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2031 카이스트 미래보고서

카이스트 저자(글)
김영사 · 2018년 02월 26일
9.0 (3개의 리뷰)
집중돼요 (50%의 구매자)
  • 2031 카이스트 미래보고서 대표 이미지
    2031 카이스트 미래보고서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2031 카이스트 미래보고서 사이즈 비교 153x227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050 14,500
적립/혜택
720P

기본적립

5% 적립 7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미래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새로운 길은 어디에서 열리는가?
과학기술계 최고의 싱크탱크, 세계적 석학과 글로벌 리더들의 산실 카이스트가 제안하는 나의 혁신, 대학 혁신을 위한 미래 생존 로드맵. 과학기술은 어디까지 진보하고, 생활과 일하는 방식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미래가 요구하는 새로운 대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미래 교육과 인재는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혁명적 기술이 주도하는 변화, 기회와 도전, 기초과학과 공학의 균형,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시대의 미래산업에 대한 통찰과 전망, 융합교육과 연구혁신을 이끌어 갈 카이스트 교육혁명까지 카이스트가 제시하는 미래를 위한 준비.

작가정보

저자(글) 카이스트

대표집필진: KAIST비전2031위원회
총괄공동위원장: 이광형 교수(바이오및뇌공학과), 박오옥 교학부총장
교육혁신분과공동위원장: 권동수 교수(기계공학과), 이태억 KAIST 교육원장
연구혁신분과공동위원장: 홍순형 교수(신소재공학과), 박희경 연구부총장
사업화혁신분과공동위원장: 배종태 교수(경영공학부), 김병윤 KAIST 창업원장
국제화혁신분과공동위원장: 김선창 교수(생명과학과), 김수현 대외부총장
간사: 김보원 기획처장
원고 지원: 심재율 미래전략연구센터 책임연구원, 곽재원 전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카이스트 ‘비전 2031 위원회’는 2017년 4월에 출범했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전략 수립에는 총 143명이 참여했습니다. 내부 교수 100명, 학생대표 3명, 직원 5명, 외부전문가 35명입니다. 위원회에는 교육, 연구, 기술사업화, 국제화, 전문 분과위원회가 있고 총괄위원회가 전체를 조정하며 진행하였습니다. 각 분과위원회 별로 거의 격주 간격으로 열띤 토론을 하며 전략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체 교수 대상의 워크숍, 학생 대상의 공청회, 동문회 대상의 설명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경청하였습니다.

목차

  • 1부_미래 세계와 한국: 미래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1. 미래 세계: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기술 변화
    미래는 어디로 가는가 | 미래 사회의 방향 | 미래 과학기술의 특징 | 환경과 자원 | 인구 변화 전망 | 정치 변화의 방향 | 경제는 어떻게 바뀔까

    2. 미래 한국: 불확실성 속의 기회와 도전
    한국 사회가 움직이는 방향 | 우리나라의 정해진 미래: 인구 | 정치 발전 방향의 단서 | 우리나라 경제 전망의 특징

    3. 미래 과학기술: 기초과학과 공학의 균형
    기초과학은 영원하다 | ICT를 넘어서 인공지능으로 | 바이오 사이언스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구

    4. 미래 산업: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시대
    미래를 이끄는 제4차 산업혁명 | 한국의 투트랙 산업 전략 | ICT 융합: 새롭게 탈바꿈하는 주력 산업 | 팽창하는 바이오산업 |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한 산업

    2부_미래 교육: 새로운 길은 어디에서 열리는가

    1. 미래 KAIST: 상상 이상의 아름다운 변화를 꿈꾸다
    KAIST 미래 비전 2031 | 교육의 역사를 새로 쓴 KAIST |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 KAIST를 꿈꾸다 | 상상 이상으로 아름다운 변화를 꿈꾸다 | 새로운 KAIST 문화 |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

    2. 교육혁신: 실험실이라는 동굴에 가두지는 않았는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인재 | 교육과 연구의 균형 발전 | KAIST의 탄생과 성장 | 혁신적인 KAIST의 학생 선발제도 | 선진적 무학과 제도의 도입 | KAIST ‘에듀케이션 4.0’ | 미래 교육혁신

    3. 연구혁신: HOW에서 WHAT으로
    깔딱고개 앞에서 | How 연구에서 What 연구로 | 불가능하다는 편견에 맞서다 | 사랑이 없는 것에는 생명이 없다 | 연구혁신으로 인류와 국가의 난제해결 | 연구소 활성화, 교수 평가제도 변화 | 창의·도전적 연구의 질적 향상 | 플래그십 프로젝트

    4. 기술사업화혁신: 기업가정신을 되살릴 길을 모색하다
    교육, 연구, 창업의 삼위일체 | 자유로운 실험실에서 탄생한 기업들 | 글로벌 기업을 이끄는 카이스트인 |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창업 교육하는 혁신가 | 기업가정신으로 가득한 대학 | 기술사업화혁신전략과 추진과제

    5. 국제화혁신: 지나고 보니 한국 안 개구리였다
    작은 성공에 취해 고립되지 않았는가 | 글로벌 사회에 뒤처진 학생들의 교우관계 | 왜 KAIST는 후발 외국대학에 밀리는가? | KAIST 국제화 전략방향 | 국제화혁신전략 | 언어문화 장벽 없는 학교를 만들자

출판사 서평

과학기술계 최고의 싱크탱크, 세계적 석학과 글로벌 리더들의 산실
카이스트가 제안하는 미래 생존 로드맵.
우리는 어떤 미래를 맞을 것인가. 과학기술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진보할 것이며, 인간의 생활과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며, 새로운 기회의 길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또한 미래 인재를 키워내는 대학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미래 교육과 인재는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가?《2031 카이스트 미래보고서》는 과학기술계 최고의 싱크탱크, 세계적인 석학과 글로벌 리더들의 산실인 카이스트가 제시하는 미래 예측과 준비를 담은 책이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생명공학과 신재생에너지의 신세계가 펼쳐지는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 세계를 흔들어놓을 혁명적 기술과 변화에 대한 통찰, 융합교육과 연구혁신을 이끌어 갈 카이스트의 교육혁명까지, 우리가 준비해야 할 전략과 방안을 모색한다. 혁명적 기술과 사회 변화에 대한 통합적 분석과 예측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미래 좌표가 될 것이다.
1부 미래 세계와 한국, 미래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급변하는 세계를 진단하고 한국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바이오 사이언스, 신재생에너지 등 숨 막히게 발전하는 과학기술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기회를 붙잡고 위기를 돌파할 방안을 실천적으로 제시한다. 기초과학과 공학의 균형,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시대의 미래산업에 대한 분석과 전망이 일목요연하다.
2부 미래 교육, 새로운 길은 어디에서 열리는가. 미래가 요구하는 대학의 역할은 무엇이며, 미래 교육과 인재는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해 밝힌다. 현실에 안주하는 기득권 세력이 되지 않았는지, 작은 성공에 취해 고립되지 않았는지 등에 대한 카이스트의 내부 반성과 성찰은 진솔하고 냉철하다. 융합교육과 연구혁신 등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도전을 생생하게 공개한다.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모든 대학들과 산업계, 기업 등에서도 주목할 만한 통찰이다.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시대,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2030년 마침내 인간과 기계가 공존·협조하는 사회가 된다. 사람과 기계가 같이 살기 위한 법이 정비된다. 뇌과학의 진보로 개인 맞춤형 공부법이 나온다. AI 비서와 AI 교사를 채용한다. 드론을 사용하는 배송망이 확대된다. 자율주행 택시가 늘어난다. 입기만 하면 몸 상태를 알 수 있는 의복이 보급된다. AI와 IoT(사물인터넷)가 의식주에 밀착하며 인간과 공존하는 시대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2030년 그 뒤엔 AI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AI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블록체인 기술을 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산업과 금융의 판이 뒤바뀌고, 힘의 구조가 바뀌는 세상이 될 것이다.

바이오 혁명이 꽃피다, ‘디자이너 베이비’의 탄생
유전자 편집은 현재 유전성 질병의 근절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많은 연구자들이 알츠하이머병과 여러 종류의 암, 심장질환의 위험 억제에 뛰어들고 있다. 지금부터 30년 내에 생명을 지탱하는 모든 구성 요소와 시스템의 관계성이 밝혀질 것이다. 세계 인구는 100억 명을 향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식량 위기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세포 배양을 통해 많은 식품이 공장에서 제조되기 때문이다. 우유와 계란의 생산에도 동물은 필요 없게 된다. 농장은 기계화와 자동화가 진전되어 공장에 가깝게 된다. 로봇식의 트랙터와 콤바인 수확기, 작물 성장을 모니터링하는 드론과 위성이 등장한다.

인구 변화를 통한 경제 예측
2030년까지의 경제성장률을 추계한 바에 따르면 앞으로 노동력 인구의 감소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은 1%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다. 한편 중국과 한국의 성장률은 대폭 감소가 예상된다. 이에 비해 노동력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노동 투입 신장률이 2020년대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인도, 필리핀은 고성장 지속이 예상된다. 유럽은 2020년대에 성장률이 둔화할 전망이다. 특히 2010년대 이후 노동력 인구 감소가 심각해지는 프랑스, 독일은 성장률이 0%대로 떨어지고, 이탈리아의 경우 2020년대에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와 오세아니아는 이민자 유입으로 생산연령인구가 증가, 성장률도 비교적 높게 유지될 전망이다.

한국의 도전과 기회
한국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디지털 혁명을 현실 세계에서 지탱해주는 것은 제조물이다. 디지털과 제조물은 상호보완적으로 진화한다. 이를 테면 자동차산업은 금후 10~20년 안에 전기자동차화, AI 탑재, 3D프린터, 소유에서 공유 등의 큰 구조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한국은 디지털 혁명에서 선두주자로 제조물을 구성하는 소재에 대한 기초 연구에서 톱클래스의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스마트폰 등의 전자 부품 상당수를 한국 기업이 생산한다. 각국은 디지털 혁명의 열기를 소재 영역에 불어넣어 실험을 거듭하지 않고도 디지털 기술을 구사한 신수법으로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한국의 생명선은 오랫동안 축적한 데이터와 노하우에 있다. 여기에 디지털 기술을 추가한다면 아톰과 비트가 융합한 이노베이션이 탄생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이 시대에 존재감을 높일 수 있는 길이다.

교육혁신: 실험실이라는 동굴에 가두지 않았는가
실험실 문화는 ‘빡센’ 미담으로 미화되기도 하지만, 자칫 ‘골목대장세계’로 변질될 수도 있다. ‘교수 눈 밖에 나서 실험실에서 쫓겨났다’든가, ‘견딜수 없어서 옮겼다’는 ‘실험실 괴담’이 떠도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글로벌게임업체 넥슨을 창업한 김정주 대표도 KAIST 박사과정 시절에 연구실에서 쫓겨났던 학생이었다.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김 대표가 엄격한 연구실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여 퇴출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다른 연구실로 옮겨간 김 대표는 자유분방함을 수용해주는 문화에서 상상력을 펼칠 수 있었다. 소규모의 실험실 문화는 발전적인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융합연구와 다양성이 필요한 시대가 되면서 그동안 자랑이었던 실험실 문화는 오히려 폐쇄적인 문화나 교수들의 작은 왕국을 쌓는 터전, 혹은 변화에 둔감한 동굴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이스트 교육혁신 방향으로 교수들은 <융합교육의 강화>와 <온라인 교육의 확대>를 큰 과제로 제시했다. 카이스트는 졸업 때까지 특정 전공분야를 정하지 않는 <융합기초학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외 주요 교육혁신 과제로는 △사회적 책임 강조 △유연한 학기제 도입 △신입생 기초과정 강화 △교수법 연구회 설치 등을 제시했다.

연구혁신: How에서 What으로
KAIST가 글로벌 이슈를 연구하고 해결하려는 논문은 겨우 424건으로 전체 논문 수의 3% 수준으로 나타났다. 세계 대학순위가 40위권이고, 분야별로 세분하면 10위권으로 평가받는 KAIST로서는 글로벌 이슈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부족하다. 논문 편수 늘리는 일에 시간을 많이 쓰는데 대한 비판은 KAIST 설립 초기부터 있어왔다. 세계적인 연구중심 대학으로 가려면 이 논문 숫자에 매이는 관행을 바꿔야 한다. KAIST 설립 당시 교수로 들어왔다가, 승진을 앞두고 논문 편수가 적다는 내부 압력에 시달린 배순훈 박사는 이 압력을 벗어나기 위해 1년에 15편의 논문을 써대는 통과의례를 치르기도 했다. 존재하지 않은 새 것을 찾는 교육과 연구를 위해 HOW보다는 WHAT을 찾는 대학이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정의해놓은 문제를 해결하는 HOW 연구보다, 문제를 정의하는 WHAT 연구를 발전시켜서 글로벌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교수들은 △연구원 및 연구교수 제도 혁신 △자생적 연구소 활성화 △세대를 뛰어넘는 ‘초세대 협업연구실 제도’ 도입 △플래그십 프로젝트 추진 △상시 연구기획 기능강화 등을 제시했다.

기술사업화혁신: 교육, 연구, 창업의 삼위일체
세계 3대 보안 카메라 생산업체인 아이디스를 창업한 김영달 대표가 기업가로 변신하게 된 계기가 있다. 1990년대 후반 학부시절, 전산학과 사무실 도둑 사건이었다. 감시 카메라 영상이 비디오테이프에 녹화되어 있었다. 그런데 아날로그 테이프가 낡아서 도둑의 얼굴을 식별할 수가 없었다. 이를 본 김영달 학생은 “교수님, 이것을 컴퓨터에 저장하면 되겠네요.” 그야말로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 외침이었다. 카메라에서 들어오는 영상을 디지털로 바꾸어 컴퓨터에 저장하면 항상 깨끗하다는 상식을 사업화한 것이다. 넥슨의 김정주, 아이디스의 김영달, 네이버의 이해진 모두 카이스트에서 배출한 기업가이다. 그들을 능가하는 새로운 세계적인 기업들이 계속 나와야 한다. 미국이 세계 산업을 주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실리콘밸리는 스탠퍼드 대학과 버클리 대학에서 공부한 인재들이 신지식과 신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을 창업해서 태어났다. 스탠퍼드 대학의 졸업생, 학생, 교수가 창업한 회사가 올리는 연매출액은 약 2조 7,000억 달러로 우리나라 GDP의 두 배가 넘는 규모이다.
카이스트는 전통적으로 창업을 많이 하는 대학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보다 더 창업을 활성화해야 한다. 학부생들에게 ‘기업가 정신’교육을 강화하고, <기술출자기업>을 설립할 계획이다.

국제화혁신: 지나고 보니 한국 안 개구리였다
작은 성공에 취해 고립되지 않았는가. KAIST는 국가 산업발전과 인재양성이라는 기본 목적을 거의 달성한 다음, 나태에 빠지고 방향을 잃었으며 세계를 향해서 도전적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내부 구성원이나 외부 사람들 모두 한목소리로 ‘KAIST 발전의 걸림돌은 아직도 부족한 국제화’를 지적한다. 한국에서 벗어나 외국 선진 대학들과 협력하고 경쟁하는 체제로 가야 한다. 이 방향과 목표를 상실하면, 내부 구성원들은 옆 실험실 동료나 국내 다른 대학을 곁눈질하는 도토리 경쟁에 매몰되거나, 논문건수를 늘리며 승진과 연구비를 쫓아가는 일에 몰두할 것이다. 어느새 창조적인 도전은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 세계를 넘어야 우주로 나아갈 수 있다.
국제화는 카이스트가 역점을 두고 시급히 추진해야 하는 과제이다. 미국 유럽 동남아 등에 국제화를 위한 거점을 마련해야 한다. 우선 연구센터에서 시작해 글로벌캠퍼스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내부 행정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야 하므로, 지속적인 개혁을 위해서는 총장 임기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외국인 교수 비율을 현재 6%에서 25%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4980841
발행(출시)일자 2018년 02월 26일
쪽수 278쪽
크기
153 * 227 * 20 mm / 491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2031 카이스트 미래보고서
카이스트가 내다본 미래세계 미래교육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