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빙하는 움직인다 비핵화와 통일외교의 현장

양장본
송민순 지음 | 창비 | 2016년 10월 07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4개 리뷰쓰기
언론사 선정 올해의 책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30,000원
    판매가 : 27,000 [10%↓ 3,0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300원 적립 [1%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 1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86068(8936486063)
쪽수 560쪽
크기 160 * 234 * 36 mm /92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빙하처럼 얼어붙은 한반도 냉전,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이 쓴 치밀한 외교 현장 기록.

2005년 9ㆍ19공동성명을 이끌었던 전 외교부장관 송민순의 외교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 분단 역사를 극복하려는 시도는 늘 북한의 ‘핵’이라는 암초에 걸려 넘어지고, 그 밑에는 빙하처럼 얼어붙은 한반도 냉전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 한국의 오랜 대내외적 현실이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북한 핵과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장전으로 불리는 9ㆍ19공동성명의 합의와 이행 과정을 중심으로 한국 외교가 어떻게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미래를 움직이는 지렛대가 될 수 있을지 그 비전을 제시한다.

1976년 판문점 도끼사건부터 1992년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1994년 제네바 합의, 2005년 4차 6자회담, 2007년 10ㆍ4남북정상선언 같은 굵직한 계기를 징검다리 삼아 경수로, BDA 제재, 군사작전권 회수, 사드(THAAD) 배치, 소고기 협상 등 중요한 외교 쟁점을 폭넓게 아우르는 이 책은 외교관이자 공직자인 개인의 회고록으로서 자신의 할 일과 나아갈 길을 분명히 아는 프로페셔널리즘의 빛나는 순간들을 담고 있기도 하다. 노무현, 반기문, 조지 W. 부시, 콘돌리자 라이스와의 일화를 비롯해 협상 공간과 사석에서 마주친 외교전문가들에 대한 스케치는 역사적 현장의 생생함을 더한다.

저자소개

저자 : 송민순

저자 송민순 宋旻淳은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다. 1975년 외교부에 들어가 33년간 주로 국가안보와 통일외교 업무를 맡았다.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베이징 6자회담의 수석대표로서 2005년 9ㆍ19공동성명을 도출하는 데 역할을 했고, 1999년 제네바 4자 평화회담 대표로 참가했다.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개정, 방위비 분담협정 체결, 한ㆍ미 미사일 합의 개정을 통해 한ㆍ미동맹을 미래형으로 발전시키고자 했다.
1979년 동서 분단의 현장이었던 서베를린 부영사로 시작해 인도, 미국, 싱가포르 대사관을 거쳐 강대국 정치 수난의 역사를 지닌 폴란드 주재 대사를 지냈다. 외교부 안보과장, 북미국장, 기획관리실장, 차관보로 일했다. 김영삼 대통령의 국제안보 비서관, 김대중 대통령의 외교 비서관, 노무현 대통령의 통일외교안보 정책실장을 거쳐 제34대 외교통상부장관을 역임했다. 제18대 국회의원(비례대표)을 지낸 후 현재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있다.

목차

머리말 미래를 움직이는 바람
프롤로그 역사는 우리 손으로

제1부

제1장 북한 핵과 한반도 문제
판문점 도끼사건 / 카프카가 안겨준 숙제 / 분단의 현장, 베를린 / 구룡강변의 가구공장 / 영변 약산의 진달래꽃 / 지상으로 올라온 핵

제2장 1차 핵 위기
북한의 위기의식 / 제네바 합의의 명암 / 급변사태에 대비하라 / 한반도 평화 4자회담

제3장 한ㆍ미 정부의 박자 조율: 김대중 정부의 외교
햇볕정책, 대포동1호, 금창리 / 페리 프로세스 / 2000년 남북 정상회담 / 북ㆍ미관계, 짧은 해빙과 긴 겨울 / 과거 정책 뒤집기

제2부

제4장 2차 핵 위기
양자에서 4자로, 4자에서 6자로 / 1차 회담: 너무 먼 거리, 헛도는 바퀴 / 2차와 3차 회담: 완전한 비핵화 vs 완전한 관계 정상화 / 노무현과 부시 / 4차 6자회담의 주역들 / 4차 6자회담의 개막 / 창안클럽의 탐색

제5장 9ㆍ19공동성명
6자의 최대공약수 / 비핵화의 쟁점: 한반도 비핵화와 경수로 / 남ㆍ북ㆍ미 회동, 내가 왜 중매꾼이냐 / 북한의 카드 / 일본을 먼저 움직이다 / 기회의 창을 열어두다 / 한국과 미국, 정면 대좌하다 / 북한의 우라늄농축 계획, 있다 없다 / 남북 상호사찰하자 / 평화체제 수립하자 / 북ㆍ미관계 정상화하자 /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합의

제6장 공동성명 이행의 난관
철 이른 계획 / 5차 회담, 예견된 난관들 / 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의 덫

제3부

제7장 북한 핵과 한ㆍ미동맹의 저울
같은 목표, 다른 속도 / “안보실장 잘못 뽑았네요” / 한국의 시차 접근 구상과 미국의 포괄적 구상 / 작지만 큰 BDA의 돈, 크지만 취약한 6자의 배 / 에스 플랜

제8장 공동의 포괄적 접근
왜 대통령을 이기려 드느냐 / 2+2로 만나자 / 공동의 포괄적 접근 방안(CBA) / 노무현과 부시, 10개월 만에 마주 웃다 / 유엔사무총장과 라이스 플랜 / 북한 핵의 시계는 똑딱거리는데

제9장 북한의 1차 핵실험
베이징에서 날아온 다급한 목소리 / 확장된 공동의 포괄적 접근 방안 / “경수로 뺏어오고 핵실험 내주었다” / 언론보도의 역풍: ‘미국은 전쟁광’의 진위 / PSI 참여가 한ㆍ미 공조의 척도로 /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한반도 평화체제

제10장 2ㆍ13합의로 가는 길
외교장관으로서의 첫발 / 5차 6자회담의 재개 / 미ㆍ북 베를린 접촉 / 2ㆍ13합의 / ‘한반도 대설계’ /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2,500만 달러’ / 동북아시아 안보대화를 위한 발판 / 한ㆍ미ㆍ일 공조와 한ㆍ중ㆍ일 3자 협의체 발족

제4부

제11장 북한 핵과 남북 정상회담
아프간 인질 사건 / 남북 정상회담 추진 / 가팔라지는 언덕과 6자 외교장관 회담 / 비핵화, 종전선언, 평화체제 / 2007년 남북 정상회담 / 한국과 미국, 임기 말의 욕구 / 시리아의 경우와 한반도 군사행동 시나리오 / 소고기 협상, 같은 말 다른 해석

제12장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대북정책
북한 인권, 흔들린 원칙 / 미국, 북한 군수공장에 / 한ㆍ미는 머리를 맞대는데 한국의 신ㆍ구 정부는 / 이명박 정부, 배를 돌리다 / 잃어버린 카드

제13장 한반도의 운전대: 군사작전권
3년이라는 시간이 무한의 시간으로 / 군사적 판단과 정치적 이유 / 작전권과 북한 핵 / 미사일방어망(MD), 사드(THAAD) 그리고 미국 군수산업

제14장 핵을 넘어 통일로 가는 길
정치적 이해관계와 선악 개념의 결합 / 일말의 희망, 이란과 북한 / 북핵 문제 해결, ‘가능성의 예술’

에필로그
좌절이 주는 교훈 / 통일은 당위가 아니라 힘을 요구한다 / 비핵화와 평화체제, 하나의 선로에 올리자

부록 제4차 6자회담 공동성명(9ㆍ19공동성명) 국문 및 영문

참고문헌
찾아보기
감사의 말

출판사 서평

한반도 냉전의 거대한 빙하를 외교의 힘으로 움직이다
9ㆍ19공동성명의 주역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이 쓴 치밀한 외교 현장 기록

『빙하는 움직인다: 비핵화와 통일외교의 현장』은 30여년간 국제정치 무대를 누비며 2005년 9ㆍ19공동성명을 이끌었던 전 외교부장관 송민순의 외교회고록이다. 분단 역사를 극복하려는 시도는 늘 북한 핵이라는 암초에 걸려 넘어지고, 그 밑에는 빙하처럼 얼어붙은 한반도 냉전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 한국의 오랜 대내외적 현실이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북한 핵과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장전(章典)으로 불리는 ... 더보기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송민순의 이 책은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법의식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공무상 비밀누설에 해당할 수 있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 형법 제 127조에 따르면 공무원 또는 공무원이었던 자가 법령에 의한 직무상 비밀을 누설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고 이를 위반할 시,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되어 있다. 외교부 장관시절 취득했던 정보이기에 처벌되어야 한다. 이런 행위들이 반복되는 것은 사실상 전직 공무원들이 비밀을 누설할 때도 처벌받은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2012년 대선당시 NLL포기 발언 논란도 결국 김정일 국방위원... 더보기
  • 이 책은 노무현정권 시절에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과 외교통상부장관을 지냈던 송민순 총장(현재 북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이 쓴 회고록입니다. 10월7일에 출판된 이후 UN의 북한인권결의안 의사 결정 문제로 세상의 관심을 받다가 11월초에 JTBC의 최순실의 태블릿 PC 보도를 시작으로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강원국 저자가 쓴 '대통령의 글쓰기'라는 책을 읽고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 방식이나 소통 방식에 깊은 감명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 더보기
  • ♥ 우리는 죄인입니디! ta**ori | 2016-10-28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구매
    ♥ 우리는 죄인입니디!  비선실세의 국정농단으로 멘붕에 빠진 이때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을 떠올려 본다.  초  대 ~3대 이승만대통령제4대 윤보선대통령제5~9대 박정희대통령제10대 최규하대통령제11~12대 전두환대통령제13대 노태우대통령제14대 김영삼대통령제15대 김대중대통령제16대 노무현대통령제17대 이명박대통령제18대 박근혜대통령!  최근 송민순 前외교부장관의 '빙하는 움직인다'가 출간되자 정치권이 한바탕 출렁거린다.  이내 현직... 더보기
  • 대단히 감사한 책이다. ch**stmas0 | 2016-10-14 | 추천: 2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빙하는 움직인다" 대단히 감사한 책이다.   오늘 하루 이 책의 내용으로 인해 대한민국에 적지않은 요동이 있었다. 그리고 그 요동은 국가의 장래에 아주 유익한 것이 아닐 수 없다. UN에서 북한의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을 살려내고 해방시키기 위하여 대북인권결의안을 상정하고 통과시킬때 대한민국은 기권을 했다.2007년, 노무현이라는 자가 대통령일때의 일이다. 이때 대통령 비서실장이던 문재인(지난 대선 후보)은 북한에게 물어보고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하자고 했다. 저자 송민순(김영삼 대통령의 국제안보 비서관, 김대...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도리스 컨스 굿윈
    24,120원
  • 김종인
    14,400원
  • 김지혜
    13,500원
  • 최민희
    16,200원
  • 김누리
    14,8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도리스 컨스 굿윈
    24,120원
  • 김종인
    14,400원
  • 김누리
    14,850원
  • 비 윌슨
    16,020원
  • 최민희
    16,2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