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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지키는 사람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1 | 양장
신순재 지음 | 한지선 그림 | 창비 | 2014년 03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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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46406(8936446401)
쪽수 50쪽
크기 242 * 222 * 15 mm /36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다!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제1권 『밤을 지키는 사람들』. 아이들이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정 색깔이나 특수한 기능을 가진 옷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로부터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도 못한 채 누리는 일상 속의 편리와 안전이 누군가의 도움 덕분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이번 편에서는 아이들이 모두 잠을 자는 한밤중에도 활기차게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그렸습니다.

한밤중 투명인간을 찾아라. 깜깜한 밤에만 모습을 드러낸다는 투명인가. 영두는 투명인간을 찾기 위해 한밤중에 집을 나섰습니다. 하지만 영두가 만난 건 투명인가이 아니라 깊은 밤에서도 활기차게 일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영두와 고모가 투명 인간을 쫓아 벌이는 한밤중의 추격전을 통해 환경미화원, 경찰, 도로 보수원 등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상세이미지

밤을 지키는 사람들(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1)(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신순재는 이 책을 쓰는 동안 새벽 수산 시장에 갔어요. 새벽 2시, 졸린 눈을 비비며 집을 나섰던 초등학생 딸은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물 만난 물고기처럼 파닥거렸어요. 아마도 새벽 수산 시장의 활기가 전해진 모양이에요. 이것저것 귀찮게 묻는 아이에게 기특하다며 싱싱한 숭어 한 마리까지 덥석 내주신 아저씨들의 걸걸한 웃음소리가 이 책을 쓰는 동안 함께했습니다. 『거짓말이 찰싹 달라붙었어』『지렁이 울음소리를 들어 봐!』『세 발 두꺼비와 황금 동전』『얼씨구 좋다! 판소리』 등을 썼습니다.

그림 : 한지선

그린이 한지선은 이 책의 그림을 시작하면서 영두는 어떤 동네,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강화읍 남산 뒷골목을 구석구석 둘러보았지요. 좁은 골목 사이사이로 연결된 집들, 소박한 텃밭, 낡은 담장에 칠해진 서툰 페인트칠……. 멀리서 봤을 때는 그냥 집이었는데 가까이 들여다보니 그곳에 스민 삶의 이야기들이 느껴졌어요. 영두 덕분에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해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그린 책으로 『마리산』『기호 3번 안석뽕』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나랑 같이 놀래?』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다!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워요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사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책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주변의 사물이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밤을 지키는 사람들』은 영두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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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을 지키는 사람들 dm**n58197 | 2014-04-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누가 왜 밤에 일하는지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돌아보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사회를 배워나갈 수 있어 아이가 흥미를 느끼며 사회관계를 이해해 나갈 수 있을것 같다. 우리가 자는 밤에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통해서 새로운 것들에 대해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영두와 고모를 따라가 보면서 밤에 일하는 사람들은 누가 있을지 호기심을 가지고 만나볼 수 있다. 동네 구석구석을 순찰하는 경찰 아저씨 동네의 작은 경찰인 지구대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만화형식으로 흥미롭게... 더보기
  • 사람이보이는사회그림책 중 [밤을 지키는 사람들] 책을 받아서 읽게 되었어요. 아이와 읽다보니... 여섯살인 아이가 보기엔 좀 어렵기도 하지만... 아이에게 이런 사람들이 우리 밤을 지켜준다고 말하니 어느정도 알아는 듣더군여. ​ 밤을 지키는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요? 깜깜한 밤을 밝히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밤을 지키는 사람들의 첫번째 주인공은 경찰아저씨랍니다. 동네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멋진 아저씨들이죠. 두번째 주인공은 119구급요원들입니다. 늦밤사이 사고... 더보기
  •  밤을 지키는 사람들 우리생활 전반에 걸쳐 배워야 하는 사회. 너무 범위가 넓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참 많이 되었어요. 고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사회과목이 따로 있기 때문에 두루두루 사회전반의 상황을 미리 익히면 훨씬 쉽고 편할 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우리가 곤하게 자고 있는 시각. 우리 동네를 비롯해서 여기저기 동네마다 분주한 손길이 많네요. 몇몇 도움을 주시는 분들은 알고 있었지만 책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의 고단한 일상을 보게 되니까 마음이 짠하면서... 더보기
  •  우리 큰 아이는 요즘 호기심이 완전 왕성한데요, 덕분에 한 번 읽고 난 것에 대해서는 참 오래 기억하고, 자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도 책은 좀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매 주 도서관에 가서 읽고 싶은 책들을 빌려다 보는데... 그 책들 중에 빠지지 않는 분야가 바로 사회탐구 영역이랍니다.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도 배우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사회탐구 책들... ​저는 학교 다닐 때, 사회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 같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책들이 있었다면 ... 더보기
  •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_밤을 지키는 사람들 창비(창작과 비평사) 글 신순재,그림 한지선 앙쥬 서평단 *** 사회 그림책이라고 하면 조금은 딱딱한 느낌이에요. 더군다나 아이들의 사회그림책이란 뭐지?하는 생각이었어요. 많은 출판사들이 책들을 분야별로 나누어서 내놓기 때문에 사회 그림책의 필요성도 느끼고 있었지요. 지금 6살인 첫째가 분야별로 맛있는 독서를 하길 원하기 때문에 사회그림책도 종종 검색했던 책의 분야중 하나였구요~ 이번에 창비 출판사에서 나온 세 권의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중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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