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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쾌적한 생활의 기술

무레 요코 지음 | 고향옥 옮김 | 온다 | 2020년 06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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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92943(8934992948)
쪽수 228쪽
크기 148 * 191 * 21 mm /42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ほどほど快適生活百科/群 ようこ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생활 속 소소한 기쁨을 존중해 주세요.
애쓰지 않아도, 바뀌지 않아도
조금 느 슨 해 져 도 꽤 행복해집니다.”
〈카모메 식당〉의 무레 요코가 선사하는 생활 공감 에세이

〈카모메 식당〉으로 국내에서 이름을 알리고, 1984년부터 솔직하고 담담한 에세이를 써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작가 무레 요코가 평소에 생활하면서 느낀 소소한 팁들과 소회를 적은 에세이, 〈꽤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입고, 먹고, 자고, 치우고, 버리고, 일하고, 쉬는 등 하루를 구성하는 여러 행동들을 대한 개인적인 감상과 실용적인 정보들을 담고 있다. 평소 작가 성향대로 각 글들은 솔직하고, 유머러스하며, 간결하면서도 삶에 대한 소소한 철학들이 묻어난다.
과연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찌 보면 특별하고 거창한 이유보다 하루하루를 만족하면서 나답게 지내는 게 아닐까? 그런 쾌적한 하루들이 모였을 때, 인생이라는 길고 짧은 시간이 ‘행복’으로 정의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생활 속 소소한 기쁨을 존중해 꽤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카모메 식당》으로 널리 이름을 알린 작가이다. 1954년 도쿄에서 태어나 니혼대학교 예
술학부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 등을 거쳐, 1978년 ‘책의 잡지사(本の雜誌社)’에 입사했다.
이때부터 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1984년에 에세이 《오전 0시의 현미빵》을 발표하며 작
가 생활을 시작했다. 《꽤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는 저자가 살아오면서 느낀, 유용한 생활 기술들을 솔직하고 담담한 글로 표현한 에세이이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무인양녀》 《일하는 여자》 《외톨이 여자》 《미사코, 서른여덟 살》 《작가 소노미의 만만치 않은 생활》 《일하지 않습니다》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구깃구깃 육체백과》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나랑 안 맞네 그럼, 안 할래》 등이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전공하고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공부했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이게 정말 천국일까?》 《심심해 심심해》 《이게 정말 사과일까?》 《펭귄 호텔》 《레츠는 대단해》 《엄마 사용 설명서》 《안녕, 우주인》 등이 있다.

작가의 말

60년 넘게 살아오는 동안, 생활에 필요한 모든 사항은 그때그때 허
둥지둥 대응하기보다 어느 정도 예측하고 습관화하고 시스템화하는
편이 더 편리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내 주위에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늘 일이 닥쳐서야 대처하려는 사
람이 있었는데, 일단 감정이 앞서 버리는 탓에 썩 좋은 결과로 이어
지지않는것같았다. 독신이든딸린가족이있든관계없이안락한생
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가정마다 작은 규칙을 세워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_무레 요코

목차

잘 먹겠습니다, 음식
1. 웬만하면 집밥 14
2. 꼭 필요한 주방용품 17
3. 그릇들, 어때요? 19
4. 조금씩 자주 22
5. 오래 두는 건 사양합니다 24
6. 집밥이 좋습니다 27
7. 적당한 물 섭취량 29
8. 간식 먹는 원칙 32
9. 계절 음식 즐기기 34
10. 컨디션 나쁠 때 식사법 37
심플하게 삽니다, 집
1. 편리한 청소 규칙 42
2. 쓰레기는 바로바로 44
3. 중요한 서류 관리법 46
4. 유용한 물건 교체법 48
5. 쌓아두는 걸 싫어합니다만 51
6. 계절별 침구 점검 53
7. 골치 아픈 방재용품 56
8. 절대 사지 않는 물건 58
9. 함께 늙어가는 물건 61
10. 심플 라이프 64
11. 이사의 역사 1 67
12. 이사의 역사 2 70
13. 인테리어는 고양이 중심으로 73
14. 냉난방도 고양이 중심으로 75
15. 고양이와 내가 좋아하는 향기 78

어울리게 입으려고 합니다, 옷
1. 옷 살 때 조언 구하기 82
2. 즐겨 찾는 가게들 85
3. 다른 스타일의 옷 도전 88
4. 온라인 쇼핑 성공 팁 90
5. 미리 해두는 계절별 코디 1 93
6. 미리 해두는 계절별 코디 2 96
7. 관혼상제 준비 요령 98
8. 때때로 전통의상 100
9. 슬기로운 속옷 선택법 103
10. 빨래의 기술 105
11. 심플한 옷 손질법 108
12. 가방 속 필수품 110
13. 쓸모 있는 물건들 112
14. 액세서리와 스카프 보관법 114
15. 발이 편해야 좋다 116

순리대로 나이듭니다, 건강
1. 지나치게 애쓰지 않기 120
2. 걷는 즐거움 123
3. 갱년기는 자연의 섭리 125
4. 호들갑 떨지 않고 순리대로 128
5. 날마다 체중 체크 131
6. 겹겹이 껴입어 추위 막기 134
7.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목욕법 136
8. 소소한 스트레스 해소법 139
9. 감기 특효약 142
10. 눈의 피로는 날마다 145
11. 화장품은 최소한으로 147
12. 헤어와 손톱 관리법 150
13. 개인적인 자외선 차단법 153
14. 안티, 안티에이징! 156

애써서 모으지 않습니다, 돈
1. 쓸 땐 쓰면서 즐겁게 162
2. 빡빡하지 않은 소비 165
3. 카드는 되도록 지갑 속에 167
4. 나만의 돈 관리법 169
5. 세금 신고는 전문가에게 172
6. 나만의 기부 규칙 175
7. 돈 빌려달라는 사람에겐 단호히 178
8. 내 삶의 보물 181

싫으면 하지 않습니다, 일
1.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186
2. 프리랜서의 특권 189
3. 쓴 경험이야말로 약 192
4. 실수는 솔직하게 195
5. 고양이가 세우는 하루 시간표 198
6. 내 몸 같은 작업 도구 201
7. 작업용 기기 고르기 204
8. 오로지 집중하는 시간 207
9. 아이디어의 비결 209
10. 잊지 않으려는 노력 212
11. 계획대로 되지 않는 삶이 재밌다 215

소소하게 즐깁니다, 취미
1. 바쁜 일상의 즐거움 220
2. 과거의 취미, 현재의 취미 222
3. 하루 두 번, 취미의 시간 225
4.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일 227
5. 텔레비전보다 라디오 230
6. 인터넷은 하루 30분 233
7. 발견의 창고, 서점 235
8. 여행은 쉬는 중 237
9. 추억이 담긴 물건 정리법 240

적당히 거리를 둡니다, 인간관계

1. 문구 고르기와 편지 쓰기 244
2. 내가 한심하게 느껴질 때 247
3. 곤란한 일을 당했을 때 249
4. 인사의 마법 251
5. 고양이의 기쁨은 나의 기쁨 254
6. 친구에게 배우는 품위 있는 생활 257
7. 솔직히 내게 결혼이란 259
8. 때론 남보다 못한 가족 262
9. 멀고도 가까운 친척 265
10.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268
11.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270
12. 어른의 말투와 행동 272
13. 포기하기, 내려놓기 274
14. 실내에서도 조심 277
15. 어머니 간병 소회 279
16. 뭐든 적당히 282
17. 한숨 나오는 엔딩 노트 284
18. 인생의 마지막은 간단히 286

책 속으로

이 물건들이 지금껏 내 곁에 남아 있는 이유는 이사한 뒤로 정리정돈을 하지 않은 채로 줄곧 한곳에 보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같이 너무나 일상적으로 언제나 그 자리에 있으니 특별히 오래된 물건이라고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아무리 불필요한 물건을 처분하는 중이
라지만, 사용할 수 없다면 또 모를까 추억이 담긴 물건인 만큼 앞으로도 처분할 생각은 없다. 이 글을 쓰는 중에도 이런저런 물건들을 떠올려 보고, 그것을 지니고 있던 햇수를 헤아려 보면서 “아, 그렇게 오래된 거였어.”라고 감탄하고 있다.
‘이것은 멋져.’라면서 구입한 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하루하루가 쾌적해지는 생활 기술들!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을 살 때는 고정된 치수로 주문하지 말 것, 의류 업계에서 일하거나 디자인 감각이 있는 지인의 조언을 구할 것, 혼자 살 경우, 보존식보다 조금씩 장을 보고 그때 그때 해 먹을 것, 질 좋은 통조림을 활용하는 것도 꿀팁! 자신의 체질을 알고 무리하기 전에 자주 쉬어 줄 것,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을 구분할 것. 얼핏 사소해 보이지만 먹고, 자고, 입고, 일하는 등 중요한 삶의 문제들에 대한 작가의 글들은, 마치 생활백과처럼 독자들에게 실용성과 편안함, 자신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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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하루가 쾌적한 생활의 기술들!>> '카모메 식당'으로 잘 알려진 무레 요코의 신작! 1984년부터 솔직하고 담담한 에세이를 써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작가 무레 요코가 평소에 생활하면서 느낀 소소한 팁들과 소회를 적은 에세이, <꽤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입고, 먹고, 자고, 치우고, 버리고, 일하고, 쉬는 등 하루를 구성하는 여러 행동... 더보기
  • p.261. 남이 뭐라고 하든 나는 내 스스로 생각학 결정했기에 만족한다. 결혼을 하고 안 하고와 상관없이 스스로 만족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화로도 제작된 인기 소설「카모메 식당」의 작가 무례 요코의 에세이 <꽤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를 만나보았다. 30대에 작가의 길로 들어선 60대 작가는 자신의 일상을 여덟 개(음식, 집, 옷, 건강, 돈, 일, 취미, 인간관계)의 큰 타이틀 아래 ... 더보기
  • Segoe UI",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ffffff;">매일 사용한 후에 반드시 청소하는 공간은 화장실, 세면대, 욕실, 주방 개수대다. 사실 말이 청소지 냉큼 씻어 버리고 주방 개수대 안에는 아무것도 두지 않는 정도였다. 게으른 나로서는 이 쯤이 최선이기에 '나, 애쓰고 있어.'라고 자화자찬했다. 그러나 주방 개수대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두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물기까지 말끔히 닦아 내야 한다는 걸 알고는 완전히... 더보기
  • 하루하루가 쾌적한 삶의 기술   책 제목 그대로다.   살다보면, 나이가 들면서 경험으로 깨닫는 것들이 있다. 30살이 넘어가면서 소화가 예전처럼 잘 안됨   아 그래서 아부지가 그렇게 방구를 뿡뿡 껴대신 거구나......   등산이나 걷는게 그렇게 싫었는데, 나이들 수록 걸어야 소화가 잘되는구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렇게 걷는 이유가 있구나.....   <꽤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는 카모메식당의 작가가 말하는 삶의 기술이다 50년대 생이... 더보기
  • 꽤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cr**bel | 2020-08-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카모메 식당>의 무레 요코가 어느덧 60대가 되었다. 중년을 지나 노년기에 들어선 작가는 그녀가 살면서 가장 편안하고 쉬우면서 안락한 자신만의 룰과 루틴을 만들어 책 속 가득 정리를 했다. 하루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주거, 식사, 옷, 일, 경제, 취미 등 거의 그녀 삶의 모든 영역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비혼주의인 그녀의 삶은 단촐하다. 복잡하지 않고 가장 나를 나답게 해주는 것들을 골라 나만의 것으로 무장하고 살아간다. 거추장스럽고 번거로운 것은 아무리 좋아도 내것이 아니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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