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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지음 | 조현욱 옮김 | 이태수 감수 | 김영사 | 2015년 11월 24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58개 리뷰쓰기 |
Klover 9.3(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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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72464(8934972467)
쪽수 636쪽
크기 152 * 215 mm /96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apiens/Harari, Yuval Noa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제 우리는 무엇을 인간이라고 할 것인가

지금으로부터 10만 년 전, 지구에는 호모 사피엔스뿐만 아니라 네안데르탈인, 호모 에렉투스 등 최소 6종의 인간 종이 살아 있었다. 이후 호모 사피엔스 종만이 유일한 승자로 지구상에 살아남게 되었고, 이제 그들은 신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다. 『사피엔스』는 이처럼 중요한 순간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해 어떤 전망이 있는지, 지금이 전망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한다.

저자는 “앞으로 몇십 년 지나지 않아, 유전공학과 생명공학 기술 덕분에 인간의 생리기능, 면역계, 수명뿐 아니라 지적, 정서적 능력까지 크게 변화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하지만 이런 기술 발달은 모두에게 공평한 것은 아니다. 부자들은 영원히 살고, 가난한 사람들은 죽어야 하는 세상이 곧 도래할 것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저자가 우울한 이야기만 풀어놓는 것은 아니다. 그는 행복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고, 행복에 대한 가능성 역시 더 많이 열려 있다고 말하며, 일말의 여지를 남긴다. 이제, 인류가 멸종할 것인지, 더 나은 진보를 이룩할 것인지, 어떤 것에 방점을 두고 어떤 미래를 만들 것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할 때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 유발 하라리는 《사피엔스》의 한국 출간을 기념하여 한국의 독자들을 위한 서문을 보내왔다. 서문에서 그는 뛰어난 기술적 성취를 이루었지만,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한국사회의 모습에서 역사 법칙의 어두운 한 단면을 읽어낸다. “인간은 권력을 획득하는 데는 매우 능숙하지만 권력을 행복으로 전환하는 데는 그리 능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행복한 사피엔스가 되기 위해 그와 함께 과거로 돌아가 보자.
▶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 TED 강연 동영상


▶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 인터넷교보문고 365 인생학교 강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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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사피엔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유발 하라리

저자가 속한 분야

유발 하라리 저자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는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태어나, 2002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중세 전쟁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중세 역사와 전쟁 역사로, 역사와 생물학의 관계, 역사에 정의는 존재하는지, 역사가 전개됨에 따라 사람들은 과거에 비해 더 행복해졌는지 등 거시적인 안목으로 역사를 보는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그의 세계사 연구는 유튜브 등의 동영상을 통해 알려지면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전 세계 8만 명 이상이 그의 수업을 듣고 있다. 2009년과 2012년에 ‘인문학 분야 창의성과 독창성에 대한 폴론스키 상Polonsky Prize for Creativity and Originality in the Humanistic Disciplines’을 수상했고, 2012년에 ‘영 이스라엘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스The Young Israeli Academy of Sciences’에 선정되었다.
인류학, 사회학, 생물학 등 분야를 넘나드는 오랜 연구의 결과물인 《사피엔스》는 처음 이스라엘에서 출간되어 영국, 프랑스 등 유럽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이어 아메리카, 아시아 등 세계 각국 30개 언어로 출간되어 전 세계적인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홈페이지 www.ynharari.com

유발 하라리님의 최근작

역자 : 조현욱

역자 조현욱은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5년부터 2009년까지 《중앙일보》 기자로 국제부장,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하였고, 2009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 초빙교수를 지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중앙일보》에 ‘조현욱의 과학 칼럼’을 연재했다. 건강의학포털인 ‘코메디닷컴’의 편집주간을 거쳐 의료 IT기업인 라이프시맨틱스의 홍보 및 콘텐츠 담당 이사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이성적 낙관주의자》 《창조의 엔진》 《메모리 바이블》 《동시성의 과학, 싱크》 《최종 이론은 없다》 《요리 본능》 《의사, 인간을 어루만지다》 《나는 의사다》 등이 있다.

감수 : 이태수

감수자 이태수는 서울대학교와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역사연대표

제1부 인지혁명
1. 별로 중요치 않은 동물
2. 지식의 나무
3. 아담과 이브가 보낸 어느 날
4. 대홍수

제2부 농업혁명
5. 역사상 최대의 사기
6. 피라미드 건설하기
7. 메모리 과부하
8. 역사에 정의는 없다

제3부 인류의 통합
9. 역사의 화살
10. 돈의 향기
11. 제국의 비전
12. 종교의 법칙
13. 성공의 비결

제4부 과학혁명
14. 무지의 발견
15. 과학과 제국의 결혼
16. 자본주의 교리
17. 산업의 바퀴
18. 끝없는 혁명
19.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다
20.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

후기_ 신이 된 동물
역자후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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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재레드 다이아몬드(작가)

역사와 현대 세계에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책. 이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CEO)

수렵채집인이던 인류가 어떻게 오늘날의 사회와 경제를 이루었는지 알려주는 인류 문명화에 대한 거대한 서사!

헨닝 망켈(작가)

눈부시다. 수많은 책을 읽었지만, 《사피엔스》는 인류 역사에 관한 최고의 책이다. 나는 이보다 더 나은 책을 읽은 적이 없다.

책 속으로

전 세계 모든 지역 사람들은 놀라운 신기술에 접근할 수단을 가지려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우리에게 그것으로 무엇을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유전공학, 인공지능 그리고 나노기술을 이용해 천국을 건설할 수도 있고, 지옥을 만들 수도 있다. 현명한 선택을 한다면 그 혜택은 무한할 것이지만, 어리석은 선택을 한다면 인류의 멸종이라는 비용을 치르게 될 수도 있다. 현명한 선택을 할지의 여부는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 있다.
10~11쪽

사람들은 자신의 결정이 가져올 결과를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을 갖고 있지 않았다. 추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대담한 대서사
문명의 배를 타고 진화의 바다를 항해한 인류는 이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30여 개국 출간! 전 세계 지성계를 뒤흔든 압도적 베스트셀러!
★재레드 다이아몬드, 대니얼 카너먼, 마크 저커버그가 격찬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마침내 한국 출간!

변방의 유인원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가? 수렵채집을 하던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한 곳에 모여 도시와 왕국을 건설하였는가? 인간은 왜 지구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동물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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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이 된 동물.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채 불만스러워하며 무책임한 신들, 이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또 있을까? (p.588)"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책 후기 마지막 페이지에 이렇게 남겼다.이제는 신의 영역까지 넘보는 사피엔스.이른바 신이 된 동물.그러나 저자는 사피엔스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다.사피엔스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이 책은 10만 년 전 지구상에 존재한 최소 여섯 종류의 인간 종 가운데 지금까지 남은 유일한 인간 종인... 더보기
  • 엮음의 기발함! hj**766 | 2018-1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실 이책의 내용은 새로운 것이 없다. 이미 신문이나 방송 또는 전문지를 읽어본 독자들이라면 저자가 말하는 내용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가 돋보이는 이유는 그 흔한 자료들을 가지고 새롭게 연결했다는 점이다. 이점은 앨빈 토플러의 저술방법과 유사한 점이 많다. 현대의 새로운 지식이란 기존의 것들을 어떻게 배열해서 새롭게 만는 것도 지식의 물결인만큼 저자의 능력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내용도 독자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서술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 좋고 교양도서로 읽기에도 좋다. 그러나 십년... 더보기
  • 유발 하라리, 조현옥 역,『사피엔스』 서평 (636p) 1. 좋은 책의 기준서평을 쓴다는 것은 책의 내용에 기반해 그에 대한 평가를 하는 일이다. 평가를 한다는 것은 판단을 내리는 것이고, 판단에는 늘 어떤 기준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서평을 쓰기에 앞서, 판단의 기준을 우선 소개하고 싶다. i. 사실관계가 정확하고 적절한 서술ii. 목적에 부합하는 서술 이 정도가 될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해 저자의 고유한 생각이나 관점이 드러나면 더욱 좋다고 볼 수 있겠다. 기준이 다소 애매한 것처럼 느껴지나, 단순히 느낌만으로 책을 평가... 더보기
  • 극장에서 오래 전에 종영한 좋은 영화를 집에서 혼자 보는 것도 꽤 괜찮은 경험이다. '사피엔스'는 내게 극장에서 보지 못한 좋은 영화 같은 책이었다 . 주변 많은 사람들이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이미 읽었다고 했다. '사피엔스'의 흥미로움에 대해서 내게 여러 사람들이 들려주었다. 하지만 나는 쉽게 이 책을 펼칠 수 없었다. 두껍기도 했고 두렵기도 했다. 어느 한가한 일요일 저녁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이 책 저 책을 살피다 더 이상 내 눈을 사로잡는 책표지를 발견하지 못했을 때, 이제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내 앞을 가로 막... 더보기
  •     현대인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강의 동영상만으로 부족해서 늦었지만 구입해서 읽었다.   처음엔 600 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양에 깜짝 놀랐다.   많은 호모 종이 있었지만, 협동과 허구의 이야기를 통해 결국 살아남았다.   살아남은 호모 사피엔스는 이제 신이 되려고 하고 있다.   저자는 생물학과 역사학을 통해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에 이르기까지 인류사를 관통한다.   집단 간 협력하고 언어를 사용해 의사소통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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