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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시시하지 않은 겉,짓,말 유세윤 페이크 에세이

유세윤 지음 | 김영사 | 2018년 04월 01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Klover 평점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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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93797(8934993790)
쪽수 200쪽
크기 130 * 189 * 13 mm /24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당신이 알고 있는 유세윤, 과연 어디까지가 진짜일까?

정상은 아니지만 미처 미치지도 못한 뼈그맨 유세윤이 선사하는 즐거운 혼란 『겉,짓,말』. 1980년 9월 범상치 않았던 탄생부터 인기 개그맨으로 살고 있는 지금까지 실제로 겪고 느낀 모든 것을 담은 페이크 에세이다.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부터 아내와 아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 그리고 천재 개그맨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인생의 탄탄대로를 달리던 때 저자에게 닥친 시련들까지, 대중이 알고 있는 실제 이야기에 저자만의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순간의 경솔한 언행으로 그야말로 혼쭐이 난 저자는 시간을 되돌리더라도 모든 것을 용서받을 수 없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고, 평생을 반성하며 살기로 마음먹었다. 반성도, 창작도 그리고 웃음을 주는 일도 ‘유세윤’다운 방법으로 해나가고 있는 저자는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며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 끼적여두었던 일기와 메모들을 정리하는 작업을 했고, 현실과 왜곡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제로 겪고 느낀 기괴한 순간들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유세윤은 201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뼛속까지 웃긴 남자로 일명 ‘뼈그맨’이라 불린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개그감에 탁월한 아이디어 구상 능력까지 갖추어 현재 광고 회사의 CEO로도 활동 중이며 그 외에 가수, MC, 성우, 연출가로도 활약 중이다. 또한 방송극작을 전공한 필력을 기반으로 2015년 두 권의 웹툰 북을 출간했으며 기발한 상상력에 스토리 구현 능력까지 갖춘 가능성 있는 신진작가로 인정받은 바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주인공 소개

첫 장 조작된 하루
탄생
중2병 영상의 진실(최초공개)
냉동 핫도그 사건
군대 이야기
누나, 아니 여보
라디오스타에서 왜 울었어요
자수하러 왔습니다
신혼에서 이혼까지
이혼 그 뒤

둘째 장 Life of lie
나에게 코미디란
광고 회사의 실체
파도를 기다리는 것도 서핑이야
리얼 만이 통하는 세상
인스타그램은 당신보다 더 당신을 잘 알고 있다
세상이 무서워진 걸까, 미디어가 발전한 걸까
목적 없는 삶
선과 악 1
선과 악 2

셋째 장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내 맘대로 할 거양
우울한 너에게
내 칭구 우울이
진실
없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나요
외로움
내가 다 미안해
나에게 왜냐고 묻지 마세요
그렇고 그런 사이
연예인
결혼 조언
가사 의뢰

에필로그
민하에게

책 속으로

‘겉’
서핑을 끝내고 나와 샤워를 한 뒤 마시는 시원한 맥주의 짜릿함은 다음 서핑을 더 재밌게 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바다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따 마실 맥주를 상상한다) 함께 맥주를 마시던 서핑 선생님이 말했다.

“바다에서 많이 안절부절 하던데 그럴 필요 없어요. 파도를 잡아서 라이딩 하는 것만이 서핑이 아니에요. 바다에 들어가서 파도를 기다리는 순간부터 그 모든 게 서핑인 거예요. 이미 세윤 씨는 서핑을 하고 있는 거니까 서두르거나 안절부절 할 필요 없어요.”

_ [Life of Lie] ‘파도를 기다리는 것...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연예인 유세윤을 저자 유세윤으로 만나 인터뷰했던 때를 떠올려본다. 탄탄대로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순간은 한순간인 것 같았다. 순간의 경솔한 언행으로 그야말로 혼쭐이 난 그는 평생을 반성하며 살기로 마음먹었다고 했다. 다시 누군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는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며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 끼적여두었던 일기와 메모들을 정리하는 작업을 했다.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의 기묘한 순간들’, ‘군대 생활’, ‘우울한 마음의 상태’, ‘광고 회사의 실체’ 등 다양한 이야기 사이에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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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세윤입니다. 이 책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세이란 듣고 본 것, 체험한 것, 느낀 것 따위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내려간 산문 형식의 글을 말한다. 수필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우리가 늘 배워왔듯 체험이나 개인의 상념 따위를 중시하는 장르이기에 허구적인 내용을 담은 소설과는 큰 차이점을 지닌다. 이러한 에세이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 ‘거짓’을 뜻하는 페이크(fake)가 붙었다. 페이크 에세이. ... 더보기
  • 유세윤의 [겉짓말] wn**s9423 | 2018-04-1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안녕하세요 유세윤입니다.이 책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가의 말 -     겉짓말은 유세윤을 설명하는 수많은 겉모습에 대한 이야기와 알고도 모르고도 아니게 행동했던 짓 그리고 일상에 대한 진지한 생각과 위로에 대한 단편들을 말로 엮어낸 책이다.그의 출생부터 시작하여 유년시절을 거쳐 결혼과 성공 그리고 실패와 이별 등의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그가 느낀 것들을 이 책 안에 담아냈다. 하지... 더보기
  • 거짓과 진실 사이, 그 아슬아슬한 줄타기.결코 시시하지 않은 페이크 에세이 <겉짓말>을 만나다.       잘 지은 제목 하나 책을 먹여 살린다-내게 좋은 제목이란 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제목이다. 어떤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 하는지, 또 작가의 의도가 무엇일지 유추하다보면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이름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쩌면 책에 있어 그 중요도가 더 높은 것도 같다. 개인적으로 서머싯 몸의... 더보기
  • [겉,짓,말] 그가 그답게 사는 법  에세이다. 그러나, 그냥 에세이는 아니다. 페이크 (Fake) 에세이다. 그때그때 떠오르는 자신의 생각을 적는 에세이가 '거짓'이라니? 무엇가 내 눈길을 사로잡는 이름이다. 그리고 적혀있는 저자의 이름 석자, '유세윤' 바로, 우리가 생각하는 그 사람 맞다.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입사한 유세윤은, 그의 이름앞에 붙는 수식어가 다양하다. 개그맨, 뼈그맨, 뮤지션, 광고제작사 대표, MC 등  그는 다양한 무대에서, 다양한 수식어로 그의 이... 더보기
  •     페이크(fake). '거짓, 속임수'라는 뜻의 이 단어와 함께 쓰이면 본래의 뜻에서 허구와 현실을 수시로 넘나든다. 문제는 그런 성격을 지니는 것과는 거리가 먼 단어의 앞에 붙어 이것이 거짓인지, 현실인지 구분 못하게 한다는 것. 그리고 거짓인 부분은 재미로 덮어진다는 것. '페이크 다큐(다큐멘터리)'라는 방송 장르가 그 부류에선 가장 친근하다.   그리고 어쩌면, 페이크 다큐만큼 친근해질 장르가 나타났다. 페이크 에세이(fake essay).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에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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