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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민음의 시 174
신달자 저자(글)
민음사 · 2011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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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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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종이에 담긴 세상 만물의 생동감!
한국문학의 여성 시를 대표하는 시인 신달자가 ‘종이’를 주제로 한 전작 시집 『종이』. 시인의 미발표 신작 시 76편을 모은 이 시집은, 종이가 걸어온 길부터 삶과 글이 하나였던 보르헤스의 삶까지 시 한 편 한 편에 담긴 종이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 시집에서 모든 사물은 종이로 수렴된다. 하얗고 텅 비어 있고 그래서 무얼 느끼기 어려운, 밋밋하다고 어설피 생각해 버리기 쉬운 종이에 살아 움직이는 감각적인 이미지를 부여하였다. 자연의 모든 것에서 종이를 노래하는 그녀의 시편에는 파괴되어 가는 자연 환경에 대한 안타까움과 사라져 가는 감수성에 대한 슬픔이 구석구석 배어 있다.
시인은 인간의 선한 본성, 그 아름다움에 종이라는 사물을 대면시켜 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따뜻함, 영원함, 영성적 노동, 가득함, 화합, 평화, 사랑, 모성, 순수, 고향, 우직함, 이런 충돌 없이 잘 섞이는 감정의 물질들을 하나의 원소로 종합한 것을 ‘종이’로 표현하였다.
☞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



누가

내게

쉬익
뺨을 갈렸다
연타의
굴욕이 쩡 하늘을 가르며 빛났다
벌겋게 달아오른
팽팽한 우주 표면에 윙 울리며 부어오르는 심장을
직격탄으로 다시 갈겼다

종이가 두 팔로
내 생의 붉은 자국들을 두루두루 다 받아 안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달자

저자 신달자는 1943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다. 숙명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4년 《여상》에서 여류신인문학상 수상과 함께 등단한 후, 1972년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서 재등단했다. 평택대 국문과 교수, 명지전문대 문창과 교수를 역임했다. 『봉헌문자』, 『아가』, 『아버지의 빛』,『오래 말하는 사이』, 『열애』 등의 시집이 있으며, 『시인의 사랑』,『너는 이 세 가지를 명심하라』, 『나는 마흔에 생의 걸음마를 배웠다』,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등 다수의 에세이집이 있다. 1989년 대한민국문학상, 2001년 시와시학상, 2004년 한국시인협회상, 2007년 현대불교문학상, 2008년 영랑시문학상, 2009년 공초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 시인의 말

    서시
    예술혼
    부적
    종소리
    위독한 극지
    종이 이불
    도서관
    그윽한 빛

    핸드 프린팅
    백지 1
    꽃 비친다 하였으나
    진초록 종이
    닥나무
    사막
    농심
    소금
    폭설
    발자국
    한지
    낙서
    살얼음
    인피
    대우주
    상징
    사약
    첫사랑
    아날로그
    아미시족
    바람의 시
    남자 먹는 여자
    성장통
    엉덩이
    성소
    파도
    종이책
    진실, 테러리스트
    해초 종이
    역작
    굴려라 심장
    백지 2
    119를 불러라
    번쩍 내 머리를 스치는
    주름
    연못
    종이배
    아버지
    각혈
    페이퍼 로드
    인간 나비
    부채
    별종

    바가지
    치마
    지하철
    가을 들
    순천만
    백지 3

    아무도 없다
    종이 죽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임종
    땅따먹기
    은신처
    공해의 알


    용서
    고요 늪
    가을 하늘
    원고지 납골당

    칼을 베고 잠들더라도

    작품 해설 / 김인환
    시로 읽는 시론

출판사 서평

“종이의 질긴 정신은 죽음을 넘어왔다”
등단 47년, 신달자의 미발표 신작 시 76편을 모은 전작 시집
‘종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하게 변주되는 세상의 이면


이 시집을 가로질러 가다 보면 종이와 문자라는
인류 최고 문물의 고고학자가 된다. -장석남(시인)

“종이는 곧 인간의 정신입니다.” 종이책은 수명이 다했다고, 전자책에 길을 내어 주라고 말하는 요즘, 한국문학의 여성 시를 대표하는 시인 신달자가 ‘종이’를 주제로 전작 시집을 냈다. 시인은 7년 전부터 이 시집을 마음에 품었다. 그에게 종이의 죽음은 곧 인간의 소중한 가치들이 사라지는 것과 같았고, 그 안타까움은 펜을 움직였다. 썼다가 지우고, 넣다가 빼기를 거듭하며 7년, 바로 지금이 종이를 이야기할 때라는 확신으로 마침내 그간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시 76편을 거두었다. 종이가 걸어온 길(「페이퍼 로드」)부터 삶과 글이 하나였던 보르헤스의 삶(「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까지, 시 한 편 한 편에 담긴 종이의 이야기가 다채롭다. 자연의 모든 것에서 종이를 노래하는 그의 시편에는 파괴되어 가는 자연 환경에 대한 안타까움과 사라져 가는 감수성에 대한 슬픔이 구석구석 배어 있다. 그러나 “다만 이 시집은 인간의 따뜻한 본성을 그리워하고 그 본성을 되찾아 보려는 한 톨의 씨앗”이라는 말처럼, 시인은 인간 본성의 따뜻함에 대한 믿음만은 결코 거두지 않는다. 모든 것이 빨라지기만 하는 시대, 맨눈이 아니라 스크린으로 세상을 보는 이 시대는 종이가 필요하다. 인간의 향기가 필요하다.

천년 인내의 깊이, 한 장 종이에 담긴 세상 만물의 생동감
“종이 시집을 내 보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 그런데 종이가 사라진다는 목소리가 커져 갔다. 종이가 죽었다는 말도 나왔다. 마음이 급해졌다. 문명은 나를 편안하게 했지만 그만큼 정신은 삭막해졌다. 나는 인간의 선한 본성, 그 아름다움에 종이라는 사물을 대면시켜 보고 싶었다. 따뜻함, 영원함, 영성적 노동, 가득함, 화합, 평화, 사랑, 모성, 순수, 고향, 우직함, 이런 충돌 없이 잘 섞이는 감정의 물질들을 하나의 원소로 종합한 것을 ‘종이’로 표현하고 싶었다.”
- 「시인의 말」에서

문자를 대체하는 영상의 시대, 아날로그를 몰아내는 디지털의 시대에 신달자는 한 장의 종이를 꺼내 든다. 거기에는 시련과 영욕의 세월을 인고해 온 “질긴 정신”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문명의 이기(利器)로 출발한 종이는 수천 년 동안 인간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간의 욕망과 희열, 비통을 품은 인간 정신 자체가 되었다. 파피루스, 대나무 조각, 비단, 양피지, 심지어는 인피(人皮)에 이르기까지 기록당하는 매체는 다양했다. “그래서 그러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종이를 만들어 냈다”(「페이퍼 로드」). 얇게 펴진 한 장의 종이에는 쓰고자 하는 인간의 열망이 총집결되어 있다. 영혼의 길이라 할 만한 페이퍼 로드 위를 걸으며 우리는 “인류 최고 문물의 고고학자가 된다.”(시인 장석남)
이 시집에서 모든 사물은 종이로 수렴된다. 여름 나뭇잎은 바탕이 너무 진해서 붓을 밀어내는 진초록 종이고,(「진초록 종이」) 파도는 마구잡이로 구겨 놓아도 다시 일어서고야 마는 푸른 종이고,(「파도」) 가을 들은 바람도 다소곳하게 지나는 고요한 종이고,(「가을 들」) 폭설은 지상의 검은 종이를 덮어 버리는 하얀 순은의 종이다.(「폭설」) 이렇게 신달자는 하얗고 텅 비어 있고 그래서 무얼 느끼기 어려운, 밋밋하다고 어설피 생각해 버리기 쉬운 종이에 살아 움직이는 감각적인 이미지를 부여한다. 생의 모든 것에서 종이를 보는, 생의 모든 것에서 종이의 정신을 느끼는 아름다운 시인의 눈이 경이롭다.

가슴으로 마주하는 안온한 종이의 향기
종이의 정신은 또한 인간이 회복해야 할 따뜻한 본성, 즉 인간다움이기도 하다. 문학평론가 김인환은 종이에 대한 시인의 일관된 애정은 “교환 가치가 절대 가치로 작용하는 마케팅 사회에 종이가 부적이 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다고 지적한다. 기실 종이와 종이의 정신이 처한 사정은 녹록지 않다. 기술에 잠식당한 현실은 ‘예’나 ‘아니요’로 답할 수 있는 질문만을 질문으로 인정하고, 시장 논리 외에 다른 삶의 원칙을 알지 못하는 개인은 자신과 자신의 카드를 혼동하며 생활한다. 기계화된 문명 속에서 인간은 감탄할 줄 모르는 맥 빠진 존재가 되어 가는 것이다.

너무 바빠, 시간이 없어, 말을 줄여
글로는 왜 써!
그 안에는 마법의 바람 부나
그 안에는 인간의 심장을 뇌를
영원한 본질을 갉아먹는 이빨이 사나
손들엇!
쓰러지는 것은
결국 우리들의 정신
119를 불러라
-「119를 불러라」에서

기계 만능, 시장 만능 사회는 겉으로는 번듯하고 잘 정돈된 것처럼 보이지만 안으로는 심장의 고동 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죽은 세계다. 이러한 현실을 노래하는 신달자의 목소리는 사뭇 준엄하다. 시인은 우리가 삶의 요청에 제대로 응답하기 위해서 아날로그적인 감수성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비밀번호도, 지문도, 음성도 아닌 “밤낮 열어 두는/ (중략) 정 깊은 사립문”(「아날로그」)에서 살갗과 살갗을 맞대는 직접 체험이야말로 마음속의 내밀한 감성을 깨운다. 그 감성과 상상력은 곧 인간성의 핵심이다.
아날로그의 감수성은 종이에도 고스란히 전이된다. “찢기기도 하는 닳기도 하는 퇴색하기도 하는 문자가 흐 릿해지기도 하는/ 만져지기도 하는 소중하여 한 번 더 읽으려고 귀를 접기도 하는/ 졸다가 가슴에 얹기도 하는 두어 권 베개로 귀로 읽기도 하는 그 편안한/ 본성”(「종이책」)에서 우리는 어머니의 품 같은 포근함을 느낀다. 어둠까지 끌어안아 더욱 따스하게 빛나는 신달자의 시편들은 각박한 사회에서 피폐해진 우리네 마음을 으늑한 눈빛으로 토닥일 것이다.

작품 해설에서
인생은 글이 적혀 있는 종이다. 사람들은 그 종이에 글을 쓰고 짓고 다시 쓴다. 신달자는 더 나아가서 세상을 커다란 도서관이라고 생각하고 자연을 커다란 종이라고 생각한다. 가을 하늘은 하느님의 종이고, 여름 나뭇잎은 너무 진해서 붓을 밀어내는 진초록 종이고, 파도는 아무리 구겨 놓아도 다시 일어서고야 마는 푸른 종이다. 갯벌, 갈대, 습지, 흑두루미, 큰고니, 노랑부리저어새, 검은머리갈매기 - 이 모든 것들이 시인이 읽어야 할 글자들이다. 그는 자연의 부름에 대하여 정성을 다해 응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다. 모든 걸 내어 준 사람의 얼굴에 깊게 파이는 주름은 깊은 계곡과 같다. 그곳에 지어 놓은 절은 물살에도 바람에도 떠내려가지 않는다. - 김인환(문학평론가)

추천의 말
눈이 와 온 세상이 설원이 되면 눈 위에 맨 먼저 발자국을 찍으며 나아가고 싶어진다. 말하자면 ‘숫길’이 되는 셈인데 그 신선한 마음을 신달자의 시를 통해 확인한다. 사막도, 숲도, 치마도 모두 종이의 은유다. 그 안에 새긴 사람살이의 희열과 눈물의 발자국들을 확인하는 일의 생동감이여! 이 시집을 가로질러 가다 보면 종이와 문자라는 인류 최고 문물의 고고학자가 된다. “삼천 번을 심고 추수하고 다시 삼천 번을 심고 추수한 후의/ 가을 들을 보라/ 극도로 예민해진 저 종이 한 장의 고요/ 입 닫고 고요히 지나가려다 멈칫 서 떨고 있는 초승달” 같은 절창 끝에서 나는 문득 입술이 새파래진다. -장석남(시인)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7407918
발행(출시)일자 2011년 03월 25일
쪽수 122쪽
크기
130 * 218 * 20 mm / 25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민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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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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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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