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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 조현욱 옮김 | 이태수 감수 | 김영사 | 2015년 1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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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72464(8934972467)
쪽수 636쪽
크기 156 * 216 * 39 mm /97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apiens / Yuval Noah Harari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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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이제 우리는 무엇을 인간이라고 할 것인가
지금으로부터 10만 년 전, 지구에는 호모 사피엔스뿐만 아니라 네안데르탈인, 호모 에렉투스 등 최소 6종의 인간 종이 살아 있었다. 이후 호모 사피엔스 종만이 유일한 승자로 지구상에 살아남게 되었고, 이제 그들은 신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다. 『사피엔스』는 이처럼 중요한 순간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해 어떤 전망이 있는지, 지금이 전망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한다.

저자는 “앞으로 몇십 년 지나지 않아, 유전공학과 생명공학 기술 덕분에 인간의 생리기능, 면역계, 수명뿐 아니라 지적, 정서적 능력까지 크게 변화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하지만 이런 기술 발달은 모두에게 공평한 것은 아니다. 부자들은 영원히 살고, 가난한 사람들은 죽어야 하는 세상이 곧 도래할 것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저자가 우울한 이야기만 풀어놓는 것은 아니다. 그는 행복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고, 행복에 대한 가능성 역시 더 많이 열려 있다고 말하며, 일말의 여지를 남긴다. 이제, 인류가 멸종할 것인지, 더 나은 진보를 이룩할 것인지, 어떤 것에 방점을 두고 어떤 미래를 만들 것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할 때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 유발 하라리는 《사피엔스》의 한국 출간을 기념하여 한국의 독자들을 위한 서문을 보내왔다. 서문에서 그는 뛰어난 기술적 성취를 이루었지만,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한국사회의 모습에서 역사 법칙의 어두운 한 단면을 읽어낸다. “인간은 권력을 획득하는 데는 매우 능숙하지만 권력을 행복으로 전환하는 데는 그리 능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행복한 사피엔스가 되기 위해 그와 함께 과거로 돌아가 보자.
▶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 TED 강연 동영상


▶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 인터넷교보문고 365 인생학교 강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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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사피엔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역사연대표

제1부 인지혁명
1. 별로 중요치 않은 동물
2. 지식의 나무
3. 아담과 이브가 보낸 어느 날
4. 대홍수

제2부 농업혁명
5. 역사상 최대의 사기
6. 피라미드 건설하기
7. 메모리 과부하
8. 역사에 정의는 없다

제3부 인류의 통합
9. 역사의 화살
10. 돈의 향기
11. 제국의 비전
12. 종교의 법칙
13. 성공의 비결

제4부 과학혁명
14. 무지의 발견
15. 과학과 제국의 결혼
16. 자본주의 교리
17. 산업의 바퀴
18. 끝없는 혁명
19.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다
20.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

후기_ 신이 된 동물
역자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추천사

재레드 다이아몬드(작가)

역사와 현대 세계에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책. 이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CEO)

수렵채집인이던 인류가 어떻게 오늘날의 사회와 경제를 이루었는지 알려주는 인류 문명화에 대한 거대한 서사!

헨닝 망켈(작가)

눈부시다. 수많은 책을 읽었지만, 《사피엔스》는 인류 역사에 관한 최고의 책이다. 나는 이보다 더 나은 책을 읽은 적이 없다.

책 속으로

전 세계 모든 지역 사람들은 놀라운 신기술에 접근할 수단을 가지려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우리에게 그것으로 무엇을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유전공학, 인공지능 그리고 나노기술을 이용해 천국을 건설할 수도 있고, 지옥을 만들 수도 있다. 현명한 선택을 한다면 그 혜택은 무한할 것이지만, 어리석은 선택을 한다면 인류의 멸종이라는 비용을 치르게 될 수도 있다. 현명한 선택을 할지의 여부는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 있다.
10~11쪽

사람들은 자신의 결정이 가져올 결과를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을 갖고 있지 않았다. 추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대담한 대서사
문명의 배를 타고 진화의 바다를 항해한 인류는 이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30여 개국 출간! 전 세계 지성계를 뒤흔든 압도적 베스트셀러!
★재레드 다이아몬드, 대니얼 카너먼, 마크 저커버그가 격찬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마침내 한국 출간!

변방의 유인원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가? 수렵채집을 하던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한 곳에 모여 도시와 왕국을 건설하였는가? 인간은 왜 지구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동물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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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독을 권하며 le**94 | 2021-07-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보통 역사에 가정은 의미없는 일이라고들 한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가정해본들 이미 벌어진 일의 결과를 되돌릴 수 없다는 뜻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오늘 몇 가지 역사의 가정을 해보려고 한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가정하는 일은 역사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의 결과가 과연 필연적인 것일까 혹은 우연적인 것일까. 현대과학은 필연적 인과관계를 넘어선 불확정성으로 사물을 이해하고 있다. 우리는 무수한 과학의 발견에도 불구하고 확정적 논리를 가지고 편협한 태도로... 더보기
  • 우리가 살아가며 정한 목표와 자유와 평등같은 정의에는 실체가 없다. 모두 상상으로 가치가 부여되어있다. 사피엔스에서는 이를 자동차회사 포드를 이용해서 묘사한다. 포드사는 계약을 통해 만들어진 허구의 존재다. 포드사는 직원들이 모두 해고 당하고 포드 본사 건물이 폭발되더라도 존재한다. 하지만 직원들이 평소같이 출근하고 본사 건물이 멀쩡히 있더라도 계약이 해지된다면 포드사는 사라진다. 마치 우리가 믿는 여러가지 사상처럼 말이다. 유교의 경우 진시황제가 믿는 사람들을 모두 죽여버리고 모든 책을 불태우다시피 했지만 사라지지 않았다. 그 이... 더보기
  • 2015년 11월 번역 출판되어 2016년 이슈가 되었던 책. 해외까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만큼은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인류의 기원과 현재, 미래까지를 (전문학계에서는 일반적인 이론일지라도 해당 분야에 문외한인 내게는) 새로운 시각으로 전개 한다. '호모 사피엔스-형제 살해범'이라는 직접적이면서도 자극적인 단어 선택이나 현상에 대한 설명들이 예리하고 단순명료하여 깊은 사유를 요구하는 주제와 600페이지 정도의 두꺼운 책 임에도 읽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다.    역사의 진로를 형성한 것은 ... 더보기
  • 사피엔스 ji**o542 | 2020-06-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인류학, 사회학, 생물학 등 분야를 넘나드는 오랜 연구의 결과물인 《사피엔스》는 처음 이스라엘에서 출간되어 영국, 프랑스 등 유럽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이어 아메리카, 아시아 등 세계 각국 30개 언어로 출간되어 전 세계적인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지금으로부터 10만 년 전, 지구에는 호모 사피엔스뿐만 아니라 네안데르탈인, 호모 에렉투스 등 최소 6종의 인간 종이 살아 있었다. 이후 호모 사피엔스 종만이 유일한 승자로 지구상에 살아남게 되었고, 이제 그들은 신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다. 『사피엔스』는 이처럼 중요한 순간을 살... 더보기
  • 사피엔스 va**ncielo | 2020-05-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과거 우리 인간의 조상들이 어떠한 발자취를 남겨왔는지, 그리고 과거의 사회, 문화, 정치, 종교, 과학들 간의 관계는 어떠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우리 인류의 미래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역사의 진로를 형성한 것은 세 개의 혁명, 즉 "인지혁명", "농업혁명" 그리고 "과학혁명"이라고 주장한다.   개인적으로는 저자의 "인지혁명"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이 부족한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방대한 역사적 예와 논리적이고 때로는 미처 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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