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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재미+교양, 하룻밤에 무궁무진한 지식을 얻는다. 꼭 필요한 만큼의 지식 맞춤서비스
날이 갈수록 사회는 복잡해지고 그만큼 우리가 알아야 할 지식은 점점 늘어만 간다. 간단한 시사용어부터 좀더 논리적이고 근본적인 인문학 이론까지, 이른바 지식의 홍수 속에서 어떤 것을 먼저 습득해야할지를 판단하는 것도 고역이다. 자주 거론되는 저명한 심리학자나 철학자의 이론 정도는 알아야 할 것 같은데 큰맘먹고 공부를 하자니 들고 다니기도 힘든 두꺼운 책이 부담스럽고, 그냥 넘어가자니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 같아 걱정이다.
'하룻밤의 지식여행'시리즈는 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소한다. 200쪽이 채 안 되는 분량이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지식은 여느 인문학 서적에 뒤지지 않는다. 오히려 처음 인문학을 접하는 독자들이 부담을 갖지 않고 접근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작지만 무시할 수 없는 큰 책, 지하철 시대를 위한 기획
'하룻밤의 지식여행'시리즈는 지하철 출퇴근길에, 혹은 친구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 동안길거리에서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만큼 아담한 사이즈와 적당한 분량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이처럼 간결한 구성이 마음에 들면서도 '과연 이 작은 책이 방대한 양의 지식을 소화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한번쯤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읽고 나면 '진작 좀 나오지…'하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딱딱하게만 여기던 인문학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하룻밤의 지식여행'시리즈는 단순한 요약본 문고가 아니다. 오히려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인문학 이론의 중요한 내용을 모두 담고 있으면서도 어렵지 않은 대중적인 전문서라 할 수 있다.
시간에 쫓겨 책 한 권 읽기 힘든 직장인이나 전공 외 지식을 얻고자 하는 대학생,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고교생까지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쉽지만 가볍지 않은 책이다.
문외한부터 전공자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간결한 구성
'하룻밤의 지식여행'이 다른 인문학 시리즈와 구별되는 가장 뚜렷한 특징은 현대적 감각의 일러스트다. 단지 방대한 지식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도 책의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 만화 속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는 적당한 유머와 재치 있는 설명으로 자칫 따분해지기 쉬운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미 출간된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관심 있는 사람은 좀더 심도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도 이 시리즈의 매력이다. 예를 들어 ≪심리학≫은 프로이트나 융과 같은 심리학자의 이론 뿐 아니라 다윈의 진화론이나 파블로프의 조건 반사가 심리학과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를 설명함으로써 어떤 이론이 심리학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전공자라면 '더 읽기'에 실린 저서를 찾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심리학》
심리학이란 무엇이며 언제 시작되었을까? 심리학은 어디서 왔을까? 심리학은 정신의학이나 심리치료와 같은 관련 분야와 어떻게 비교될 수 있을까? 심리학은 얼마나 '과학적'일까?흔히 심리학을 '사람의 마음을 읽는 학문'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기 쉽다. 이 책은 이러한
오해를 바로잡고 심리학에 대한 여러 질문에 해답을 제시하며 심리학의 과거와 현재를 설명하고 있다.
《심리학》은 내성법과 생물 심리학, 정신분석, 행동주의, 비교(동물) 심리학, 인지적 접근 방법(게슈탈트 운동 포함), 사회 심리학, 발달 심리학, 인본주의 심리학 등 심리학의 주요 '학파'와 주요 분과, 다양한 심리학의 연구방법(실험, 관찰, 조사, 사례연구 등)을 통해 뜬구름 잡듯 막연한 심리학의 개념을 보다 과학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데카르트나 칸트와 같은 철학자와 그들의 사상이 심리학과 어떤 연관성을 지니고 있는가를 보여주기도 한다. 더불어 프로이트와 융, 스키너, 밴두라, 피아제, 보울비, 매슬로, 로저스와 같은 심리학의 주요 인물들과 함께,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그 외 중요한 심리학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기본정보
ISBN | 9788934907060 | ||
---|---|---|---|
발행(출시)일자 | 2001년 08월 16일 | ||
쪽수 | 182쪽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Introducing : psychology/나이젤 C. 벤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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