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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드림

양장본
제러미 리프킨 지음 | 이원기 옮김 | 민음사 | 2009년 06월 05일 출간 (1쇄 2005년 01월 18일)
노무현 前 대통령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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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25356(8937425351)
쪽수 550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European dream/Rifkin, Jerem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아메리칸 드림의 종말을 고하며, 새로운 시대의 비전을 제시한다 아메리칸 드림이 막을 내리고 유러피언 드림의 시대가 온다

종합적인 사고와 신선한 시각으로 세계의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리프킨이 '아메리칸 드림의 종말'을 고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유러피언 드림』. <소유의 종말>, <노동의 종말>, <엔트로피> 등으로 잘 알려진 저자 제러미 리프킨은 과학기술 발전이 세계 경제,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 책은 오래된 아메리칸 드림과 새로 부상하는 유러피언 드림에 관한 것으로, 저자는 아메리칸 드림은 더 이상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본문은 먼저, 역사적, 문화적 맥락에서 부의 축적과 자율성이라는 아메리칸 드림의 핵심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밝히고, 반대로 공동체 의식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유러피언 드림의 덕목이 어떻게 유럽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는지를 추적한다. '일하기 위해 사는 미국인'과 '살기 위해 일하는 유럽인'의 삶을 비교 분석하고, 세계 최대 단일 경제권인 EU를 살펴본다.

그리고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본 아메리카 드림과 자연을 생명 공동체로 파악하는 유러피언 드림을 비롯해 정치 패러다임의 변화, 종교, 인종의 차이 등을 비교분석한다. 20여 년을 미국과 유럽 양 대륙에서 보낸 리프킨은 이 책에서 수많은 통계와 논거를 통해 유러피언 드림이 비단 유럽인들의 삶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국제 환경에 맞춰 변하고 있는 세계적인 패러다임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 제러미 리프킨

저자가 속한 분야

제러미 리프킨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였다.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뉴스위크》 한국 판 창간 멤버이자 뉴욕 주재원을 거쳐 현재 《뉴스위크》 한국 판 편집위원이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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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원기

목차

서문

"구세계"에서 얻는 새로운 교훈

1 아메리칸 드림의 특색
2 새로운 기회의 땅
3 소리없는 경제 기적

"현대"의 형성

4 공간, 시간, 그리고 모더니티
5 개인주의의 발달
6 사유 재산 개념의 발달
7 자본주의 시장과 민족국가의 확립

다가오는 글로벌 시대

8 세계화된 경제의 네트워크 상거래
9 유럽 "합중국"
10 중심 없는 정부
11 시민사회에 대한 구애
12 이민 딜레마
13 다양성 속의 조화
14 평화 유지를 위한 노력
15 제2의 계몽주의
16 유러피언 드림의 보편화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출판사 서평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 직전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

“유러피언 드림이야말로 이 시대의 새로운 비전이다.” 노 전 대통령이 최근 가장 공감하며 지인들에게 권한 책은 『유러피언 드림』이다. 왜 그럴까? ‘아메리칸 드림’이 몰락하고 있다는 증거는 이미 오래된 이야기다. 하지만 그 대안은 무엇일까? 그 지적 공간을 채워 준 책이 바로 제러미 리프킨의 『유러피언 드림』이다.

그렇다면 고인은 왜 『유러피언 드림』을 “최고의 내용”이라고 흥분했을까? 인권, 정치, 경제, 환경, 에너지, 문화 등을 다각적으로 종횡무진 분석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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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러피언 드림 wa**er79 | 2013-11-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또 유럽의 길거리에서는 노숙자나 정신장애자들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물론 유럽에서도 노숙자나 정신장애자가 존재하며 그 수가 불어나고 있지만 뉴욕, 워싱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대도시의 거리에 비하면 거의 없는 편이다. 유럽에서 사람들은 밤에 산책한다. 때론느 빈민가에서도 밤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여성들이 해가 진 뒤에도 공원에서 혼자 걷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경찰들도 있지만 미국 도시에서처럼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고 위업적이지 않다.  유럽에서는 뚱뚱한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도 않는다... 더보기
  • 유러피언 드림 ys**5636 | 2013-07-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금 시대는 흔히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하며 정치,경제,사회적인 면으로 보면 신자유주의,무한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제1,2차 세계대전을 치른 후 미국은 세계 패권국으로서 자유진영의 선두지휘자가 되면서 자유진영국가들에게는 때로는 정치,경제적으로 지원군이 되어 주기도 하지만 거꾸로 그들이 맹방으로부터 지원을 받아야 한다든지 아니면 그들의 경제이익,체제수호를 위해서라면 자국의 법이 마치 국제법이라도 되는냥 일도양단의 횡포 및 냉혹성을 보여 주기도 했다.그런데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를 맞이하고 신자유주의를 맞이하면서 그들이 해서는 안 될 몇... 더보기
  • 저자의 서문을 읽어보니 첫 줄부터 MB정권이나 조중동, 한나라당과 뉴라이트 등 한국의 기득권 세력이 이 책을 대번에 좋아할 수 없는 구절이 있다. 그 첫 구절은 "1960년대에 나는 피 끓는 운동권 젊은이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로 시작한다....ㅋㅋ 저자는 60년대 미국 학생운동과 민권운동, 반전운동에 함께 했다.   우리는 60년대 이후 미국의 진보흐름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1960년대 미국의 학생운동과 반전운동 이후의 미국의 ’운동권’과 ’좌파’는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저자에 의하면, 1960년대... 더보기
  •    고 노무현 대통령이 마지막까지 손을 놓지 않았다는 책, 어떤 책일까 무척 궁금했던 차에 손에 집어 들었다. 평소 제러미 리프킨의 사상과 그의 저서들을 긍정적으로 평가 해 왔던 터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과연~ 나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서문에서부터 알 수 있었다. 출간된지 5년이 훌쩍 넘어버린 책, 이 책을 기획하고 저술한 시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면 약 10년전의 내용을 읽고 있다는 것이 그 책의 다양한 흔적으로 나타나기는 하지만 결코 그것이 시대에 뒤떨어진 내용이 아니라는 점을 금방 알 수 있게 해주는... 더보기
  • 독일을 오려면서 읽었던 책이었다. 그리고 책꽂이에 꽂아진 책이었다. 오늘 문득 책꽂이에서 책을 집었다. 다시 보기 시작했다. 이젠 지면으로, 글로, 추측으로, 사상으로 만났던 책이 아닌 절대공감으로 만나게 되었다. 지식으로 알았던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되니 더욱 깊숙이 내면으로 들어온다. 이젠 나의 삶의 일부가 되고 있었다. 이미 그랬다.   미국의 실용주의와는 다른 새로운 세계관을 그려준다. 개인주의가 아닌 공동체적 삶을 그린다.   "유럽에서는 누가 얼마나 가졌느냐보다는 삶을 어떻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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