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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가까운 중국

이욱연 지음 | 창비 | 2016년 07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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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58522(8936458523)
쪽수 328쪽
크기 153 * 210 * 22 mm /53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여행부터 비즈니스까지, 세계 각국을 조망하다!

국제 이슈가 일상적인 화제가 될 만큼 세계가 급속도로 가까워지면서, 단순한 교양을 넘어 세계 각국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 통찰력을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전방위 세계 읽기 프로젝트’라는 기치 아래 출간된 「이만큼 가까운」 시리즈는 세계 각국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교양서로, 각계각층의 독자들을 위한 쉽고도 깊이 있는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이만큼 가까운 중국』은 중국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갖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전통 시대부터 시작해 근대 이후 약 50년간 교류가 단절되었던 시간을 복기하고, 개혁 개방 이후 급속히 달라지고 있는 현대 중국의 모습을 폭넓게 담았다. 역사, 정치, 경제, 문화의 각 영역을 두루 살펴보면서 현대 중국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협동조합 가장자리의 이사장인 홍세화는 추천의 글에서 “18세기 계몽 사상가들이 자신을 비추어 보는 거울로써 다른 나라를 강조했다면, 상호 의존성에서 아무도 자유로울 수 없는 21세기 이후에는 무엇보다 생존을 위해 다른 나라를 알아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역사와 정치, 경제부터 문화와 생활에 이르기까지 한 국가와 사람을 이해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담은 이 시리즈가 세계와 더 넓고 깊게 소통하기 위한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이만큼 가까운 중국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 역사: 분열과 통일의 반복
상나라부터 춘추 전국 시대까지 역사의 시작
진나라 모든 것을 통일한 일통 제국
한나라와 당나라 역사 속에 빛나는 전성기
원나라와 청나라 이민족의 시대
침략과 개방 굴욕으로 얼룩진 근대
사회주의 전통도 서구도 아닌 새로운 대안
현대 마오쩌둥에서 덩샤오핑까지

2. 지리ㆍ문명: 땅은 넓고 문화는 다양하다
거대한 땅 드넓은 황토 문명의 나라
인생관 인생 만사 새옹지마
민족과 언어 사람도 문화도 가지각색
홍콩 영국과 중국 사이에서
타이완 본성인과 외성인의 갈등
티베트 역사 해석을 둘러싼 오랜 논쟁

3. 정치ㆍ경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갈림길에서
일당 지배 중국 공산당이 곧 국가
지도자 국가주석이 되는 길
국가 체제 시장 경제를 도입한 사회주의
문화 대혁명 청년 세대의 반란
마오쩌둥 죽어서도 살아 있는 영웅
산업 짝퉁과 산자이 사이
경제 성장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4. 사회: 변화를 거듭하는 중국
남녀평등 화장을 시작한 중국 여성들
언론의 자유 위에는 정책, 아래에는 대책
종교의 자유 통제를 전제로 한 자유
포스트 80세대 시장 경제 첫 세대의 출현
분노하는 청년 중국식 네티즌 민족주의
농민공 중국 도시의 2등 시민

5. 문화ㆍ예술: 중국인의 다채로운 일상
인간관계 친구는 관계의 꽃
체면 문화 목숨만큼 무거운 체면
중국요리 원탁에서 즐기는 산해진미
이상형 느리지만 쉬지 않는다
한자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글자
경극 중국을 대표하는 고전극
문학 시와 이야기의 나라
무협 중국 대중문화의 상징
영화 5세대 감독의 활약상

6. 한중 관계: 거인과 함께 사는 법
공통점과 차이점 같은 문화권 속 미묘한 차이
한국인이 보는 중국 애증이 교차하는 나라
중국인이 보는 한국 한중 수교 이후의 변화들
한류 중국 문화의 일부가 되다

추천사

이희옥(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 소장)

지정학, 지경학, 지문화적 이유로 중국과 일상을 함께하는 우리에게 중국을 이해하는 것은 일종의 숙명이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머리와 몸으로 익힌 인문학자의 통찰력이 넘치는 중국 가이드북이다. 핵심을 꿰뚫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더보기

홍세화(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

18세기 계몽 사상가들이 자신을 비추어 보는 거울로써 다른 나라를 강조했다면, 상호 의존성에서 아무도 자유로울 수 없는 21세기 이후에는 무엇보다 생존을 위해 다른 나라를 알아야 한다. 우리 모두 세계 시민으로서 평화 유지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토록 깊이 있는 다이제스트!
여행부터 비즈니스까지, 중국이 궁금한 모두의 필독서

창비에서 2016년 ‘전방위 세계 읽기 프로젝트’라는 기치 아래 세계 각국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새로운 교양서 ‘이만큼 가까운’ 시리즈를 선보인다. 각국을 오랫동안 연구한 저명한 학자들이 시시각각 변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채로운 면모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객관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에서, 오늘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에 필수적인 지식들을 담는다.
『이만큼 가까운 중국』은 중국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갖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전통 시대부터 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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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차 중국에대한 이해가 필요해서 구입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가벼움으로 가볍게 읽기위해 구입했다.  중국 국가초기부터 시작하여 최근 이슈까지 두루두루 다뤘고, 왜 이들이 행동하는지 조금이나봐 알게되었다.  최근 동북공정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놓아, 중국에 가장 기본서로서 +알파이다.  중간에 중국속담도 매우 알찬구성이다.  이런 속담이 중국어로 말할수 없어 좀 아쉬웠다.  다음 버전에서는 중국어발음까지 있다면, 중국비즈니시에 써먹을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 더보기
  • 이만큼 가까운 중국 gz**e1 | 2016-07-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제가 중국에 대해 제대로 알아봐야고 생각하게 된 것은 필립 코틀러의 <시장의 미래>를 보면서 부터입니다. 경영 분야를 잘 알지는 못해서 책 전체를 다 제대로 이해했다고는 할 수 없어도, 중국이 현대 자본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사장에서 차지하는 의미가 대단하여 앞으로는 중국을 빼놓고는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까닭인지 최근에 방송된 <차이나는 중국>이라는 TV 프로그램을 시청하였는데 제가 중국에 대해, 특히 현대사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 더보기
  • 이만큼 가까운 중국 hh**e0401 | 2016-07-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중국에 대해 잘 모르고 편견만 가지고 있었다.   책 한 권으로 어떻게 중국의 자세한 정보를 다 전하겠느냐만은 '이만큼 가까운 중국'은   쉽고 간략하게 중국에 대해 소개를 해준다. 마치 중국에 관한 가벼운 수업을 듣는 느낌이다.   역사를 재미없어 하는 사람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덕분에 중국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편견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중국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 더보기
  • 이만큼 가까운 중국 la**r01 | 2016-07-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실로 오랜만에 블로그에 독후감을 쓴다.   간만에 책도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출퇴근 길과 집에 와서 잠시 읽음으로써 마무리를 했다.   즉, 아주 쉽게 쏙쏙 들어오는 글이다.   그리고 알고보니 내가 전에도 이 작가의 책을 샀었다. "중국이 내게 말을 걸어오다."   첫 서안 출장을 앞두고 공부하려다가 좋은 책인 것 같아서 구입한 책이었는데 같은 분이 쓰신 글이었다.   우선 한 글 책 평: 쉽게 씌여진 중국 엣센스.   중국을 잘알고 있... 더보기
  • #이욱연 #이만큼가까운중국 #이만큼_가까운_중국 #창비 #학습 #학습서 #교과서? #중국 #중문학#독서 #책읽기 #책 #읽기   '역사>지리&문명>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한중관계'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진행이 굉장히 논리정연하고 쉽다. 중어중문학 부전공자(바로 나!)는 음 그래 이것들을 배우려고 학교를 다녔지 하는 새록한 마음과 더불어, 공부했던 것들에 대한 내 머릿속의 구슬꿰기(인덱싱)가 엄청 깔끔하게 되는 것 같아 읽는 내내 즐거웠다. 중국에 대해 잘 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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