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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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고승태
지은이 고승태高承台
1956年生
서울공업고등학교 요업과 수석 졸업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학사·석사
일본 공립나고야공대 공학박사
일본 (주)토요엔지니어링 기본설계본부 촉탁
동양대학교 생명화학공학과 교수·학과장
동양대학교 교무·학생처장, 산학협력단장, 부총장
한국선비연구원장
한국화학공학회 분리기술부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청정학회 이사
산업자원부 선정 영주생물자원 고부가 사업단 단장
농림부 선정 풍기인삼클러스터사업단 단장
농림식품수산부 선정 향토산업 영주고구마클러스터사업단 단장
한국 토종견 불개 복원·보존 사업 추진
1995년
일본 관동지구 국화경진대회
대국경기화부문(국화국보) 준우승
달마부문(국화국보) 준우승
2002년
서울랜드 국화(대국) 전시회(장미의 언덕)
1998년~2007년
동양국화대전 10년 연속 개최(동양대학교)
2014년~2017년
드림파크 국화축제 지도 및 대국 초대전(수도권매립지)
사진 고승태
목차
- 권두언
추천사
국화의 역사
국화 개론(槪論)
제1장 / 대국(大菊)의 종류와 인기 품종
① 대국(大菊)의 종류와 인기 품종 / ② 후국(厚菊) / ③ 후주국(厚走菊)
④ 관국(管菊) / ⑤ 국화의 특이 품종
제2장 / 대국 재배 기초 지식
① 대국 재배의 3대 포인트 / ② 국화재배용 화분 / ③ 도구 / ④ 배양토
⑤ 비료 / ⑥ 재배장소 / ⑦ 물주기 / ⑧ 병충해 방제
⑨ 묘(苗) 만들기 / ⑩ 가식(假植) / ⑪ 적심(摘芯) / ⑫ 가지 정리
⑬ 가지 유인(整枝) / ⑭ 정식(定植) / ⑮ 정식 후의 관리
제3장 / 대국 분상(盆上) 재배의 종류
① 분상 3간작 / ② 달마 / ③ 복조 / ④ 분상 7간작
제4장 / 분상 대국 관리 12개월
① 1월의 관리 / ② 2월의 관리 / ③ 3월의 관리 / ④ 4월의 관리
⑤ 5월의 관리 / ⑥ 6월의 관리 / ⑦ 7월의 관리 / ⑧ 8월의 관리
⑨ 9월의 관리 / ⑩ 10월의 관리 / ⑪ 11월의 관리 / ⑫ 12월의 관리
제5장 / 작품 종류별 재배기법의 포인트
① 분상 3간작 / ② 달마 / ③ 복조(福助) / ④ 분상 7간작
제6장 / 저자 추억 모음
제7장 / 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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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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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태 교수는 필자의 전공과 같은 화학공학을 공부하고, 세부 전공도 분리기술에 속하는 학문이었기 때문에 한국화학공학회 분리기술부문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서 함께 활동한 오랜 후배이다.
전통 도자기 제작, 인삼/산삼 역사, 전통견인 불개 보존 등 여러 면에서 자신의 시야를 넓히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무척이나 자유 분망한 사람에 속하지만, 집념과 끈기 역시 녹녹하지 않다. 인삼(산삼)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인삼사(人蔘史) 전 7권을 13년에 걸쳐 단심의 힘으로 출판 80여 년 만에 최초로 완역한 것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
고 교수에게는 국화는 인삼 이상으로 각별하다. 본인 스스로가 국화의 계절이 다가오면 “저의 전공은 꽃 화의 花工學입니다”라고 소개하곤 했다. 그만큼 본인 스스로가 대국 재배를 즐겼던 것 같다. 일본에서 분리기술 관련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 해, 귀국길에 당시 고교수가 살던 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 집 근처의 공터에 비닐하우스를 세우고 동네 주민들을 지도하며 온실 가득히 대국을 키우며 즐기던 모습이 떠오른다.
그후, 다시 고교수가 키운 대국을 보게 된 것은 동양대학교에서였다. 1987년에 귀국하여 동양대학교에 둥지를 틀고, 그다음 해에 원예부를 창설하여 대형 비닐하우스를 세우고 대국을 키워 개최한 1회 동양국화대전을 통해 고교수의 작품을 제대로 접하게 된 것이다.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어른 머리보다 큰 대국은 국화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이렇게 시작한 전시회는 예산이 중단된 10회까지 한해도 빼지 않고 이어졌으며, 평판도 날로 높아져 고 이의근 경북도지사까지 관람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평판에 힘입어 과천 서울랜드의 초청으로 서울랜드 장미관에서 한 달에 걸친 대국전시회도 개최하였다. 동양국화대전이 중단된 후, 고교수가 가지고 있던 대국에 대한 정열은 인천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부대 행사로 개최된 드림랜드 국화대전으로 이어졌다.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드림랜드 국화대전 개최를 위한 대국 재배 자문으로 초청받고 매주 수도권매립지공사 국화 재배 온실을 방문하여 지도를 하고, 때론 밤을 지새우며 작업을 하여 아시안 게임에 맞추어 성공적 개최에 일익을 다하였으며, 그 이후에도 드림랜드 국화대전 개최를 위한 대국 재배 자문을 여러 해 계속하며 대국에 대한 자세를 흩뜨리지 않았다 한다.
고 교수의 대국 재배 책자 출간은 뜻밖이 아닌 기다리고 있던 소식이다. 무척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출판으로 알고 있다. 33여 년간 대국을 재배하면서 대국 재배 교재 출간을 위해 경험을 정리하고, 사진 촬영을 하며 또 참고 서적을 열람하고, 동호인과 논의도 하면서 기어코 완성한 “대국 재배”는 대국 재배 동호인들에게 많은 실질적 도움을 주어 우리나라 대국 문화를 한 단계 높일 것을 믿어 조금도 의심치 않으며, 대국 재배로 그치지 않고 분재국과 현애국 재배책 출판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아무쪼록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하여 대국 재배에 대한 지식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 순리에 대한 사랑, 국화 문화 창달에 대한 사랑, 대국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추천의 글로 대신하고자 한다.
키스트 연못가에 앉아
책 속으로
서울공고 요업과 재학시절(1973년), 방학 기간을 통해 만든 청자, 백자 작품을 전시한 국립공보관(당시 덕수궁 모퉁이)에서 작품 안내 중에 옆 전시실에 전시된 3간작의 대국을 처음 접했을 때의 첫 느낌은 신기함 그 자체였다.
그로부터 다시 대국을 보게 된 것은 20여 년이 지난 일본에서였다. 나고야에서의 공부를 마치고 직장을 잡은 곳이 치바(千葉)였는데, 그곳 야치요시(八千代市) 국화회의 전시작품을 관람하고는 국화에 푹 빠지게 되었다. 복조작, 달마작, 3간작, 다간작 및 분재작 등을 접하고는 그 자리에서 야치요국화회에 가입을 하고 국화 재배를 공부하기 시작하였지만, 첫해 분양받은 묘가 소국 품종인지도 모르고 3간작으로 키워 초가을에 3송이의 작은 꽃을 피웠을 때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던 경험도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 대국 재배의 1인자라 할 수 있는 현 일본국화회 회장인 요시다다께오씨(吉田武雄)의 제자로 입문하여, 7여년간 대국 재배에 대해 깊이 있는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으며, 그 후 곡까엔(國華園) 전국대회에서 입상, 히비야(日比谷) 대회에서 준우승 및 각 지역대회에서 다수의 우승 등의 경력을 쌓아가면서도 끝을 측량할 수 없는 국화 재배기술에 더욱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
근무처였던 일본 토요엔지니어링의 사내 원예부에도 가입하여 활동의 체계화, 주거 아파트 단지에 국화회 설립 등으로 지역사회의 활동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다가, 귀국 후 동양대학교 교정에서의 10회에 걸친 국화전시회, 과천 서울랜드 장미관에서의 특별전시회, 수도권매립지 공사 국화전시회 자문 및 특별전시회 등의 활동을 지속하며 국화 재배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오면서 재배법 및 재배 경험에 의한 자료 정리와 사진을 촬영해왔다.
주변의 요구도 있고 해서 24년에 걸쳐 정리해온 자료를 바탕으로 대국 재배에 관한 책을 집필하여 출간하게 되었다. 바라건대, 이 책이 대국이 주는 웅대함과 아름다움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2021년 3월 영주 소백산 자락에서
花工學 博士 고승태
출판사 서평
〈국화의 역사〉
국화의 원산지는 중국 황하(黃河) 유역으로, 지금부터 약 3,000년 전인 주(周)나라 때에는 이미 재배되고 있었다고 한다.
조선 시대 화가와 서예가로 유명한 강희안(姜希?)이 쓴 농서(農書)이면서 원예서(園藝書)인 양화소록(養花小錄)1에는 고려 충숙왕(忠肅王) 때 원나라로부터 오홍(烏紅)·연경(燕京)·황백(黃白)·규심(閨深)·금은(錦銀)·양홍(兩紅)·학정홍(鶴頂紅)·소설백(笑雪白) 등 여러 품종의 국화가 다른 화목(花木)과 함께 도입된 것으로 나온다.
또한, 중국 송(宋)나라 때의 국화 재배 대가(大家)인 유몽(劉蒙)은 자신의 저서 국보(菊譜)에 국화 35품종의 형상, 색상 및 산지(産地)를 기재하였는데, 두 번째로 기재한 품종이 신라(新羅)란 품종으로, 신라(新羅)는 옥매(玉梅) 또는 왜국(倭菊)으로도 불린다. 산지(産地)는 해외라고 하는데, 송(宋)에서는 9월 말에 핀다2라고 기재하였다. 해외 산이라는 언급과 신라라는 품종 이름으로 이 품종이 신라에서 유입된 것 같이 기술하였다.
에도(江戶)시대 중기에 테라지마료안(寺島良安)이 편집한 일본 백과사전인 와칸산사이즈에(和漢三才圖會)3에는 385년에 백제에서 청·황·홍·백·흑 등의 다섯 가지 색상의 국화가 일본으로 전해졌다는 내용이 나온다.
고려사(高麗史)에는 고려 의종(毅宗) 14년(1160년) 9월, 왕이 후원에 술자리를 만들고 국화를 감상했다는 기록4이 나온다. 이를 보아 우리나라에서도 삼국시대 또는 그 이전부터 국화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중국 및 일본과 국화 품종 교류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재배종 국화는 야생종 국화와는 다르며, 그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국화과 식물연구의 일인자라 불리는 키타무라시로(北村四?) 박사는 지금부터 약 1,500년 전인 당(唐) 시대 또는 그 조금 이전에 조선반도에 분포해 있는 구절초(C.zawadskii var.latilobum Kitam.)5와 중국 남부에 분포해 있는 감국(C.indicum L.)의 두 종이 함께 분포하고 있던 중국 남부에서 자연 교배하여 태어난 것이라 하였다6. 중국 남부가 어느 지역을 말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재배종 국화의 원종과 원산지는 우리나라도 깊이 관계된 것임을 알 수 있다.
1 吾東方名花俱非本國所産前朝,忠肅王入侍帝廷尙公主有寵及東還天下韻芳珍草帝皆賜賚今之烏紅,燕京,黃白,閨深,錦銀兩紅,鶴頂紅,笑雪白……皆當時來者 손양화소록(養花小錄), 강희안 저, 이병훈 역, 을유문화사, 1973
2 新羅第二 新羅,一名玉梅,一名倭菊,或雲出海外, 國中開以九月末
3 仁德天皇七十三年始渡異朝靑黃赤白黑菊種也, 異朝者百濟國也.
4 置酒後苑賞菊, 高麗史, 卷11권, 金宗瑞 編著 ; 朝鮮史編修會 編, 朝鮮總督府, 1938
5 일본어로는 チョウセンノギク(朝鮮菊)이라 나온다.
6 万有百科大事典 〈19〉 植物, 160, 1972, 小?館, 일본
〈국화 개론(槪論)〉
국화(菊花)는 다년생 식물로 둥근 모양을 하고 있어 구화(球花)라고도 한다. 첫 잎은 대칭으로 나오나 그다음부터는 잎은 어긋나고 깃꼴로 갈라진다. 줄기 밑 부분은 목질화하며, 꽃은 두상화로 줄기 끝에 피는데 가운데는 관상화, 주변부는 설상화이다. 설상화는 암술만 가진 단성화이고, 관상화는 암·수술을 모두 가진 양성화이다.
국화 품종에 대해서는 유몽(劉蒙)의 국보(菊譜)에는 35종, 양화소록(養花小錄)에는 20종, 화암수록(花庵隨錄)에는 황·백·홍·자 등 모두 154종이 있다고 기재되어 있다. 재배종 국화는 1700년대에 들어가면서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기 시작하며,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약 2,000종 이상으로 늘어났다.
국화의 별명으로는 절화(節華)·여절(女節)·여화(女華)·여경(女莖)·음성(陰成) 등 여성에 비유한 것들이 많으며, 황화(黃花)·황예(黃蘂)라고도 불러 꽃의 황제를 뜻하기도 하였다.
그밖에도 상징성이나 시제(詩題)와 관련하여 은군자(隱君子)·은일화(隱逸花)·오상(傲霜)·상하걸(霜下傑)·연년(延年)·수객(壽客)·가우(佳友)·일우(逸友)·상파(霜?) 등으로도 불린다.
국화의 분류에 있어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동국(冬菊), 춘국(春菊), 하국(夏菊) 그리고 추국(秋菊)으로 나누기도 하지만, 꽃의 크기에 따라 소국(小菊), 중국(中菊), 대국(大菊)으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국을 비롯한 추국(秋菊)은 낮의 길이가 짧아지면 꽃봉오리를 만드는 단일성 식물이므로 가을이 되면 향기를 동반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소국 : 꽃의 지름이 9cm 미만의 국화
중국 : 꽃의 지름이 9cm 이상에서 18cm 미만의 국화
대국 : 꽃의 지름이 18cm 이상의 국화로, 대국은 후국, 후주국, 관국, 대괵국(大?菊) 및 광판국(廣板菊) 등으로 나누며, 20,000 이상의 품종이 있다.
들국화란 말은 재배종이 아닌 구절초·개미취·개쑥부쟁이 등과 같이 산야(山野)에 피는 야생종 국화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용도별로는 화단이나 화분 식재, 절화 등의 관상용과 음식이나 차(茶)에 사용하는 식용으로 나눈다.
스프레이 국화는 1940년대에 미국에서 만들어져 제2차 세계대전 후 유럽으로 보급된 후 1974년 네덜란드에서 아시아로 전해진 국화로, 하나의 줄기에 한 송이의 꽃을 피우는 대국이나 중국과는 달리 재배 중에 꽃봉오리를 제거하지 않고 한 줄기에서 꽃을 스프레이 모양으로 많이 피우는 것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핑크나 오렌지의 파스텔 색상 등 아시아 국화와는 다른 컬러풀한 이미지와 여러 모양의 꽃 모양이 캐주얼 플라워로서 인기를 끄는 종류이다.
또한, 국화는 중국 최초의 약물 서적인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서 상약(上藥)을 기술한 초부(草部)에 석청포, 인삼과 등과 함께 들어있는데, 수명을 늘려 장생(長生)토록 하는 약초라고 기술된 관계로, 예부터 술(酒)이나 차(茶)를 만드는 원료로도 이용되어왔다.
기본정보
ISBN | 9788933311530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5월 10일 |
쪽수 | 248쪽 |
크기 |
175 * 231
* 14
mm
/ 545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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