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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Seoul Metro Line 4
조지 오웰 지음 | 정회성 옮김 | 민음사 | 2018년 08월 28일 출간

Klover 평점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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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38868(8937438860)
쪽수 507쪽
크기 115 * 183 * 27 mm /38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지하철과 만난 고전!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개점 21주년을 기념해 민음사, 교보문고, KONA 카드가 콜라보로 기획한 메트로 북 시리즈. 출퇴근으로 바쁜 지하철에서도 읽기 편한 판형으로 제작되었고, 충전형 카드가 탑재되어 있어 실제 지하철, 버스 이용과 밀접하게 연결된 고전을 만나볼 수 있다. 1호선부터 5호선까지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모티프로 작가의 얼굴을 위트 있게 담아낸 표지로 실용성과 시각적 즐거움을 함께 전한다.

「Seoul Metro Line」 4호선은 1949년에 발표된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 소설 『1984』로, 작품의 제목인 1984년이 거의 20년이나 지난 오늘 우리 사회에까지도 영향력 있는 메시지를 던지는 걸작이다. 언어와 역사가 철저히 통제되고 성본능은 오직 당에 충성할 자녀를 생산하는 수단으로 억압되며, 획일화와 집단 히스테리가 난무하는 인간의 존엄상과 자유가 박탈된 전체주의 사회,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개인이 어떻게 저항하고 파멸해 가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도시의 아침, 하루의 출발을 지하철에서의 고전문학과 함께하기 위해 펴낸 메트로 북 시리즈의 도서 후면에는 주 사용 계좌를 연결해 이용하는 충전형 카드인 코나카드 교통프리패스 (2,000원)를 부착해 도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1984(Seoul Metro Line 4)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조지 오웰 저자 조지 오웰의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1903년 6월 25일,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하급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영국에 귀국하여 이턴 학교를 졸업했으나,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버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다. 유럽으로 돌아와서는 파리와 런던에서 부랑자 생활을 하고 잠시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거쳐 영국 노동자들의 삶에 관한 조사 활동에 참여했다. 1933년 첫 소설 『파리와 런던의 안팎에서』를 발표했으며, 1935년 『버마 시절』을 출간했다. 전체주의를 혐오한 그는 스페인 내전에도 참가했는데, 당시의 체험을 바탕으로 1938년 『카탈로니아 찬가』를 출간했다. 그리고 2차 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소련의 스탈린 체제를 예리하게 희화화한 『동물농장』을 발표하여 일약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그해 그는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폐결핵의 악화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그 와중에도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1949년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박탈하는 전체주의를 비판한 『1984』를 출간했다. 하지만 날로 악화되는 병을 이기지 못하고 그 작품을 발표한 이듬해인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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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정회성

역자 정회성은 인하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도쿄 대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성균관대, 명지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침묵의 섬』, 『로코코 거리』, 『황금백합』, 『북경에서 온 편지』, 『꿈의 메신저』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9
제2부 169
제3부 361
부록 신어의 원리 478

작품 해설 499
작가 연보 506

추천사

정규재(한국경제 주필)

전체주의 비가(悲歌)

차병직(변호사)

오늘을 거둬 내면 내일이 오는가

정혜윤(북칼럼니스트)

지구의 마지막 인가

강신주(철학자)

반감, 아픈 상처가 만들어낸 세상에 대한 저주

한윤정

지극히 평범했던 어느 해에 관한 추억

책 속으로

이윽고 빅 브라더의 얼굴이 물러나고 대문짝만한 당의 세 가지 슬로건이 스크린에 나타났다.

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

그의 생각은 이중사고의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것, 진실을 훤히 알면서도 교묘하게 꾸민 거짓말을 하는 것, 철회된 두 가지 견해를 동시에 지지하고 서로 모순되는 줄 알면서 그 두 가지를 동시에 믿는 것, 논리를 사용하여 논리에 맞서는 것, 도덕을 주장하면서 도덕(에 맞서는 것)을 거부하는 것, 민주주의가 아닌 줄 뻔히 알면서 당이 민주주의의 수호자라고 믿는 것, 잊어... 더보기

출판사 서평

민음사, 교보문고, KONA콜라보!
지하철에서 고전을 만나다!

메트로 북 시리즈 『1984』는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개점 21주년을 기념해 민음사, 교보문고, KONA 카드가 콜라보로 기획했다. 여름 휴가철+독서를 함께 묶어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워터프루프 북'에 이어 이번에는 출퇴근으로 바쁜 지하철에서도 읽기 편한 판형으로 제작, 고전을 선물한다. 선정된 다섯 권의 고전은 각각 지하철 1~5호선의 노선에 걸맞게 디자인했으며 『노인과 바다』 가 1호선, 『인간 실격』이 2호선, 『데미안』이 3호선, 『1984』가 4호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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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Seoul Metro Line 4) so**un90 | 2018-09-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이윽고 빅 브라더의 얼굴이 물러나고 대문짝만한 당의 세 가지 슬로건이 스크린에 나타났다. 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 그의 생각은 이중사고의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것, 진실을 훤히 알면서도 교묘하게 꾸민 거짓말을 하는 것, 철회된 두 가지 견해를 동시에 지지하고 서로 모순되는 줄 알면서 그 두 가지를 동시에 믿는 것, 논리를 사용하여 논리에 맞서는 것, 도덕을 주장하면서 도덕(에 맞서는 것)을 거부하는 것, 민주주의가 아닌 줄 뻔히 알면서 당이 민주주의의 수호자라고 믿는 것, 잊어버려야 할 것은 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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