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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 넘겨짚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는 71가지 통찰

양장
바츨라프 스밀 지음 | 강주헌 옮김 | 김영사 | 2021년 09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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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사 행사도서 구매 시 사피엔스의 불꽃 머그
    2021.11.23 ~ 2021.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44218(8934944218)
쪽수 432쪽
크기 143 * 216 * 29 mm /61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Numbers Don't Lie / Smil, Vaclav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에너지·환경·경제 사상가 바츨라프 스밀의
데이터와 통계로 세상의 진실을 읽는 법
“통계 뒤에 숨은 이야기를 생각하게 한다.” 빌 게이츠
“우리 세계의 실제 모습과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증명한 책.” 스티븐 핑커
“통계분석의 대가, 세계 발달사에 대해 손꼽히는 사상가.” 〈가디언〉

인간의 기대 수명은 정점에 이른 것일까? 왜 실업률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을까? 전기 자동차는 정말 친환경적일까? 풍력발전에 화석연료가 필요한 이유는? 인구와 식량부터 에너지, 기술, 환경 그리고 국제정세까지, 사실 기반의 명확한 데이터와 입체적인 통계분석으로 밝히는 세상에 관한 71가지 진실. 숫자의 의미와 맥락을 파악하면 현실이 보인다. 팩트가 외면당하는 불확실성의 시대, 추측과 오해, 편견을 배제하고 세상을 깊고 넓게 이해하는 법.
▶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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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1부 사람 - 우리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
1 자식을 적게 낳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 삶의 질을 나타내는 최고의 지표는? 유아 사망률을 살펴보라
3 최고의 투자 수익: 백신 접종
4 팬데믹이 유행할 때 얼마나 고약한 전염병인지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
5 평균 신장이 점점 커진다
6 기대 수명이 마침내 정점에 이른 것일까?
7 땀과 사냥의 관계
8 대피라미드를 짓는 데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동원했을까?
9 실업률 수치가 모든 것을 말해주지 못하는 이유
10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한가?
11 메가시티의 등장

2부 국가 - 세계화 시대의 국가
12 제1차 세계대전이 낳은 비극
13 미국은 정말 예외적인 국가인가?
14 왜 유럽은 현재 상태에 만족해야 하는가?
15 브렉시트: 가장 중요한 것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16 일본의 미래
17 중국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18 인도 대 중국
19 왜 제조업이 여전히 중요할까?
20 러시아와 미국: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
21 쇠락하는 제국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3부 기계, 설계, 장치 - 현대 세계를 만든 발명
22 어떻게 1880년대는 현대 세계를 만들었을까?
23 어떻게 전동기는 현대 문명의 동력원이 되었을까?
24 변압기: 찬양받지 못하는 조용하고 수동적인 장치
25 왜 아직은 디젤엔진을 폐기할 때가 아닌가?
26 움직이는 모습을 포착하라: 말부터 전자까지
27 축음기부터 스트리밍까지
28 집적회로의 발명
29 무어의 저주: 왜 기술의 진보는 우리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가?
30 지나치게 많은 정보가 지나치게 빨리 증가한다
31 혁신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

4부 연료와 전기 - 우리 사회의 에너지원
32 왜 가스터빈이 최고의 선택인가?
33 핵발전: 실현되지 않은 약속
34 바람에서 전기를 얻는 데 화석연료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35 풍력용 터빈은 어느 정도까지 커질 수 있을까?
36 태양광발전의 느린 부상
37 왜 햇빛이 아직은 최고인가?
38 왜 더 큰 배터리가 필요한가?
39 왜 전기 컨테이너선은 아직 요원한가?
40 전기의 실질 비용
41 느리게 진행될 수밖에 없는 에너지 전환

5부 운송과 교통 - 우리는 어떻게 돌아다니는가
42 한층 짧아진 대서양 횡단 여행
43 엔진이 자전거보다 먼저 발명되었다!
44 공기 주입식 타이어의 놀라운 이야기
45 자동차 시대는 언제 시작되었는가?
46 현대 자동차의 섬뜩한 ‘유상하중비’
47 전기 자동차가 적어도 아직은 우리 생각만큼 대단하지 않은 이유
48 제트 시대는 언제 시작되었는가?
49 왜 등유가 왕인가?
50 항공 여행은 얼마나 안전한가?
51 비행기, 기차, 자동차 중 에너지 효율이 더 좋은 것은?

6부 식량 - 우리 자신의 에너지원
52 합성 암모니아가 없는 세계
53 밀의 수확량을 늘려라
54 용납할 수 없는 규모의 음식물 쓰레기
55 지중해식 식사법이여, 이제는 안녕!
56 멸종 위기를 맞은 참다랑어
57 왜 닭이 대세인가?
58 포도주 소비량을 줄여가는 프랑스
59 합리적인 육류 소비
60 일본식 식사법
61 거꾸로 가는 유제품

7부 환경 - 훼손되는 우리 세계를 지키려면
62 동물 대 인공물: 어느 쪽이 더 다양할까?
63 소를 위한 행성
64 코끼리의 죽음
65 왜 인류세라는 명칭이 시기상조일 수 있는가?
66 콘크리트의 역사와 미래
67 자동차와 휴대폰 중 어느 것이 환경에 더 나쁠까?
68 어느 쪽의 단열 효과가 더 나을까?
69 삼중창: 투명한 에너지 해법
70 가정 난방의 효율성을 높이려면
71 탄소와의 전쟁

에필로그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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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빌 게이츠

나는 테크놀로지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는 편이다. 따라서 미래 혁신에 회의를 감추지 않는 바츨라프 스밀의 글을 읽으며 내 관점을 현실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그는 역사를 전체적인 맥락에서 풀어가는 능력이 뛰어나다. 역사와 세... 더보기

스티븐 핑커(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저자)

인간은 인쇄 매체로 전달되는 이미지와 이야기를 받아들인다. 그것이 충격적이고 급작스러울 수 있지만 현실을 반영하는 표본은 아니다. 이 책의 제목에 그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세상을 이해하려면 머리기사(headline)만 읽지... 더보기

가디언

통계분석의 대가, 세계 발달사에 대해 손꼽히는 사상가. 어떤 학자도 스밀만큼 숫자로 멋진 그림을 그려내지 못한다.

BBC 사이언스포커스

숫자가 모든 것을 뜻하는 동시에 아무것도 뜻하지 않는 세계에서, 통계자료를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린다 유(런던비즈니스스쿨 겸임교수,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대담한 제안》 저자)

때로는 한 권의 책이 우리가 지구를 더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과학과 보건, 녹색 테크놀로지 등 현재 상황을 객관적인 숫자로 보여준다. 모두의 책꽂이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책!

책 속으로

어떤 나라도 출산율 하락을 인구 대체 출산율에서 멈추고 일정한 인구를 유지한 적은 없다. 오히려 인구 대체 출산율 이하의 국가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 이런 범세계적 출산율 변화는 인구와 경제에 전략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예컨대 1900년 유럽 대륙에는 세계 인구의 약 18퍼센트가 살았지만, 2020년에는 9.5퍼센트만이 살아간다. 반면 2020년 현재 아시아는 세계 인구의 6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유럽의 중요성은 줄어들고 아시아가 크게 부상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높은 출산율 덕분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통계 뒤에 숨은 이야기를 생각하게 하는 책.” _빌 게이츠

★★★ 영·미·일·스페인·독일·네덜란드·호주 베스트셀러
★★★ 세계적 사상가 100인 선정
★★★ 빌 게이츠,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 교수, 린다 유 런던비즈니스스쿨 교수 추천
★★★ 〈타임스〉 〈가디언〉 〈파이낸셜타임스〉 〈포린폴리시〉 〈커커스리뷰〉 추천
★★★ 전 세계 17개국 판권 수출

짐작하지도, 추정하지도, 넘겨짚지도 마라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데이터와 통계로 읽는 71가지 팩트체크

인간의 기대 수명은 정점에 이른 것일까?
왜 실업률만으로 모든 것을 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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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숫자는 진실을 말한다며, 그렇다면 숫자가 아닌 것들은 진실을 말하지 않는가? 제목에 확신이 섞인 책을 보고 있자면 묘한 반항심이 생긴다. 이분법적 사고에 절여진 1차원적 인간이기 때문이겠지. 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다른 사회적인 이슈들이 거짓을 말하는 게 아니라 그 누가 와도 변하지 않을 객관적 수치는 숫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놀랍게도 우리는 이 책에서 언급되는 다양한 숫자들로 세상을 꾸릴 수 있다. 감성으로 꾸며진 하루들도 결국엔 다양한 돈과 시간과 통계와 수치로 이루어져 ... 더보기
  • 이 책은 통계자료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람, 국가, 기계&설계&장치, 연료와 전기, 운송과 교통, 식량, 환경이라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숫자의 의미와 맥락'을 통해 현실을 파악한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나에게는 '통계자료로 보는 지대넓̖' 같은 느낌이었다. 저자 말처럼 '깊고 넓게'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었지만, 빌 게이츠가 평한 것처럼 '가장 방대하지만 가장 쉬운' 책이다. 읽기 전에는 숫자가 많이 나올까 봐 겁먹을 수 있지만, 막상 읽어보면 매 주제마다 통계자료가 ... 더보기
  • 이 책은 통계자료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람, 국가, 기계€설계€장치, 연료와 전기, 운송과 교통, 식량, 환경이라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숫자의 의미와 맥락'을 통해 현실을 파악한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옮긴이의 말처럼 '깊고 넓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었지만, 빌 게이츠가 평한 것처럼 '가장 방대하지만 가장 쉬운 책'이다. 읽기 전에는 숫자가 많이 나올까 봐 겁먹을 수 있지만, 막상 읽어보면 매 주제마다 통계자료가 나올 뿐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걸 알 ... 더보기
  • 이 책은 제목처럼 '숫자를 통해 세상을 제대로 직시하기'가 주제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문학, 에세이 같은 말랑한 주제와 가까운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보다 사실 같은 정보를 얻고 싶기 때문이다. 요즘 같이 세상에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서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가짜들은 너무나 매혹적이라 혹하기 쉽고 근거가 불확실함에도 믿게 된다. 나는 너무 가짜들에 휩쓸려 다녔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믿고 있는 사실들이 진짜일까라는 의문이 들었... 더보기
  • 책의 끝으로 향할수록,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이 인간을 비롯한 많은 동식물이 살아가기에 적합하지 않은 상태에 아주 빠른 속도로 진입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어떠한 호소나 감정적 줄글보다도 숫자의 나열이 주는 섬뜩함은 아주 강렬하다. 재앙은 한순간에 닥치지 않고 (특히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소외된) 많은 이들에게 길고 큰 고통을 주고 말 것이다. 이 책에서 인류의 다양한 활동을 조명했듯이, 내 일상의 작은 부분 하나하나를 돌아보고 환경과 사회에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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