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문장의 시대, 시대의 문장 문장의 왕국 조선을 풍미한 명문장을 찾아서

백승종 지음 | 김영사 | 2020년 09월 25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4,800원
    판매가 : 13,320 [10%↓ 1,4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4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0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92646(8934992646)
쪽수 260쪽
크기 147 * 214 * 26 mm /4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색, 박팽년, 김종직, 허균, 이익, 최한기…
문장이 시대를 이끄는가, 시대가 문장을 이끄는가
시대가 쓴 문장과 문장이 그린 세상에 관하여

500년 조선사를 가로지르는 명문장 이야기『문장의 시대, 시대의 문장』. “한 장의 글로 누군가는 출세를 하고, 누군가는 목숨을 잃는다.” 글로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했던 문인부터 새 시대의 문장으로 성리학 바깥세상을 꿈꾼 신지식인까지, 역사의 갈림길에서 목숨을 구한 편지 한 장부터 붓을 꺾지 못해 고난을 자초한 절개 높은 상소문까지. 문장이 담은 시대의 풍경과 시대가 탄생시킨 문장가의 사연을 생생하게 복원한 수작으로 사람과 시대, 미시사와 통사를 아우르는 독보적 역사가 백승종 교수의 500년 조선사를 가로지르는 명문장 이야기이다.

조선 사람들은 어떤 문장을 좋아했을까? 조선의 문장가들이 추구한 미학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조선 500년을 관통하는 역동적인 문장의 역사와 그 행간에 숨은 조선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그린다. 1부 ‘시대의 문장’에서는 여말선초의 전환기에 이색이 무거운 붓을 들어 제자와 정적에게 보낸 편지, 글로 새 나라를 설계한 경세의 문장가 정도전, 문장의 힘으로 국가의 질서를 확립한 세종과 그가 북돋은 실용적 글쓰기의 대가 권채와 박팽년을 통해 시대적 사명이 문장가를 어떻게 움직였는지 살펴본다.

2부 ‘문장의 시대’에서는 훈구파의 거두이자 문단의 거장 서거정이 아내와 술잔을 기울이며 남긴 소탈한 한시, 옛 문인의 초상화를 벗 삼은 허균의 우정담, 난세를 외면하지 못한 문장가 권필과 백인걸의 피어린 상소문, 티끌세상을 버리고 유불선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 김시습,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과 유성룡의 절절한 우의, 한중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한 홍대용 등 문장에 실린 세상의 다양한 얼굴을 만난다. 시공을 초월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문장들은 인생의 나침반이자 의지처가 되어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백승종 교수는 정치·사회·문화·사상을 아우르는 통합적 연구, 통사와 미시사를 넘나드는 입체적 접근으로 다양한 주제사를 집필해왔다. 국내 역사학계에 미시사 연구방법론을 본격 도입한 선구자로, 30여 년간 동서고금의 문장을 두루 탐독해온 그가 이번에는 ‘문장의 왕국’ 조선을 풍미한 명문장에 주목해 조선 최고의 문장을 엄선하고 명문장가들이 전하는 지혜와 통찰을 조명한다.
▶ 『문장의 시대, 시대의 문장』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문장의 시대, 시대의 문장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며:시대가 쓴 문장, 문장이 그린 세상
프롤로그: 문장의 나라, 조선

제1부 시대의 문장
난세가 적신 문장가의 붓끝
사랑하는 제자 정몽주에게 | 반대파의 거두 송헌 이성계에게 | 괘씸한 제자 정도전에게 화해를 청하며 | 정몽주와 이색을 논해본다

새 왕조가 새 문장가를 낳다
선비답게 살리라는 다짐 | 삼봉, 역사책으로 조선왕조의 장래를 축복하다 | 삼봉 정도전, 새 나라를 설계하다 | 정도전을 위한 변명

세종대왕이 기른 실용적 문장가
문장가를 양성하라는 세종의 명령 | 권채, 세종이 키운 첫 번째 문장가 | 문제의 인물 권채 | 도덕지상주의자 박팽년 | 문장은 국가 경영의 토대

성리학 전성기의 문장가
무오사화의 기폭제가 된 〈조의제문〉 | 김종직의 독특한 문장론 | 《유자광전》, 지족당 남곤의 자화상 | 지족당 남곤은 문장의 대가 | 평생 당시만 읊조린 옥봉 백광훈 | 교산 허균, 성리학 전성시대에 종지부를 찍다

실학 시대의 문장가
성호 이익, 당파 싸움의 원인을 재발견하다 | 성호 이익의 새로운 사상 | 연암 박지원, ‘법고창신’의 길을 열다 | 추사 김정희가 ‘실사구시’를 학자의 나침반으로 삼다

개화 시대를 연 문장가
성리학 전통에서 탈출한 신지식인 최한기 | 차원이 다른 경험주의자 | 세계정세를 탐구한 환재 박규수 | 박규수는 왜 나라를 혁신하지 못했을까

제2부 문장의 시대
명화를 글로 풀어 쓰다
박팽년의 〈몽유도원도 서문〉 | 자하 신위의 ‘묵죽도’를 바라보며 우국충정을 고백한 창강 김택영 | 추사 김정희가 석파 이하응의 난초 그림에 놀라다

티끌세상 버리고 방외로 떠나가다
선승의 부도 앞에 선 이민구 | 매월당 김시습이 〈관솔불〉로 마음을 비추다

우정을 꿈꾸며
동악 이안눌, 선을 넘어 벗을 찾다 | 서애 유성룡과 이순신의 잊지 못할 우정 | 청장관 이덕무, 당대의 문장가들과 우정을 노래하다 | 담헌 홍대용, 우정으로 국경선을 지우다 | 교산 허균, 옛 문인의 초상을 벗 삼다

사랑과 그리움의 명문
아내에게 술잔을 권하며 | 시기의 이별 노래 | 자하 신위가 지은 소악부 | 혜장을 그리며

송곳처럼 날카롭고 추상처럼 매서운 문장가
석주 권필, 시 한 편과 목숨을 바꾸다 | 휴암 백인걸의 서리보다 굳센 절개 | 남명 조식, 벼슬을 물리치다

마치며: 오늘날 우리에게 문장이란 무엇인가
참고문헌

책 속으로

글이란 예나 지금이나 세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조선 시대에는 더더욱 그러했다. 500년도 넘는 그 시절의 역사는 붓끝에서 피어났고, 문장과 더불어 쇠락하였다. (…) 문장가란 시대를 이끌기도 하였으나 때로는 시대가 문장을 북돋우다가 문장가를 질식시키기도 하였다. 이 책에서 우리는 20명이 넘는 조선의 문장가를 만날 터인데, 그들의 마음과 지혜를 헤아리는 시간이 즐겁기도 하고 안타까운 점도 없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문장에서 섬광처럼 빛나는 역사의 진실을 놓치지 않기를 소망한다. _8~10쪽

글을 통해 세종이 세상의...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 장의 글로 누군가는 출세를 하고, 누군가는 목숨을 잃는다.”

사람과 시대, 미시사와 통사를 아우르는 독보적 역사가 백승종 교수의
500년 조선사를 가로지르는 명문장 이야기

이색, 박팽년, 김종직, 허균, 이익, 최한기…
문장이 시대를 이끄는가, 시대가 문장을 이끄는가
시대가 쓴 문장과 문장이 그린 세상에 관하여

오늘날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글을 읽고 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오고 가는 메일, 각종 SNS 메시지, 넘쳐나는 인터넷 뉴스 등 우리가 생산하고 소비하는 문장은 양적인 면에서 역대 최고일... 더보기

북카드

1/8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0)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문장으로 읽는 시대 zl**lle109 | 2020-1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border: 0px;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 inherit; font-weight: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1px; line-heigh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000000;"> 아직 한참 부족한 학부생이긴 하나, 국문학을 전공하고 있기에 책을 읽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책은 저자가 국문학사와... 더보기
  • "문장은 누군가에게는 삶의 지침 또는 의지처가 되어 오래오래 빛을 발하였다." https://image.aladin.co.kr/img/blog2/icon/tag3.gif"); background-position: 0px 2px;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attac... 더보기
  • p.83. 조선은 문장을 너무도 중시한 나라여서, 누군가는 한 장의 글로 출세를 하였고 누군가는 목숨을 잃었다. <문장의 시대, 시대의 문장>에서 백승종 교수는 글의 파워를 들려준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문장가들의 글들을 소개하고 그 문장이 만들어낸 역사(歷史)를 들려주고 있다. 그런데 문장의 역사는 조선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었다. 문장의 특색도 조선의 성리학과 연결되고 문장의 파워는 사화도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리고는 당파 싸움을, 조선... 더보기
  • 각종 SNS를 비롯해 인터넷상에 매일 엄청난 양의 글이 올라온다. 예전에는 글이란 것이 귀족의 특권이었는데 현재 우리가 생산하고 소비하는 문장은 양적인 면에서 역대 최고일 것이다.  그 옛날 한글을 천시하던 양반들이 봤다면 놀랠 일이겠지. 하지만 가짜 뉴스 등 가짜 문장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양만큼 질적인 면도 성장했다고 볼 수 있을까? 그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문장이 사람들의 마음을 흔든 사건이 있었는데 '진인 조은산'의 '시무7조'였다. ... 더보기
  • 이 서평은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의 일환으로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역사를 통해 배워야 하는 이유   조선시대의 이미지를 생각했을 때, 여성의 권위는 추락해있고 꼰대의 이미지, 또한 유교문화라는 배경으로 인한 꽉막힌 이미지만을 생각해왔다. 딱히 옛 것에서는 배울점이 없다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 '문장의 시대, 시대의 문장'을 통해서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은 달라질 수 있었다.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