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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들어온 너에게

창비시선 401
김용택 저자(글)
창비 · 2016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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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시집 『울고 들어온 너에게』.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신작 시집이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온갖 비루와 원망이 사라진 가장 깨끗한 가난의 미학'을 선보이며 삶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사소한 일상 속에서도 '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지금 여기의 살아 있음을 최대한 이행하는 데에서 삶의 가치와 행복을 찾는' 시인의 소박한 마음이 오롯이 깃든 간결하고 단정한 시편들이 담겨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택

저자 김용택 金龍澤 은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1982년 창작과비평사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1」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누이야 날이 저문다』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그래서 당신』 『수양버들』 『속눈썹』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등이 있으며,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오래된 마을』 『김용택의 어머니』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시』 등 다수의 산문집과 『콩, 너는 죽었다』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등의 동시집을 출간했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 제1부
    어느날
    찔레꽃
    에세이
    초저녁
    유일한 계획
    받아쓰다
    아버지의 복사뼈
    베고니아
    그동안
    초겨울
    오래 한 생각
    서귀포
    마을

    제2부
    봄 산은
    시인
    낭만주의 시대
    익산역
    오래된 손
    그날
    개도 안 짖는다
    건널목
    달빛
    한줄로 살아보라
    우주에서
    생각하기 전
    하루
    보리 갈던 날
    울고 들어온 너에게

    제3부
    한번
    생각난 김에
    도착
    가지 않은 봄
    새벽
    모든 것이 희미한데 나는 소스라친다
    나비
    언 발
    실버들 그 한잎
    가을 아침
    10월 29일
    본색
    쉬는 날
    이것들
    동시다발
    달의 무게

    제4부
    아버지의 강가
    생각을 쓰다
    마당을 쓸며
    사랑을 모르나보다
    조금은 아픈
    처음
    서쪽
    포의(布衣)
    산문(散文)
    모독
    나무
    어제는 시를 읽었네
    새들의 밤
    달팽이
    구름 밑에서

    해설|김수이
    시인의 말

추천사

  • 김용택과 섬진강은 능수능란한 가락으로 서로를 실어나르며 바야흐로 보통명사가 되기 직전이었다. 김용택은 “나는/어느날이라는 말이 좋다”(「어느날」)라고 말할 수 있는 시인이다. 실핏줄로 사라져도 괜찮은 일이었을 정도로 세세하고 넓게 그리고 속속들이 퍼져서 이름 아니라 퍼진 이름이 동맥으로 재등장할 때가 있다. 실핏줄이 처음의 갱신도 넘어 실핏줄의 이름 아닌 실핏줄을 위해 젊음 아니라 노년을 마다하지 않을 때다. “갈라진 발뒤꿈치 틈으로 외풍이 찾아드는지” “자꾸 아랫목 콩자루 밑을 찾는” “어머니의 발”과 “밖으로 밀려”난 “굳은살 박인 아버지의 복사뼈 절반”(「아버지의 복사뼈」)의 실핏줄(부모의 노년)에서, “옷 속에 깃든 어스름을 털며 물결들이 모여드는 소리를 듣는” 아버지와 “바위에서는 찬 이슬이 돋아나고” “처마 밑에서 강까지/희미한 길을 놓아주”(「초저녁」)는 어머니의 실핏줄의 실핏줄(부모의 부모, 자신의 노년)에 이른 것 말이다. 이 시집은, 여러차례 순서대로 읽는 중 몇번은 새삼스레 「어느날」을 서시로 읽고 「아버지의 복사뼈」와 「초저녁」을 왕복으로 몇번 읽고 가난에 온갖 비루와 원망이 사라진 가장 깨끗한, 가난의 미학 그 자체가 이렇게 시작되어 자연의 파란만장 그 자체를 형상화하는 「새들의 밤」을 대미로 읽는다면 만년작이 따로 없을 것이다. “사흘째다./마을은 눈보라 속에 갇혔다./밤바람 소리가 무섭다./언 강 위로 눈가루들이 몰려다니다가 휘몰아친다./나무와 바위들이 돌아서서 등으로 눈을 막으며 고함을 지른다./(…)/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

출판사 서평

“덜 것도 더할 것도 없”이 “살아보라”
지금, 여기, 우리는 한줄의 시로 살아 있다!
사소한 일상을 다독이는 김용택의 든든한 손길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엉덩이 밑으로 두 손 넣고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되작거리다보면 손도 마음도 따뜻해진다. 그러면 나는 꽝꽝 언 들을 헤매다 들어온 네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싼다.(「울고 들어온 너에게」 전문)

섬세한 시어와 감성이 돋보이는 정감어린 서정시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신작 시집 『울고 들어온 너에게』가 새롭게 단장한 창비시선 401번으로 출간되었다. ‘하찮은 존재들의 무한한 가치’를 노래하며 서정시의 새로운 진경을 보여준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창비 2013)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온갖 비루와 원망이 사라진 가장 깨끗한 가난의 미학”(김정환, 추천사)을 선보이며 삶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사소한 일상 속에서도 “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지금-여기의 살아 있음을 최대한 이행하는 데에서 삶의 가치와 행복을 찾는”(김수이, 해설) 시인의 소박한 마음이 오롯이 깃든 간결하고 단정한 시편들이 오래도록 가슴속에서 여울지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나는/어느날이라는 말이 좋다.//어느날 나는 태어났고/어느날 당신도 만났으니까.//그리고/오늘도 어느날이니까.//나의 시는/어느날의 일이고/어느날에 썼다.(「어느날」 전문)

김용택의 시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친근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삶의 노래’이다. “사랑의 아픔들을 겪으며”(「오래 한 생각」) 그날그날 “있는 힘을 다하여”(「받아쓰다」) 살아온 이야기이며, “새벽에 일어나/시를 쓰고, 쓴 시를 고쳐놓고 나갔다 와서/다시 고치”(「베고니아」)며 살아가는 일상의 이야기이다. “내가 산 오늘을/생각하”(「아버지의 강가」)며 “한줄의 글을 쓰고 나면” “다른 땅을 밟고 있”(「한줄로 살아보라」)는 ‘낯선 나’가 말한다. “그래, 어디, 오늘도/니들 맘대로 한번 살아봐라.”(「가을 아침」) 김수이는 해설 첫머리에서 이 시집을 “‘살다’의 활용에 의한, ‘살다’의 활용을 위한 시집”이라고 명명한다. 그렇듯 시인에게 시를 ‘쓰는’ 일은 곧 ‘사는’ 일이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초등학교 선생이 되어 살았다./글을 썼다./쓴 글 모아보았다./꼬막 껍데기 반의반도 차지 않았다./회한이 어찌 없었겠는가./힘들 때는 혼자 울면서 말했다./울기 싫다고. 그렇다고/궂은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덜 것도/더할 것도 없다./살았다.(「그동안」 전문)

그렇게 시인은 ‘어느날’에는 “내 방에/반듯하게 앉아/시를 쓰”(「포의(布衣)」)고, ‘어느날’에는 “한편의 희미한 길 같은 시와/애초에 길이 없었던 한편의 시”(「어제는 시를 읽었네」)를 찾아 읽기도 하면서 “덜 것도/더할 것도 없”이 “살았다.”(「그동안」) 그리고 이제, 더는 “여기저기 기웃거리거나/뭐가 옳고 그르다고/어디다 쉽게/고개 끄덕이지 않겠다”(「10월 29일」)고 다짐하면서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에 골몰한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시인은 “산같이 온순하고/물같이 선하고/바람같이 쉬운 시를 쓰고 싶다”(「오래 한 생각」)는 소망을 간직한 채, 미래의 삶을 꾸리는 구체적인 행위로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일을 예비한다.

내가 죽은 후/이삼일 기다리다가/깨어나지 않으면 화장해서/강 건너 바위 밑에 묻어라./사람들이 투덜거리지 않도록/표나지 않고 간소해야 한다./내 곁에 어린 나무나 풀들이/자라도록 내버려두어라./지금 그 생각이 나서/생각난 김에 적어둔다.(「생각난 김에」 전문)

어느덧 고희를 바라보는 나이가 된 시인은 “갈라진 발뒤꿈치 틈으로 외풍이 찾아드는지” “자꾸 아랫목 콩자루 밑을 찾는” “어머니의 발”과 “밖으로 밀려”난 “굳은살 박인 아버지의 복사뼈 절반”(「아버지의 복사뼈」)을 회상하며 자신에게 다가올 노년의 삶을 차분히 곱씹어보기도 한다. 시인은 “몸이 자꾸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어머니의 눈에서 “깊고도 아득한,/인류의 그 무엇”(「우주에서」)을 발견해내기도 하고, “몇해를 걸”어 자신이 도착한 곳이 결국은 “도로 여기”임을 확인하면서 “또다른 생”(「도착」)의 가능성을 담담히 응시한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아버지에 대한 시를 쓰면서 편안함을 얻었다”(「시인의 말」)고 말한다.

도착했다./몇해를 걸었어도/도로 여기다./아버지는 지게 밑에 앉아/담뱃진 밴 손가락 끝까지/담뱃불을 빨아들이며/내가 죽으면 여기 묻어라, 하셨다./살아서도 죽어서도 여기다./일어나 문을 열면 물이고/누우면 산이다./무슨 일이 있었는가./해가 떴다가 졌다./아버지와 아버지 그 아버지들, 실은/오래된 것이 없다./하루에도 몇번씩 물을 건넜다./모든 것이 어제였고/오늘이었으며/어느 순간이 되었다. 비로소/나는 아버지의 빈손을 보았다./흘러가는 물에서는/달빛 말고 건져올 것이 없구나./아버지가 창살에 비친 새벽빛을 맞으러/물가에 이르렀듯/또다른 생인 것처럼 나는/오늘 아버지의 물가에 도착하였다.(「도착」 전문)

시인은 최근에 고향 진메마을로 돌아가 정착했다. 한국 현대시사에 한 획을 그은 명편 「섬진강」 연작의 발원지인 그곳에 이르러 시인은 “귀환은 평화롭고 안착은 아름답다”(「익산역」)고 고백한다. “인생이 시작되었던” 그곳에서 시인은 “속셈 없는 외로움”(시인의 말)을 찬찬히 가다듬으며, 어머니가 그러했던 것처럼, “자연이 하는 말”을 겸허한 마음으로 고스란히 “땅에 받아적으며”(「받아쓰다」)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어느날’ 저물녘, 묵묵히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저 섬진강 가를 거닐며 끊임없이 순진무구한 시심을 길어올리는 시인의 뒷모습을 보자니, 순간 세상이 환해지는 듯하다.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그러나/배운 대로 살지 못했다./늦어도 한참 늦지만,/지내놓고 나서야/그것은 이랬어야 했음을 알았다./나는 모르는 것이 많다./다음 발길이 닿을/그곳을 어찌 알겠는가./그래도 한걸음 딛고/한걸음 나아가 낯모르는 사람들과 함께/신호를 기다리며/이렇게 건널목에/서 있다.(「건널목」 전문)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6424015
발행(출시)일자 2016년 09월 09일
쪽수 100쪽
크기
125 * 201 * 9 mm / 14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창비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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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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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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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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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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