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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이미 '작은 인간: 인류에 관한 102가지 수수께기', '문화의 수수께끼', '문화 유물론', '식인과 제왕' 등의 책을 통해 국내에도 폭넓은 독자를 갖고 있는 마빈 해리스는 브라질, 에콰도르, 모잠비크, 인도 등의 현지 조사를 통한 수많은 이론서와 대중적인 문화분석서를 출간했다.
번역 정도영
목차
- 서론 / 문화와 자연 / 에덴 동산에도 살인은 있었다 / 농업의 기원 / 전쟁의 기원 / 동물성 단백질과 여자와 `사나운 부족` 야노마모 / 남성지배제와 외디푸스 콤플렉스의 기원 / 원시국가의 기원 / 콜럼버스 이전에 메소아메리카의 시원국가들 / 식인 왕국 / 고마운 어린 양 / 육식 금기 / 어째서 `거룩한 암소`인가 / 물의 `올가미` / 자본주의는 어떻게 발생했는가 / 거품 같은 공업 /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식인과 제왕』은 이제까지 나온 마빈 해리스의 다른 저서들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제까지의 다른 저서들이 다양한 문화현상들을 단편적으로 다룬 것들이라면, 『식인과 제왕』은 인류의 문명사를 체계적으로 서술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해리스의 전 면모를 볼 수 있는 책으로, 마야·잉카 문화의 식인풍습과 특이한 종교, 정치 그리고 고대 아시아에서의 전체주의적 절대권력의 성립, 자본주의의 기원, 산업사회의 거품적 성격 등을 해부하고 설명해놓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인류문명에 대한 통사라고 할 수 있으며, 해리스의 여러 저서들 중에서뿐만 아니라 인류학계 전체를 통틀어 매우 유니크하다. 이 책이 미국에서 출간되었을 당시, 『워싱턴포스트』지는 “인류의 문화와 사회의 흥망의 과정에 대한 거역할 수 없는 무게 있는 해석”이라고 극찬하였다....
기본정보
ISBN | 9788935610587 | ||
---|---|---|---|
발행(출시)일자 | 1995년 05월 01일 | ||
쪽수 | 310쪽 | ||
크기 |
148 * 210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Cannibals and Kings/마빈 해리스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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