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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Seoul Metro Line 3
헤르만 헤세 지음 |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18년 0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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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38851(8937438852)
쪽수 292쪽
크기 115 * 184 * 19 mm /25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지하철과 만난 고전!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개점 21주년을 기념해 민음사, 교보문고, KONA 카드가 콜라보로 기획한 메트로 북 시리즈. 출퇴근으로 바쁜 지하철에서도 읽기 편한 판형으로 제작되었고, 충전형 카드가 탑재되어 있어 실제 지하철, 버스 이용과 밀접하게 연결된 고전을 만나볼 수 있다. 1호선부터 5호선까지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모티프로 작가의 얼굴을 위트 있게 담아낸 표지로 실용성과 시각적 즐거움을 함께 전한다.

「Seoul Metro Line」 3호선은 독일 문학의 거장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데미안』으로, 현실에 대결하는 영혼의 발전을 담고 있다. 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했던 이 작품은 열 살 소년이 스무 살 청년이 되기까지 고독하고 힘든 성장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불안과 좌절에 사로잡힌 청춘의 내면을 다룬 이 작품은 지금까지 수많은 청년세대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도시의 아침, 하루의 출발을 지하철에서의 고전문학과 함께하기 위해 펴낸 메트로 북 시리즈의 도서 후면에는 주 사용 계좌를 연결해 이용하는 충전형 카드인 코나카드 교통프리패스 (2,000원)를 부착해 도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데미안(Seoul Metro Line 3)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헤르만 헤세

저자가 속한 분야

헤르만 헤세 저자 헤르만 헤세는 1877년 7월 2일, 독일 슈바벤 주의 소도시 칼프에서 출생했다. 그는 1891년, 아버지의 영향으로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한다. 하지만 평소 문학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신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1년 만에 뛰쳐나온다. 1899년, 그의 첫 시집인 『낭만적인 노래(Romantische Lieder)』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Eine Stunde hinter Mitternacht)』이 출간된다. 그는 1904년, 9세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하고,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Peter Camenzind)』를 출간한 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습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그 후 『수레바퀴 아래서(Unterm Rad)』(1906)를 비롯해 『데미안(Demian)』(1919), 『싯다르타(Siddhartha)』(1922) 등 여러 편의 소설을 출간한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39년부터 1945년 종전이 되기까지 그의 작품은 독일에서 출판 금지를 당하는 위기를 겪는다. 1943년, 장편 소설 『유리알 유희(Das Glasperlenspiel)』를 발표하고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한다. 1962년 8월 9일, 그는 뇌출혈로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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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전영애는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괴테학회장, 독일 프라이부르크 고등연구원의 수석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독일 바이마르 고전주의 재단의 연구원이다. 2011년 괴테 연구가들에게 주는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독일 바이마르 괴테학회의 괴테 금메달을 수상했다. 『어두운 시대와 고통의 언어(파울 첼란의 시)』 『독일의 현대문학(분단과 통일의 성찰)』 『서?동 시집 연구』 『시인의 집』 등 다수의 저서를 국내와 독일에서 펴냈고 헤세의 『데미안』, 카프카의 『변신?시골의사』 『괴테 시 전집』 『괴테 서?동 시집』 등 많은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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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두 세계 11
카인 43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77
베아트리체 111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147
야곱의 싸움 177
에바 부인 215
종말의 시작 257

작품 해설 274
작가 연보 286

추천사

송정림('참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저자)

알에서 깨어나는 새

이해명

어른들은 왜 질문에 제대로 답해주지 않을까?

장석주(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데미안』은 독일어로 씌어진 가장 뛰어난 성장소설 중 하나이다.

함정임(소설가, 교수)

내 영혼을 훔친 악마

허연(시인, 매일경제 문화부 팀장)

청춘 소설의 위대한 바이블

책 속으로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

꼬마 싱클레어, 잘 들어! 나는 떠나게 될 거야. 너는 나를 어쩌면 다시 한번 필요로 할 거야. 크로머에 맞서든 혹은 그 밖의 다른 일이든 뭐든. 그럴 때 네가 나를 부르면 이제 나는 그렇게 거칠게 말을 타고, 혹은 기차를 타고 달려오지 못해. 그럴 때 넌 네 자신안으로 귀기울여야 해. 그러면 알아차릴 거야. 내가 네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듣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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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민음사, 교보문고, KONA콜라보!
지하철에서 고전을 만나다!

메트로 북 시리즈 『데미안』은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개점 21주년을 기념해 민음사, 교보문고, KONA 카드가 콜라보로 기획했다. 여름 휴가철+독서를 함께 묶어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워터프루프 북'에 이어 이번에는 출퇴근으로 바쁜 지하철에서도 읽기 편한 판형으로 제작, 고전을 선물한다. 선정된 다섯 권의 고전은 각각 지하철 1~5호선의 노선에 걸맞게 디자인했으며 『노인과 바다』 가 1호선, 『인간 실격』이 2호선, 『데미안』이 3호선, 『1984』가 4호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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