증에 시달리다 1961년 7월 2일 아이다호 케첨의 자택에서 엽총으로 삶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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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김욱동 역자 김욱동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시피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뉴욕 주립 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듀크 대학교 등에서 교환 교수를 역임하고 서강대학교 명예 교수 및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초빙 교수로 있다. 1987년 《세계의 문학》에 「언어와 이데올로기-바흐친의 언어이론」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저술가, 번역가, 평론가로서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은유와 환유』, 『번역인가 반역인가』, 『녹색 고전』, 『소로의 속삭임』, 『조르바를 위하여』 등을 쓰고 『위대한 개츠비』, 『동물농장』, 『앵무새 죽이기』, 『그리스인 조르바』, 『오 헨리 단편선』 외 다수를 번역했다. ‘문학 생태학’, ‘녹색 문학’ 방법론을 도입해 생태의식을 일깨웠으며 『한국의 녹색 문화』, 『시인은 숲을 지킨다』, 『생태학적 상상력』,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 『적색에서 녹색으로』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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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노인과 바다 9

작품 해설 146
작가 연보 214

추천사

F. 스콧 피츠제럴드

헤밍웨이야말로 진짜 작가다.

윌리엄 포크너

『노인과 바다』는 우리 시대 작가가 쓴 작품 중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스웨덴 한림원

폭력과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현실 세계에서 선한 싸움을 벌이는 모든 개인에 대한 자연스러운 존경심을 다룬 작품.

필립 영(헤밍웨이 연구가)

헤밍웨이가 말해야 했던 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말한, 가장 훌륭한 단 한 편의 작품.

책 속으로

“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된 게 아니야.” 그가 말했다. “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118쪽)

“할아버지가 고기한테 지신 게 아니에요. 고기한테 지신 게 아니라고요.”(142쪽)

“고기야, 네놈이 지금 나를 죽이고 있구나. 하지만 네게도 그럴 권리는 있지. 한데 이 형제야, 난 지금껏 너보다 크고, 너보다 아름답고, 또 너보다 침착하고 고결한 놈은 보지 못했구나. 자, 그럼 이리 와서 나를 죽여 보려무나. 누가 누구를 죽이든 그게 무슨 상관이란 말이냐.”(198쪽)

출판사 서평

민음사, 교보문고, KONA콜라보!
지하철에서 고전을 만나다!

메트로 북 시리즈 『노인과 바다』는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개점 21주년을 기념해 민음사, 교보문고, KONA 카드가 콜라보로 기획했다. 여름 휴가철+독서를 함께 묶어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워터프루프 북'에 이어 이번에는 출퇴근으로 바쁜 지하철에서도 읽기 편한 판형으로 제작, 고전을 선물한다. 선정된 다섯 권의 고전은 각각 지하철 1~5호선의 노선에 걸맞게 디자인했으며 『노인과 바다』 가 1호선, 『인간 실격』이 2호선, 『데미안』이 3호선, 『1984』가 4호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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