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침묵

믿음의 글들 | 보급판
엔도 슈사쿠 지음 | 공문혜 옮김 | 홍성사 | 2005년 07월 29일 출간 (1쇄 2003년 01월 27일)
클로버 리뷰쓰기
서강대학교 권장도서
  • 정가 : 10,000원
    판매가 : 9,000 [10%↓ 1,0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5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506391(8936506390)
쪽수 308쪽
크기 135 * 203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沈默/遠藤周作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 엔도 슈사쿠. 여러 차례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된 적이 있으며, 종교소설과 세속소설의 차이를 무너뜨린 20세기 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저자의 대표작 『침묵』. 이 작품은 그에게 다나자키 상을 안겨 준 것으로 오랫동안 신학적 주제가 되어 온 "하나님은 고통의 순간에 어디 계시는가?"라는 문제를 17세기 일본의 기독교 박해 상황을 토대로 진지하면서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신앙을 부인해야만 살 수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고민하는 인물들에 대한 심리 묘사가 치밀하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절제된 고전 기법으로 묘사된 등장인물들의 시련, 일본 문화와 지극히 서양적인 종교 양식의 미묘한 대립 등을 눈여겨볼 만하다.

책 속으로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두 종류가 있습니다. 즉 강한 자와 약한 자, 성자와 평범한 인간, 영웅과 용렬한 자. 그래서 강한 자는 이와 같이 박해받는 시대에도 신앙 때문에 불에 태워지고 바다에 던져져도 모든 것을 감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약자는 이 기치지로처럼 산속을 방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너는 어느 쪽 인간이냐? 만약 사제라는 자존심이나 의무감이 없다면 저 또한 기치지로와 똑같이 성화를 밟았을지도 모릅니다. -122~123쪽

•“저는 신부님을 전부터 쭉 속여 왔습니다. 들어 주시는 겁...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본이 낳은 최고 현대소설가 엔도 슈사쿠의 대표 작품. 17세기 일본의 기독교 박해 상황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 재미를 곁들여 진지하면서도 생동감 있게 서술하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신뢰를 얻고 있던 포르투갈 예수회 소속 신부 페레이라의 선교와 곧 이은 배교(背敎) 소식, 그 배교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잠복한 제자 신부 로드리고가 겪는 고난과 갈등.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참히 죽어 가는 사람들의 아픔을 외면한 채 침묵하고만 계신 하나님!
신학적으로 해결하기 난해한 문제―“고난의 순간에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를...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3)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순교와 배교 사이 ic**in54 | 2017-05-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처음 읽고 났을 때는 이거 뭐지? 이게 맞는 결론인가? 뒤에 뭐.. 페이지 빠진 것은 없고..? 좀 허탈했다. 뭐야.. 그러니까? 순교하지 말고.. 예수님을 그린 그림에 침뱉고, 밟고 지나가라면 지나가서 목숨을 부지하라.. 그 말이네? 그럼.. 로마에서 사자들에게 밥으로 던져져서 죽은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개죽음였다.. 그건가??   또 한 가지.. 이 책이 홍성사에서.. 그것도 믿음의 글 시리즈로 나온거 맞나? 책 표지에 믿음이란? 설명하기를.. 결정적인 순간에 믿음과 자신의 목숨을 바꾼(살신성인, 자기부인) ... 더보기
  • [서평] 엔도 슈사쿠(遠藤周作) 저, 공문혜 역 <침묵 silence >을 읽고 / 2003. 01., 308쪽, 홍성사 <침묵>은 1966년 처음 출간되었으며, 17세기 일본 막부 체제가 가톨릭을 탄압했던 사례를 소재로 하여 '인간이 고통받을때 하느님은 어디에 계시는가'라는 그리스도 교인의 고뇌와 의문을 담아낸 기독교 소설이자 역사소설이다. 1635년 카톨릭교 예수회는 일본에 파견된 선교사 페라이라가 배교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로드리고 신부를 다시 선교사로 보낸다. 일본에 도착한 로드리고 신부는 가... 더보기
  • 하나님의 침묵 km**e | 2013-11-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대항해 시대 유럽열강들은 식민지를 개척하고 있었다. 포루투갈과 에스파냐는 구교를 가지고, 영국과 네덜란드는 신교를 가지고 아시아 식민지들의 개항을 강요하게 된다. 이 소설은 포루투갈 로드리고 신부가 일본에 카톨릭을 전파한 선배 신부들의 뒤를 따라 일본에 도착하여 비밀리에 포교하게 되는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존경하는 선배 신부(그는 로드리고 신부의 신학원과 수도원 스승이기도 했다)들은 일본 막부의 카톨릭 박해에 못견뎌 배교를 하게 된 어려운 실정에서 일본에 도착하게 된다. 숨어서 선교를 한다는 것은 역시 힘든 상... 더보기
  • 침묵 so**os | 2012-03-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 엔도 슈사쿠. 여러 차례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된 적이 있으며, 종교소설과 세속소설의 차이를 무너뜨린 20세기 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저자의 대표작 <침묵>    이 작품은 그에게 다나자키 상을 안겨 준 것으로 오랫동안 신학적 주제가 되어 온 "하나님은 고통의 순간에 어디 계시는가?"라는 문제를 17세기 일본의 기독교 박해 상황을 토대로 진지하면서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신앙을 부인해야만 살 수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고민하는 인물들에 대한 심리 묘사... 더보기
  • 하느님이 허락한 배교. hj**766 | 2012-02-08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1.<침묵>의 시대적 배경.     콜럼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게 된 배경에는 여러 가지 이설(異說)이 있다.   사회학자들 중에 ‘지중해의 몰락’을 그 배경으로 지목하는 학자도 있다. 1453년 5월29일 비잔틴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이 함락된 후 지중해는 이슬람의 앞마당이 되었다. 그 결과 경제도시 베네치아와 제노바에 어두운 서막이 내리기 시작했다. 이슬람에 의해 모든 여건이 불리해진 지중해는 부(富)의 축(軸)을 지중해의 서쪽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

    안내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