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열여섯의 타이밍

이선주 저자(글)
주니어김영사 · 2021년 05월 11일
9.8 (9개의 리뷰)
좋아해요 (50%의 구매자)
  • 열여섯의 타이밍 대표 이미지
    열여섯의 타이밍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열여섯의 타이밍 사이즈 비교 145x210
    단위 : mm
MD의 선택 사은품 소득공제
10% 11,520 12,800
적립/혜택
640P

기본적립

5% 적립 6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이선주 작가의 장편소설. 우연히 맞닿은 생의 타이밍을 통해 서로의 고민과 상처를 보듬어 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섯 개의 시선에서 담아냈다. 같은 반 친구지만 ‘절친한 우정’이라고 하기엔 왠지 낯간지러운 남주, 지아, 선화, 경희, 정윤.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며 별일 없이 지내던 다섯 아이들은 조별 과제를 함께하면서 그간 알아도 모르는 척 참아온 불만과 불신을 가까이 맞닥뜨린다. 카톡을 문제 삼아 일어난 배제와 혐오, 남친이라 믿었던 아이의 끔찍한 성추행 몰카, 체육 대회를 준비하면서 벌어진 은밀한 신경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가족의 비밀, 급기야 탈학교 선언까지……!
서로 다른 입장과 상황 속에서 ‘우리’라는 경계를 위태롭게 겉돌던 다섯 아이들은 조금씩 거리를 좁혀 모순과 결핍을 마주하고 상대의 손을 기꺼이 맞잡게 된다. 시린 계절을 품고 무더운 계절로 나아가는 봄의 속도를 꼭 닮은 소녀들의 세계가 따스하게 펼쳐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선주

청소년소설 《창밖의 아이들》로 제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 《할머니와 나의 이어달리기》 《그냥 베티》, 그림책 《외치고 뛰고 그리고 써라!》와 〈태동아, 밥 먹자〉 시리즈, 청소년소설 《맹탐정 고민 상담소》 《띠링! 메일이 왔습니다》 등이 있다. 또한 《이번 연애는 제발!》 《마구 눌러 새로고침》 《열다섯, 그럴 나이》 등의 앤솔러지 청소년 단편집에 참여하였다.

목차

  • 다섯 혹은 하나의 이야기: 앱을 설치하시겠습니까 ........7
    지아 이야기: 타이밍 ........37
    경희 이야기: 샐러드를 먹는 시간 ........61
    선화 이야기: 바통 터치 ........87
    정윤 이야기: 두 번은 없다 ........141
    남주 이야기: 개인주의자의 연대 ........171
    에필로그 ........197
    작가의 말 ........200

추천사

  • 성장하는 인간은 질문한다. 언제나 스스로를 의심하고 세상의 정답과도 쉽게 타협하지 않는다. 이선주 작가의 세계에서 열여섯 살 아이들이 그것을 한다. 세상의 모순과 결핍을 직시하고, 자신의 과오와 절망 속에서도 용기를 낸다. 그리고 연대한다. 아이들은 매 순간 흔들리는 땅 위에 두 발로 단단히 서서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함께 나아가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나의 성취보다 너의 상처에 닿는 일이 더 아름답다는 것을 다섯 아이들에게서 배운다.

책 속으로

“제발 깔아. 고집부리지 말고.”
지아의 말이 끝나자마자 경희가 거들었다.
“강요하지 마. 카톡을 하든 말든, 그건 개인의 자유야.”
남주가 시뻘게진 얼굴로 아이들을 노려보고는 교실을 나갔다. 툭 건드리면 터질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입을 다물었지만, 정윤은 수치스러웠다. 마치 자기들이 남주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건 강요가 아닌 애원이자 부탁이었다. 정윤은 그렇다고 믿었다.
남주가 나가고 한참 동안 이어진 침묵 끝에 경희가 불현듯 물었다.
“쟤 라인은 하려나?”
_본문 20~21쪽 〈다섯 혹은 하나의 이야기〉에서

들어가는 데 성공하기만 하면, 그 안에서 줄을 넘는 건 문제없다. 하나 둘 셋에 맞춰서 줄 안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데, 왜 그게 안 될까?
아니야, 노력하면 할 수 있어. 지아는 자신이 그 정도로 열등하다고는 믿고 싶지 않았다. 아자 아자 힘내자, 나는 할 수 있다. 지아는 가장 좋아하는 구호를 외쳤다. 배 안쪽에서 공허함이 밀려왔지만 그럴수록 더욱 큰 소리로 나는 할 수 있다, 를 외쳤다. 큰 소리를 내다 보면 작은 소리는 들리지 않는 것 같았다.
그것이 지아가 지금껏 살아온 방식이었다.
_본문 47~48쪽 〈지아 이야기〉에서

학생 하나가 없는데도 선생님은 찾으러 오지 않았다. 이 학교에서 경희의 존재감은 그 정도다. 어, 한 명이 없네? 하면 누가 조퇴했어요 혹은 보건실에 갔어요, 라고 대답하고, 그러면 그래, 하고 마는 정도. 종례 시간이 돼서야 담임이 들어와 경희 언제부터 없었니? 하면 누가 아까 역사 시간부터요, 하면 무슨 일 있었니? 묻고, 아무 일도 없었어요, 배가 아픈가 봐요, 하면 그렇구나 하고 마는 정도의 존재감.
_본문 73쪽 〈경희 이야기〉에서

선화는 누가 자신과 똑같은 일을 당했다는 게 마음 아프면서도 한편으로는 다행스러웠다. 그리고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자신이, 잠깐 혐오스러웠다.
“오늘 오후에 만나자고 했어. DVD방 건물에 있는 롯데리아 앞에서. 안 나가면 영상 올릴지도 몰라.”
“어떤 영상이야?”
“나도 잘 몰라. 캡처된 걸로만 몇 장 봤어. 내 허벅지랑 팬티가…….”
선화는 여기까지 말하고 입을 다물었다. 더 이상 말할 수 없었다.
모른다는 게 공포심을 더 자극했다. 어떤 영상이 있는지 모르니까 자꾸 상상하게 됐고, 자신이 했던 행동이나 했을 것 같은 행동이 온종일 머릿속에서 재생됐다. 내가 더 적극적으로 굴었으면 어쩌지? 즐기는 것처럼 보이면 어쩌지? 그럼 아무도 나를 피해자로 보지 않을 거야, 라는 생각과 함께.
_본문 111쪽 〈선화 이야기〉에서

시를 쓰고 읽는 일이 무용하게 느껴졌다. 정윤은 시 노트 대신에 문제집과 연습장을 꺼냈다. 수학 문제를 풀고 영어 단어를 반복해서 적었다. 어쩌다 고개를 들어 교실의 아이들을 돌아봤을 때, 모두들 마침표처럼 공부하고 있었다.
물음표는 없었다.
그러자 다시 시를 쓰고 읽고 싶어졌다. 시는 명령하지 않는다. 시는 마침표를 찍지 않는다. 시는 묻는다. 시는 자신의 안부를 묻고 친구의 안부를 묻는다. 정윤은 친구들에게 시를 주고 싶었다. 친구들에게 시를 쓰자고, 우리 모두 시인이 되자고 말하고 싶었다.
_본문 161~162쪽 〈정윤 이야기〉에서

“조별 과제 때문이니?”
선생님이 물었다.
“꼭 그 이유 때문만은 아니에요. 저는 예전부터 단체 생활이 좀 힘들어요. 아시겠지만.”
선생님도 남주가 겉도는 걸 잘 알기 때문에 덧붙여 말하지 않았다.
“세상이 엉망진창이라고 생각해요. 당연히 학교도 엉망진창이고요. 다 엉망진창인 것 같아요. 더는 견딜 수가 없어요.”
“세상은 원래 그래. 카톡 문제로 네가 힘들었던 건 알지만, 우리 반이 특이한 경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그 정도 다툼은 네가 어딜 가든 생길 거야. 혼자 살 수는 없잖아. 그러니 받아들여야지.”
“원래라는 말이 싫어요.”
남주는 오랫동안 생각해 왔던 말들을 꺼냈다.
_본문 183쪽 〈남주 이야기〉에서

출판사 서평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 이선주의 신작!
단톡방, 몰카, 차별과 혐오, 탈학교… 다섯 개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 모두의 이야기

《창밖의 아이들》로 제5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완성도 높은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며 독자와 평단의 신뢰와 지지를 얻고 있는 이선주 작가의 신작 《열여섯의 타이밍》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서로의 고민과 상처를 이해해 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밀도 높게 담아낸다. 같은 반 친구지만 절친한 우정이라기엔 왠지 낯간지러운 사이의 남주, 지아, 선화, 경희, 정윤.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며 별일 없이 지내던 다섯 아이들은 조별 과제를 함께하면서 그동안 참아온 불만과 불신을 가까이 맞닥뜨리고 복잡한 갈등을 겪게 된다.
조별 과제를 하는데 ‘카톡’이 왜 꼭 필요한 건지 의문인 남주, 살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기도 피해를 받기도 싫지만 타이밍이 엇갈려 자꾸 일이 꼬여 가는 지아, 첫사랑이라 믿었던 남자애에게 몰카로 끔찍한 협박을 받는 선화, 엄마의 존재를 숨길 수밖에 없는 처지가 괴로워 자기혐오에 빠진 경희, 성적이 전부인 입시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정윤, 엉망진창인 세상에 맞서 탈학교를 결심한 남주까지…… 작가는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차분히 들여다보며 누구 한 명 소외시키지 않고 다섯 아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또 다른 굴레를 만들지 않고 각자의 타이밍에 차분히 발맞추어 진행되는 이야기의 흐름이 더없이 수려하다. 작가는 등장인물의 상황을 섣불리 판단하거나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아이들이 스스로 존재감을 내보이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도록 자연스레 서사를 이끄는 동안 다섯 명의 소녀는 자신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친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돕고자 서로에게 점점 다가간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함께 나아가기를…
나의 성취보다 너의 상처에 가닿으며 연대하는 소녀들의 단단한 목소리

다섯 아이들은 매일 학교와 학원을 다니느라 카페, 햄버거 등의 프랜차이즈 상점과 편의점을 수시로 드나든다. 집밥보다 불닭볶음면이 익숙하고 거리의 간판 속 백종원 아저씨 얼굴을 아빠보다 더 많이 보는 날도 있다. 세상은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일투성이고, 하루하루 뜻대로 풀리지 않아 답답한 청소년들의 일상. 누구에게든 속 시원히 마음을 털어놓고도 싶은 마음과 어느 누구에게도 솔직해지기가 두려운 마음이 날마다 충돌하는 시기. 행여 나의 진심이 오해될까 걱정되어 너의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안으로 숨어버리고만 싶은 나날들. 청소년기의 한가운데를 통과하고 있는 다섯 아이들의 이런 미묘한 심리와 관계는 이 책을 읽는 모두가 공감하기에 충분하다.
작품 속 장면들이 천천히 흘러가는 듯했으나 어느새 아이들이 성큼 내 곁에 다가온 느낌이 드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서로 다른 입장과 상황 속에서 ‘우리’라는 경계를 위태롭게 겉돌던 다섯 아이들은 상대의 처지를 헤아려 본다. 누구에게 등 떠밀려서가 아니라 스스로 용기를 내기 시작한다. 모순과 결핍을 용기 있게 마주하고 기꺼이 상대의 손을 맞잡는다. 그 과정이 무척 섬세하여,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저도 모르게 책 속으로 쓱 몸을 기울일지도 모른다. 다섯 아이들의 목소리를 좀 더 듣고 싶어서, 알지 못한 마음이 계속 그곳에 남아 있을 것 같아서, 지금 이곳의 내 손을 그들에게 힘껏 건네주고 싶어서 말이다.
열여섯 살 소녀들의 세계는 시린 계절을 품고 무더운 계절로 나아가는 봄의 속도를 꼭 닮았다.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은 걸음으로, 우리 모두가 다섯 아이들과 함께 걸어갈 수 있기를.

소설을 쓰면서 마음이 아팠다. 아이들이 처한 현실과 고민 때문에. 그러나 한편으로는 기뻤다. 소설 속 인물들이 고통을 당하는 와중에 서로의 손을 맞잡을 때면 희망이란 걸 떠올렸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선화 이야기를 쓸 때 속으로 많이 울었다. 어둠 속에서 혼자 울고 있는 선화에게 남주가 조심스레 문을 두드렸을 때, 자신처럼 혼자 울고 있을 것 같은 아이를 떠올리며 남주가 용기를 내기로 결심했을 때, 나는 구원받는 기분이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구원한다.
사람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지지만, 나락 속에서 기다릴 건 사람의 손길밖에 없다.
_작가의 말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4989707
발행(출시)일자 2021년 05월 11일
쪽수 204쪽
크기
145 * 210 * 20 mm / 287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열여섯의 타이밍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