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21세기 경영대가를 만나다: CEO 편

김영사 · 2008년 01월 29일
10.0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21세기 경영대가를 만나다: CEO 편 대표 이미지
    21세기 경영대가를 만나다: CEO 편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21세기 경영대가를 만나다: CEO 편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2,150 13,500
적립/혜택
670P

기본적립

5% 적립 67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7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작가정보

저자(글) 박종세

박종세 1991년 <조선일보>에 입사, 사회부·경제과학부 기자, 사회부 기동팀장 등을 거쳐 위클리비즈 2기 에디터를 지냈다.
강효상 1986년 <조선일보>에 입사, 경제과학부 기자, 워싱턴특파원, 경제부장, 산업부장 등을 거쳐 현재 사회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송의달 1990년 <조선일보>에 입사, 경제과학부·산업부 기자를 거쳐 2004년부터 홍콩특파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선우정 1991년 <조선일보>에 입사, 사회부·경제과학부 기자를 거쳐 2005년부터 도쿄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다.
김영진 <매일경제신문>을 거쳐 1999년 <조선일보>에 입사, 경제부·사회부 기자, 런던특파원을 거쳐 현재 산업부 소속으로 위클리비즈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덕한 1995년 <조선일보>에 입사, 월간조선·정치부·위클리비즈 기자를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유통팀장을 맡고 있다.
나지홍 1999년 <조선일보>에 입사, 사회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경제부 기자로 근무하다 위클리비즈 창간멤버로 참여했다.
김승범 2000년 <조선일보>에 입사, 사회부·주간조선 기자를 거쳐 현재 산업부 소속으로 위클리비즈에서 일하고 있다.
신지은 2002년 <조선일보>에 입사, 사회부·경제부 기자를 거쳐 현재 경제부 소속으로 위클리비즈에서 근무하고 있다.
선정민 2005년 <조선일보>에 입사, 사회부·위클리비즈 기자를 거쳐 현재 전국뉴스부에서 일하고 있다.
김현진 2005년 <조선일보>에 입사, 산업부 소속으로 위클리비즈 창간멤버로 참여했다.

저자(글) 강효상

서울대 법학과 졸업.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경제부장, 산업부장, 사회부장 등을 겨쳐 경영기획실장.

저자(글) 송의달

1963년 경북 영주 출생. 서울대 외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외교대학원을 수료했다. 1998년 8월부터 1년 동안 미국 워싱턴D.C. 소재 국제전략연구소(CSIS)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1989년 11월 <중앙일보> 입사 후 1990년 12월 <조선일보>로 옮겨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주간조선부, 사장실 기자 등을 거쳤다. 저서로는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 의회>, 논문으로는 <제2차 세계대전 원인 논쟁에 관한 연구>, <한국의 대미 로비, 무엇이 문제인가> 등이 있다.

저자(글) 선우정

연세대 사학과 졸업. - 1991년~현재: 조선일보 기자. - 1997년 3월~1998년 2월: 일본 게이오대 신문연구소 방문연구원. - 2005년~현재: 조선일보 일본 특파원

저자(글) 김영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하여 5년간 근무한 뒤 1999년 조선일보로 옮겨 경제부·사회부 기자, 런던특파원을 거쳐 현재 산업부 소속으로 위클리비즈에서 근무하고 있다.

목차

  • 1. GE, 제프리 이멜트
    거대한 공룡기업을 이끄는 조용한 리더십 | 집중 인터뷰 ‘퍼펙트 스톰’을 헤쳐나가다 | 경영철학-편집증에 가까울 만큼 미래를 생각한다 | 성장전략-나이키만한 회사를 매년 만들겠다 | 리더십-리더가 늘 민주적일 필요는 없다 | 사회적 책임-위대한 기업임과 동시에 좋은 기업이어야 한다 | 인재양성-분야별로 옮겨다니는 ‘테마형 인재’는 가라 | 글로벌 전략-신흥시장에서의 ‘원스톱’ 전략 | 한국의 리더들에게-시장을 지금보다 더 개방하라
    ★ 대가에게 배우는 경영전략; 제프리 이멜트의 두 마리 토끼론 - 유기적 성장과 비(非)유기적 성장을 동시에 잡는다

    2. 루이비통, 이브 카르셀
    150년이 지나도 빛이 나는 세계 1위 명품브랜드 | 집중 인터뷰 경영원칙-153년간 고집스럽게 지켜온 성공비결 | 벤치마킹-도요타로부터 생산성을 배우다 | 변화관리-핵심역량의 재해석을 통한 과감한 혁신 | 브랜드전략-짝퉁은 범죄다 | 리더십-이성적이면서 동시에 감성적인… | 위기관리-프랑스식 기업문화에 반격을 가하다 | 비즈니스 철학-이 세상에 못 파는 것은 없다
    ★ 대가에게 배우는 경영전략; 이브 카르셀의 명품마케팅 - 욕망은 21세기 소비자의 절대권리

    3. HSBC, 스티븐 그린
    그의 머릿속에는 세계지도가 들어있다 | 집중 인터뷰 용인술-민족적 특성을 갖춘 다양한 인재선발 | 성장전략-M&A가 아닌 자생적 성장으로 승부한다 | 위기관리-꿈이 가리키는 곳에 투자하라 | 글로벌 경쟁전략-씨티를 뛰어넘는 진정한 인터내셔널 은행 | 브랜드 전략-투자 수요가 커지는 중국을 적극 공략한다 | 리더십-시장의 원리를 조직에도 그대로 반영 | 미래전망-오늘 1위가 10년 후에도 1위란 보장은 없다 | 한국의 리더들에게-국제적 성장가능성을 높여라 | 글로벌 CEO가 되려면, 인문적 소양은 필수
    ★ 대가에게 배우는 경영전략; 스티븐 그린의 글로컬라이제이션 - 지구촌 곳곳에 밀착하는 자가 지존에 오른다

    4. 하이얼, 장루이민
    하버드에서도 열광하는 장루이민식 경영의 비밀 | 집중 인터뷰 경영철학-장부상의 자산보다 기업문화가 우선이다 | 품질관리-불량냉장고는 76대가 아닌 760대라도 부수겠다 | 성장전략-때와 장소에 맞게 전략도 진화한다 | 글로벌 경쟁전략-세계적인 소수의 경쟁자가 돼라 | 브랜드 전략-글로벌 스탠더드가 나의 꿈 | 리더십-중국의 잭 웰치, 솔선수범형 리더로 업그레이드하다 | 미래전망-세계적 기업이 되려면 금융을 잡아야 한다 | 한국의 리더들에게-조심하라, 우리가 간다
    ★ 대가에게 배우는 경영전략; 장루이민의 선난후이론 - 어려운 곳을 먼저 공략하고 쉬운 곳으로 나아간다

    5. 미라이공업, 야마다 아키오
    빵점짜리 샐러리맨, 인간경영의 신화를 창조하다 | 집중 인터뷰 기업철학-돈뿐 아니라 일할 기분도 준다 | 경영방식-채찍은 필요 없고 당근으로 충분하다 | 성장전략-중소기업의 살길은 차별화뿐 | 조직관리-인간은 날 때부터 착하다 | 용인술-사람을 절약하지 말라
    ★ 대가에게 배우는 경영전략; 야마다 아키오의 유토피아 경영 - 경영자의 역할은 일할 맛나는 회사를 만드는 것

    6. 청쿵그룹, 리카싱
    글로벌 비즈니스 제국을 완성한 홍콩의 해맑은 재신 | 54개 나라에 CEO만 500명이 넘는 ‘리카싱 제국 | 포스트(Post) 리카싱은 누가 될 것인가 | 집중 인터뷰 성공비결-지식과 더불어 좋은 평판을 쌓아라 | 성장전략-최신 트렌드를 흡수에 매진하라 | 인생관-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나눠 쓴다 | 미래전략-진정한 챔피언은 도전하는 자이다
    ★ 대가에게 배우는 경영전략; 리카싱의 독특한 경영권 승계수업 -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시켜라

    7. 사치앤사치, 케빈 로버츠
    리처드 브랜슨이 울고 간 원조 괴짜, 사랑을 외치다 | 세계적인 아이디어 제조공장의 창조적 경영인 | 고객의 마음을 읽는 전도사 | 집중 인터뷰 브랜드의 미래-러브 바이러스, 곧 소비자들을 덮친다 | 트렌드 분석-저 컴퓨터는 얼마나 맛있을까 | 혁신전략-꿈이 넘치는 슈퍼마켓 | 고객관리-같이 놀면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라 | 성장전략-동물원에서 나와 정글로! | 조직관리-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아이디어 공장 | 인생관-세상을 유랑하는 맨인블랙 CEO
    ★ 대가에게 배우는 경영전략; 케빈 로버츠의 러브마크 - 위대한 브랜드는 소비자의 사랑을 먹고 산다

    8. 로노 닛산, 카를로스 곤
    “그래, 내게 돌을 던져라! 나는 더 강해질테니” | 집중 인터뷰 경영전략-우발적인 작은 사고 속에 해법이 있다 | 위기관리-뭔가에 걸렸다면 그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라 | 용인술-보고 느끼고 실행하게 한다 | 성장전략-진출지역에 적합한 제품으로 승부하라 | 리더십-스스로 인정할 수 있어야 성공이다
    ★ 대가에게 배우는 경영전략; 카를로스 곤의 파워 리더십 - 현장 제일주의의 강력한 카리스마

책 속으로

1. GE, 제프리 이멜트의 두 마리 토끼론 - 유기적 성장과 비(非)유기적 성장을 동시에 잡는다
잭 웰치부터 제프리 이멜트에 이르기까지 GE의 성장전략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것이다. 두 마리 토끼란 기업 내부의 역량을 이용한 성장인 ‘유기적 성장(organic growth)’과 M&A를 통해 외부의 역량을 끌어들여 성장하는 ‘비유기적 성장(inorganic growth)’을 말한다.(47쪽)

2. 루이비통, 이브 카르셀의 명품마케팅 - 욕망은 21세기 소비자의 절대권리
이브 카르셀이 생각하는 ‘명품’은 ‘감성(emotion)’이다. 20세기의 경영이 소비자들의 니즈(needs) 충족에 초점을 맞췄다면, 21세기 경영의 키워드는 원츠(wants), 즉 욕망이라고 한다. 소비자의 욕망을 사로잡는 기업이 글로벌 무한경쟁의 승자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소비자에게 꼭 갖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키려면 품질은 기본이고 경쟁사의 다른 제품을 압도하는 디자인을 갖춰야 한다.(83쪽)

3. HSBC, 스티븐 그린의 글로컬라이제이션 - 지구촌 곳곳에 밀착하는 자가 지존에 오른다
스티븐 그린 회장은 HSBC의 최대 장점으로 “세계 방방곡곡에 진출했다”는 것을 들었다. HSBC만큼 세계적으로 넓게 퍼져 현지화에 성공한 은행은 없다는 것이다. 그는 HSBC를 ‘세계 속의 지역은행’이자 ‘현지화한 국제은행’으로 규정했다. 이는 곧 세계화(globalization)와 현지화(localization)를 접목한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에 성공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글로컬라이제이션은 세계화를 추구하는 동시에 현지 국가의 기업 풍토를 존중하는 경영방식을 말한다. 예컨대 한국 기업이 중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을 경우 현지 법인의 경영책임을 중국인 경영자에게 맡기거나 한국식 노무관리가 아닌 현지 정서에 맞는 노무관리를 적용하는 식이다.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는 인도에서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뺀 햄버거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고, 이슬람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남녀 좌석을 구분하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한다. 이는 글로컬라이제이션의 전형적인 사례이다.(118쪽)

4. 하이얼, 장루이민의 선난후이론 - 어려운 곳을 먼저 공략하고 쉬운 곳으로 나아간다
장 루이민 회장이 이끄는 중국 최대의 가전업체 하이얼의 글로벌 경영전략은 한마디로 ‘선난후이’로 표현할 수 있다. ‘선난후이’란 어려운 곳을 먼저 공략하고 쉬운 곳으로 나아간다는 뜻으로,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치열한 후진국 시장보다 선진국 시장에 먼저 진출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후진국에서 성공한 제품이 선진 시장에서 먹힐 가능성은 극도로 작은 반면, 일단 선진 시장에서 성공한 제품은 후진국에 가면 한층 손쉽게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기업들이 1960~1970년대의 경제성장기에 미국, 유럽 등 선진국보다 동남아 등 후진국 시장에 먼저 진출해 기반을 넓혔던 것과는 180도 다른 전략이다.(149쪽)

출판사 서평

월드클래스 리더 8인의 위대한 리더십 철학과 살아있는 경쟁전략

탁월한 리더는 그 자체로 기업의 심장이자 성장의 핵심동력이다!
위대한 직관과 날카로운 전략이 살아 숨쉬는 21세기 프리미엄 경영교양서!

차별화된 경영방식과 탄탄한 기업철학으로 전 세계 비즈니스에 지각변동을 몰고 온 리더십의 귀재들. 그들은 어떻게 지식기반경제시대의 승자로 떠올랐는가? 글로벌 복합기업 GE의 제프리 이멜트에서 일본 유토피아 경영의 창시자 미라이공업의 야마다 아키오까지! 패션, 금융, 가전, 광고, 전기설비, 자동차 등 각 분야의 선두를 달리는 월드베스트 CEO들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건져 올린 8인8색의 빛나는 성공스토리!

대한민국 리더들이 월요일 아침 임원회의에서 화두로 인용하고, 경영대학 교수들의 강의시간마다 현장사례연구로 활용했던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온다!

2007년 12월 어느 월요일 오전 6시 50분. 모 기업의 임원회의실로 향하는 김 전무의 손에 신문 하나가 들려있다. 2주 전 월요 임원회의에서 회장이 인용한 일본 미라이공업의 야마다 아키오 상담역에 대한 이야기가 실린 바로 그 신문이다. 이번 주에는 브랜드의 미래로 ‘러브마크’라는 신개념을 창안한 세계 최대의 광고회사 사치앤사치 CEO 케빈 로버츠의 인터뷰가 실렸다. 임원회의마다 ‘지난 주 토요일, 그 기사 보았느냐?’라고 화두를 여는 바람에 월요일 오전, 문제의 ‘그 기사’를 체크하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경영과 리더십에 관한 수많은 책을 읽은 김 전무였지만 ‘현장’에 나와 일선 관리자로 살아가며 느끼는 고민과 리더로서의 갈등을 해결하기는 만만치 않았다. 전자는 학문으로 공부하는 이론과 현실의 괴리감이 컸고, 후자의 경우에는 ‘과거’의 역사적 교훈으로 남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의 ‘그 기사’에 실린 CEO 인터뷰 이야기는 조금 달랐다. 같은 시대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글로벌 CEO들의 생존전략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귀중한 지침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같은 시기 서울의 모 대학의 경영대학원. 경영전략에 관한 전공 토론수업이 한창이다. ‘미국의 국민기업’이라 불리는 GE의 잭 웰치 전임회장과 현재 GE의 수장인 제프리 이멜트 회장의 리더십과 경영전략을 비교*분석 중이다. 사례 연구를 통해 이루어지는 수업이니 만큼 그에 필요한 분석 자료가 필요한데, 여기서도 ‘제프리 이멜트 인터뷰 기사’를 활용한다. 아예 교수가 ‘사례 분석용으로 좋은 자료’라며 적극적으로 추천을 한다. 경영학은 ‘사례 연구’의 학문인데, 그 역사가 길지 않은 만큼 분석할만한 ‘자료’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런 차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세계적 기업들의 CEO 인터뷰 기사는 어느 교재보다도 쓸모가 있다.
그런데 CEO의 이야기는 경영자 혹은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도들만의 관심사를 넘어선지 오래다. 서점가에는 시대를 풍미하는 최고경영자들의 성공담을 다룬 에세이가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하며, 이들의 강연을 듣기 위해 사람들은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한다. 왜 사람들은 CEO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까?
과거에는 ‘위인전’을 통해 자신만의 영웅, 인생의 역할모델을 찾았다면,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CEO’는 ‘21세기적 영웅’의 다른 모습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직접 육성을 통해 들을 수 있다는 것은 그래서 매력적이다. 성공의 사다리를 타고, 세계 정상에 오른 사람들이 그들의 언어로 전하는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는 그래서 날 것인 채로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동시대에 세계 곳곳에서 현직 CEO로 활약하고 있는,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언론이나 책을 통해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신진 비즈니스 리더 8인의 인터뷰를 엮어 담은 『21세기 경영대가를 만나다_CEO편』의 출간은 ‘영웅 부재의 시대’에 ‘신진영웅’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 책의 뿌리는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경제 저널리즘을 표방한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의 People Interview다. 그중에서 대한민국 경영현장에서 리더들의 ‘살아있는 경영교과서’로 활용되고, 경영대학에서 ‘현장사례 연구를 위한 교재’로 채택되어올 정도로 주목을 받았던 CEO편을 우선 엮어 모았다. 뿌리라고 표현한 것은 기사 내용을 모아 합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보탰기 때문이다. 우선 지면의 제약 때문에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인터뷰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텍스트로 추가했고, 각 CEO들의 핵심 경영전략을 경영학 이론과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통해 재구성했다. 또 경영학을 처음 접하는 일반 독자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인터뷰에 등장하는 어려운 경영용어들을 별도의 키워드로 분리해 해설도 덧붙였다.

위대한 전략과 날카로운 전략이 살아숨쉬는 글로벌 CEO들의 숨가쁜 성공드라마!
세계는 넓고 CEO는 많지만, 자신의 분야를 선도하는 월드클래스 CEO는 많지 않다. 특히 동시대를 호흡하는 CEO들의 살아있는 성공비결의 핵심만을 모아 담은 책은 더욱 찾기 힘들다. 이 책에는 GE(제너럴일렉트릭),HSBC,루이비통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올리며 명실상부한 월드베스트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리더 8인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구미(歐美)의 선진기업 뿐 아니라, 1980년대 세계를 풍미했던 일본식 경영의 전통을 계승한 미라이공업의 야마다 아키오 창업주와 1990년대 ‘메이드인차이나(Made in China)’ 돌풍의 선두주자인 하이얼의 장루이민 회장, 아시아 최고 갑부인 홍콩 청쿵그룹의 리카싱 회장 등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아시아계 기업의 CEO 인터뷰도 실려 있다.
또 천문학적인 적자로 망하기 일보직전이었던 일본 닛산자동차를 회생시킨 카를로스 곤 회장과 마케팅의 신조어로 각광받는 ‘러브마크(Lovemarks)’ 개념의 창시자인 세계 최대 광고업체 사치앤사치의 케빈 로버츠 등 경영사(史)의 한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할 CEO들도 포함되어 있다.
보통사람들이면 강요받지 않을 극단의 선택을 해야 하고, 누군가에게는 평범하게 흘러가는 시간들이 생사를 가르는 순간이 되기도 하는 CEO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한 편의 드라마다. CEO의 전략적 의사결정 하나가 기업의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는 시대에 이들의 드라마를 통해 생존의 철학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제프리 이멜트는 GE 선장직을 승계한 지 나흘 만에 9.11 테러가 터지면서 ‘재보험(보험회사를 대상으로 보험을 판매하는 사업)’을 운영하는 GE에 6억 달러의 손실을 안겼고 이어 엔론 스캔들, 닷컴 버블 붕괴가 잇달았다. ‘퍼펙트 스톰’으로 불리는 이러한 최악의 경영환경 속에서 그는 수익이 나더라도 전망이 없는 사업은 미련 없이 팔아치우고 신흥시장, 에너지, 환경, 의료, 보안사업 등 미래성장분야로 과감히 항로를 바꿔 위기를 타개했다.
사치앤 사치의 케빈 로버츠는 뉴질랜드 주류 기업 ‘라이언나탄(Lion Nathan)’의 최고운영책임자로 스카우트 되어 직원을 처음 만나는 자리에 동물원에서 ‘진짜 사자(라이언)’을 빌려 회의실로 들어가 직원들을 혼비백산 시킨 경험이 있다. 그의 드라마틱한 행보는 그가 경영계의 괴짜로 소문난 버진 그룹의 리처드 브랜슨보다 더한 괴짜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단 한 건의 인터뷰를 위해 자그마치 6개월을 투자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콘텐츠 하나 마다 생동감이 살아 있고, 내용의 깊이 또한 남다르다. 책에 실린 최고경영자들의 생생한 육성을 추적하다보면, 글로벌 무한경쟁의 정글에서 독보적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21세기적 통찰력과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4928478
발행(출시)일자 2008년 01월 29일
쪽수 287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21세기 경영대가를 만나다: CEO 편
월드클래스 리더 8인의 위대한 리더십 철학과 살아있는 경쟁전략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