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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들

조지프 캠벨 저자(글) · 구학서 번역
청아출판사 · 201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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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여선 신화의 원형을 찾아서
가장 대중적인 석학 중 한 사람인 조지프 캠벨. 그는 남성 영웅의 원형을 밝힌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에서 남성 영웅에만 초점을 맞추고, 여신 신화 및 여성들의 문제와 관심사를 탐구하는 데 소홀했다는 세간의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에 출간된 『여신들』은 여신 신화에 대한 캠벨의 근본 개념이 담긴 강연록으로, 캠벨에 대한 앞선 시선에 반박한다.

캠벨은 남성 신화에 덮이고 통합된 여성 신화의 맨 얼굴을 찾아간다.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여신들의 형상, 역할, 상징, 신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변화된 여신의 형상을 탐구하면서, 가부장적 남성 신화에 덮이고 통합된 여신 신화에 삶과 죽음, 생명력과 창조성에 관한 근본 신화로서의 위치를 되찾는다. 이런 작업은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데 영감을 불어넣어줄 신화 모델을 창조한다.
농경사회가 등장하면서 생명을 주고 키우는 대지의 마법은 출산이라는 여성의 마법과 성격이 같았고, 여신의 역할은 신화의 주요 관심사가 되었다. 그러나 가부장제 사회가 발달하고, 가부장적 유일신 전승이 유입되면서 여성 신화는 남성 신화에 덮이고 통합되면서 본연의 모습을 잃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여신 신화에 대한 캠벨의 통찰은 남성 중심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는 여성들에게 독자적 개인으로서 존재하는 여성을 위한 모델을 되찾아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지프 캠벨

저자 조지프 캠벨은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비교신화학자. 어린 시절부터 신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아메리칸 인디언에 대한 책을 읽으며 뉴욕 자연사박물관에 소장된 토템 기둥에 매료되면서 평생의 신화 탐구를 시작했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중세문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파리 대학교와 뮌헨 대학교에서 중세 프랑스 어와 산스크리트 어를 공부했다.
1934년부터 새러 로렌스 대학 문과대학 교수로 재직했고, 그 시기에 대중 강연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저서로는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신화와 함께하는 삶》, 《신화의 힘》, 《신의 가면》, 《야생 수거위의 비행》 외 다수가 있다. 1987년에 세상을 떠났다.
생애 막바지에 제작되어 사후인 1988년에 방영된 미국 PBS 방송국의 대담 프로그램 [신화의 힘]을 통해 대중적으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었다. 이 방송에서 그는 유명 방송인 빌 모이어스와의 대담을 통해 신화가 현대에 지니는 의미에 관해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을 토대로 한 대담집은 지금까지도 신화에 관한 최고의 개론서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사후 아내인 진이 조지프 캠벨 재단을 설립하고, 캠벨의 유고 및 대담, 강의록 등을 정리, 출간하고 있다.

역자 구학서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와 동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주도 중문, 우도중학교 및 서귀포고등학교에서 교사를 지냈으며,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이야기 세계사2》, 《사랑방에서 듣는 서양 문화》가 있으며, 공역으로 《절대주의 국가의 계보》, 공저로 《바이마르 공화국》 등이 있다.

목차

  • □서문_위대한 여신들에 대하여

    제1장 신화와 여신
    구석기 문화의 여신들 | 자연으로서 여신
    제2장 여신, 어머니이자 창조주_신석기와 초기 청동기 시대
    돌에서 구리로-아나톨리아와 구유럽 | 구리에서 청동으로-크레타
    제3장 인도-유럽계 사람들의 도래
    창과 언어 | 거대한 흙무덤과 순장 | 미케네
    제4장 수메르와 이집트의 여신들
    추상의 영역-문명의 발생 | 셈 족의 쇄도-사르곤과 함무라비 | 이집트 | 이시스와 오시리스 신화
    제5장 그리스 만신전의 여신들과 남신들
    여신들의 무리 | 아르테미스 | 아폴론 | 디오니소스 | 제우스 | 아레스 | 아테나
    제6장 여신의 귀환_《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파리스의 심판 | 《일리아스》 | 《오디세이아》
    제7장 신비 의식의 변용
    과거와 미래의 여신 | 신비 의식들 | 납치된 페르세포네 | 디오니소스와 여신
    제8장 아모르_유럽 낭만소설 속의 여성
    성모 마리아 | 궁정의 사랑 | 르네상스 시대의 여신 | 승천

책 속으로

여기에 여성 중심주의 원리의 중요한 신화적 역할이 있다. 여성은 우리에게 신체적인 생명을 준다. 또한 영적 총체로서의 탄생이라는 두 번째 생명을 우리에게 주는 어머니다. 이것이 처녀 출산 이야기의 본질적 의미다. 즉 우리의 몸은 자연적으로 태어나지만, 특정한 시기에 이르면 우리 몸 안에서 영혼의 본성이 깨어나는 것이다. 영혼은 인간의 보다 고귀한 본성으로, 동물적 충동과 성적 본능 그리고 욕망에 따른 여러 행동과 수면 등으로 이루어진 세상을 단순히 모방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 내면에서 영혼의 목적과 영적 삶의 관념을 일깨운다. 이는 음식과 성(性) 경제와 정치, 사회라는 차원을 초월해서 살아가도록 만드는 신비로운 삶, 인간의 본질이다. 이 신비로운 차원에서 여성은 일깨우는 존재, 생명을 주는 존재를 대변한다. 육신을 가진 어머니의 아들에서 우주의 어머니의 아들로 바뀌는, 성인식을 치르는 동굴(대지의자궁)에서 소년들은 상징적으로 또 한 번의 탄생을 경험한다.
_제1장 신화와 여신 중에서

우주 질서가 수학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개념은 앞서 밝힌 여신의 형상 안에 들어 있다. 대지의 여신이 아니라 그 울타리 안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하늘을 에워싼 공간 또는 자궁인 우주의 여신 안에 말이다. 여신이 지배적인 존재가 된 것이다. 모이라이(Moirai, 그리스 신화 속 제우스와 테미스의 세 딸. -옮긴이)와 노른(Norns, 북구 신화 속 운명의 여신들. -옮긴이) 같은 운명의 여신들은 인생의 여정을 지배하며, 이러한 비인간적 힘은 여성 중심주의 원리와 연관된다. 이것은 초기 남근 숭배 형상에서 상징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인도에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링검과 요니의 상징이 이어지고 있다. 이 둘은 서로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존재로, 각각 남성과 여성을 의미한다. 그곳에서 남자의 성기는 밑에서 여자의 성기를 관통하는 것으로 표현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과 공간의 영역 속으로 신의 초월적 생명력을 쏟아붓는 이 상징을 생각하며 그곳에 서 있을 때, 우리는 말하자면 여신의 자궁 속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곳, 즉 자궁 속에서 초월적 원리들을 현상의 영역으로 끊임없이 쏟아붓는 영원한 창조의 신비를 지켜보며 감탄하고 있는 것과 같다. 그곳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과 공간의 영역이며, 우리 모두가 살고 있는 사고 범주들, 즉 대립 쌍의 영역 내부이다. 논리의 여신뿐만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의 여신은 우리의 생각과 활동에 제약을 가한다. 심지어 신이 숭배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신의 이름들이나 형상들조차 여신의 자녀의 이름이나 모습을 가진다. 여신은 최초의 신, 대지의 여신이며, 어머니의 자궁은 우리를 에워싸고 있다.
_제4장 수메르와 이집트의 여신들

유대 민족들은 시리아·아라비아 사막에서 근동 지역으로 이동했고, 두 갈래로 나뉘어 동쪽으로는 메소포타미아, 서쪽으로는 가나안 지역으로 움직였다. 이제 두 개의 서로 다른 문화가 뒤섞여 혼란스러웠을 이 지역의 작은 마을에서 산다는 것이 어떠했는지 알고 싶다면 세겜을 침략했던 야곱과 그의 열두 아들 이야기를 읽으면 될 것이다. 지평선에 먼지구름이 일었다. 그것이 모래 폭풍이었을까? 아니면 베두인 족 무리가 오는 것일까? 그것은 베두인들로 판명되었고, 다음 날 아침 도시의 모든 사람들은 시체가 되었다. 이들 두 세계가 조우했을 때 무시무시한 공포의 시기들이 뒤를 이었다.
크레타와 에게 지역에는 옛 모계 사회 전승의 전환점이 남아 있다. 이는 크레타 세계에서 발견된, 우아한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많은 대지의 여신상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승은 기원전 1500년경 산토리니 화산 폭발로 끝났다. 미케네가 여성들의 업적을 앞서 수용했음에도, 결국 남성 지향 미케네 체제가 주도권을 장악했다. 그런 상황에서 아름다운 여신상들은 미케네 세계에서 계속 제작되었다
_제7장 신비의식의 변용들

출판사 서평

역사는 어떻게 여신을 잊었는가?
위대한 비교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의
잊힌 원형 신화를 찾아가는 여정


조지프 캠벨은 우리 시대 최고의 비교신화학자이자, “대중문화가 받아들인” “몇 안 되는 지성”이라는 [뉴스위크]의 평처럼 가장 대중적인 석학 중 한 사람이다. 캠벨은 비교신화학 및 비교종교학 분야에서 다양한 신화와 신성한 전승의 인종적, 문화적 날실들을 특수한 문화적 표현 안에서 영혼의 보편적, 원형적 뿌리들의 상호 작용을 보여 주는 직물로 짜 내는 작업에 몰두했다. 그의 이런 면모는 미 PBS 방송국의 대담 프로그램 [신화의 힘]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그러면서 일상적인 의식 세계에 신화적 감각과 영원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놓게 되었다.
그런 한편으로 남성 영웅의 원형을 밝힌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으로 인해 캠벨은 남성 영웅에만 초점을 맞추고, 여신 신화 및 여성들의 문제와 관심사를 탐구하는 데는 소홀했다는 세간의 비판을 받아 왔다. 그러나 본서 《여신들-여신은 어떻게 우리에게 잊혔는가》는 캠벨에 대한 이 같은 시선을 반박한다.
사실 캠벨은 약 30여 년간 여신 신화에 대해 연구했고, 특히 1972년부터 1986년까지 15년간 집중적으로 강의하고, 연구 모임들을 이끌었다. 이런 캠벨의 노력으로 인해 오늘날 여신 신화에 대한 연구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이 책은 여신 신화에 대한 캠벨의 근본 개념이 담긴 강연록으로, 오늘날 여신 신화 연구의 바탕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신화학이라는 무게에 접근하기 어려운 일반 독자들도 다소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신화에 흥미를 품고 있는 다소 전문적인 독자들 역시 여신 신화 연구의 근간이 되는 캠벨의 통찰을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왜 여신 신화에 주목하는가?
가부장적 남성 신화가 덮어쓴 여신 신화의 맨얼굴

“여성혐오 범죄, 정도 넘어서… 대안입법 필요”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계기, 혐오문화와 범죄” “혐오에 맞서게 된 혐오”


지난 몇 달 간 한국 주력 언론사들의 사회면 헤드라인을 장식한 문구들 중 몇 가지이다. 올해 한국 사회의 큰 화두 중 하나는 여성 혐오, 남성 혐오 문제였다. ‘강남역 살인 사건’이라는 끔찍한 범죄를 통해 남녀 간의 갈등은 한국 사회의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수십 년간 우리 사회에서는 온건한 사회인이라면 남녀 양성 평등을 실현하거나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다. 그런데 왜 갑자기 이런 극단적인 남녀 간의 갈등이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일까?

인류가 지구에 나타난 시점에서 남녀의 권위는 생물학적으로 평등했다. 약 400만 년에 걸쳐 여성과 남성의 관계는 직접적으로 경쟁하고 맞서는 관계가 아니라 시련을 공유하며 삶을 지속시키고 서로 돕는 협력자로서의 관계였다. 오히려 인류 문명의 발달을 가능케 한 농경 사회가 등장하면서는 여성의 권위와 역할, 공동체 내에서의 특권이 더욱 커졌다. 경작과 사육이 사냥과 도축보다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생명을 주고 키우는 대지의 마법은 출산이라는 여성의 마법과 성격이 같았고, 여신의 역할은 신화의 주요 관심사가 되었다.
그러나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서 가부장제 사회가 발달하고, 가부장적 유일신 전승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2천여 년간 여성 신화는 남성 중심의 문화와 사회의 흐름에 따라 남성 신화에 덮이고 통합되면서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렸다. 남성 신 중심의 전승들은 여신들을 몰아내고, 폄하하고, 심지어 악(惡)으로 취급해 왔다. 그 결과 여성들은 여성의 권리를 되찾고, 남녀 양성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수많은 역사적 투쟁을 감내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 여전히 남녀 양성 평등이 실현되고 있는가? 과거 2천여 년간 남성만이 활동하도록 만들어진 세계에 여성들이 밀고 들어가면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표면상 여성은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획득했다고 여겨지지만, 여전히 남성 중심 사상은 뿌리 깊게 남아 있다. 여성들은 이런 역사적, 문화적 배경에서 자신의 자리, 자기 본연의 본성을 찾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근본적으로 이는 무엇 때문일까? 바로 남성만을 위한 세계에 여성의 신화적 모델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성은 오직 남성과의 경쟁 관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여성은 자신의 자리와 역할, 본성을 찾아가는 어려운 과정을 겪고, 남성들은 자신들의 자리를 밀고 들어오는 여성들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되었다. 이것이 오늘날 남녀 양성 간의 갈등, 남성 혐오 및 여성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남성 신화에 덮이고 통합된 여성 신화의 맨 얼굴을 찾아가는 캠벨의 여정이다. 캠벨은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여신들의 형상, 역할, 상징, 신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변화된 여신의 형상을 탐구한다. 그러면서 가부장적 남성 신화에 덮이고 통합된 여신 신화에 삶과 죽음, 생명력과 창조성에 관한 근본 신화로서의 위치를 되찾아주고 있다.
여신 신화에 대한 캠벨의 통찰은 남성 중심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는 여성들에게 독자적 개인으로서 존재하는 여성을 위한 모델을 되찾아준다. 이런 캠벨의 작업은 새로운 시대에 우리 삶에서 역할을 다한 낡은 모델은 던져버리고,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데 영감을 불어넣어줄 신화 모델을 창조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6810948
발행(출시)일자 2016년 10월 28일
쪽수 476쪽
크기
156 * 226 * 31 mm / 843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Goddesses/Campbell,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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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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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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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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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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