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짓기와 거주하기 도시를 위한 윤리

리처드 세넷 , 임동근 (해제) 지음 | 김병화 옮김 | 김영사 | 2020년 01월 03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22,000원
    판매가 : 19,800 [10%↓ 2,2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11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9월 27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99669(8934999667)
쪽수 512쪽
크기 146 * 225 * 34 mm /75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Building and Dwelling / Sennett, Richar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도시는 인간에게 무엇이고 어떻게 지어져야 하는가?
노동과 도시화 연구의 세계적 석학 리처드 세넷의 오랜 작업인 「호모 파베르 프로젝트」3부작의 완결편 『짓기와 거주하기』. 《장인》, 《투게더》에 이어 이번 책에서 호모 파베르는 넓고 깊은 지식과 섬세한 통찰력을 발휘하여 닫힌 도시, 즉 건축적 분리와 사회적 불평등이 서로를 강화해주는 도시가 어떻게, 얼마나 증가했는지를 살펴보고, 그 대안으로 열린 도시를 제안한다.

파리, 바르셀로나, 뉴욕이 어떻게 지금의 형태를 갖게 되었는가를 돌아보면서 제인 제이콥스, 루이스 멈퍼드를 비롯하여 하이데거, 발터 벤야민, 한나 아렌트 등 주요 사상가들의 생각을 살펴보는가 하면, 남미 콜롬비아 메데인의 뒷골목에서 뉴욕의 구글 사옥, 한국의 송도에 이르는 상징적 장소를 돌아다니며 물리적인 도시가 사람들의 일상 경험을 얼마나 풍부하게 하고 사회적 유대를 강화시킬 수 있는지, 혹은 그 반대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열린 도시에서 사람들은 서로의 차이를 드러내고 받아들이며 복잡성을 다루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고, 기후위기 같은 단기적이면서도 장기적인 위협과 불확실성에 맞서서도 더 잘 회복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어떻게 하면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모두에게 열린 도시를 만들 수 있을지 자신의 실험과 도전을 공유하며 함께 고민해보자고 제안한다.

상세이미지

짓기와 거주하기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 들어가는 말: 비틀린, 열린, 소박한
비틀린│열린│소박한

1부 두 개의 도시
2. 불안정한 기초
도시계획의 탄생- 한 엔지니어 이야기│시테- 읽기 힘든 것│빌│군중│현대적이지만 자유롭지 않다- 막스 베버는 불행하다
3. 시테와 빌의 이혼
사람과 장소의 헤어짐│균열이 커지다│도시를 어떻게 여는가

2부 거주의 어려움
4. 클레의 천사가 유럽을 떠나다
비공식적인 거주 방식- 델리의 미스터 수디르│“그들은 점거하지만 거주하지는 않는다.”- 상하이의 Q 부인│클레의 천사가 유럽을 떠나다- 모스크바에 간 발터 벤야민
5. 타자의 무게
거주- 이방인, 형제, 이웃│기피하기- 두 가지 거부│비교하기- 가까이에 있는 계급│섞기- 정중함의 가면
6. 테크노폴리스의 토크빌
새로운 종류의 개인- 초연한 토크빌│새로운 종류의 게토- 구글플렉스│마찰 없음 기술- ‘사용자 친화적’이라는 것은 사용자들에게 정신적으로 어떤 대가를 치르게 하는가│두 개의 스마트 시티- 처방 혹은 조정

3부 도시의 개방
7. 유능한 도시인
스트리트 스마트- 한 장소를 건드리고, 듣고, 냄새 맡기│걷기의 지식- 낯선 장소에서 자리잡기│대화적 실천-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하기│파열 관리- 이민자, 모범적인 도시 거주자
8. 다섯 가지 열린 형태
중심은 동시적이다- 두 개의 중심적 공간과 실패한 설계│구두점 찍힌 곳- 기념비적이고 세속적인 표시들│다공성- 세포막│미완성- 셸과 일반형│다중성- 씨앗 계획
9. 만들기의 연대
공동 제작- 열린 형태로 작업하기│협동은 하지만 가깝지는 않은- 사회성

4부 도시를 위한 윤리
10. 시간의 그늘
자연이 도시를 공격하다- 장기적, 단기적 위협│파열과 결착- ‘정상적’인 도시 시간│수선- 품질 테스트

결론: 여럿 중의 하나

감사의 말
해제
옮긴이의 말

도판 목록
찾아보기

추천사

승효상(건축가)

20여 년 전 그의 발렌베리 강좌록 〈민주주의의 공간들〉은, 짧은 글이지만 그 당시 건물 단위에 머물러 있던 내 건축세계를 도시로 확장시킨 결정적 동기였다. 그 후 그의 담론들은 도시공간구조에서 내가 늘 참고해야 하는 지침이... 더보기

뉴요커

도시 디자인이 우리가 서로 관계 맺는 방식을 어떻게 빚어낼 수 있을까? 이 질문에 관한 지난 50년간의 경험과 사유 끝에 세넷은 이 책에 도달했다

승효상(건축가) , 스펙트럼 컬처

20여 년 전 그의 발렌베리 강좌록 〈민주주의의 공간들〉은, 짧은 글이지만 그 당시 건물 단위에 머물러 있던 내 건축세계를 도시로 확장시킨 결정적 동기였다. 그 후 그의 담론들은 도시공간구조에서 내가 늘 참고해야 하는 지침이... 더보기

가디언

끊임없는 영감을 주는 책. 리처드 세넷이 읽고 써온 것들, 무엇보다 예리한 눈과 예민한 코를 지닌 만보객이 거리에서, 시장에서 생생하게 목격한 것들에 관한 말년의 감정평가서

월스트리트 저널

리처드 세넷은 폭 넓은 관심사의 소유자로, 평범한 관찰자는 잡아내기 힘든 복잡한 과정과 숨겨진 패턴을 예리하게 포착해내는 눈을 지닌 사려 깊은 작가다. 그의 책은 항상 읽는 재미가 있다. 이번 책에서는 그의 독보적인 통찰력이... 더보기

책 속으로

이마누엘 칸트는 1784년에 쓴 코스모폴리스에서의 삶을 다룬 논문에서 “인간이라는 비틀린 재목으로는 곧은 물건을 절대 만들어낼 수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도시는 수십 개의 언어를 쓰는 다양한 성분의 이주자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비틀려 있다. 또 그 속의 불평등성이 너무나 확연하기 때문에 비틀려 있다. 날씬하고 세련된 여성들이 점심식사를 하는 장소에서 바로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지친 청소부가 있고, 젊은 졸업생 수는 너무 많은데 일자리 수는 너무 적다. 물리적 빌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도로를 보행자 전용으로 만들려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도시는 인간에게 무엇이고 어떻게 지어져야 하는가
공간 속을 움직이고 장소에 거주하며,
삶을 짓고 세계를 건설하려 분투하는 인간을 위한 도시사회학
《장인》 《투게더》에 이은 호모 파베르 3부작 완결편

노동과 도시화 연구의 세계적 석학 리처드 세넷의 도시 독법. 이 책에서 그는 고대 아테네에서 21세기 상하이까지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도시에 대해 사유하고 제안한다. 파리, 바르셀로나, 뉴욕이 어떻게 지금의 형태를 갖게 되었는가를 돌아보면서 제인 제이콥스, 루이스 멈포드를 비롯하여 하이데거, 발터 벤야민, 한나 아렌트 등 주요 ... 더보기

북카드

1/9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2)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짓기와 거주하기 12**3279 | 2020-03-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12기 활동의 마지막 책. 재밌어 보이는 선택 도서들 중에서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최근들어 내가 살고 있는 이 도시에 관심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나의 대도시 인천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더 나아가 전세계에 있는 도시들의 특성이 저마다 다른 것을 보면 흥미롭다. 비과학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도시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는 말도 믿는 편이다. 이 책은 두 개의 도시, 거주의 어려움, 도시의 개방, 도시를 위한 윤리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리처드 세넷은 고대 아네테에서 21세기까지, 파리 바르셀로나 뉴욕 송도 ... 더보기
  •   이것이 열린 도시의 윤리이다 444p.   도시관련 학문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아마 서울북페스티벌로 기억한다. 하나의 행사에 다양한 전문가라고 불러온 사람 중 도시공학자가 있었고, 그 분께서 상당히 서울 중앙(종로)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대한 의미와 조형물에 대한 안내를 해주는데 그 부분이 상당히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TMI지만 아울러 그 때가 여러 가지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던 시기였다.   ... 더보기
  • 짓기와 거주하기 hy**g96 | 2020-0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작가인 리처드 세넷은 노동과 도시화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이번에 출간한 『짓기와 거주하기』는 작가의 오랜 작업인 「호모 파베르 프로젝트」 3부작의 완결편이라고 한다. 책 표지에 적혀있는 『장인』과 『투게더』와 함께 묶어 커다란 프로젝트를 계획했나 보다. 사실 건축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이번 기회로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싶어서 읽은 책이다. 일단 책을 읽기 전에는 『짓기와 거주하기』라는 제목을 보고 그저 건축학에 관련된 이야기구나! 하는 생각에 시멘트를 바르고 벽돌을 쌓고, 이런 이야기를... 더보기
  • 짓기와 거주하기 gy**jsrkd | 2020-02-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새로운 불안이 파리인들을 엄습했다. 1870년대 후반부터 1880년대 초반에, 교통 체증으로 인한 운전자 불만이 보고되기 시작했다. 느린 움직임이 정상이던 시절에는 길이 막히더라도 불안은 적었다. 비비 꼬인 구시가지 도로의 교통 정체를 당연한 기정사실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로 교통 정체는 도시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되었고, 길이 막혔다는 불안감이 고조되어 분노를 유발하곤 했다. 대중 속에서 신체적 접촉 없이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은 -그리고 교통 정체에 갇히고 싶지 않은- 욕구가 자연스럽고... 더보기
  • [짓기와 거주하기] 사람과 도시의 이야기 벽과 벽이 거리를 이루고, 거리와 거리가 혈관을 이루며, 광장과 연결되는 곳, 과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인류와 함께 변화해나갈 그곳 바로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과거에도 왕이 있는 왕궁을 중심으로, 도성을 이루고, 그 안에 백성들과 유력가들이 마을을 형성하며 도시가 만들어졌지만, 아무래도 도시가 보다 여기저기 생기게 된 것은 '산업혁명 시대'...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