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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가르쳐준 것

기무라 아키노리 지음 | 최성현 옮김 | 김영사 | 2010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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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39337(8934939338)
쪽수 216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リンゴが敎えてくれたこと / 木村 秋則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과 하나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농부 기무라 아키노리의 감동 스토리!
썩지 않는 사과의 주인공 사과 명인 기무라 아키노리 감동실화 『사과가 가르쳐준 것』. 스물아홉의 나이에 무농약 사과 재배에 도전해 농약도 비료도 쓰지 않고 오직 정성만으로 최고의 사과를 만들어낸 기무라 아키노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9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무농약 사과 재배를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달려간 그의 이야기는 상식을 뛰어 넘는 도전,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뭐든 쉽게 포기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진정한 가치와 삶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전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농약을 안 쓰고 사과 농사를 성공한 기적 같은 일을 이뤄낸 한 농부가 있다. 그의 이름은 기무라 아키노리로 일본을 넘어 한국, 전 세계에서 썩지 않는 사과로 선풍적인 바람을 일으켰다. 이 책은 수만 명이 방문하여 배우는 기무라 아키노리의 30년 사과 농사 강의가 그대로 담긴 책으로 자연재배, 썩지 않는 사과를 탄생시킨 비결, 자연의 본질과 생태에 관한 생생한 통찰이 그대로 담겨 있다.

목차

머리말 행복한 부자로 사는 길

1장 “기무라, 드디어 꽃이 피었네!”
9년 만에 핀 꽃·축하의 술·희망의 조짐·기뻐하는 이웃들
성장 과정·1년 반 만의 귀향·꿈의 트랙터

2장 썩지 않는 사과, 외길을 걷다
피부가 벗겨지는 병·책에는 없는 재배·사과 자연재배의 시작
여름부터 잎이 떨어지다·아궁이에 불 꺼뜨린 놈
가난해도 좋으니 길가의 돌같이 살아라·백 가지 일에 훤해야 농부
벌레와 고군분투·이웃 과수원의 벌레떼·사과나무에 말 걸기
밑바닥의 날들·콩으로 가득찬 과수원

3장 죽음을 각오한 끝에 찾아낸 것
재기 불능의 타격·죽음을 결심하다·벼락 같은 직감·산에서 배운 것
향기로운 흙·아버지가 기른 사과·부란병이 사라지다
일에는 귀천이 없다·관찰의 힘·즐거워하는 사과나무·익충과 해충의 균형
전대미문의 사과 재판

4장 역지사지의 마음가짐
논에 감사하는 마음·자연이 기른 것은 썩지 않는다·안전하지 않은 유기농업
퇴비도 오래 묵혀야 한다·벼의 입장이 되어 보라·논은 자연의 댐이다
비료를 주지 않아도 되는 까닭·흙은 거칠고 두껍게 갈 것
야생 오리에게 배운 것들

5장 밭 만들기는 사람 만들기이다
왜 기계에 의존하면 안 되는가·춤추는 케냐 사람들·텃밭 농사의 보람
인간의 천직·돈을 위한 농사는 가르치지 않는다·열심히 배우는 한국인들
차도 자연재배로·썩지 않는 사과로 만든 수프

6장 모든 것은 관찰로부터
오래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사막화된 땅을 살리다·잡초가 귀하다
산을 관찰하라·무에서 유를 낳는 이치·뿌리혹박테리아의 활약·땅의 온도를 재라
병든 잎을 도려내는 사과나무·가을이 되면 풀을 벤다·백과사전엔 없는 벌레
토마토 눕혀 심기·고정관념을 버려라·식물의 언어를 배우다
끊임없는 탐구가 필요하다·왜 자연재배인가?·자연재배가 길이다

추천의 말 가난에 흔들리지 않았던 기무라 씨
옮긴이의 말 지금, 이곳에, 천국 만들기

책 속으로

인간은 아무리 애써도 사과 꽃 한 송이 피울 수 없어요. 나락을 맺게 하는 것은 벼이고, 사과가 열리게 하는 것은 사과나무입니다.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사과나무이고 벼예요. 인간은 그 심부름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을 꼭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8쪽)

어머니는 달랐다. 잘 안 되더라도 포기하지 말라고 했다. “네가 믿는 길을 가라.”고 했다. 구시대 사람으로, 학교도 변변히 다닌 적 없는 분이 금과옥조 같은 말을 했다. “가난해도 좋으니 길가의 돌과 같이 살아라.” 어머니는 야마모토 유조의 책을 읽었던 것 같다. 그 책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썩지 않는 사과를 만든 사람, 상식과 불가능을 뒤엎고 전 세계인을 열광케 한 기막힌 사과의 전설을 만든 농부가 40년간 지켜온 원칙과 소신은 무엇인가? 한 가지 일에 매달려 눈부신 성공을 이룬 사과의 명장이자 인생의 대가, 기무라 아키노리의 자연과 인간에 관한 가슴 벅찬 통찰!

“벼에 낟알을 맺게 하는 것은 벼이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게 하는 것은 사과나무이다. 인간은 그저 자연의 심부름을 할 뿐.”

썩지 않는 사과에서 인생의 기적을 이룬 사과의 명인, 대기업 총수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인물로 꼽히는 기무라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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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사과? 사과는 내게 무얼 주었던가     아담과 이브는 '선악과'라는 사과를 먹고 고통의 세계를 알게 되었고 뉴턴은 '나무에서 떨어진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알게 되었다. 자-그렇다면 묻자. 당신은 '사과'를 통해 무엇을 알게 되었는가?     <사과가 가르쳐준 것>이라는 책은 기무라 아키노리라는 일본의 평범한 농부 아저씨가 쓴 책이다. 그가 사과를 통해 무엇을 배웠기에 책을 통해 나와 만나게 된 걸까?   그렇게 '사과 재배'에 대해 ... 더보기
  • 사과가 가르쳐준 것  - 우리 모두가 반드시 생각 할 문제 -   *"네가 믿는 길을 가라. 그러면 된다."- 옛날 사람으로 학교도 변변히 나오지 않으신 어머니의 이 말은 아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 끝까지 해낼 수 있는 용기가 된다.  언제나 아들 모르게  하루 하루가 힘든 아들을 위해 양식을 가져다 놓고, 때로는 힘들어 하는 아들이  자신을 보기 힘들어 할까봐 있으면서도 없는 척 하며, 마음으로 아들을 응원하는 그런 어머니를 보면서 나는 내 아이들에게 어떤 어머니인가 반성하는&n... 더보기
  •   일본인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는 책들은 시중에 여러 권 나와 있다. 몇 대째 가업을 잇거나, 한 가지 제품에 집중해 세계적 기업을 일군 사례들은 일본이 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이번에는 농업 분야에서 도전과 개척 정신을 보여준 기무라 아키노리 씨의 이야기를 담은 <사과가 가르쳐준 것>(김영사, 2010년)이 출간되었다. 내게는 생소한 이름이었지만, 그는 이미 사과 하나로 전 세계에 알려진 인물이었다. “단 하나밖에 없는 나, 단 한 번뿐인 인생, 진정... 더보기
  • 먼저 기적의 사과를 읽고 sa**tmt | 2010-04-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먼저 기적의 사과란 책을 읽으라 권한다. 똑같은 주인공 기무라아키노리와 그의 자연재배농법을 보여준다. 차이는 누가 그책을 썻는가이다. 기적의 사과는 타인이 그를 관찰하듯 다큐멘터리를 만들듯 보여준다면, 이책은 기무라 자신이 쓴책이다. 즉 남이본 자기와 자기가 본 자신이 잘 비교된다. 그런데 오히려 이책이 더 유명해지고 더 읽히길 바란다. 그건 자신이 쓴 글 속에 더많은 자기느낌과 그의 태도 생각, 그리고 최근에 벌어진 일들까지를 담아내고 있어서이다.   사과와 기무라의 이야길 더 할필요는 없다. 그건 기적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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