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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갈림길 누구나 생애 한 번은 그 길에 선다

양장본
윌리엄 폴 영 지음 | 이진 옮김 | 세계사 | 2013년 02월 23일 출간

Klover 평점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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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3830529(8933830529)
쪽수 432쪽
크기 140 * 200 * 30 mm /60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Cross roads./Young, William P.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삶의 갈림길에 선 한 남자의 선택!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오두막》의 작가 윌리엄 폴 영이 5년 만에 발표한 소설 『갈림길』. 모두가 성공한 삶이라고 여기는 40대의 사업가 앤서니 스펜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죽음이란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일 뿐’이라고 여기던 앤서니 스펜서가 겪는 여러 사건들이 펼쳐지고, 그가 자신의 내면세계를 다시 돌아보며 마음을 정화해 가는 과정이 교차적으로 서술된다.

오만하고 이기적인 사업가 앤서니 스펜서. 성공을 향해 앞만 보고 달리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갈림길들이 그의 앞에 나타난다. 어디로 이어질지 모르는 수많은 갈림길 앞에서 앤서니는 끊임없는 선택의 시간을 겪으며 황폐한 자신의 내면과 마주한다. 그곳에 머물고 있던 중년의 예수, 인디언 할머니의 모습을 한 성령은 그에게 ‘죽어가는 단 하나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선택의 기회’를 주고 여행을 떠날 것을 제안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우리는 삶에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순간의 감정, 이익, 상대에 대한 배려심 등 자신만의 합리적인 이유를 바탕으로 다른 선택을 한다. 이 소설은 늘 자신의 선택이 옳다고 여겼던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며, 이전의 선택들이 어떠했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앤서니와 예수, 할머니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죽음 이후나 영혼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또한 앤서니의 마음이 변화해가는 여정 속에서 가치 있는 선택과 진정한 삶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갈림길』 북트레일러 / 내레이션 배우 김재원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 혹은 중지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윌리엄 폴 영

저자가 속한 분야

윌리엄 폴 영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큰 시련을 겪은 저자 윌리엄 폴 영은 모든 비밀, 아픔, 치욕적인 기억들을 묻어두는 마음 깊은 곳의 공간인 ‘오두막’을 소재로 글을 썼다. 여섯 자녀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던 소설 『오두막』은 열다섯 부의 복사본에서 시작되었으나 우연히 그의 글을 접한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정식 출간되었고, 지금까지 전 세계 1800만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현재 퍼시픽 노스웨스트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글을 쓰며, 가족과 함께 축복의 삶을 향유하고 있다.

윌리엄 폴 영님의 최근작

역자 : 이진

역자 이진은 이화여대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립학교 아이들』 『열세 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것들의 책』 『꽃으로 말해줘』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658, 우연히』 등 60여 권의 책을 옮겼다. 시인이자 수필가 이해인 수녀와 『365 매일매일 기적의 하루』 『마지막 선물』을 공동 번역했다.

목차

The 1st Chapter 폭풍의 신도들
The 2nd Chapter 흙에서 흙으로
The 3rd Chapter 옛날 옛적에
The 4th Chapter 내 쉴 곳은 오직 나의 집뿐이리
The 5th Chapter 그리고 한 사람이 있었다
The 6th Chapter 열띤 토론
The 7th Chapter 미끄러지다
The 8th Chapter 영혼이란 무엇인가
The 9th Chapter 신도들의 폭풍
The 10th Chapter 두 마음
The 11th Chapter 중간 지대
The 12th Chapter 긴박한 전개
The 13th Chapter 내면의 전쟁
The 14th Chapter 대면
The 15th Chapter 성전
The 16th Chapter 파이 한 조각
The 17th Chapter 잠긴 방들
The 18th Chapter 갈림길에서
The 19th Chapter 선물
The 20th Chapter 바로 지금
추천의 글

추천사

이어령(초대 문화부 장관)

『갈림길』은 육肉의 죽음이 곧 영靈의 죽음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그럼에도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 믿음이 깊지 않아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갈림길에 직접 서지 않고도 진실에 가닿을 수 있게 해주는 것만으... 더보기

이해인(시인)

저자의 예리한 통찰과 표현력, 역자의 멋진 번역이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하는 이 책 『갈림길』은 우리에게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와 잔잔한 내면의 기쁨을 선사할 것입니다.

최일도(시인)

스스로 어둔 방에 갇혀 울고 있는 수많은 상처 입은 영혼들이 『갈림길』을 통해서 내 안의 나를 만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대성(교수)

윌리엄 폴 영의 『갈림길』은 스캇 펙의 『저 하늘에서도 이 땅에서처럼』 이후 이 분야의 가장 탁월한 작품이다.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이해하게 해주는 매우 유익한 책이다.

신지애(LPGA 프로골퍼)

이 책은 나 자신에게 놓여진 수많은 선택을 떠올리게 해주었으며,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선택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책 속으로

“40년을 이곳에 사셨다고 하셨는데 너무 낡고 못쓰게 되었네요. 그동안 관리를 하셨는데도 이렇습니까?” (…)
“맞아요. 안 그래도 지금 손보는 중입니다. (…)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결국엔 잘될 겁니다.”
예수는 전혀 동요하지 않고 대답했다.
“무례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까요? 땅을 갈고 씨를 뿌리고 비료를 주고 자라는 걸 지켜봐야 할 텐데, 그게 보통 일이 아니죠. 하지만 방법은 있어요. 제대로 된 장비를 갖춘 전문가들에게 맡기면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겁니다. 불도저도 몇 대 동원하고요. 성벽도 몇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 세계 1800만 독자를 감동시킨
『오두막』 윌리엄 폴 영 신작 출간!

그곳에선,
모든 기쁨과 슬픔이 하나가 된다

이례적 초판 발행 부수 100만,
전 세계 독자들의 오랜 기다림

『갈림길』은 입에서 입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며 전 세계 1800만 독자를 감동시킨 『오두막』의 작가 윌리엄 폴 영의 최신작이다. 5년 만에 발표한 소설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미국에서는 ‘초판 100만 부 제작, 출간 8주 남짓 만에 전량 소진’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다. 또한 출간 직후부터 베스트셀러 목록을 지키고... 더보기

북로그 리뷰 (22) 전체보기 쓰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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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림길 ob**lyan | 2017-10-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두막의 저자 윌리엄 폴 영의 소설. 다 읽고 나니 기독교적 색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역시 혼수상태의 토니가 다른 사람에게 깃들어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다. 현실에서 보면 완전 미친 사람으로 비춰질 일들을 이 책의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머릿속에서 말을 걸면 병원에 가봐야하는 거 아니야?갈림길. 우리 인간들의 매 순간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의 기로를 보여주는거 같다. 토니도 다른 사람에게 깃들어 매 순간 선택을 하는데 자신의 이기심을 이겨내는 모습을 그려 다른 사람을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죽어서 깨달으니... 더보기
  • 6 책 dd**4890 | 2017-10-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 더보기
  • 갈림길... ba**ain11 | 2016-12-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유명한 분들의 추천사가 있기도 했고 일찍이 제목을 들어 알고 있던 책이라 도서관에서 빌려 봐야지 했는데 볼 만한 여건이 되지 않아 과감히 구매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왜 그렇게 많은 분들의 추천이 있는지 한번쯤 느끼는 구절이 종종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삶의 갈림길은 누구나 서는 곳이죠. 작은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어쩔땐 인생을 크게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에서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할때 길이 막혀 더이상 나아가기 힘겨울때 이 책의 곳곳에 있는 한 구절 한 구절이 가슴 깊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 더보기
  • 책 속으로 “40년을 이곳에 사셨다고 하셨는데 너무 낡고 못쓰게 되었네요. 그동안 관리를 하셨는데도 이렇습니까?” (…) “맞아요. 안 그래도 지금 손보는 중입니다. (…)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결국엔 잘될 겁니다.” 예수는 전혀 동요하지 않고 대답했다. “무례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까요? 땅을 갈고 씨를 뿌리고 비료를 주고 자라는 걸 지켜봐야 할 텐데, 그게 보통 일이 아니죠. 하지만 방법은 있어요. 제대로 된 장비를 갖춘 전문가들에게 맡기면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겁니다. 불... 더보기
  • [갈림길] Cross Roads (2012) ks**l8 | 2015-0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3.8   420페이지, 21줄, 25자.   기독교 신앙 서적입니다. '이후의 삶(life-after)'이 주제입니다. 사후세계(afterlife)가 아니라.   앤서니 '토니' 세바스찬 스펜서는 냉혹한 인간입니다. 젊어서 한 여인(로리)을 사랑했고 결혼하여 아이를 둘 낳았는데 아들 가브리엘이 간모세포암으로 죽자 근친에 대한 상실염려가 분노로 표현되어 이혼합니다. 아내가 순순히 물러나자 다시 유혹해선 재혼하자마자 이혼하고요. 이 때 아내와 딸의 마음을 갈갈이 찢어놓아서 더 이상 육친의 헤어짐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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