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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와 나의 문학: 2007 한중문학 포럼

민음사 · 2008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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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근대란 무엇인가
한중 문인들이 '근대와 나의 문학'이라는 주제로 모여 발표한 글을 엮은 책. 중국 문학을 대표하는 『붉은 수수밭』의 모옌을 비롯하여 장종, 쑤팅, 차오원쉬엔, 진런순 등 중국 작가 11명, 그리고 한국 시문학의 거대한 산맥 고은을 비롯한 김광규, 김원일, 정호승, 신경숙, 은희경 등 12명의 한국 작가들이 근현대를 살아오면서, 문학의 길을 걸어오면서 가졌던 문제의식과 해결책의 모색, 여러 문화 현상에 대한 단상, 현재의 화두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문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인문적 가치를 나눔으로써 평화와 공존을 꾀하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녕을 모색하고 21세기 세계 전반의 진로에 지혜를 보태기 위해 한중 문학 포럼을 열었다. 국경을 초월한 문학 교류를 통해 동양적 전통과 서양적 현대가 충돌하는 삶의 현장을 온몸으로 겪으면서 탄생시킨 작품들의 뿌리를 캘 수 있도록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은

1958년 등단한 이래 시, 소설, 수필, 평론 등 130여 권의 저서를 간행. 특히 1995년 호주에서 영문 시선집 <아침 이슬(Morning Dew) : 페이퍼 바크 출판사(Paper Bark Press)>이 출간되자마자 매진되었고 그 결과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작가들이 초청되는 시드니작가축제(Sydney Writers' Festival)에 1996년 주빈으로 초대되었다. 시드니작가축제에 참가한 고은 시인은 많은 청중 들 앞에서 한국문학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경기대학교 대학원 교수, 미국 하버드대학교 하버드옌칭스쿨 연구교수, 미국 버클리대학교 초빙교수,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대표, 민족문학작가회의 의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세계 시 아카데미 한국대표 등을 역임했다.

저자(글) 모옌

1955년 02월 17일 중국 산동성 까오미[高密] 현 출생. 중국 대륙 최초의 유력한 차기 노벨문학상의 후보인 모옌의 본명은 '관모야(管謨亞)' 이다. 1981년 단편 '봄밤에 내리는 소나기'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1985년 단편소설 '투명한 홍당무'로 문단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고, 중편 '홍까오량:붉은 수수'와 장편소설 '붉은 수수밭:홍까오량 가족'이 강렬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1980년대 중국 문단을 풍미했다. 이 작품은 장이모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져 1988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황금곰 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모옌을 전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판되는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지금까지 장편 '홍까오량 가족:붉은 수수밭', '술의 나라', '탄샹싱' 등을 비롯하여 중단편 소설집 '투명한 홍당무', '폭발' 등을 발표했다.1990년대에 창작된 '풍유비둔:풍만한 유방, 살찐 엉덩이'은 그의 창작상 최고조에 오른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 '티엔탕 마을 마늘종 노래1, 2'는 1980년대 중국의 개혁, 개방의 전성기를 그 배경으로 농촌 마을과 관료 사회의 부패 양상을 탁월한 주제의식과 기교로 그려낸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글) 두안충셴

저자(글) 김연수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에 들어가면서 시를 좋아하게 됐다. 좋은 시를 읽고 날마다 뭔가를 썼다. 충분히 만족스러운 삶이라 읽고 쓰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1993년 계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 2001년 장편소설 '굳빠이, 이상'으로 제14회 동서문학상, 2003년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동인문학상, 2005년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제13회 대산문학상, 2007년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이상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스무 살』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꾿빠이, 이상』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일곱 해의 마지막』,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언젠가, 아마도』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 등이 있다.

목차

  • 한국 작가의 글

    근대와 나/고은
    근대와 나의 문학/김광규
    100억 달러의 아이/김연수
    근대와 나의 문학/김원일
    나의 늙은 엄마/김인숙
    ‘시간의 종말’일까, ‘시간들’일까/김진경
    일상이 된 근대와 함께 살며/신경숙
    세상과의 연애를 꿈꾸는 시/안도현
    지난 15년 그리고 앞으로 15년/유중하
    근대의 발명품, 고독/은희경
    근대와 나의 문학/정양
    1970년대와 나의 시/정호승

    중국 작가의 글

    혼란한 시대의 문학의 선택/차오원쉬엔
    문학은 사회 참여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천잉쑹
    추구와 자아/추푸진
    ‘현대성’도 필요하지만 더욱 필요한 것은 ‘민족성’이다/두안충셴
    ‘세계화’와 민족정신/황런커
    볏짚 속의 은바늘을 찾아서/진런순
    토행손과 아틀라스가 내게 준 계시/모옌
    현대사와 작가의 창작 경험 서술의 무게/샤롄셩
    사회 발전과 작가의 창작/양사오헝
    소설의 소리/장칭구어
    현대사와 중국 문학/장종

    작가 약력

출판사 서평

작가에게 근대란 무엇인가?
동양적 전통과 서양적 현대가 충돌하는 근대라는 삶의 현장을
온몸으로 겪으면서 문학의 길을 걸어온 한중 대표작가 23인의 고백!


한중 문인들이 ‘근대와 나의 문학’이라는 주제 아래 한자리에 모여 발표한 글들을 모은 "근대와 나의 문학"을 민음사에서 출간하였다.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붉은 수수밭?의 모옌을 비롯하여 장종, 쑤팅, 차오원쉬엔, 진런순 등 중국 작가 11명, 그리고 한국 시문학의 거대한 산맥 고은을 비롯한 김광규, 김원일, 정호승, 신경숙, 은희경 등 12명의 한국 작가들이 근현대를 살아오면서, 문학의 길을 걸어오면서 가졌던 문제의식과 해결책의 모색, 여러 문화 현상에 대한 단상, 현재의 화두 등이 이 책에는 아주 사적인 목소리로 잘 녹아들어 있다.

한국 작가들에게 근대가 의미하는 것

고은은 “왜 근대에만 갇혀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근대는 근대 자체만으로는 도저히 완결적이지 않다. 근대가 아무리 나의 동시대의 사유 공간일지라도 나는 그것으로부터의 해방을 지향한다. 행여 근대라는 것이 하나의 의식 장치로 고착화된다면 나는 그런 근대는 가차 없이 사절할 것이다. 근대란 근세, 중세 그리고 고대의 아득한 후예로서의 시간이다. 그러므로 근대중심주의는 커다란 지적 오류인 것이다. 나의 언어는 존재가 언어에 속하지 않거나 언어가 존재에 속하지 않는, 상호 해방을 위한 존재 언어 내지 언어 존재의 경지를 꿈꾼다. 나의 언어는 우주의 한 사투리가 될 수 있다.”라고 피력한다.
김인숙은 “문 저편, 거기에 내가 다리를 건너온 시대가 있다. 그것은 한 개인의 기억, 너무나 보잘것없었으나 누구도 보잘것없다고 비난할 수 없는 한 늙은 여인의 생이 담긴 기억이다. 늙은 엄마는 나의, 내 시대의 뿌리이다. 내가 지금 무엇을 쓰고 있든, 그것이 내 뿌리의 흔들림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뿌리는 땅 속에서부터 흔들려, 비와 햇살을 향해 뺨을 내밀고 있는 연한 잎들을 고통과 설렘으로 달군다. 이것이 결국, 나의 글쓰기이다.”라면서 자신의 글쓰기의 근원은 어머니로 상징되는 근대라고 고백한다.
정양은 “가난과 부패로 얼룩진 이 지긋지긋한 시들이 어렵던 시절을 일삼아 되새기는 단순한 회고적 기록이 아니기를, 사라져야 할 것들이 여간해서 사라지지 않는 역사적 배반감을 쓰라리게 확인하는 거울이기를 기대”한다.
근대의 산물인 고독을 주제로 글을 써 온 작가 은희경은 다음과 같이 자신의 작품 세계의 근원을 밝힌다. “근대는 인간을 해방시켜 개인화했고, 그 결과 개인은 고독해졌다. 내게 있어 가장 큰 근대의 산물은 고독이다. 그러나 어떤 정서적 사회적 기계적 메커니즘에 의해서든 인간은 타자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불가능한 줄 알면서도 끊임없이 소통을 갈망하는 것이 인간의 아름다움이며, 저마다 고독으로 성을 쌓고 있지만 누구나 사랑을 원한다는 데에 현대적 휴머니즘이 자리한다. 나는 내 소설이 인간의 고독에 대해 더 많은 관점을 갖춰 나가기를 원한다. 인식, 즉 안다고 해서 고독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내가 문학에서 구하는 위로는 줄 수 있을 것이다. 존중받고 행복해질 인간의 권리는 어떤 세상 끝에서라도 포기할 수 없는 가치인 것이다.”

중국 작가들에게 근대가 의미하는 것

중국 작가들의 글 역시 현재를 살아가는 고민이 드러나 있다. 세계의 중심이었다가 종이호랑이로 전락해 버린 근대의 조국, 이념과 현실의 괴리, 급격한 경제 성장의 빛과 그늘, 이에 대한 문학의 대응 등 근현대에 들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조국에 대한 진단과 감상이 풀어져 있다.
“문학은 경계 설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문학은 우리의 생명 속에 존재하고, 우리의 감정 속에 존재하며,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열독으로 형성된 공동의 경험 속에 존재한다.”-차오원쉬엔
“무수한 오락이 진정한 문학 창작과 비평, 열독 행위를 주변화하는 이 시대에 문학은 비굴한 자세로 사람들에게 ‘오락의 악귀’를 헌납할 것이 아니라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자신의 소중하고 고귀한 본질로써 자신을 지켜 내야 할 것이다.”-모옌

한중 문학 포럼의 취지

‘일류(日流)’, ‘화류(華流)’, ‘한류(韓流)’라는 말로 표현되는 동아시아 국가들의 문화 교류가 급속히 증가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오해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의 시점에서 문학은 이 교류를 보다 깊이 있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김우창 교수는 “문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인문적 가치를 나눔으로써 평화와 공존을 꾀하자는 것은 이 지역의 평화와 안녕을 위한 일일 뿐 아니라 21세기 세계 전반의 진로에 지혜를 보태는 일이기도 하다.”라고 한중 문학 포럼의 취지를 밝혔다.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모옌 역시 “명작 앞에 국경, 이념은 문제가 안 된다. 동북아 공동체가 형성되려면 먼저 국가들 사이에 마음의 거리를 좁혀야 하는데 서로의 소설을 많이 읽으면 친구가 될 것”이라며 국경을 초월한 문학의 교류를 강조했다.
문학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한 한중 작가들. 이 책을 통해서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 작가들이 동양적 전통과 서양적 현대가 충돌하는 근대라는 삶의 현장을 온몸으로 겪으면서 탄생시킨 주옥같은 작품들의 뿌리를 캐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7412189
발행(출시)일자 2008년 04월 30일
쪽수 239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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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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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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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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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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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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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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