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안전한 나의 집

모중석스릴러클럽 46
정윤 지음 | 최필원 옮김 | 비채 | 2019년 06월 05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9월 23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96101(8934996102)
쪽수 388쪽
크기 141 * 210 * 32 mm /51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helter/Jung Yu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울타리에 갇힌 후에야 알았다.
가장 잔혹한 일들은 집 안에서 일어난다는 걸.

여기 그림으로 그린 듯한 재미한인 가족이 있다. 197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와 보란듯이 성공한 아버지, 아버지처럼 교수가 된 아들, 사랑스러운 손자.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한인사회가 있다. 주일에는 무조건 교회에 가고, 부엌에는 며느리들만 드나들며, 반드시 남자 앞에 먼저 음식을 차리는 사람들…. 신기한 것은 이들 대부분이 미국에서 나고 자랐다는 사실이다. 아버지를 따라 네 살 때 미국에 온 주인공 ‘경’은 한인사회의 폐쇄적인 분위기와 부모의 양육에 반발해 백인 여자와 결혼했지만, 부모와 연을 끊지도 못한 채 애매한 관계를 이어간다. 모든 것을 폭로하고 터뜨린 ‘그 일’이 일어나지만 않았어도 그 얄팍한 평화는 좀 더 유지되었을 것이다. 작가 정 윤이 한국인의 마음 깊이 내재한 다층적인 모순에 극적인 사건과 스릴, 반전을 더해 한 권의 빼어난 소설로 써낸 《안전한 나의 집》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작가 및 주인공처럼 해외교포 1.5세인 재캐나다한인 최필원이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소개

저자 : 정윤

미국의 작가.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 노스다코다 주의 파고에서 성장한 재미한인이다. 뉴욕의 바사 컬리지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매사추세츠 대학교에서 문예창작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16년 첫 소설 《안전한 나의 집》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작가 자신처럼 재미한인 가족이 등장하는 《안전한 나의 집》은 집과 가족이라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곳에서조차 안심할 수 없게 하는 뿌리 깊은 가정폭력의 그림자를 들여다봄으로써 묵직한 메시지와 수준 높은 스릴을 동시에 선사했다. 2016 굿리즈 ‘올해의 소설’, BBC 컬쳐 ‘이달의 책’, 애플 iBooks ‘이달의 책’으로 꼽히고 보스턴 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줄리아 워드 하우상’을 수상하는 등 미국 독자와 평단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현재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 조교수로 재직하면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역자 : 최필원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스릴러클럽’을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제프리 디버의 《잠자는 인형》《소녀의 무덤》, 할런 코벤의 《숲》《단 한 번의 시선》《결백》, 살라 시무카의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안전한 나의 집》은 오해와 실수, 세월이 흘러도 떨쳐지지 않는 가족 갈등에 대한 소설이다. 이 책의 옮긴이이기 이전에 소설 속 주인공과 같은 해외교포 1.5세로서, 아이들의 정체성 혼란을 걱정하는 부모로서, 인물들의 시련과 불화가 특히 섬뜩하게 와닿았다. 부디 이 책이 독자 여러분께도 오늘의 시선으로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기를 바란다.

목차

PART 1 새벽
PART 2 황혼
PART 3 밤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매는 십 대 때 진을 만나 결혼했고,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에 미국으로 건너왔다. 그녀는 이곳에 친구도, 일자리도 없었다. 그녀가 인생에서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던 건 아들뿐이었다. 아버지는 매를 때렸고, 매는 아들을 때렸다. 그의 가족은 그렇게 유지되었다.
_131페이지

아내와 아이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 지극히 미국적인 사고방식이다. 그러나 그를 속박하고 있는 지구 반대편에서는 무조건 부모가 우선이다. 아이는 두 번째, 그리고 아내는 맨 마지막. 매와 진은 그를 그렇게 키웠다.
_133페이지

그들 대부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즐겁고 안전해야 하는 나의 집, 그러나
문이 닫히면 지옥이 열린다.

‘그 일’은 어느 일요일 아침에 시작되었다. 대출 이자를 갚느라 허덕이던 경과 질리언은 마침내 집을 내놓으려고 공인중개사와 미팅을 갖는다. 부모와 표면상의 관계만 겨우 유지하는 그들이지만, 부모의 금전적 도움 없이 기존의 생활수준을 유지하기란 너무나 힘든 일. 학자금 대출과 주택 담보 대출이 경의 발목을 잡으면서 빚이 불어나고 카드 돌려막기가 일상이 되어버렸다. 집값이 폭락해 대출금조차 보전이 안 된다는 사실에 절망하던 그때, 집 뒤뜰에 누군가가 나타난다. ... 더보기

북로그 리뷰 (6)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p> </p> <div> </div> <p> </p> ... 더보기
  • 안전한 나의 집 al**co62 | 2019-07-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한국인 부모와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자식간에는 문화적인 차이와 사고방식등 서로 다른 부분에서 갈등이 생기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것이다.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으로 아내와 아들을 자신의 틀에서 평가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심지어 폭력적인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 곁에서 묵묵히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 어머니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조용히 자신이 잘할수있는 집안을 예쁘게 꾸미는 것으로 아버지를 참아내고 있었다. 그런 부모님에게서 과거의 상처를 들추어내어 지난 일에 대해 대화를 하고 용서나 화해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두... 더보기
  • 안전한 나의 집 mo**ardin | 2019-07-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귀가하는 기쁨이 있는 곳 중의 한 곳이 집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얼굴을 제대로 마주칠 시간조차 없는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그나마 잠깐이라도 마주칠 시간을 갖는 장소인 집- <p> </p> <p> </p>  내~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란 노래 구절이 있듯이 집은 마지막 보금자리이자 진정한 안식처란 말엔 이의를 달 ... 더보기
  • 안전한 나의 집 kk**dol8 | 2019-06-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하지만 그녀는 연신 수탉처럼 깩깩대며 그의 손목에 감긴 테이프를 풀었고, 그 소리에 깬 두 사람이 단숨에 달려 내려왔다. 술이 깨지 않은 그들은 서로 발이 걸려 고꾸라지는 진풍경을 연출했지만, 그 와중에도 마리나를 손쉽게 제압했다. (-89-)내가 여섯 살 때 부모님이 언쟁을 벌인 적이 있었어. 무엇 때문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아. 당시엔 정말 별의별 이유로 다퉜으니까. 아무튼 그대, 우리는 학교 오픈 하우스에 가려고 채비를 하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폭발한 아버지가 벨트를 쥐고 어머니를 ̫기 시작했어. 그렇게 ... 더보기
  • 안전한 나의 집 ma**wolf | 2019-06-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재미 한국인 정 윤의 첫 장편소설. 안전한 나의 집. 2016년. 굿리스 '올해의 소설'   집이 안전을 보장하지 않으며, 핏줄이 사랑을 보장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소설 ㅡ 뉴욕 타임스     저기, 저 여자분....... 알몸인 것 같은데요.   경과 질리안은 아들 이선과 단란하게...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전민희
    13,050원
  • 은희경
    12,600원
  • 루시 모드 몽고메리
    15,120원
  • 조정래
    13,32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5,1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은희경
    12,6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5,120원
  • 김진명
    12,600원
  • 김진명
    12,600원
  • 스테파니 버지스
    13,3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