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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사자들 배미주 소설집

창비청소년문학 74
배미주 지음 | 창비 | 2016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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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56740(8936456741)
쪽수 248쪽
크기 153 * 213 * 16 mm /41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매혹적인 풍경에서 벌어지는 고대 이방인들의 모험!
《싱커》의 배미주 작가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소설 『바람의 사자들』. 고대 비단길을 배경으로, 기록에 희미하게 남은 수백수천 년 전 이야기를 세 편의 소설로 재구성하였다. 중국에서 시작하여 중앙아시아, 서아시아를 지나 지중해까지 이어졌다고 하는 비단길을 종횡무진 누비며 운명을 건 모험을 겪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군더더기 없는 문장 속에 꿈, 자유, 우정, 사랑 등 가장 보편적이며 인간적인 가치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담아 진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신라 왕의 무덤에서 발굴된 유리구슬이 제작 방식은 이집트와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발견된 것들과 동일하다는 작은 단서를 토대로 인도네시아 출신 유리 장인 이자야를 창조해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자야의 구슬》, 서역 원정에 나섰던 당나라군의 병사가 이슬람 세계에 제지 기술을 전했을 것이라는 학자들의 추측을 모티브로 한 《사마르칸트의 제지장》, 한 무제의 명령을 받아 장건과 함께 서역을 개척하러 떠났다는 감보의 이야기를 담은 《감보와 알지》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

이자야의 구슬
사마르칸트의 제지장
감보와 알지

출판사 서평

초원과 바다 너머에서 들려오는 이방인들의 이야기
『싱커』의 배미주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고대 비단길을 배경으로 하는 흥미진진한 소설 『바람의 사자들』(창비청소년문학 74)이 출간되었다. 제3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싱커』에서 게임과 자연이 결합된 미래 세계를 그렸던 작가 배미주가 기록에 희미하게 남은 수백수천 년 전 일을 세 편의 소설로 재구성했다. 왕이 애지중지한 유리구슬을 만든 장인, 사막 너머 사마르칸트까지 흘러든 당나라 병사, 황제의 명으로 서역 길을 찾아 떠난 한나라 원정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인물들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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