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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한길그레이트북스 58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저자(글) · 이기숙 번역
한길사 · 2003년 12월 10일
10.0 (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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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중세 말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인들이 영위해온 삶이 정치 ·종교 ·문화 ·일상생활에 걸쳐 기술되어 있다. 중세에서 벗어나 근대로 이행하는 과도기에 삶의 모든 분야에서 거세게 몰아치는 역사의 바람을 마주하며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 르네상스 시기 이탈리아인들. 그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마치 한 편의 문학작품처럼 묘사한 기념비적인 대작이다.

작가정보

저자 야코프 부르크하르트는 스위스 바젤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바젤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나 이 길이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당시 역사학 분야에서 명성을 떨치던 랑케를 찾아가 베를린 대학으로 적을 옮긴다. 1844년에는 바젤 대학에서 <1444년 아르마냐크 원정 시기의 프랑스 상황에 대하여> 라는 제목으로 취임 강연을 하고 교수 자격을 취득한다. 1860년 오랜 기간 준비한 대작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 시론』을 발표하고, 이를 계기로 그의 명성이 높아진다. 그는 이 책에서 주제를 부각시키는 소제목을 사용해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일상생활과 정치적 풍토, 그리고 뛰어난 인물들의 사상을 분석한다.

번역 이기숙

역자 이기숙은 연세대 독문과 졸업. 독일 뒤셀도르프 대 독어학과 졸업(문학박사). 현재 연세대와 한양대 강사.주요 역서로는 『세계 신화 이야기』『유럽의 살롱들』『기호와 해석』『언어변화』등이 있다.

목차

  • 유럽 근대 문명의 기원에 대한 역사적 탐구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 시론
    일러두기
    편집자의 말

    제1부 인공물로서의 국가
    들어가는 말 / 14세기의 전제 정치 / 15세기의 전제 정치 / 소전제국 / 대전제국 / 전제정치의 대항자들 / 공화국 - 베네치아와 피렌체 / 이탈리아 국가들의 외교정책 / 인공물로서의 전재 / 교황권과 그 위험 / 맺음말 : 이탈리아와 애국자들

    제2부 개인의 발전
    이탈리아 국가와 개인 / 개인의 완성 / 근대적 명성 / 근대적 조소와 기지

    제3부 고대의 부활
    들어가는 말 / 페허의 도시 로마 / 고전 작가들 / 14세기 인문주의 / 대학과 학교 / 인문주의의 장려자들 / 고대의 재생 - 서간문과 라틴어의 연설 / 라틴어 논문과 사기 / 문화의 일반적인 라틴화 / 새로운 라틴어 시 / 16세기 인문주의자들의 몰락

    제4부 세계와 인간의 발견
    이탈리아인의 여행 / 이탈리아의 자연과학 / 자연미의 발견 / 인간의 발견 - 시에 나타난 정신 묘사 / 전기문학 / 민족과 도시의 성격 묘사 / 인간 외면의 묘사 / 역동적인 생활의 묘사

    제5부 사교와 축제
    신분의 동화 / 세련된 외면생활 / 사교와 언어 / 고급 사교 / 완벽한 사교인 / 여성의지위 / 가정 / 축제

    제6부 윤리와 종교
    도덕 / 일상에서의 종교 / 종교와 르네상스 정신 / 고대와 근대 미신의 결합 / 신앙 전반의 동요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연보
    문화사로 풀어낸 한 시대의 장엄한 드라마
    찾아보기

책 속으로

부르크하르트가 이 책에서 주요과제로 삼은 것은 르네상스 시기 이탈리아인들의 내면세계가 결국 유럽의 근대를 탄생시킨 주요 원동력이었음을 밝히는 것이었다. 이 책은 크게 6개의 부로, 또 각 부는 적게는 4~5개에서 많게는 10여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6개 부의 구성 내용을 보면, 제1부는 ‘인공물로서의 국가’라는 제목 아래 당시의 정치상황을, 제2부에서 제5부까지는 ‘개인의 발전’, ‘고대의 부활’, ‘세계와 인간의 발견’, ‘사교와 축제’ 등 문화상황을, 마지막으로 제6부 '관습과 종교‘에서는 사회풍습과 종교상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핵심내용 또는 이 책을 유명하게 만든 테제들이 담겨 있는 부분이 제2부에서 제5부까지의 내용이라는 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인간의 자아와 세계의 발견, 개성의 성장, 자유주의와 인문주의의 발전 등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르네상스의 기본상들이 바로 여기에서 집중적으로 조명되고 주제화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책의 3분의 1정도를 차지하는 제1부와 제6부를 단지 당시의 문화상태를 전달해주는 부수적인 요소로 간주하고 넘겨버리는 우를 범해선 곤란하다. 제1부 ‘인공물로서의 국가’는 교황과 황제의 대립이라는 당시 이탈리아의 특수한 정치상황 속에서 그 지역의 많은 군소국가가 어떻게 인위적/계산적/의식적인 창조물로 등장하고 발전하고 쇠퇴해갔는지를 마치 그림 그리듯 서술하고 있어 그 자체로 하나의 완결된 정치사 작품으로 이해해도 손색이 없다. 마찬가지로 약 150쪽 분량의 제6부 ‘관습과 종교’에서도 수많은 사건과 사실의 예시를 통해 개인주의, 이기주의, 비도덕적 성향, 종교에 대한 세속화된 관념 등 당시 이탈리아의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와 정신적인 풍토가 서사적 양식에 설명을 가미한 방식으로 묘사되어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 하나의 조그마한 사회사 서술로 간주해도 무방할 정도의 위력을 지녔다.

출판사 서평

공들인 번역, 꼼꼼한 감수로 태어난 한국어판 정본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이 책은 두말이 필요없는 명저 중의 명저라 할 수 있다. 이미 국내에 두어 권의 번역서가 출간된 적이 있을 만큼 친숙한 책이기도 하다. 그러나 기존의 번역서는, 하나는 일본어판을 저본으로 한 중역이라는 점, 다른 하나는 몇몇 군데에 심각한 오역이 그대로 있다는 점 등 일정한 문제를 안고 있어 눈 밝은 독자들로부터 외면을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한길사에서 펴낸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국내 독자들이 신뢰감을 갖고 명저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오랫동안 공들인 번역작업을 하여 내놓은 결실이다. 옮긴이 이기숙은 독일어학 전공자로 매끄러운 번역이 되도록 5년여에 이르는 긴 시간에 한글문장을 다듬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국내 유일의 부르크하르트 전공자인 최성철은 이 책 전체 내용과 세부 개념들을 낱낱이 점검하는 치밀한 감수를 함으로써 한국어판 정본을 마련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부르크하르트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왜곡되지 않은 거울을 갖게 된 셈이다.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란 어떤 책인가

부르크하르트가 이 책을 저술하고 발표한 것은 1860년, 그의 나이 불혹을 넘긴 시기였다. 거의 평생을 바젤 대학의 강단에서 310여 개의 크고 작은 강의와 강연을 행하면서 방대한 양의 강의록과 편지 등을 남긴 그가 생전에 출판하여 책으로 남긴 작품은 고작 네 편이었다. 그 중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는 세번째 저술이자 문화사 서술로는 마지막 작품이고, 부르크하르트 생존시부터 '여행안내서: 이탈리아 예술작품의 감상을 위한 안내서'와 함께 대표서로 손꼽히기도 했다. 이 책의 명성은 한편으로 탁월한 사고의 전개와 언어적 기술이라는 문학적인 능력에 근거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 책의 매력적인 주제에서도 비롯된다.

현대의 역사서술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부르크하르트의 문화사 쓰기
이 책은 흔히 문화사 쓰기의 전범으로 간주되어왔다. 그리고 문화사란 어떻게 연구되고 기술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으로서 이 책을 보여주는 것으로 대신해도 된다고 할 만큼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그러나 이러한 기존의 관점을 접고 다시 현대적인 시각에서 이 작품을 찬찬히 뜯어보면 그 안에 전혀 새로운 모습이 담겨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를테면 오늘날의 사회사나 일상사, 역사적 인간학에서 다루는 주제나 소재들이 이 책 곳곳에 스며 있다. 언어/관습/축제/가족/결혼/출생/어린이/음식/질병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신(新)문화사적/일상사적/미시사적 소재들을 말할 것도 없고 청소/화장/화장실/청결 등의 위생사적 문제나 각 사회계층 간의 서열과 이동 등의 사회사적 문제, 도시와 농촌에서의 주거형식이나 거주습관과 관련한 역사적 인구학의 문제, 대학/학교/도서관/교회 등의 사회조직과 사회제도의 문제 등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있다. 그 밖에 범죄/사랑/도덕/종교 등 평범한 문화사적 소재들도 부분적으로 당시의 일반 민중 또는 하층민과의 연계 속에서 취급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른바 ‘아래부터의 역사’를 추구한 20세기 역사서술의 앞선 모델을 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여성사나 젠더의 역사 분야에서도 주목한 만한 가치를 지닌 역사서

더 나아가 르네상스기의 상층부 여성과 소녀 매춘부들을 별도의 장에서 취급하고 있는 이 책은 여성사나 젠더의 역사 분야에서도 충분히 주목할 만한 가치를 지닌 작품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이 부분은 특히 별도의 연구가 필요한데도 거의 주목받지도, 또 그래서 제대로 평가받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여러 분야에서 시대를 앞선 사상가로 평가받고 있는 부르크하르트가 언젠가 뛰어난 페미니스트적 감각을 지닌 역사가이기도 했다는 새로운 평가가 나오기를 기대할 만하다.

♧ 본문 소개
부르크하르트가 이 책에서 주요과제로 삼은 것은 르네상스 시기 이탈리아인들의 내면세계가 결국 유럽의 근대를 탄생시킨 주요 원동력이었음을 밝히는 것이었다. 이 책은 크게 6개의 부로, 또 각 부는 적게는 4~5개에서 많게는 10여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6개 부의 구성 내용을 보면, 제1부는 ‘인공물로서의 국가’라는 제목 아래 당시의 정치상황을, 제2부에서 제5부까지는 ‘개인의 발전’, ‘고대의 부활’, ‘세계와 인간의 발견’, ‘사교와 축제’ 등 문화상황을, 마지막으로 제6부 '관습과 종교‘에서는 사회풍습과 종교상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핵심내용 또는 이 책을 유명하게 만든 테제들이 담겨 있는 부분이 제2부에서 제5부까지의 내용이라는 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인간의 자아와 세계의 발견, 개성의 성장, 자유주의와 인문주의의 발전 등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르네상스의 기본상들이 바로 여기에서 집중적으로 조명되고 주제화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책의 3분의 1정도를 차지하는 제1부와 제6부를 단지 당시의 문화상태를 전달해주는 부수적인 요소로 간주하고 넘겨버리는 우를 범해선 곤란하다. 제1부 ‘인공물로서의 국가’는 교황과 황제의 대립이라는 당시 이탈리아의 특수한 정치상황 속에서 그 지역의 많은 군소국가가 어떻게 인위적/계산적/의식적인 창조물로 등장하고 발전하고 쇠퇴해갔는지를 마치 그림 그리듯 서술하고 있어 그 자체로 하나의 완결된 정치사 작품으로 이해해도 손색이 없다. 마찬가지로 약 150쪽 분량의 제6부 ‘관습과 종교’에서도 수많은 사건과 사실의 예시를 통해 개인주의, 이기주의, 비도덕적 성향, 종교에 대한 세속화된 관념 등 당시 이탈리아의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와 정신적인 풍토가 서사적 양식에 설명을 가미한 방식으로 묘사되어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 하나의 조그마한 사회사 서술로 간주해도 무방할 정도의 위력을 지녔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5654802
발행(출시)일자 2003년 12월 10일
쪽수 660쪽
크기
158 * 231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한길그레이트북스
원서명/저자명 (Die)Kultur der Renaissance in Italien/Bruckhardt, Jac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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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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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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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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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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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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