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소년 퇴를레스의 혼란

창비세계문학 84
로베르트 무질 저자(글) · 정현규 번역
창비 · 2021년 03월 05일
10.0 (9개의 리뷰)
고마워요 (44%의 구매자)
  • 소년 퇴를레스의 혼란 대표 이미지
    소년 퇴를레스의 혼란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소년 퇴를레스의 혼란 사이즈 비교 145x211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거장 로베르트 무질
치밀한 심리학적 통찰을 기반으로 한 자전적 소설
로베르트 무질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이다-밀란 쿤데라
20세기의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덜 알려진 작가-『타임스』

밀란 쿤데라와 J. M. 쿳시가 사랑하는 작가이자 “20세기의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덜 알려진 작가”로 불리며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기법으로 문학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을 받는 로베르트 무질의 장편소설 『소년 퇴를레스의 혼란』이 창비세계문학 84번으로 출간됐다. 문학적 모더니즘의 정전으로 평가받는 『소년 퇴를레스의 혼란』(1906)은 작가로서 무질의 명성을 마련해주었을 뿐 아니라, 미완의 유작 『특성 없는 남자』와 함께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무질은 이 소설에서 군사고등실업학교 재학 시절 자신이 체험한 일을 바탕으로 등장인물의 심리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아이들을 규제하는 일 외에는 관심이 없던 당시의 부모와 교사, 그리고 그에 따른 청소년의 일탈과 혼란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작가는 퇴를레스의 같은 반 친구 바지니의 한순간 실수를 용납하지 않고 ‘관리’라는 명목하에 교묘하게 옥죄어가는 동급생들의 심리를 통해 세상을 한가지 잣대로만 판단하는 편협한 시각의 위험성을 돌아보게 한다. 작품이 발표된 지 한세기가 지났으나 여전히 사회적 차별과 폭력이 만연하고 특히 학교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지금, ‘오성(悟性)에 대한 맹목적 믿음’이 만들어낸 협소한 사고에서 벗어나 스스로 비판적 사고를 하고 삶의 중심을 세워가는 주인공 퇴를레스의 이야기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작가정보

저자(글) 로베르트 무질

Robert Musil, 1880~1942

1880년 11월 6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클라겐푸르트에서 태어났다. 1897년 빈 기술사관학교에 사관후보생으로 입학했으나 중퇴하고, 이듬해 브륀의 독일공업전문대학에 진학해 엔지니어 전공수업을 들으며 현대문학에 관심을 갖는다. 1903년부터 베를린 대학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1906년 발표한 장편소설 『소년 퇴를레스의 혼란』이 데뷔작임에도 큰 호평을 받아 이를 계기로 작가의 길을 택한다. 1차대전에 장교로 종군했으며, 이 시기를 전후해 단편집 『합일』(1911), 『세 여인』(1924)과 클라이스트상 수상작인 희곡 『몽상가들』(1921) 등을 발표했다. 대학 시절부터 구상하던 장편소설 『특성 없는 남자』 집필에 몰두했으나, 1938년 나치를 피해 스위스로 망명하며 결국 작품을 완성하지 못한 채 1942년 제네바에서 사망했다. “무한한 보물이 들어 있는 연못”이라고도 불리는 무질의 작품은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기법으로 문학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을 받는다.

번역 정현규

서울대 독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은 후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 독문학과에서 「괴테의 문학작품에 나타난 베일 모티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원광대 인문학연구소와 성신여대 인문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화여대 HK교수를 거쳐, 현재 숙명여대 독일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웃는 암소들의 여름』 『젊은 베르터의 고통』 『조선, 1894년 여름』 『릴케의 이집트 여행』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등이 있다.

작가의 말

무질이 살던 20세기 전후는 바야흐로 과학의 전성시대라 할 만한 시대였다. 정신분석학에 의한 무의식의 점령, 속도기계들로 인한 시간과 공간의 점령, 무엇보다 기초학문으로서 수학이 갖는 위상이 한껏 고조된 시기였던 것이다. 『소년 퇴를레스의 혼란』에는 이런 인식이 과연 한없이 믿을 수 있는 최종심급인가 하는 의심이 심각하게 표명되고 있다.
- 역자 정현규

목차

  • 소년 퇴를레스의 혼란

    작품해설 / 불확정성의 세계와 동거하는 법
    작가연보

    발간사

책 속으로

그는 앞서 걷는 친구가 흙먼지 위에 방금 새겨놓은 발자국의 흔적을 한걸음 한걸음 밟아나갔다-꼭 그래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마치 전 생애를 이 같은 하나의 선, 먼지 속에 그어지고 있는 가느다란 한줄기 선 위의 이러한 움직임-한걸음 한걸음-속에 사로잡아 압착시키는 돌덩이 같은 강제로서 말이다. 23면

결국 라이팅이 내놓은 제안이 받아들여졌다. 그는 당분간 바지니를 감독하기로, 말하자면 피후견인 상태로 두고 그가 거기에서 다시 벗어날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이제부터 그의 수입 지출 내역은 엄격하게 관리되어야 하며 다른 친구들의 교제는 세 사람의 허락을 받게 될 터였다. 79면

그의 내면에서는 부모가 의도했던 것과는 반대의 효과가 나타났다. 그들이 일러준 단순한 관점과 반대로, 그에게는 바지니가 저지른 과오의 문제점과 의문점이 갑자기 떠올랐다. 그는 머리를 저으며 이 문제를 좀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혼잣말을 했다.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한 이유를 대지도 못하면서 말이다…… 86면

언젠가 아버지와 함께 보던 풍경화들 가운데 하나 앞에서 느닷없이 “아, 아름다워요”라고 외쳤던 일-그리고 아버지가 기뻐하시자 당황했던 일이 떠올랐다. 왜냐하면 “끔찍하게 슬퍼요”라고 말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그를 괴롭혔던 것은 말의 무력함이었으며, 말이란 단지 느낀 것에 대한 우연한 도피처에 불과하다는 어렴풋한 의식이었다. 108면

“네가 어떤 식으로 움직이라고 시킬 수도 있어-어떤 건진 너도 알겠지-그러면 넌 신음소리를 내며 말하는 거야. ‘오 사랑하는 엄……’” 하지만 퇴를레스는 이런 식으로 모독하는 일을 갑자기 멈췄다. “하지만 난 그렇게 안해, 안한다구. 알겠어?” 180면

출판사 서평

줄거리
소년 퇴를레스가 부모님을 떠나, 최상류층 가문의 자제들을 사회의 중추적 일원이 될 관리자로 양성하는 데 주된 목표를 둔 W. 기숙학교로 출발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부모님을 떠나 낯선 곳에서 삶의 과도기를 맞이하게 된 퇴를레스는 꽃을 피웠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고 첫 겨울을 나는 어린 나무처럼 빈곤하고 황량한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아무 고민 없이 동물적이고 강렬한 애정으로 그를 사랑하는 부모는 편지에서 아들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한다. 결국 퇴를레스는 버팀목이 되어줄 만한 새로운 사람을 찾아 귀족가문 출신인 H. 제후의 아들과 교제하지만, 작은 논쟁으로 관계가 깨지고 만다. 이후 한층 공허해진 그는 같은 학년의 문제아 바이네베르크, 라이팅과 친분을 쌓으며 여자를 만나러 다닌다. 그러던 어느날 동급생 바지니가 친구의 돈을 훔치는 일이 발생하고, 이를 눈치챈 바이네베르크와 라이팅은 그를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점차 가학적인 요구를 한다. 퇴를레스는 이들의 사이에서 갈등하고, 결국 진리라 믿던 것에 대한 집착을 넘어 자신만의 시각을 만들어나간다. 그리고 이런 깨달음 끝에 동급생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할 뻔한 바지니를 자백으로 이끌어 구해낸다. 이 사건으로 바지니와 퇴를레스는 학교에서 쫓겨나지만, 퇴를레스는 단단하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기숙학교를 떠난다.

갈고닦은 오성에 갇힌 인형
이 소설은 오성이 가진 한계와 폭력적 양상을 비판하는 내용이 큰 줄기를 이룬다. 퇴를레스가 미래의 관료를 길러내는 기숙학교에서 배우는 ‘중요한 경험’들은 오성적 판단에 힘입은 진리라 믿는 것에 대한 편협한 집착, 경계 너머의 존재를 거부하는 태도, 그리고 규칙과 질서만을 고수하는 모습을 특징으로 한다. 하지만 이런 “갈고닦은 오성”을 향한 맹목적 믿음은 한가지 정황이나 대상을 서로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다는 차이를 용납하지 않으며 비극을 불러온다. 작가는 친구 바지니가 저지른 잘못을 무조건적으로 벌하는 바이네베르크와 라이팅이라는 괴물을 그리며 오성에 대한 맹목적 믿음에 빠져 ‘인형’으로 전락한 인간상을 고발한다.

분열되는 오성이라는 세계
퇴를레스의 혼란은 유일하고 확고부동한 것으로 여기던 오성이라는 세계가 분열하는 상황 때문에 발생한다. 이런 상황은 소설 초반부의 어디가 길이고 어디가 길 바깥인지 불분명하다는 묘사에서부터 시작되며, 종국에는 퇴를레스가 인물과 배경에 대한 구별을 점점 어려워하는 지점에까지 다다른다. 퇴를레스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떠올리며 “두조각으로 완전히 분열”되면서 바지니처럼 자신의 “존재에도 균열이 생기는 게 아닐까” 두려워한다. 이처럼 “인과론적이라 믿었던 세상의 빈틈”을 보여주는 여러 요소가 등장하며 주인공은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결국 이런 빈틈은 단순한 결여가 아니라 세상을 구성하는 본질적인 요소라는 점이 드러난다. 즉 퇴를레스는 ‘오성의 엄격한 경계’는 세계를 파악하는 유일한 수단이 아니고, 그 경계를 구분하는 것 또한 인위적이라는 사실을 수학의 연산 과정을 통해 깨닫는다.

“정말 기이한 점은, 그런 허수나 그외의 불가능한 값을 가지고도 아주 실제적인 계산을 할 수 있고, 결론적으로 손에 잡히는 결과물이 생겨난다는 점이야!”(124면)

아라베스크적 시각을 통한 새로운 사고
퇴를레스가 바이네베르크, 라이팅과 어울리면서도 이들과 결정적으로 다른 것은 예술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는다는 점이다. 퇴를레스는 언어, 건축물, 수학, 그리고 예술작품을 통해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데, 특히 ‘잘 정돈된 혼돈과 이 모순의 매혹적인 균형’을 보이는 아라베스크 장식을 통해 자신의 혼란이 사실 그 자체로 문제가 아니라, 세상을 단순한 이분구조로 평가하려 했던 스스로의 기준 때문에 생긴 것임을 알게 된다. 결국 선생님들 앞에서 자신이 깨달은 다층적 시각에 대해 말하는 그의 통쾌한 모습은 건강하고 독립된 자아를 형성해가는 한 소년의 성장기이자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작가의 메시지일 것이다.

“저는 이제 알고 있어요. 사물은 사물이고 영원히 그렇게 머물러 있을 거라는 사실을 말이죠. 그런데 아마도 전 그것들을 때로는 이렇게, 때로는 저렇게 볼 것입니다. 때로는 오성의 눈으로, 때로는 다른 눈으로. 그리고 저는 더이상 그것을 서로 비교하려 들지 않을 겁니다.”(243면)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6464837
발행(출시)일자 2021년 03월 05일
쪽수 288쪽
크기
145 * 211 * 20 mm / 401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창비세계문학
원서명/저자명 Die Verwirrungen des Zoeglings Toerless/Musil, Robert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소년 퇴를레스의 혼란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