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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장편소설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18년 0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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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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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7436734(8937436736)
쪽수 587쪽
크기 143 * 212 * 36 mm /63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대표작!

국내 영미문학 연구 분야의 대가이자 한국출판학술상을 수상한 김욱동 교수의 번역으로 만나는 『그리스인 조르바』. 수십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인들이 손꼽는 고전의 반열에 오른 스테디셀러이지만 독자들에게 가장 이해되지 못한 작품이기도 한 이 소설은 저자 카잔차키스가 살아온 고단한 삶의 궤적이 화석처럼 고스란히 담겨 있다.

화자는 크레타 해변에서 조르바와 함께 일 년 남짓 지내면서 영혼의 개안을 경험하고 정신적으로 성장한다. 작품의 초반만 해도 화자는 창백한 지식인이었다. 그의 절친한 친구 스타브리다키스는 화자를 ‘책벌레’라고 부르고, 알렉시스 조르바도 화자를 두고 ‘붓을 잡고 있는 사람’이니 ‘먹물을 뒤집어 쓴 사람’이니 하고 놀려 대면서 읽고 있는 책을 모두 불살라 버리면 삶을 좀 더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화자인 ‘나’는 알렉시스 조르바와 생활하면서 조금씩 삶의 태도를 바꿔 나간다. 조르바와 생활하는 동안 화자는 단테와 붓다를 멀리한 채 조금씩 조르바의 삶의 방식을 받아들인다. 화자는 크레타섬 해변에서 조르바와 함께 지내던 때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회고한다. 물질적으로는 파산했을지언정 정신의 갱도에서는 삶의 지혜라는 값진 광석을 채취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주인공의 정신적인 성장을 다룬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인식론적인 주제에 초점을 맞추는 성장 소설이다. 작품 뒤에는 저자가 직접 쓴 ‘작가의 말’을 실어, 조르바 이해를 심층적으로 할 수 있게끔 배려했다. 또 ‘조르바’라는 단어에서 떠올려지는 생생한 자유의지를 표지에서 구현하고자 젊은 판화 아티스트인 최경주가 작업한 새로운 감각의 작품을 담아 독자들이 미술작품을 소장하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니코스 카잔차키스

저자가 속한 분야

니코스 카잔차키스 저자 니코스 카잔차키스 Nikos Kazantzakis

“한 장소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나는 그만 죽을 것 같다.”라고 고백하며 인간이 가진 자유로움을 노래한 영혼의 순례자이자 그리스의 이방인,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는 1883년 그리스 크레타 섬에서 태어났다. 아테네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고, 1907년 파리로 유학해 베르그송과 니체의 철학을 공부했다. 1914년 동료 시인인 안젤로스 시케리아노와 그리스 전역을 여행한 것을 시작으로 평생 동안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에 이어 키프로스, 이집트, 체코슬로바키아 등 유럽의 거의 모든 나라와 지역을 두루 여행했으며 중국과 일본도 여행했다. 1917년 고향 크레타 섬으로 돌아와 실존 인물인 요르기오스 조르바스와 함께 갈탄 채굴 및 벌목 사업을 했는데, 이때의 경험이 이후 [그리스인 조르바]의 모태가 되었다. 1953년 한쪽 눈이 실명하고 다음 해 백혈병을 진단받는 등 불운에도 불구하고 여행하던 그는 1957년 중국 여행길에 올랐다 병세가 악화돼 10월 26일 일흔네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다른 작품으로 [돌의 정원], [알렉산드로스 대왕], [크노소스 궁전], [수난], [최후의 유혹], [성자 프란체스코], [전쟁과 신부] 등이, 여행기로 [스페인 기행], [지중해 기행], [러시아 기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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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욱동

역자 김욱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시피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뉴욕 주립 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듀크 대학교 등에서 교환 교수를 역임하고 서강 대학교 명예 교수 및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초빙 교수로 있다. 1987년 《세계의 문학》에 「언어와 이데올로기-바흐친의 언어이론」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저술가, 번역가, 평론가로서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은유와 환유], [번역인가 반역인가], [녹색 고전], [소로의 속삭임] 등을 쓰고 [위대한 개츠비], [앵무새 죽이기], [오 헨리 단편선], [동물농장] 외 다수를 번역했다. ‘문학 생태학’, ‘녹색 문학’ 방법론을 도입해 생태의식을 일깨웠으며 [한국의 녹색 문화], [시인은 숲을 지킨다], [생태학적 상상력],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 [적색에서 녹색으로] 등을 펴냈다.

목차

새 번역에 부쳐 7

그리스인 조르바 11

작가의 말 545
작품 해설 555

책 속으로

“도대체 얼마나 더 그럴 건가?”
“‘얼마나 더’라니, 뭘?”
“얼마나 더 종이 나부랭이나 씹으면서 먹물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살 거냐고?”(14~15쪽)

인간의 영혼이라는 진흙은 아직 예술 작품으로 빚어지지 않은 채 미완성 상태로 남아 있고, 그 내면의 감정도 조잡하고 촌스럽기 그지없다. 그래서 그 어떤 것도 분명하고 확실하게 예측할 수 없다.(19쪽)

삶을 그토록 사랑하는 내가,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종이와 먹물에 파묻혀 살아 왔던 것일까?(29쪽)

아, 영혼이여, 지금까지 넌 그림자만 바라보고도 만족해 왔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영혼의 순례자이자 그리스의 이방인, 니코스 카잔차키스
조르바의 솔직하고 자유로운 정신을 새롭게 만끽하는 시간

현재적이고 실물적이고 집중적인 삶을 살다 간 멋진 인간.
나에게 롤 모델이 있다면 바로 조르바일 것이다!
-박웅현([책은 도끼다], [안녕 돈키호테] 작가, TBWA 크리에이티브 대표)

삶에서 멀어져 있다고 느낄 때마다 조르바를 찾았다. 그 사이에 이 책을 열 권쯤 사서 남의 책장에 하나씩 꽂았다. 이 새벽, 불멸의 대작과 한 점같은 내 생을 떠올리니 마음이 터질 것 같다.
-남궁인([지독한 하루],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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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니코스 카잔차키스 著 김욱동 옮김     우연히 며칠전 조선일보에 난 소개글을 보게 되었다   "'뭐든지 다 만들겠어' 내 분명히 말하지만,이렇게 외친다는건 진정한 자유인이 된다는 거요. 자유 말이요"   니코스 카잔차스키(1883~1957)의 대표작이자 자유에찬의 상징적 소설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번역서가 몇개 종류나 출판되 있었다고 한다 게중에 지난달 그러니깐 가장 최근에 김욱동 서강대 명예교수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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