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바로구매

상품정보
회원리뷰 (1)
교환/반품/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508289(8936508288)
쪽수	392쪽
크기	153 * 224 * 30 mm /61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종교 > 기독교(개신교) > 기도/설교/전도 > 설교집

이 책은 이재철 목사가 현재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는 100주년기념교회에서 사도행전을 본문 삼아 설교한 내용을 엮은 설교집이다. 설교집의 첫 권으로, 100주년기념교회에 취임하여 2005년 7월 17일부터 2006년 3월 12일까지 사도행전 1장과 2장을 본문 삼아 설교한 내용을 묶었다. ‘교회의 역사를 밝히고 성도의 행동을 강조하는’ 본문을 통해 오늘날 참된 교회의 의미를 되새긴다.

서문 참된 교회를 그리며

사도행전 1장
1 행하시며 (행 1:1-2)
2 가르치시기를
3 택하신 사도들
4 성령으로 명하시고
5 기록하였노라
6 데오빌로여
7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행 1:3-5)
8 하나님 나라
9 함께 모이사
10 기다리라 (행 1:4-8)
11 알 바 아니요 (행 1:6-8)
12 내 증인이 되리라
13 권능을 받고
14 본 그대로 (행 1:8-11)
15 갈릴리 사람들아 종교개혁 주일
16 기도에 힘쓰더라 (행 1:12-14)
17 백이십 명 (행 1:12-15상) 감사 주일
18 여자들과 대강절 첫째 주일
19 제 곳으로 (행 1:15하-26) 대강절 둘째 주일
20 항상 우리와 함께 (행 1:21-26) 대강절 셋째 주일
21 마음을 아시는 주 대강절 넷째 주일

사도행전 2장
22 다 같이 한 곳에 (행 2:1-4) 성탄절
23 하늘로부터 신년 주일
24 성령의 충만함을 272
25 다른 언어들로 (행 2:1-21)
26 제삼 시니 (행 2:14-21)
27 주의 이름을
28 하나님께서 (행 2:22-36)
29 풀어 살리셨으니
30 어찌할꼬 (행 2:37-42)
31 삼천이나
32 나눠 주며 (행 2:43-47) 사순절 첫째 주일
33 떡을 떼며 사순절 둘째 주일

부록
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사 취임사
용인 순교자기념관 위임 취임사

책 속으로

100주년기념교회 주일 예배 설교 텍스트로 사도행전을 선택한 데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저의 첫 목회지였던 ‘주님의교회’에서 요한복음 순서설교를 끝으로 10년 임기를 마친 것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 목회의 장소와 형태 그리고 목적은 달라져도 목회의 영속성이 단절되는 것은 아니기에 요한복음에 이어 사도행전을 선택하였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100주년기념교회로 저를 불러내신 주님께서 제게 부여하신 소명이 한국 교회의 출발점인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 묘지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출판된 요한복음 설교집 의 주제가 ‘주님과 동행’이라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류의 새 역사는 로마제국의 황궁이 아닌
초라한 다락방에서 태동하고 있었다"

예수님 승천 이후 오늘날까지 세상의 양심을 깨우고 변화시키는 교회!
그 초대교회 형성 과정을 통해 바라보는 한국 교회의 나아갈 길!

다시 내딛는 대장정의 첫발
단행본 《성숙자반》(2007년 6월 발행)이 나온 지 3년, 설교집 (2004년 9월 완간)가 나온 지 6년 만에 이재철 목사의 새 책 가 나왔다. 는 이재철 목사가 현재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는 100주년기념교회에서 사도행전을 본문 삼아 설교한 내용을 엮은 설교집이다. 이... 더보기

상품정보
회원리뷰 (1)
교환/반품/품절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사도행전 속으로 1 je**sam | 2018-07-16 | 추천: 0 |

사도행전 속으로 1 기도에 힘쓰더라 사도행전 1,2장 이재철 홍성사 2010 이재철 목사님은 순서설교를 하신다. 순서 설교란 성경을 차례대로 설교하신다는 의미다. 언뜻 강해설교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목사님은 분명하게 강해설교와 순서설교를 구분하셨다. 강해설교는 범위가 넓지만, 순서설교는 범위를 더 쪼갤 수 있다는 것이다. 순서설교에 대해 목사님은 이렇게 정의 하셨다. “주일마다 각 구절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 그 깊이만큼 해당 구절을 창으로 삼... 더보기

사도행전 속으로 1
기도에 힘쓰더라 사도행전 1,2장

이재철
홍성사 2010

이재철 목사님은 순서설교를 하신다. 순서 설교란 성경을 차례대로 설교하신다는 의미다. 언뜻 강해설교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목사님은 분명하게 강해설교와 순서설교를 구분하셨다. 강해설교는 범위가 넓지만, 순서설교는 범위를 더 쪼갤 수 있다는 것이다. 순서설교에 대해 목사님은 이렇게 정의 하셨다. “주일마다 각 구절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 그 깊이만큼 해당 구절을 창으로 삼아 성경 전체를 들여다보고, 예배가 끝난 뒤에는 그 구절을 안경으로 쓰고 일주일 동안 세상에서 살자는 것입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거미줄보다 더 정교하고 치밀하게 얽혀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각 구절은 그 전체를 들여다보는 신비로운 창입니다.”(p6)

주님의 교회에 시무하실 때는 십여 년 동안 요한복음을 순서대로 설교하셨다. <요한과 더불어> 전권을 구입하여 정독하면서 요한복음의 행간을 더 깊게 읽을 수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3년을 목회하시다 다시 100주년 기념교회에 시무하시면서 사도행전으로 순서 설교를 시작하셨다. 사도행전 역시 십여 년 걸릴 것으로 예상하신다. 목사의 본분은 여러 사역이 있겠지만 기둥이라 할 수 있는 중심 사명은 설교여야 한다. 건물을 지을 때 핵심적인 기둥이 먼저 세워지고 벽돌로 마감을 한다. 벽돌은 무너져도 건물에는 지장이 없다. 그러나 기둥은 건물을 지탱하는 힘이다. 목사의 삶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목사는 종합 예술원 감독과 같다. 노래해야 하고, 연극의 주연, 혹은 조연이 되어야 하고 성도들을 양육해야 하는 감정노동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목사에게 있어서 가장 핵심 되는 사역의 본질은 설교하는 일이다. 설교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설교하는 일에 목숨 걸어야 하는 것이 목사의 삶이다. 그래서 설교에 관하여 내 마음에 큰 기둥으로 남아 있는 격언은 설교의 황태자 불리는 스펄전 목사님이 인용한 글이다.

”나의 왕좌는 강단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 대신에 그 강단에 선다
나는 통로요 도구요 매개체이다
나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불멸의 영혼들이 나를 에워싸고 있으며
내 눈에 보이지 않는
구세주께서 내 곁에 서 계신다
성령님께서 회중들 위에 임재하시며
천군 천사들이 이 장면을 지켜보는 가운데
천당과 지옥이 결말을 기다리고 있다
아 이 얼마나 막중한 책임인가?” (메튜 심프슨 (Matthew Simpson, 1879)

100주년기념교회 강단에서 선포된 순서설교 <사도행전 속으로 1> 그 첫 번째로 사도행전 1장과 2장을 설교한 “기도에 힘쓰더라.”는 주제로 선포된 설교를 글로써 읽는 목사의 원초적 본분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한국 교회의 상황은 결국 목사에 의해 만들어진다. 존 맥아더 목사님에게 질문을 했다. 45년간의 목회를 뒤돌아보면서 성공한 것과 실패한 것에 대해 물었다. 목사님은 묻는 기자에게 거침없이 답했다. ‘내가 한 것은 모두 실패했고, 주님이 하신 것은 모두 성공했습니다.’ 한국 교회에 세계 교회 역사상 유래 없는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 발전한 것은 결국 주님의 하신 것이며, 교회에 그늘진 모습이 있는 것에 대해선 목회자의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긴다.

“1970년을 전후하여 한국 교회가 세속적인 물질주의에 오염되기 시작하면서, 즉 교회가 교인보다 교인들의 헌금을 더 중시하면서, 교회는 교인들의 귀에 거슬리는 진리의 선포를 스스로 삼가려 애써 왔습니다. 오래도록 교인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만 해온 것입니다. 그 결과 오늘날 크리스천들의 두드러진 특징은 상처 받기를 거부한다는 것입니다. 대수롭지 않은 말에도 상처를 받고, 조그만 상처에도 몸살을 치르며, 그로 인해 특정인과의 인간관계를 아예 단절해 버리기도 합니다.”(pp27-28), 계속해서 저자는 성토한다. “1970년대 경제개발에 따른 교회의 급속한 양적 팽창 이후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문제지만, 갈수록 그 도가 심해질 뿐 개선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 국민의 25퍼센트가 그리스도인임을 자랑하는 한국 교회는, 교인 총수가 전 국민의 1퍼센트에 불과한 일본 교회를 은연중에 경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진지한 삶의 모습을 단 한 번이라도 확인한 사람이라면, 단지 그들의 수가 1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업신여기는 것이 얼마나 허황한 교만인지 알게 됩니다.”(p307)

교회의 타락 핵심은 교회가 말씀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말씀에서 벗어났다는 것은 결국 목회자인 내 자신이 말씀에서 벗어났다는 직접적이면서 원초적인 원인 제공자인 셈이다. 교회가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는 일에 전무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그 무엇을 행하기에 앞장서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언제부턴가 교회에서 나눔이란 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기업도 여러 형태의 나눔에 앞장서는데, 나눔 그 자체는 사랑이 아닙니다. 자기 쓸 것 다 쓰고 남은 것을 나눈다면 처분일망정 사랑은 아닙니다. 자기희생을 결여한 나눔은 자선일 수 있으나 성경이 말하는 사랑일 수는 없습니다.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도 교회에서 나눔이 강조되고 실행되고 있지만, 오히려 교회가 날로 생명과 멀어지는 것은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오직 자기희생의 모판 위에서 생명의 열매로 거두어집니다.”(p67)

초대교회의 성장은 숫자적인 것에 국한되지 않는다. 신앙생활은 예배당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해야 하는 것이다. 유형교회를 무시하고 무형교회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와 세상이 구분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세상은 신앙생활의 현장인 생활예배의 장소라 한다면 교회는 공적 예배의 공간이라 할 수 있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실천하는 곳은 세상이어야 한다. 초대교회의 특장점은 바로 그것이었다. 예배당이 아닌 세상으로 들어가 그들은 세상을 변화시켰다. “주님의 제자들이 예배당 안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봉사의 삶이 예배당에 국한되어 있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들이 주님으로 부터 3년 동안 봉사의 삶을 훈련받은 것도, 주님 안에서 초대교회를 이루고 서로 섬김의 삶을 실천한 것도, 모두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사도행전은 결코 그리스도인들의 교회생활과 교회 봉사에 관한 역사책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시작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세상으로 이어질 때, 그들을 도구 삼아 주님께서 세상을 새롭게 하셨다는 생명의 증언록입니다.”(p187)

작금의 교회는 대중영합주의와 인기주의라 불리는 포퓰리즘 (populism)의 늪에 깊숙이 빠져 있다. 본질인 하나님의 뜻 보다는 대중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한다. 극단적 종말론을 주창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는 이러한 인기주의 시대에 초심을 잃지 않는 본질의 회복은 초기 그리스도들을 본 받아야 한다고 한다. 그것은 주님의 재림을 믿는 신앙이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임박한 주님의 재림을 믿었습니다. 이를테면 그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세상의 종말이 올 것을 믿었습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이처럼 임박한 종말을 확신했을 때, 그들은 예외 없이 물질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종말과 함께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할 것을 생각하면, 그들에게 물질이란 단순한 필요의 충족 이상의 의미는 없었습니다. 그들에게 물질은 함께 나누어 쓸 도구일 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축적해 둘 재산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과 달리 시간이 흘러도 종말은 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다가온 것은 세상의 박해와 핍박이었습니다. 그처럼 자신들의 믿음과는 전혀 어긋난 현실에서, 그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물질을 신봉하던 옛 삶으로 돌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p365)

세상지식을 잘못 배웠다 할지라도 그것은 영혼에 상처가 되지는 않는다. “지식은 아무리 쌓아도, 지식을 쌓는 당사자의 심령에 상처를 입히지 않습니다. 지식이란 두뇌 창고에 축적되는 정보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가르치심인 진리의 말씀은 본래 인간의 심령에 새겨져 인간의 심령을 찢기 위해 존재합니다. 진리에 의해 그릇된 것들이 찢어지고 도려내진 상처 속에만 새 생명이라는 진주가 잉태됩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사람에게는 상처가 더 이상 상처나 아픔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상처이기 이전에 보다 성숙한 생명을 위한 필수적 발판인 까닭입니다.”(pp29-30) 시대를 산다는 것은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남기는 것이다. 세상으로 따라 허겁지겁 살아서 부끄러운 역사가 아니라 말씀의 본질 안에서 그 말씀을 전하는 것, 부족하지만 그렇게 진리로 더불어 몸부림 하는 것이 한 개인에게 주어진 역사이며, 또한 교회 공동체의 영혼을 살리는 역사임을 배운다.

닫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상품정보
회원리뷰 (1)
교환/반품/품절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