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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세트(MIDNIGHT 세트) 감각적인 디자인, 부담 없는 가격, 엄선된 고전 명작

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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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21259(8932921253)
쪽수 1456쪽
크기 113 * 194 * 122 mm /174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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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 한정판 세트 출간
열린책들이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았다. 1986년 1월 7일 러시아 문학 전문 출판사로 출범한 열린책들은 점차 유럽 문학을 비롯해 인문학 분야까지 목록을 확장하면서 2,000여 종의 책을 발행해 왔다.
창립 35주년을 맞아 열린책들에서 출간하는 이번 기념 세트는, 특별히 열린책들이 출간해 온 세계문학 시리즈를 바탕으로 세계문학의 중단편 명작들을 엄선한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꼭 읽어 봐야 할 고전, 그중에서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의 중단편 고전들을 선정하여 모든 독자들이 독서용으로, 선물용으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알찬 세트를 만들고자 했다. 수많은 고전들 중에서도 특히 걸작으로 평가받는 대표작 총 20권의 작품을 엄선했으며, 10권씩 두 세트로 구성하였다. 각 권의 권말에는 독자의 이해를 돕는 작품 소개와 작가 연보를 실었다. 〈3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가격은 각 세트당 35,000원으로, 권당 3,500원이 되는 저렴한 가격이다. 세트로만 판매하며, 각 세트는 합지로 만든 견고한 박스에 담았다. 아름다운 표지 이미지를 활용한 엽서와 독서 노트도 함께 증정한다.
두 종류의 세트로 구성한 만큼, 특별히 서로 다른 무드의 세트를 만들고자 했다. 〈정오〉를 뜻하는 NOON 세트와 〈자정〉을 뜻하는 MIDNIGHT 세트로, 작품의 개성과 분위기에 따라 세트를 구성하여 독자들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NOON 세트에는 주로 밝고 경쾌하고 서정적인 작품들을, MIDNIGHT 세트에는 주로 어둡고 무겁고 강렬한 작품들을 모았다. 디자인 역시 각 세트의 분위기에 맞춰 각각 낮과 밤에 어울리는 색감으로 감각적으로 디자인했다. 저렴한 가격과 아름다운 디자인의 책으로 세계의 대표적인 중단편 명작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NOON 세트에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 토마스 만의 토니오 크뢰거, 알렉산드르 뿌쉬낀의 벨낀 이야기,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의 백야, 아서 코넌 도일의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의 푸른 십자가가 들어 있다.
MIDNIGHT 세트에는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에드거 앨런 포의 도둑맞은 편지, 레프 똘스또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 기 드 모파상의 비곗덩어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제임스 조이스의 죽은 사람들, 안똔 체호프의 6호 병동, 허버트 조지 웰스의 타임머신이 들어 있다.
▶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세트(MIDNIGHT 세트)』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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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기념 세계문학 중단편세트(MIDNIGHT 세트)(전10권)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변신 | 프란츠 카프카 | 홍성광 옮김 | 128면
이방인 | 알베르 카뮈 | 김예령 옮김 | 176면
인간 실격 | 다자이 오사무 | 김난주 옮김 | 152면
도둑맞은 편지 | 에드거 앨런 포 | 김석희 옮김 | 120면
이반 일리치의 죽음 | 레프 똘스또이 | 석영중ㆍ정지원 옮김 | 136면
비곗덩어리 | 기 드 모파상 | 임미경 옮김 | 136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조영학 옮김 | 120면
죽은 사람들 | 제임스 조이스 | 이강훈 옮김 | 128면
6호 병동 | 안똔 체호프 | 오종우 옮김 | 168면
타임머신 | 허버트 조지 웰스 | 김석희 옮김 | 192면

책 속으로

어느 날 아침 뒤숭숭한 꿈에서 깨어난 그레고르 잠자는 자신이 침대에서 흉측한 모습의 한 마리 갑충으로 변한 것을 알아차렸다.
-『변신』, 본문 9쪽

당신은 그처럼 확신에 찬 표정을 하고 있어, 그렇지? 하지만 당신이 확신하는 것들 중, 여자의 머리카락 단 한 올만큼의 가치라도 갖는 건 아무것도 없어. 심지어 당신에겐 당신 자신이 살아 있는 것인지조차도 확실치 않을 거야. 마치 시체처럼 살고 있으니 말이야. 반면 이 나는, 마치 두 손이 텅텅 빈 사람같아 보이겠지. 하지만 난 나 자신에 대해 확신하고 모든 것에 대해 확신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12년간 꾸준히 세계문학 시리즈를 출간해 온 열린책들
열린책들 세계문학을 사랑해 온 독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 담아

열린책들은 2009년부터 꾸준히 세계문학 시리즈를 출간해 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튼튼한 사철 양장 제본,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감각적인 표지, 원전 번역주의에 입각한 우수하고 공들인 번역을 주요한 특징으로 고수해 왔다. 1번으로 출간된 표도르 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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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호 병동』       ... 더보기
  • [6호 병동] eu**in7403 | 2021-1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단편을 읽기 힘들어 하던 때가 있었다. 남들은 짧은 분량이라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생각할 꺼리를 준다며 선호했지만, 나는 도대체 무얼 이야기 하는지 알 수 없어 꺼리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젠 단편이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하고 있다. 슬금슬금 담고자 하는 주제도 파악되고, 짧은 문장 안에 이야기의 기본 구조가 모두 담겨 마술을 경험하는 것 같은 즐거움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러시아 단편소설을 언급할 때면 빼놓을 수 없는 작가는 '안톤 체호프' 일 것이다. 그의 단편은 우선 ... 더보기
  • 『죽은 사람들』       열린책들 35주년 기념 MIDNIGHT 세트로 만나는 제임스 조이스의 <죽은 사람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난 제임스 조이스는 유럽을 떠돌며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모더니즘 문학의 기수로 20세기 문학사에 강렬한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그의 대표작으로 '더블린 사람들', '젊은 예술가의... 더보기
  • 『이방인』       열린책들 35주년 기념 MIDNIGHT 세트로 만나는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이번 열린책들 35주년 기념 세트를 통해서 처음 만나는 작가의 작품이 많다. midnight 세트에서는 읽어본 책이 한 권도 없었다는 사실이 슬프지만 고전을 기피하던 나에게 이렇게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만으로 감사한 일이라는 ... 더보기
  •     이방인 알베르 카뮈 / 열린책들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였을까. 모르겠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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