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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조승연 이우일의 단어 인문학. 1

조승연 지음 | 이우일 그림 | 김영사 | 2018년 12월 07일 출간
| 5점 만점에 3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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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2019.10.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83132(8934983132)
쪽수 176쪽
크기 178 * 218 * 15 mm /39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조승연을 언어천재로 만들어준 언어의 지도 대공개. 조승연이 일러스트레이터 이우일을 만나 교양 만화 시리즈를 출간한다. 1권에는 ‘비빔밥 언어’라는 별명을 가졌을 정도로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을 가진 영어의 흥미진진한 형성 과정과 영어 상식을 쑥쑥 키워줄 대표적인 단어들에 관한 이야기 몇 편을 담았다.
단어들은 저마다 ‘지식의 나이테’를 갖고 있다. 나이테를 뚫고 들어가면 단어를 탄생시킨 역사·문화·종교·철학·지리·경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야기를 알면 언어 실력은 물론 교양까지 덤으로 쌓인다. 처음 보는 단어라도 나이테를 살펴 의미를 유추해 쓸 수 있는 ‘어휘 추리력’을 갖추면, 외우지 않고도 쓸 수 있는 단어가 많아져 낯선 언어도 쉽게 익힐 수 있다. 저자도 처음 유학 생활을 시작할 때는 영어를 두려워하고 쉽게 외워지지 않는 단어와 밤새 씨름했지만, 단어 속에서 나이테를 찾고 언어의 형성과 변형 규칙을 발견한 이후로는 ‘언어의 지도’를 머릿속에 그려나가며 단기간에 무려 7개 언어를 정복했다. 이우일의 유쾌한 만화를 통해 조승연을 언어천재로 만들어준 그의 머릿속 언어의 지도를 들여다보자.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취미로 언어를 공부하며 새로운 것 탐험하기를 즐기는 독보적인 세계문화전문가.
고교 시절 미국의 ‘전국라틴어경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미국 고등학생 문예지에 시와 단편소설이 실리기도 했다. 뉴욕대 경영학교 졸업 후 프랑스 최고 미술사 학교인 에꼴 드 루브르에서 수학했다. 영어, 불어, 이탈리아어에 능통하고 독일어, 라틴어는 독해가 가능하며, 지금은 한문과 중국어를 배우며 동양 언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영국계 컨설팅회사 UnfroZenMind에서 외부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이야기 인문학》《비즈니스 인문학》《공부기술》《그물망 공부법》 등 20여 종의 책을 썼다.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인문학으로 배우는 비즈니스 영어’와 <동아 비즈니스 리뷰>에 ‘문화 DNA’ 칼럼을 연재했고, OtvN <비밀독서단>, JTBC <비정상회담> <차이나는 클라스>, MBC <라디오스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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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이우일 까칠하지만 따뜻한 그림을 그려내는, 여행을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직장생활을 잠깐 하고 프리랜서로 독립해 지금까지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수집가로 살고 있다. 근작으로 《?랜,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우린》이 있고, 자비출판 만화집 《빨간 스타킹의 반란》 이래 《콜렉터》《굿바이 알라딘》《옥수수빵파랑》《김영하 이우일의 영화 이야기》《현태준 이우일의 도쿄 여행기》《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 등을 발표했다. ‘노빈손’ 시리즈, 《시드니!》《꿈은 토리노를 달리고》《오빠가 돌아왔다》《첫사랑》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맡았고, 카페 ‘엔제리너스’ 로고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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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 출발하기 전에 세 가지 개념을 알자 … 008
1 유럽과 프랑크족 … 015
2 고대 그리스의 돌 투표 … 025
3 수도승의 망토와 카푸치노 … 032
4 갈대가 깡통이 되다 … 043
5 영어는 비빔밥 언어 … 058
6 내 가슴(심장)의 영원한 주인 … 071
7 견유학파는 흰 똥개에서 온 말 … 083
8 제우스(신)와 피터(아버지) … 095
9 게르만어 K가 라틴어 G다 … 103
10 넝쿨과 와인 … 116
11 라틴어에는 Y도 없었다 … 134
12 북유럽의 W는 남유럽의 G … 144
13 환경 따라 변한 H와 G … 157
14 라틴 어근에서 온 ter~ … 168

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작가, 인기 강연자, 핫한 방송인
7개 언어를 구사하는 언어천재 조승연
그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언어의 지도를 이제 만화로 읽는다

작가, 방송인, 세계문화전문가로 불리며 쉬운 인문학을 대중에게 전해온 조승연이 인기 만화가 이우일을 만났다. 영어와 프랑스어, 이탈리아어에 능통하고 독일어와 라틴어도 술술 읽어내는 그에게 언어 공부는 취미. 하지만 그에게도 언어가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다. 미국으로 건너가 처음 유학 생활을 시작할 때는 그 또한 영어가 두려웠고 쉽게 외워지지 않는 단어와 밤새 씨름해야 했다. 그러던 어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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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어 인문학 ji**n0265 | 2018-12-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조승연 이우일의 단어 인문학 0.대한민국 학생이라면, 아니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영어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영어는 암기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영어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단어를 많이 알아야하는데, 그 문화권에서 살아보지 않은 우리들은 단어를 암기할 뿐 그와 관련된 역사나 유래를 알 기회는 없었다. 이 책은 그런 한국 사람들을 위해 영단어 속에 들어있는 의미를 형태소단위로 분석해 이야기해준다. 유럽의 역사에 관련된 이야기부터 그리스신화까지 꽤나 방대한 시기의 이야기들을 다루는데 작가의 필력이나 만화의 ... 더보기
  •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어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 매일매일 단어를 열심히 외우고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모국어를 공부할 때 단어를 따로 외우지 않는다. 소리를 통해 대략적인 단어의 뜻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우리가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모국어를 잘할 수 있는 이유를 저자는 ‘어휘 추리력’이라고 부른다.   단어는 마치 ‘사람’과 같아서 아이를 낳기도 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기도 하고, 무엇보다 여러 ... 더보기
  • 단어 인문학 1_ 조승연, 이우일   만화가 아니었다면 머리 꽤나 아플뻔했다. 만화였기 때문에 끝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영어와 아웅다웅한 지도 어림잡아 20년이 다 되어가는 듯하다. 함께한 세월은 이렇게나 긴데 아직도 친해지기는커녕 무심한 영어는 툭하면 내 발목을 잡아채고는 한다. 예전 수능에서도 그렇고 대학에 와서도 짧은 영어로 인해 겪어야 했던 제약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물론 모질게 공부하지 못하고 매사 게으른 내 문제가 가장 크겠다만은 원망스러운 건 어쩔 수 없다. &nb... 더보기
  • ϻϻ《͐랜,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우린》으로 2년간의 포틀랜드 생활기를 그려낸 이우일 작가와 《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으로 언어를 언어학, 역사학, 사회학으로 접근한 조승연 작가의 콜라보라니! 《만화로 보는 조승연 이우일의 단어 인문학》을 보자마자 좋아했던 두 작가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대하며 집어 들 수밖에 없었다. 《͐랜,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우린》에서 보았던 이우일 작가의 디테일한 묘사가 담긴 그림체는 귀여운 만화로 변하고,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우리가 알면... 더보기
  •       나는 장담한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영단어 책이라고. 사실 처음 봤을 때 나는 큰 기대가 없었다. 오! 먼나라 이웃나라 느낌!이라는 생각으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이 너무 재미있는 거다. 평소에는 휙휙 넘겼을 책장이 천천히 넘어갔다. 하나하나 음미하고 싶었기 때문에!!! 영단어에 얽힌 역사, 문화, 종교, 지리, 경제를 너무나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이 책이 12,800원이라는 게 감사할 정도로.       €목차는 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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