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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소속감 슬기로운 조직 문화를 위한 위트 있는 반격

김응준 지음 | 김영사 | 2019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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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2019.11.06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97825(8934997826)
쪽수 264쪽
크기 130 * 191 * 22 mm /30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보수적이고 수직적인 관료 조직에서 슬기롭게 생존하는 공무원 스티브의 이야기!

브런치에서 ‘요즘 공무원 녀석의 고백’이라는 타이틀로 연재되며 150만 뷰를 기록한 어느 젊은 공무원의 일상 에세이 『그놈의 소속감』. 공무원 시험에 당당하게 합격하며 인생의 힘든 시기가 다 지나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공무원 조직에 몸담는 순간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다. ‘튀면 찍히고 찍히면 끝이다’, ‘조직이 우선이다’와 같은 말이 사훈처럼 떠도는 공무원 조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어리둥절한 젊은 공무원의 조직 생존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대한민국에서 변화가 가장 느리다고 알려진 공무원 조직에서 저자는 자기만의 생존 방식을 만들어나간다. 어김없이 월요일이 찾아와 월요병에 허덕일 때, 점심 한 끼는 정말 맛있는 메뉴를 택하고, 불필요한 야근은 하지 않고 정시 퇴근하여 오롯이 쉴 수 있는 4시간을 사수한다. 그렇게 조금은 덜 고통스럽게 조직 생활을 버텨나갈 방법을 하나씩 찾아 나가는, 소소해서 지극히 현실적인 조직 생존기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조직 생활로 고군분투하는 20·30세대 직장인이 공감할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저자소개

저자 : 김응준

쓰는 내내 보수적인 조직 문화가 너무 신경 쓰였다. ‘이렇게 써도 되는 걸까?’ 하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렇지만 눈치 보는 거, 딱 질색이다. 각자의 생각, 환경, 생활 방식이 존중받았으면 좋겠다. 소속감과 사명감은 알아서 길러볼 계획이다.
《산만한 사람을 위한 공부법》(김영사, 2018)을 썼고, 인터넷에 연재한 [요즘 공무원 녀석의 고백]은 조회 수 150만을 넘겼다.
5급 공무원, 어느덧 4년 차다.

목차

프롤로그 저는 대한민국 공무원 스티브입니다

1. 소오속감을 가지라고 하시면
고백하자면 저는 공무원이 되기 두려웠습니다
전국의 상사분들께 드리는 글
소속감은 그렇게 생기지 않아요
업무수첩 대신 옥스퍼드 노트를 쓰겠습니다
“대체 공무원이 바쁠 이유가 뭐 있나?”
공무원에게 민원인이란
무얼 하기보다 무얼 안 할 수는 없을까
갑자기 첫 출장
재미와 B급 공무원
옷장에 검은 옷만 가득한 이유
무모했던 어떤 시도에 관하여
공무원인데 SNS를 해도 괜찮을까요?
상시학습과 벼룩과 물고기
나는 어떤 상사가 되고 싶은가
정시에 퇴근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2. 일단 버텨보겠습니다
적어도 3년
공무원의 월요일은 이렇습니다
밥을 마시는 습관 따위
건배사의 숙명
바쁜 자리는 없어도 바쁜 사람은 있다
칭찬은 공무원도 춤추게 한다
친구 이야기 : 초심을 잃지 않는 법
공무원, 텔레비전, 책임감
공무원에게 전문성이란 말이죠(흠)
이왕 직장생활 하는 거
맞벌이를 하기 전에 알면 좋은 한 가지
공무원 인사이동의 비밀
이번 주는 유연근무를 해도 될까요?
공무원이 공무원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3. 조직 밖에서, 나와 마주하기
커피를 얼마나 더 마셔야 정년이 올까
신림동을 지날 때마다 하는 말
공무원 시험과 그 후
자소서 포비아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결혼생활이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1인 사회적 기업의 대표 해보길 잘했다
최고가 되는 삶이 최선일까
대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이기에
공익을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에필로그 글 써서 좋을 건 없지만 그래도 씁니다

책 속으로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공무원 조직은 폐쇄적인 곳이다. 흐르는 물보다는 고인 물에 가까운 조직이라 매일 보는 사람과 꽤 오래 부딪쳐야 한다. 실제 정년까지 다니게 되면 한 동료와 세 번은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입사하자마자부터 들었다. 소셜한 조직이라 트러블이 생기면 피할 곳도 마땅치 않다. 일만 잘해서는 안 되는 조직이란 말을 일주일에 한 번씩 들으며 출근한다.
오늘도 아침 알람 소리에 끙끙 일어나 집을 나선다. 아직은 하루를 끝까지 버티는 것조차 커다란 일과다. 하지만 견디다 보면 적응될 거라고 진실로 믿고 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공시생 40만 명 시대에 바늘구멍 뚫듯 힘겹게 입사!
…했지만 조직 문화가 극도로 경직되어 있다면?
퇴사보다는 슬기로운 대처를 택한 젊은 공무원의 기록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 무려 40만 명을 넘어선 요즘(2019년 기준). 당당하게 합격하며 인생의 힘든 시기가 다 지나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공무원 조직에 몸담는 순간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으니! ‘조직이 우선이다’ ‘튀면 찍히고 찍히면 끝이다’라는 말이 사훈처럼 떠돌며 조직을 위한 희생이 당연하게 여겨진다. 부서장이 새로 부임할 때마다 수립된 ‘5대 사업 추진전략’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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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놈의 소속감_김응준 wk**jr0483 | 2019-09-1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그놈의 소속감, ‘공무원의 일상은 이렇습니다.’   실업자와 취준생이 판을 치는 시대. 취업을 준비하는 자라면 한 번 쯤은 고민해본다는 ‘공무원 시험’. 그에 당당히 합격하여 들어간 조직은 “소속감을 가지세요.” 라고 말하는 보수적인 현실(사무실)에 불과했다.   ‘그놈의 소속감’은 ‘공무원’에 직접 몸담고 있는 저자가, 보수적인 ‘공무원’ 조직 사회의 현실을 낱낱이 보여주는 일종의 에세이 형식을 띄고 있다.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표현들을 기반으로 하여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 더보기
  • 그놈의 소속감 ev**4 | 2019-08-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놈의 소속감>의 저자는 이미 책을 출간한 작가이고  인터넷에 연재한 글의 조회 수가 150만을 넘겼습니다.  20대라면 한 번쯤 꿈꾸던 공무원을 하고 있는 저자가 말하는 공무원 이야기 들어볼까요.     누구나 그렇듯 저자도 처음부터 공무원을 꿈꾸지 않았답니다.  어쩌다 보니 공부하고 시험을 쳐서 지금의 자리에 있게 되었지요. 어떤 조직에서든 회의는 있습니다... 더보기
  • [그놈의 소속감] 공무원 사회의 겉과 속 현대 사회의 직장을 다니는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왠만한 대다수의 기업들은 '직급제/관료제'를 사용한다. 피라미드의 꼭대기 층에는 회장/사장 등이 있고, 그 아래에는 임원들이 있으며, 중간관리자, 그 하위에는 말단과 인턴 등이 있다. 이런 피라미드 체계를 가진 기업들이 모두 보수적이라고 할 수 없지만, 그 중의 끝판왕은 뭐니뭐니해도, '공무원 사회'가 아닐까 싶다. 예전에도 관료제에 대해서 언급한 것 같... 더보기
  • 그놈의 소속감 후기 Ky**wan119 | 2019-08-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의 표지를 보고 든 생각은 조직생활에 필요한 마인드와 스킬?을 알려주나 싶었지만 프롤로그를 읽고 저자가 자기가 몸담은 조직을 바라보는 태도를 어림잡아 알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현직 공무원4년차이며 공무원의 보수적인 조직 문화에 대해 현기증을 느끼고 있는 듯 했다. 자신의 삶에서 공무원이라는 직업으로서의 노동시간과 여가시간이라는 삶을 철저히 분리시킨 이 저자는 좋아하는 일을 찾으라는 기존 자기계발서의 메세지와는 사뭇 다르다. 노동시간과 여가시간을 분리시키고 노동시간에서 오는 피로감을 회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가시간을 ... 더보기
  • 처음 '그놈의 소속감'이라는 제목을 보고 흠칫했다. 아니 현직 공무원이 이런 책을 써도 되는건가? 분명 그의 상사들을 향한 이야기에 대한 책일 것 같은데, 전직도 아닌 현직 공무원이...? 괜찮을까....? 책을 발간하고 조직 내에서 해코지라도 당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대한 답은 책의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읽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4년차, 5급 공무원인 김응준 작가이다. 앞에서 언급했듯 그는 현직 공무원이다. 그만큼 이 책을 쓰기위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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