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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판도라 상자의 열쇠인가

찰스 콜슨 , 나이젤 카메론 저자(글) · 정서영 번역
홍성사 · 2009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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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판도라 상자의 열쇠인가?』. 이 책의 저자들은 찰스 콜슨이 이끄는 '윌버포스포럼'의 회원들로, 윤리와 공공정책에서 21세기 가장 큰 분수령이 될 논쟁이 생명공학 쪽에서 일어날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많은 문제들 속에서 생명공학이 발전함에 따라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시대적 요청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찰스 콜슨

저자 찰스 콜슨 Charles W. Colson은 1931년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태어나 브라운 대학교를 거쳐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9년부터 4년간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게 신임받는 참모로 일했으며 1974년 7월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고 연방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이듬해 1월에 출감했다.
1973년 8월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1976년 교도소선교회(Prison Fellowship)를 설립하여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교도소 재소자, 전과자, 범죄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돕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문필가이자 연설가로 살아가고 있으며, 1993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했다. 그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브레이크 포인트’의 청취자는 백만 명이 넘는다. 이 책은 콜슨이 대표로 있는 ‘윌버포스포럼’의 회원들의 생명공학 관련 논문을 엮은 것으로, 우리 세대가 직면한 생명공학의 방향성에 대해 윤리적이고 신학적인 성찰을 제시한다.
주요 저서로는 《러빙 갓》, 《백악관에서 감옥까지》, 《이것이 교회다》, 《교회 다니는 십대, 이것이 궁금하다!》, 《대중문화 속 거짓말》

저자 나이젤 카메론 Nigel M. de S. Cameron은 찰스 콜슨이 이끄는 ‘윌버포스포럼’의 학장이자 시카고-켄트 법과대학 생명윤리학 연구교수다. <윤리학과 의학>(Ethics and Medicine) 창설자 겸 편집인으로서 생명윤리와 관련된 폭넓은 글을 썼다. 인간복제 금지 대회를 앞두고 유엔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미국 대표로 활약했다.

목차

  • 머리말

    서론. ‘인간 폐지’를 막을 수 있는가?: 21세기를 향한 C. S. 루이스의 도전_찰스 콜슨
    1. 생명공학 시대의 기독교적 미래상: 전략 방향_나이젤 카메론
    2. 생명공학 혁명: 생명공학기술의 주요 현안들_데이비드 프렌티스
    3. 신유전학과 인간 존엄성_C. 벤 미첼
    4. 생각하는 기계, 테크노사피엔스: 나노기술, 인공두뇌학, 탈인간화 그리고 인간개조_크리스토퍼 훅
    5. 약속과 위험: 새로운 유전학의 임상적 영향_데이비드 스티븐스
    6. 논쟁의 중심에 있는 인간 배아_윌리엄 손더스
    7. 실수에서 배우기: 낙태반대운동과 새로운 생명윤리_페이지 C. 커닝엄
    8. 자연법에 대한 변태적 공격: 정당한 연구 이론을 이용한 생명공학기술의 규제_네이선 애덤스 4세
    9. 복제 논쟁의 교훈들: 세속적 접근의 필요성_웨슬리 스미스
    10.생명공학기술과 공공정책: 유럽에서의 논쟁_헨크 요켐센
    11.생명의 시작과 만나는 기술공학: 도덕성을 근거로 한 미국의 정책 의제들_리처드 도어플링거

    부록.
    멋진 신세계에서의 생명의 신성함: 생명공학기술과 인간 존엄성에 대한 선언/ 뉘른베르크 강령/ 헬싱키 선언
    글쓴이 약력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책 속으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그것을 꼭 해야 하느냐에 대한 신중한 고려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윤리는 ‘해야만 한다’(ought)라는 요소를 다룬다는 점이다. 즉 윤리는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것과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주장한다. 반면 과학은 ‘이다’(is)라는 요소를 다룬다. 과학은 그저 ‘무엇은 무엇이다’를 서술할 뿐이다. 그러므로 과학은 어떤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지, 어떤 것이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것들은―생명윤리학의―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판단의 영역이며, 그리스도인은 생명공학기술에 대한 논쟁에 이러한 윤리적 측면을 부각시킬 준비를 해야만 한다. 우리는 과학의 영역에서 무엇이 가능하다고 할 때, 거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기술공학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윤리적 측면에서 조율되어야 한다. (찰스 콜슨, “서론. ‘인간 폐지’를 막을 수 있는가?”, 20쪽)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로 낙태가 합법화된 30여 년 전에 그리스도인들 대부분이 이 사건을 외면했던 것처럼, 우리는 또다시 도덕적 대재앙을 외면하는 위험에 빠져 있다. 즉 생명공학의 최신 발전과 더불어 인간은 우리의 선택에 따라 (낙태와 안락사로) 생을 마감할 수 있다는 신적 특권을 부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따라 인간의 생명도 만들 수 있는 신적 특권을 전유하려 하고 있다. 오늘날 인류에게 던져진 가장 심오한 질문은 어떤 것이 하나님께 대적하는 더 무거운 죄인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창조된 생명을 빼앗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형상으로 생명을 창조하는 것인가? (찰스 콜슨, “서론. ‘인간 폐지’를 막을 수 있는가?”, 28쪽)

공상과학영화 시나리오라고 치부하기에는 더욱 실현 가능한 것이 되어 가는 이 시나리오에 의하면, 부모가 원하는 대로 자식들을 설계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미래의 시나리오대로 된다면, 제작자의 요구에 맞게 설계되고 솜씨 있게 만들어진 새로운 인간은 단지 다른 인간의 창조된 소유물에 불과하다. 우리는 결국 인간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인간으로 끝나고 만다. 그리고 그 인간은 자신을 만든 장인(匠人)이 지닌 품질을 절대 능가할 수 없을 것이다. 인간 생식세포 유전공학의 결과가 예측불가능하며 통제불가능한 상황이 벌어진다면, 그 기술은 유전적 카스트 제도(‘유전적 부유층’gene-rich 또는 형질 개선층 대 ‘정상’층)를 만들어 낼 뿐 아니라 비극적인 실패로 이끌 것이다. 아울러 자녀를 창조할 수 있다는 제조자와 같은 마음자세를 갖게 되며 인간의 존엄성과 개성이 붕괴되는 상황으로 이끌 것이다. (데이비드 프렌티스, “2장 생명공학 혁명”, 89~90쪽)

출판사 서평

21세기, 우리 사회가 직면할 가장 큰 도덕적 도전은 무엇일까?
하나님 없이 인간을 창조할 수 있을까?
-우리 시대에 벌어지고 있는 생명공학 이야기


《생명공학, 판도라 상자의 열쇠인가?》는 21세기 우리 사회가 직면할 가장 큰 도덕적 도전은 ‘생명공학’ 분야에서 일어날 것이라는 확신 아래, 생명공학 전반에 대한 전문적 이해와 더불어 크리스천으로서 생명공학을 어떻게 이해하고 발전시켜 가야 할지를 적실하게 보여 준다.
교도소선교회 대표 찰스 콜슨이 이끄는 ‘윌버포스포럼’의 회원이자 생명공학 전문가인 데이비드 프렌티스, 리처드 도어플링거, 웨슬리 스미스, 윌리엄 손더스를 포함한 11명의 전문가들은 배아 연구, 줄기세포 연구, 복제, 유전 기술, 유전자 요법, 약물 유전체학, 인공두뇌학, 나노기술 그리고 낙태를 포함하는 새로운 유전학 분야에서 우리가 직면한 윤리적이고 법적인 도전들에 경종을 울린다.
이 책에는 ‘생명이 시작되는 시점은 언제인가? 유전자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복제 인간에게도 영혼이 있는가?’와 같이 생명공학이 발전함에 따라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시대적 요청에 대한 답들이 충분히 담겨 있다.

인간은 누가 만드는 걸까?
“우리는 지금 런던의 한 회색 건물에 있는 실험실을 방문하고 있다. 방 이쪽에서 저쪽까지 컨베이어벨트가 움직이고 있다. 벨트 위에는 수정된 난자가 들어 있는 조그만 유리병들이 쨍그랑 쨍그랑 서로 부딪히며 벨트를 따라 움직인다. 이 난자들은 곧 각각 96개의 배아로 나뉘고, 그 배아들은 각기 한 인간 개체로 성숙하게 될 것이다.
흥미롭게도, 실험실에서 이 과정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사전 프로그램 된 난자들이 어떤 인물로 자라날지 이미 알고 있다. 어떤 것은 노동자, 어떤 것은 국회의원, 또 다른 것은 재계의 지도자가 될 것이다. 이들의 운명은 개신교도가 믿고 있는 대로 하나님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회의 필요에 따라 시험관의 유전인자를 결정하는 과학자들과 관료들에 의해 이미 결정되었다. 이 사회에서 인간은 사회의 요구에 따라 생산되고 대체될 수 있는 부속품일 뿐이다.” (《생명공학, 판도라 상자의 열쇠인가?》 16쪽에서 재인용.)

이것은 1931년 출간된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 《멋진 신세계》의 한 장면이다. 21세기 현 인류가 목도하고 있는 현상은 헉슬리가 예견한 것과 매우 흡사한 모습으로 전개되고 있다. 신장병에 걸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한 쪽 콩팥을 기증한 어머니 이야기는 이제 이슈도 아니다. 백혈병에 걸린 어린 자녀를 위해 아이를 한 명 더 낳아 골수 이식을 하는 것도 진부한 일이 되어 가고 있다. 이제는 어떤 자녀를 원하는지 미리 생각하고 계획하여 내가 원하는 자녀, ‘설계된 자녀’를 생산해 낼 수 있는 단계에까지 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신이 인간을 만든다는 사실을 확증해 내는 것은 과연 가능할까? 끝도 없이 발전하는 생명공학 앞에서 크리스천들이 취할 수 있는 태도는 무엇일까?

생명공학의 시대는 ‘인간 폐지’의 시대인가?
21세기는 분명 생명공학기술의 세기가 될 것이다. 유전공학기술이든, 설계된 아기든, 인간 복제 혹은 줄기세포 연구 아니면 나노기술이든, 이 분야는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진보할 것이다. 그리고 이와 함께 윤리적인 문제, 즉 “인간됨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인가” 등과 같은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에 대한 질문도 끊임없이 제기될 것이다.
생명공학기술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이 더 나은 인류를 위한 수단이라고 주장하지만, 사려 깊은 많은 사람들은 생명에 대한 교만한 자세와 비인간화의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깊이 표명하고 있다. 특히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 C. S. 루이스는 일찍이 그의 책 《인간 폐지》에서 인간성에 대한 과학의 승리는 바로 인간을 제품화하는 ‘인간 폐지’로 귀착될 수밖에 없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 책 《생명공학, 판도라 상자의 열쇠인가?》는 새로운 생명공학기술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어 가고 있는지에 대해 윤리적이고 사회적인 인식을 갖게 한다. 특히 이 책을 엮은 찰스 콜슨과 나이젤 카메론은 생명공학의 방향성에 대한 윤리적이고 신학적인 성찰을 제시한다. 찰스 콜슨은 서구 사회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서는 성경적 세계관이 필요하다는 점을 오랫동안 주창해 왔으며, 카메론은 꽤 오랜 시간 이러한 이슈들을 다루어 온 생명윤리학자다.
과학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도덕적․사회적 성찰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전문가적 지식을 토대로 비판적이고 윤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6508135
발행(출시)일자 2009년 12월 29일
쪽수 408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Human Dignity in the Biotech Century/Colson, Charles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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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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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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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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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판도라 상자의 열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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