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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질문들 코로나19가 남기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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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78544(8936478540)
쪽수 212쪽
크기 127 * 201 * 19 mm /24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재난 이후’는 재난과 동시에 시작되었다
코로나 시대가 드러낸 한국사회의 사각지대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었을 때 나이와 성별, 국적을 막론하고 누구나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은 커다란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실 감염은 불평등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재택근무를 할 수 없고, 대면접촉 없이는 생계유지가 불가능한 사람, 집에 머무는 것이 해고나 소득 단절을 의미하는 사람들부터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다. 하지만 감염병의 특성상 이 불평등은 다시 또 모두를 위험하게 만든다. 이렇듯 방역의 구멍은 의료나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에 이미 존재하던 문제들이 불거져 현실을 제약하기 때문에 생겨난다. ‘마스크’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이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지 묻는 것이 모두의 안전을 위한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
『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질문들』에서 인권활동가 미류, 문화인류학자 서보경, 플라스틱 프리 활동가 고금숙, 배달 노동자 박정훈, 홈리스 활동가 최현숙,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 김도현, 영화감독 이길보라, 작가 이향규, 영장류학자 김산하, 정치학자 채효정 10인은 서로 다른 자리에서 코로나19가 드러낸 한국사회의 사각지대를 짚는다. 이들과 함께 지난 1년을 돌아보다보면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된다 하더라도 우리는 코로나19 이전처럼 살 수도 없고, 살아서도 안 된다는 것이 자명해진다. 코로나 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 우리 앞에 놓인 질문에 응답할 차례다.

상세이미지

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질문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책머리에 /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면

미류 / 우리는 서로를 책임질 수 있을까
서보경 / 감염과 오명, 보복하지 않는 정의에 대하여
고금숙 / 마스크는 썩지 않는다
박정훈 / 코로나 시대의 배달노동
최현숙 / 홈리스들이 살아낸 팬데믹 첫해
김도현 / ‘시설사회’와 코로나19, 그리고 장애인
이길보라 / 가치에 대해 질문할 권리
이향규 / 인종주의라는 바이러스
김산하 / 마스크 아래의 민낯
채효정 / 누가 이 세계를 돌보는가

추천의 말 / 우리의 일상은 변해야 한다

추천사

김지혜(김지혜)

재난 영화의 세계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끝을 모르는 재난 속에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고 쓰러지는데도, 주인공과 그에게 중요한 사람이 살아남으면 안도하며 해피엔딩이라 여긴다. 현실 세계도 똑같다면 어떨까. 재난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권, 환경, 노동, 젠더, 인종, 장애…
서로 다른 자리에서 바라본 코로나19

인권운동가 미류는 「우리는 서로를 책임질 수 있을까」에서 갑자기 자가격리를 하게 되며 느꼈던 두려움을 털어놓고, 결국은 단절이 아닌 연결이 감염병을 막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가장 취약한 곳에서 재난이 재생산된다는 그의 지적은 두고두고 곱씹을 만하다. 문화인류학자 서보경은 「감염과 오명, 보복하지 않는 정의에 대하여」에서 언제 어떻게 바이러스에 노출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확진자에 대한 분노와 스스로 낙인의 대상이 될지 모른다는 불안으로 이어지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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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마스크를 끼는 것이 일상이 된 지금. 처음에는 이전에 잘 끼고 다니지 않았던 마스크에 적응하느라, 비대면수업의 불편함에 대해 불평하느라, 나의 개인적 불편과 불만에만 집중하느라 그 바깥의 문제들을 잘 바라보지 못했다. 그러나 팬데믹 기간이 장기화될수록, 배달음식의 사용, 일회용 마스크의 필연적인 사용 등으로 인한 플라스틱 쓰레기 양의 폭등, 그로 인한 환경오염, 점점 심해지는 기후위기 등 환경문제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정부에서 코로나 지원금을 지급하면서는 같은 한국에서 일하는 노동자인데 금전적 도움을 받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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