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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마지막 선택

굿모닝 굿나잇(Good morning Good night)
최재천 지음 | 김영사 | 2021년 03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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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사 행사도서 구매 시 사피엔스의 불꽃 머그
    2021.11.23 ~ 2021.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88342(8934988347)
쪽수 176쪽
크기 134 * 194 * 14 mm /22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매일 만나는 오늘의 교양, 미래의 지혜

21세기 생활철학으로서 생태학 입문하기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환경 편’
아침에 시작해서 저녁에 끝내는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 출간! 21세기 지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최고의 필진이 집필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전한다. 우리는 어디에 있고, 어떤 변화를 맞이하여,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조망한다.

인간뿐만 아니라 지구의 생명체들도 다양한 삶의 주체임을 인정하며 자연과 공생하는 생태적 삶을 제안하는 책. 평생 자연을 관찰하고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실천해온 최재천 교수는 이 책에서 환경 재앙의 역사를 개괄하고 팬데믹에서 기후 위기, 생물다양성 고갈까지 인간 존립을 흔드는 환경 문제를 살펴보며 21세기 지구인이 실천해야 할 생태학의 핵심을 보여준다.

인간의 생존 자체가 위협받는 이른바 ‘환경의 세기’에 인간에게 남은 유일한 전환은 생태적 전환이다. 오직 자신의 성공과 풍요를 추구해온 인간의 생태적 죄를 비판하고 현명한 인간 ‘호모 사피엔스’에서 모든 생명체와 공생하는 인간 ‘호모 심비우스’로의 생태적 전환을 강조한다. 각 분야 최고의 학자와 연구자가 미래 세대를 위해 만든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의 ‘환경 편’이다.
▶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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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지나치게 성공한 동물의 고민

1장 환경 재앙의 역사
1. 성경이 기록한 환경 재앙
2. 근대의 환경 재앙

2장 팬데믹의 일상화
1. 야생동물 수난 시대
2. 질병의 생태와 진화
3. 행동 백신과 생태 백신
4. 누구에게나 공평한 바이러스

3장 기후변화의 위기
1. 기후의 Y2K
2. 기후변화와 팬데믹
3. 슬기로운 기후 위기 대응

4장 생물다양성의 고갈
1. 어쩌면 기후 위기보다 더 심각한 위기
2. 생물다양성의 개념과 현황
3. 다양성은 왜 중요한가?

에필로그-생태적 죄와 생태적 전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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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자연계에서, 그리고 지구 생명의 역사에서 아마도 가장 탁월한 두뇌를 지니게 된, 그래서 스스로 ‘현명한 인간, 호모 사피엔스’라 부르는 인간은 도대체 왜 자신의 삶의 터전을 이토록 망가뜨리며 사는 걸까요? 걷잡을 수 없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의 고갈은 우리 인류 존재 자체를 위협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로지 풍요와 편리만 추구하는 우리 삶의 향방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_‘프롤로그: 지나치게 성공한 동물의 고민’ 중에서

나는 강연에서 다른 정부 부처들은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명칭을 바꾸며 나름대로 쇄신을 도모하는데 왜 환경... 더보기

출판사 서평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심비우스로 전환하라
21세기 생활철학으로서 생태학 입문하기

팬데믹은 일상이 되었고 지구 곳곳에 대규모 산불과 긴 장마가 계속되고 있으며 야생생물 개체수는 40년 전에 비해 3분의 2가 줄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구 아니면 갈 곳 없는 인간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평생 자연을 관찰하고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실천해온 최재천 교수의 신작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는 인간뿐만 아니라 지구의 생명체들도 다양한 삶의 주체임을 인정하며 자연과 공생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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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린자연에 귀함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햇다. 무제한으로 공급되는 자원인줄 알고 욕심부리며 개발하고 파괴하고 얻으려고만 했다. 지금의 코로나19도 자연이 주는 심각한 경고일것이다. 애초부터 우리가 농경사회가 아니였다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 지구를 아프게 하지않고, 바이러스로 인해 인간이 희생되는 일이 이리 심각하게 일어나지 않았을까? 지금 우리는 환경의 재앙에 똑똑히 희생되고있다. 아니 자연이 주는 경고를 무시했을지 모른다. 생태계가 많이 변형되고 변형되어 인간의 존재를 위협하... 더보기
  • 무지함도 죄다, 죄야. hw**gyeise | 2021-03-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분리수거 귀찮아 죽겠어. 왜 해야 하지? 미국 같은 큰 나라도 잘 안 하는데, 우리나라같이 작은 나라가 분리수거한다고 한들, 효과나 있겠어?"   지난날, 미국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내가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내가 그때의 나에게 말한다.  "무지함도 죄다, 죄야."   이 글은 그저 "몰랐다"라는 말로 내 과거의 행동이 합리화되는... 더보기
  • 인간만 잘 살 수 있는 지구는 없다. 자연과 공생하는 생태적 삶에 대하여 생태학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최재천 교수가인류의 생태적 죄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가져야할 철학에 대해 제시하고 있는 책. 한창 ‘통섭’이란 말이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최재천 교수님의 강연을 직접 들은 적이 있었다.명쾌하고 재밌는 달변에 1시간이 순삭~![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저서에사인도 받았던 기억이...생명다양성이라는 철학을 부르짖으며일관되게 실천하는 삶을 보여주시기에존경하는 인물로 손꼽는 분.  당연히 굿모닝... 더보기
  • 생태적 전환이어야 한다 cr**bel | 2021-03-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다시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놀랍게도 바이러스 자체도 환경과 관련되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인지한 셈이기 때문이다.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의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는 우리나라의 유명한 동물행동학자이자 생태학자인 최재천 교수가 쓴 책이다. 프롤로그에서는 최재천 교수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에게 쓴 편지 두 통이 소개가 되는데, 그 내용이 인류의 환경에 대한 무지함에 대한 참회로 느껴졌다. 더 일찍 자연을 보호하고... 더보기
  • 생태적 전환 kh**hgus | 2021-03-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 최재천 / 김영사 김영사 서포터즈 1월 서평단 활동 도서로 <한배를 탄 지구인을 위한 가이드>를 읽었다. 이를 통하여 기후 위기와 지구 온난화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는 기후 위기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이러한 위기와 전환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알게 해준 책이 오늘 읽은 책이다.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은 예전 교과서에서 ‘황소 개구리와 우리말’이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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