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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이야기가 된다 시간이 만드는 기적, 그곳의 당신이라는 이야기

강세형 지음 | 김영사 | 2017년 11월 18일 출간

Klover 평점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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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79302(8934979305)
쪽수 313쪽
크기 143 * 204 * 24 mm /4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야기 안에는 온 세상이 들어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지만 삶은 더욱 건조해지고 마음은 공허해지는 삶들에게 보내는 24편의 위로 『시간은 이야기가 된다』. 주저앉고 싶을 정도로 힘들 때 이야기에서 위로받았고, 그 과정을 통해 또 누군가를 위로하는 법을 배운 저자는 의미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불쑥불쑥 쓸쓸해지곤 하는, 팍팍하기만 한 삶에 단비가 되어줄 책과 영화, 드라마 그리고 삶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너의 이름은.》, 《라이프 오브 파이》, 드라마 《도깨비》, 《디어 마이 프렌즈》, 《셜록》, 책 《올리브 키터리지》, 《스톤 다이어리》,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편집된 죽음》 등의 이야기들이 우리의 삶과 어우러져 흥미롭게 펼쳐진다. 영화와 책과 현실이 마치 잘 짜인 실타래처럼 촘촘하고 섬세하게 교차되고, 더욱 깊어진 시선과 감성, 저자만이 써내려갈 수 있는 이야기의 힘으로 우리 삶의 구석구석, 마음속 깊은 내면을 예리하게 꿰뚫는다.

이를 통해 우리가 단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혹은 오락거리로만 여겨왔던 책과 영화 속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사실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내 삶과 아주 밀접하게 맞닿아 있음을 새삼스레 깨닫게 된다. 그리고 저자는 우리에게 말해준다. 뭔가 더 있지 않아도 된다고, 당신이 보낸 그 대단치 않아 보이는 시간들도 이렇게 모여 한 편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당신이 겪어낸 그 수많은 시간들이 곧 한 편의 영화이며, 한 권의 책이며, 기적이라고.

북소믈리에 한마디!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은 이 순간을, 그리고 다시 오지 않을 내 하루를, 소소하지만 차곡차곡 쌓인 일상의 기적을 다양한 작품 속 이야기를 통해 오롯이 마주할 수 있는 이 책은 우리의 지친 일상을 다독이며 의미 없다 생각했던 평범한 일상이 소중한 이야기라는 것을, 그리고 우리 존재가 이미 하나의 기적임을 일깨워준다.

상세이미지

시간은 이야기가 된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강세형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2000년부터 2010년까지 라디오 작가로 일했다. 활동한 프로그램으로 〈김동률의 뮤직아일랜드〉〈테이의 뮤직아일랜드〉〈이적의 텐텐클럽〉〈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나를, 의심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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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그래도 나는 아직, 이야기의 힘을 믿어

1장
#01 당신의 엉뚱섬은 안녕하십니까?
#02 도깨비, 너의 이름은?
#03 악동의 해피엔딩
#04 그게 너희라서, 참 다행이다
#05 시간은 이야기가 된다
#06 내 이름은, 강세형입니다

2장
#01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
#02 그렇지 않아
#03 그저, 어쩌다 보니…
#04 내 편이야, 네 편이야?
#05 우리가 토토로를 만날 수 있었던 이유
#06 한 권의 책을 갖는다는 것

3장
#01 쉿! 비밀입니다
#02 매일 ‘똑같은’ 날을 사는 이야기
#03 그냥 재밌으면, 왜 안 돼?
#04 굉장히 작은, 수많은 조각들
#05 상처받을 준비
#06 모두가 알고 있지만, 연극은 계속된다

4장
#01 나는, 여자입니다
#02 오래된 습관
#03 뱅글뱅글 돌아가는 작은 팽이 하나
#04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05 반전이 없어 더 잔인한 우리들
#06 고독하면서도 고독하지 않은

도움을 받다

출판사 서평

“당신이 살아낸 그 시간들이, 한 편의 기적입니다”

우리가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순간들에 관한 기록
당신이 무심코 놓쳐버린 삶의 빈 조각들을 채워 줄 책과 영화 이야기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를 연달아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으며 6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 강세형. 평범한 일상에서 맞닥뜨린 가슴 먹먹한 순간들과,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일상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놀라운 공감의 힘으로 우리에게 위안과 희망을 전해왔던 그녀가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돌아왔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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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시간은 이야기가 된다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살아있는 모든 사람은 거쳐온 시간만큼의 이야기를 가진다. 그 이야기가 재미있든 없든, 길든 짧든, 기쁘든 슬프든 모든 이야기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축적돼왔다. 저자가 사랑한 책과 영화, 드라마에서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도 찾아볼 수 있는데, 이야기에 웃고 울고 공감한다는 것은 우리가 서로 다르면서도 비슷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책에 소개된 책, 영화, 드라마 중에는 내가 본 것도 있고, 이름만 들어본 것들도, 혹은 처음 보는 이름인 경우도 있었... 더보기
  •   강세형 작가의 책을 처음 읽었던 고1의 여름방학,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그 한권으로 나는 그의 팬이 되었다. 여러 사람들에게 그의 책을 선물했으며 내가 김영사의 서포터즈 활동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내가 처음 읽었던 그 책 영향이 컸다. 그런 내가 그의 신간 ‘시간은 이야기가 된다’를 만난 날, 나는 잠시 공부를 접어 둔 채 한숨에 책을 읽어 내릴 수밖에 없었다.  나에게 다가오는 강세형 작가의 글은 ‘따뜻한 날카로움’이다. 글은 주로 작가가 영화, 책을 보며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담아 내는... 더보기
  • 정말 좋은 책이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 읽는 게 아니었지 싶다. 가뜩이나 가득 차 한번 둘러보는 것만 해도 시간이 꽤 걸리는 장바구니에 또다시 많은 책이 추가돼버렸다. 장바구니는 그렇다 치고 당장 내 방 책상에도 대기하고 있는 책이 어림잡아 스무 권이 넘는데... 시간은 한정적이고 집중력이 그다지 좋지 않아 더 많은 책을 읽지 못한다는 게 아쉬울 뿐이다.   제목만 봐서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인지 알기 어렵다. 강세형 작가의 ‘시간은 이야기가 된다’는 ‘이야기’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가 보았던 그리고 들었던 ... 더보기
  • 우리가 살아온 시간 속의 기록들.  강세형 작가의 책 <시간은 이야기가 된다>를 보자마자 멋진 제목이라 생각했다. 그녀의 이름은 은연중에 많이 들어봤지만 책을 읽어본 적이 없었음에도 친숙하게 들렸다. 그녀의 이름은 중성적인 느낌이나 그인지 혹은 그녀인지 알 수 없었지만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해서 그런지 책을 통해 성별을 명확히 알려줌으로서 명확히 그녀의 성별을 알게 된 것 같다.   멋진 제목과 그녀의 친숙한 이름에도 <시간은 이야기가 된다>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페이지를 넘기기 힘든 ... 더보기
  •   Copyrights ⓒ 글씨를그려 마음을잇다 All rights reserved 오랜만에 서평이다.오늘 이야기 할 책은 강세형 작가의 네 번째 책인시간은 이야기가 된다이다.앞선 서평들에서 언급한바 있지만나는 강세형 작가님의 에세이들을 굉장히 좋아한다.짧게 함축적인 문구들로 나열해놓은 에세이집도 물론 좋아하지만,강세형 작가님의 책에 유독 끌리는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이야기 안에는 온 세상이 들어있으니까이야기&n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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