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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오메 돈 벌자고

창비아동문고 261
박효미 지음 | 이경석 그림 | 창비 | 2011년 01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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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42613(8936442619)
쪽수 213쪽
크기 154 * 226 * 20 mm /38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나는 백만장자가 될 거여야!
2005년 MBC 창작동화대상에서 단편동화 <나락 도둑>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한 동화작가 박효미의 『오메, 돈 벌자고?』. 1980년대 초반 바닷가 농촌에서 백만장자라는 꿈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말괄량이 소녀 '가희'가 일으키는 엉뚱하고 발랄한 대소동을 담아낸 장편동화다. '딸부자 집'의 첫째 딸 가희는, 양파농사와 벼농사를 망쳐 집이 어려워지자 백만장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가장 먼저 겨울이면 꽁꽁 얼어 남자 아이들의 환상적 놀이터가 되어주는 논에 입장료를 받았다. 돈 대신 구슬로 입장료를 받던 중 남자 아이들과 어울리며 놀이 세계에 맛을 들인다. 하지만 짤짤이를 하다가 구슬을 몽땅 잃고는 엄마가 갯벌에서 굴 까는 일로 힘드게 번 돈을 훔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의 어린 시절의 기억 한조각을 고스란히 옮겨온, 유머러스한 성장동화이자 경제동화이며 가치동화다. 방학을 맞이해서 마냥 놀기 바쁜 가희와 마을 아이들이 알콩달콩 나누는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를 통해 인물의 성격과 갈등을 선명하고 유쾌하게 드러내면서 강한 흡인력을 발휘한다. 아울러 마을 사람들을 속여 양파를 빼돌린 마을 유지의 모습을 통해 욕심에 사로잡힌 채 요행만 바라는 현대인의 모습을 반성적으로 짚어내고 있다. 아이들뿐 어른들에게 재물과 욕심에 관한 통찰을 요구한다. 만화가 이경석이 만화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익살스럽게 그려낸 그림이 이야기와 어우러져 웃음을 북돋고 있다.

목차

1. 백만장자를 꿈꾸다
2. 입장료 받기
3. 첫 수입
4. 놀이를 맛보다
5. 가외 수입
6. 뜻밖의 지출
7. 티끌 모아 태산?
8. 수요공급의 법칙
9. 일확천금?
10. 대출
11. 불구덩이
12. 재산 증식의 정체
13. 잘 가라 백만장자

지은이의 말

출판사 서평

백만장자를 꿈꾸며 요행을 좇는 아이의 폭소 만발 대소동
-2010년 서울문화재단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창작활성화지원금 수혜작
이 책은 『일기 도서관』으로 큰 사랑을 받는 동화작가 박효미의 새 장편동화다. 한 아이가 부자가 되려고 점점 욕심에 갇히고 요행을 바라는 과정을 그린 유머러스한 소동극이면서, 1980년대 초반 바닷가 시골 동네를 배경으로 아이들이 왁자지껄하게 놀며 겨울방학을 보내는 작은 시대극이다. 가벼운 치기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나아가는 상황 전개가 강한 흡인력을 발휘하며, 온 동네를 누비면서 놀기 바쁜 아이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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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단순한 경제동화인 줄 알고 펼친 책 속엔 구수하고 정감 있는 풍경이 가득합니다~ 깔끔 그 자체.. 지우개 똥 하나가 방에 떨어져 있어도 참지 못하는 둘째 동생 나희와 돼지 우리는 저리 가라 지저분한 방에 이불만 돌돌 싸고 누워 있는 성격의 첫째 가희가 집안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한 방에 살아야 하는 처지에 놓이자 돈을 벌어야겠다며 벌이는 헤프닝이 참 귀엽고 정감 있게 그려져 있는데요~  백만장자가 되겠다며 얼음꽝과 구슬 등을 팔고 모으기 위해 작은 고사리손으로 이... 더보기
  • 1980년대 초반, 아들이 별나게 많은 바닷가 작은 마을에 전나무 집만 딸이 셋이다. 가희, 나희, 다희.그 해 겨울, 연탄을 아낄 요량으로 엄마는 가희와 나희를 한방에 몰아넣는다. 멋대로 자고 내키는 대로 일어날 거라고, 가희는 방학 첫날 결심했다. 그게 방학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다.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린이는 학교 다닐 때만으로도 충분했다.책가방은 방학한 날 던져 놓은 그대로 책상 밑에 처박혀 있었다. 물론 한 번도 열어 보지 않은 채였다.방학 숙제 따위야 상관하지 않았다. 숙제야말로 개학... 더보기
  •  ------오메  돈  벌자고 ?------- <박효미 장편동화 이경석 그림> 긴 긴 설날 연휴를 이 책 한권으로 샤악~~ 명절 증후군이  재미난 책 한권으로 섭렵이 될 줄이야 백만 장자를 꿈꾸며 요행을 좇는 어린아이들에 기발한 발상과 발찍한 소동들 딸과 이번에는 책 한권으로 통 했습니다.     여자 자매 이름도 기가막히네요 가희, 나희 , 다희, 가나다 순입니다. 정승같은 아버지와 억척스런 생활력 대장인 엄마 이 슬하에 딸 셋입니다.... 더보기
  • 오메 돈벌자고? wo**enhear | 2011-0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창비는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출판사중의 하나이다 창비에서 나온 몇가지의 책을 읽고나서부터는 자신을 실망시킨적이 없데나..어쨌다나 하면서 무조건 좋다고 한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줄거리도 재미도 있고 나름 유익하니까 좋다고 하겠지 무조건으로 모든 책이 좋은건 아닐거라 생각한다. 이번에 출간된 [오메 돈벌자고]역시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개학한이래 하교후  집에 오면 이런 저런 숙제로 별로 시간이 없는아이가 너무 조용해서 한번은 들여다보았더니 책을 또 읽고 있는게다. '숙제도 해야하고 시간이 없을텐데 읽은 책을 ... 더보기
  • 3월이 되면 우리아이가 벌써 4학년이 됩니다.고학년에 속하게 되었는데...다른 집들은 어떤가요?아이들 용돈관리 경제개념 잘 잡혀져 있나요?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경제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경제동화 한질을 넣었고, 다시 초등학생이 되어서 업그레이드도시켜줬었는데, 아직도 용돈관리 안되고 개념도 없고무조건 아끼거나 아니면 한꺼번에 쓰거나...그러다 이번에제목부터 눈에 띄는 이 책을 겨울방학에 발견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읽어보아도 말투 구수하고 딱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는수준의 이야기로 쉽고 생활 속의 이야기더라구요. 수요와 공급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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