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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이노우에 미유키
이노우에 미유키(井上美由紀)
1984년 8월 21일 후쿠오카에서 태어남
1988년 메구미 유치원 입학
1991년 후쿠오카 초등 맹학교 입학
1997년 후쿠오카 중등 맹학교 입학
중학교 1, 2학년 때 학생회장으로 활동
1997년 교내 웅변 대회에서 「엄마의 눈물」로 최우수상 수상
전국 중학생 작문 대회에서 「엄마의 눈물」로 우수상 수상
1998년 규슈 지역 맹학교 웅변 대회에서 「엄마의 눈물」로 최우수상 수상
1999년 전국 학생 작문 대회에서 「손바닥만한 내 모습」으로 우수상 수상
「나의 인권」이 인권작문집에 수록됨
전국 맹학교 웅변 대회 최우수상 수상
2000년 후쿠오카 교육 문화상 수상
후쿠오카 고등 맹학교 입학
2001년 현재 후쿠오카 고등 맹학교 2학년에 재학중
옮긴이 : 양윤옥
1957년에 태어났다. 일본어 전문 번역가.
『슬픈 李箱』, 『그리운 여성 모습』, 『글로 만나는 아이 세상』 등의 책을 썼으며,
『지구를 부수지 않고 사는 방법』,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생각한다』, 『미꼬와 마꼬』, 『하늘을 훨훨 나는 물고기』, 『가면의 고백』, 『일식』, 『철도원』,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미우라 아야코 유작 자서전-내일을 노래하리』, 『내 사람을 만드는 말, 남의 사람을 만드는 말』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히라노 게이치로 '일식'의 번역으로, 2005년에 일본 고단샤講談社가 수여하는 노마 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슬픈 이상(李箱)','그리운 여성 모습','글로 만나는 아이세상' 등의 책을 썼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 '장송', '센티멘털', 미시마 유키오의 '가면의 고백', 마루야마 겐지의 '무지개여 모독의 무지개여',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칼에 지다', '슬프고 무섭고 아련한', '장미 도둑' 그외 '도쿄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약지의 표본', '너덜너덜해진 사람에게', '붉은 손가락', '남쪽으로 튀어', '유성의 인연', '지금 만나러 갑니다', '플라나리아', '라쇼몽', '오, 마이갓', '사랑을 주세요', '겐지와 겐이치로', '천사의 알', '천사의 사다리', '모든 구름은 은빛',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 '1Q84'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어른 손바닥만한 작은 아이...11
어머니와 나의 전쟁
마귀 엄마, 후에 맑음...24
네 곁에는 엄마가 있어, 꼭 살아야 해
쏟아지는 눈물...40
미유키는 눈이 보이지 않는다...49
어머니의 결심...54
둘만의 출발...58
세상을 온통 손으로 만져서 알다
마귀 엄마 등장...68
무, 당근, 양배추 게임...81
후쿠오카 맹학교 초등부...93
성깔은 사나워도 정에는 약한 엄마...99
달걀 세 개 가져오기...104
미유키 어머니, 레드 카드!...109
나도 자전거를 탈 수 있다...116
밤낮으로 일하는 어머니...119
다정다감한 어른이 내 곁에 있었으면...124
캠프에서 눈이 보이는 친구를 사귀다...131
열네 살, 마음의 전쟁
어머니와 나를 글로 쓰다...140
원인 모를 위통(胃痛)...153
점점 심해지는 통증...164
자살할 거야...170
어머니의 고백...183
다시 태어난 나
통증이 사라졌다...198
엄마처럼 강해진 나...204
다시 시작된 어머니와 나의 전쟁...207
규슈 지역 맹학교 웅변대회...211
야호, 전국 우승이다 ...217
사회 복지 일을 하고 싶어...229
내 꿈을 찾아...236
에필로그 미유키에게, 엄마가...242
일본 전국 맹학교 웅변대회 우승작/어머니의 눈물...248
책을 마치며...253
출판사 서평
500그램의 초미숙아로 태어난 눈먼 여자 아이!
딸의 얼굴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아버지
홀어머니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겨우 살아난 500그램의 핏덩어리
세상과 맞서며 살아 온 모녀의 눈물과 웃음의 15년!
어른 손바닥만한 작은 아이
나는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어른 손바닥만한 조그맣고 가벼운 아이. 머리는 달걀 크기 정도이고, 손가락은 이쑤시개처럼 가늘었습니다. 몸무게는 500그램. 나는 그렇게 초미숙아로 이 세상에 얼굴을 내밀었습니다.내가 태어난 1984년 여름, 아버지는 회사일로 히로시마에 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한순간에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내가 없는 동안 몸조리 잘해야 해. 출장 갔다 돌아오는 길로 부모님께 우리 사이를 말씀드리고, 결혼합시다.”그것이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남긴 마지막 말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돌봐주는 사람 없이 온갖 고생을 하며 혼자 살아왔습니다.
그런 어머니가 서른 살이 되어서야 결혼하여 함께 살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
아버지는 큰 회사에 다니는 분이었습니다. 머리가 뛰어나고 항상 화제가 풍부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함께 드라이브를 하고 여행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행길에서 아버지는 곧잘 그 지역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가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알게 되면서 많은 것에 눈을 떴고 인간적으로 성큼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다정하고 성실한 사람이었습니다. 노래를 잘해서 학생 때에는 가곡 부르기 대회에 나간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 집안에서는 어머니와 결혼하는 것을 결사 반대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는 아이를 갖게 된 것입니다.
주위의 반대도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아이를 가졌다는 걸 알고 아버지는 무척 기뻐했습니다. 그때까지 혼자 살아온 어머니는 내가 태어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앞두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입니다.
아버지의 유체는 사고가 났던 히로시마에서 아버지 집이 있는 시마네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장례식과 함께 묘지에 묻혔습니다. 아버지 집에서는 어머니에게 아무런 연락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그 소식을 장례식이 끝난 뒤에야 아버지의 친구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아버지가 사고 현장에서 바로 사망했다는 것, 이미 장례식이 치러졌고 묘지에 묻혔다는 이야기를 그렇게 남을 통해 전해 들었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버지가 죽었다는 것을 정말 믿을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당장 아버지 집으로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전부터 결혼은 절대로 허락할 수 없다고 했던 분들이었기 때문에 차마 발길이 떨어지질 않았습니다.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를 낳는 것도 반대할 게 틀림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묘 앞에서 마지막으로 절이라도 한번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어머니는 울고 또 울었습니다.
가보고 싶다, 가서 사랑했던 사람에게 마지막 인사라도 하고 싶다. 아니, 가면 안 된다, 가면 당장 아이를 없애라고 다그칠 텐데…… 어떻게 해야 하나……. 어머니는 그렇게 괴로워했습니다. 너무나 괴로워서 아버지가 전에 보내주었던 편지들을 꺼내 다시 읽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편지를 붙잡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몸부림을 치며 울던 어머니는 갑자기 찢어질 듯한 배의 통증을 느꼈습니다.
양수가 터진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구루메 대학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로부터 열흘 동안 어머니는 링거 주사를 맞아가며 아이를 조금이라도 더 뱃속에서 키워보려고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마 나는 뱃속에 가만히 있는 게 싫었던 모양입니다. 자꾸 밖으로 나오려고만 했으니까요.
의사 선생님은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보통 어머니 뱃속에서 40주 동안 자란 뒤에 태어나는 게 정상인데, 이 아이는 이제 겨우 24주입니다. 무사히 태어난다고 해도 너무 작아서 살릴 방법이 없습니다. 다행히 산다 해도 여러 가지 장애가 생기기 쉽습니다.”
아이 낳는 것을 포기하라는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내 뱃속에서 작은 생명이 이렇게 꿈틀거리는데요.”
어머니는 치료를 계속해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오랫동안 링거를 맞으면 뱃속의 아이가 감염됩니다. 이번은 포기하시지요.”
결국 그렇게 정식으로 인공 유산 권고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나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매달리듯이 이렇게 빌고 또 빌었습니다.
“제발 부탁이에요. 우리 아이까지 데려가지는 말아요.”
그 기도가 통했던 것일까요? 8월 21일 밤 진통이 오기 시작했고, 나는 가사 상태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몸무게 겨우 500그램의 제대로 울지도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보통 아이들의 6분의 1밖에 안 되는 몸무게입니다. 이렇게 몸무게가 턱없이 모자란 아이들을 미숙아라고 합니다.
나는 곧바로 인큐베이터로 옮겨졌습니다.
“앞으로 이삼 일이 고비입니다. 어머니, 마음을 굳게 먹고 짧은 시간이나마 아이 얼굴을 많이 봐두세요.”
의사의 말에 어머니는 놀라서 부르짖었습니다.
“아뇨, 우리 아이는 절대로 안 죽어요!”
....이하생략....
미유키에게, 엄마가
미유키, 네가 막 태어났을 때는 엄마 손바닥만한 작디작은 생명이었지. 그런데 이제는 엄마와 대등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만큼 자랐구나. 정말 엄마가 얼마나 흐뭇한지 넌 모르지?
엄마는 네가 어릴 때부터 그저 엄하게만 키웠어. 너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억지로라도 따르지 않을 수 없었지. 게다가 너는 엄마밖에는 의지할 사람도 없으니까 정말 외로웠지? 어리광을 받아줄 아버지도 없이 자랐으니까…….
막 태어난 너를 처음 만나던 순간을 떠올리면 지금도 눈물이 난다. 의사 선생님께 살아도 기껏 이삼 일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눈물이 앞을 가려 네 모습이 보이지 않았지.
“겨우 이삼 일 살고 가려고 태어난 생명이니?”
그렇지만 너는 손발을 힘껏 버둥거리고 있었어. 그 모습을 보았을 때 엄마는 생각했지.
“이 아이는 절대로 죽지 않아. 내 목숨과 바꿔서라도 꼭 살아나게 해줄 거야.”
엄마는 하루 종일 그 기도만 했어. 여자의 집념은 바위를 부순다고 하더니, 엄마의 집념이 너에게 전해졌어. 그때는 네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건 상상도 못했어. 그런데 그런 현실이 내 앞에 닥쳤을 때는 정말 뭐라고 설명해야 좋을까, 말로는 이루 표현할 길이 없는 슬픔을 느꼈단다.
세상에 이토록 슬픈 일이 또 있을까. 이게 그냥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의사 선생님이 잘못 알고 하신 이야기라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는 너무나 괴로워서 그냥 너를 데리고 죽어버릴 생각까지 했었지.
그러나 죽는 건 사는 것보다 더 괴롭다는 걸 깨달았어. 엄마는 너와 둘이서 굳세게 살아가기로 결심했지. 그런데 엄마는 처음부터 네 눈이 되고 발이 되어줄 생각은 이상하게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 기왕 이 세상을 살아갈 거라면 어떤 괴로움이라도 다 받아들이며 살자고 결심했더니 마음이 편해지더구나. 어릴 때부터 엄하게 키워 때로는 손을 대기도 하고 그것도 모자라 발로 차기도 했지. 그러니 엄마가 마귀 같기도 했겠지.
그걸 다 알면서도 굳이 엄하게 키웠던 것은 네가 어른이 된 뒤에 어떤 고난에도 강하게 맞서며 늠름하게 살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어. 자전거 연습을 할 때도 당장 달려가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몇 번이나 벤치에서 벌떡 일어섰는지 모른단다. 네 모습이 눈물에 가려 보이지 않았어. 그렇지만 너는 마지막까지 혼자 노력해서 열매를 맺어주었지. 눈이 보이지 않는 너는 다른 사람의 몇 배나 되는 노력이 필요해. 엄마는 항상 너에게 다정하게 대하려고 하는 엄마 자신과 싸워왔어.
계단에서 몇 번을 떨어져도 한번도 도와주지 않았지. 네 스스로 아픔을 느껴야 다음부터 조심할 수 있기 때문이야. 요리를 한다고 야채를 썰다가 손가락을 베어 운 적도 있었지. 그렇지만 손가락을 조금 베어도 괜찮아. 자기 몸을 다치지 않게 스스로 간수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잖니?
너는 어떤 일에도 겁내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힘껏 도전하는 정신을 가졌어. 되지 않는 일은 될 때까지 노력하겠다는 그 마음 자세가 얼마나 훌륭한 것인지 모른단다. 네가 학교에 갈 때 엄마는 한번도 잊은 건 없는지, 준비물은 잘 챙겼는지 물어본 적이 없어. 너는 준비물은 물론이고, 숙제도 반드시 미리 챙기면서 자기 일은 자기 스스로 하겠다는 마음이 강했기 때문이야.
네 마음이 어떤지 찬찬히 듣지도 않고 무조건 혼을 낸 일도 많았지? 그럴 때 너는 다른 아이들처럼 마음껏 밖으로 달려나가 스트레스를 풀 수도 없으니 정말 힘들었을 거야. 중학생이 되자 너도 조금씩 변해갔지. 네 주장이 생기면서 반항도 많았고, 매일매일이 싸움의 연속이었던 때도 있었어. 위의 통증을 느끼게 되고부터 일 년 동안 무척 괴로웠지. 그렇지만 이제와 되돌아보니 그것도 반드시 지나가야 할 길이었던가보다.
너의 15년. 고생했던 일, 괴로웠던 일, 슬펐던 일, 참으로 여러 가지 일이 있었구나. 엄마는 네가 그런 것들을 밑거름으로 삼아 다른 사람의 고통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 남의 마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 자신의 의견을 똑똑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미유키, 그간 열심히 살아온 보람이 있었구나. 정말 최고의 선물을 받았어. 전국 맹학교 웅변대회에서 우승해서 많은 분들께 감동을 주고, 그 일로 교육문화상까지 받았잖니?
정말 축하한다, 미유키.
"잘해라, 미유키! 지지 마라, 미유키! 될 때까지 노력해라, 미유키!"
너는 앞으로 사회 복지 관계의 일을 하고 싶다고 했지?
네 꿈을 향해 마음껏 달리려무나.
엄마는 네 꿈의 자전거를 너 몰래 계속 밀어줄게.
엄마의 앞으로의 꿈은 네가 훌륭한 가정을 만드는 것…… 그 속에는 너의 아이도 있단다. 그 아이를 볼 때까지 엄마 일은 끝나지 않겠지? 그날이 하루빨리 오도록 우리 둘이 함께 열심히 살아보자.
- 미유키를 사랑하는 엄마가
저자소개
이노우에 미유키(井上美由紀)
1984년 8월 21일 후쿠오카에서 태어남
1988년 메구미 유치원 입학
1991년 후쿠오카 초등 맹학교 입학
1997년 후쿠오카 중등 맹학교 입학
중학교 1, 2학년 때 학생회장으로 활동
1997년 교내 웅변 대회에서 「엄마의 눈물」로 최우수상 수상
전국 중학생 작문 대회에서 「엄마의 눈물」로 우수상 수상
1998년 규슈 지역 맹학교 웅변 대회에서 「엄마의 눈물」로 최우수상 수상
1999년 전국 학생 작문 대회에서 「손바닥만한 내 모습」으로 우수상 수상
「나의 인권」이 인권작문집에 수록됨
전국 맹학교 웅변 대회 최우수상 수상
2000년 후쿠오카 교육 문화상 수상
후쿠오카 고등 맹학교 입학
2001년 현재 후쿠오카 고등 맹학교 2학년에 재학중
옮긴이 : 양윤옥
1957년에 태어났다. 일본어 전문 번역가.
『슬픈 李箱』, 『그리운 여성 모습』, 『글로 만나는 아이 세상』 등의 책을 썼으며,
『지구를 부수지 않고 사는 방법』,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생각한다』, 『미꼬와 마꼬』, 『하늘을 훨훨 나는 물고기』, 『가면의 고백』, 『일식』, 『철도원』,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미우라 아야코 유작 자서전-내일을 노래하리』, 『내 사람을 만드는 말, 남의 사람을 만드는 말』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기본정보
ISBN | 9788935204373 | ||
---|---|---|---|
발행(출시)일자 | 2001년 04월 20일 | ||
쪽수 | 256쪽 | ||
크기 |
153 * 224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生きてます, 15歲/井上美由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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