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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2(인터넷 전용 할로윈 에디션)(바로드림 시 일반판 제공)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양장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05월 3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9개 리뷰쓰기
소설 주간베스트 46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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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 1,2권> 동시 구매 시 홀로그램 카드지갑 선..
    2019.10.14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9683(8932919682)
쪽수 328쪽
크기 127 * 196 * 30 mm /41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epuis l'au-dela/Bernard Werber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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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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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작가 가브리엘 웰즈, 그가 특별한 수사를 시작한다!

추리 소설 형식을 통해 무거움을 벗고 시종일관 경쾌하고 흥미진진하게 죽음이라는 소재를 다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죽음』 제2권. 죽음에 관한 장편소설의 출간을 앞두고 있는 인기 추리 작가 가브리엘 웰즈는 ‘누가 날 죽였지?’ 라는 문장을 떠올리며 눈을 뜬다. 평소에 작업하는 비스트로로 향하던 그는 갑자기 아무 냄새도 맡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둘러 병원으로 향한다.

그러나 의사는 그를 없는 사람 취급하고, 거울에 모습이 비치지 않을 뿐 아니라, 창문에서 뛰어내려도 이상이 없다. 그는 죽은 것이다. 가브리엘은 자신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살인이라고 확신한다. 머릿속에는 몇몇 용의자가 떠오른다. 다행히 그는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영매 뤼시 필리피니를 만나게 되고, 떠돌이 영혼이 된 가브리엘은 저승에서, 영매 뤼시는 이승에서 각자의 수사를 해나가며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 주간지 기자에서 작가로 데뷔. 범죄학, 생물학, 심령술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졌고 어렸을 때부터 타고난 이야기꾼이었던 사람. 장르 문학을 하위 문학으로 취급하는 프랑스의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지만 매년 꾸준한 리듬으로 신간을 발표하여 대중 독자들의 지지를 받는 인기 작가. 이 설명은 작품의 주인공인 가브리엘 웰즈에 대한 것이지만, 베르베르 본인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만큼 자전적 요소가 강한 이 작품에서 저자는 가브리엘의 입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 번 드러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번 작품에서 베르베르의 팬이라면 익숙하게 느껴질 이름을 만나볼 수 있다. 작중에서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쓴 에드몽 웰즈다. 프랑스의 매장 풍속에서부터 작가 코넌 도일과 마술사 후디니, 도롱뇽 아홀로틀까지 주인공 가브리엘이 소설을 쓰면서 참고한 백과사전 속 내용들이 곳곳에서 튀어나오는데,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도 백과사전은 이야기의 맥을 끊지 않고 흥미를 더하고, 《개미》때부터 이어져 온 웰즈 가문의 활약을 만나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
▶ 『죽음』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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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자가 속한 분야

베르나르 베르베르 베르베르는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드디어 1991년 120여 차례 개작을 거친 『개미』를 출간,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단을 소재로 한 『타나토노트』, 독특한 개성으로 세계를 빚어내는 신들의 이야기 『신』,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난 인류의 모험 『파피용』, 웃음의 의미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웃음』, 새로운 시각과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단편집 『나무』, 사고를 전복시키는 놀라운 지식의 향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써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천3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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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전미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 번역 과정과 오타와 통번역대학원(STI) 번역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 『잠』, 『파피용』, 『제3인류』(공역), 『만화 타나토노트』, 엠마뉘엘 카레르의 『리모노프』, 『나 아닌 다른 삶』, 『콧수염』, 『겨울 아이』, 카롤 마르티네즈의 『꿰맨 심장』, 아멜리 노통브의 『두려움과 떨림』, 『배고픔의 자서전』,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기욤 뮈소의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사랑하기 때문에』, 『그 후에』, 『천사의 부름』, 『종이 여자』, 발렝탕 뮈소의 『완벽한 계획』, 다비드 카라의 『새벽의 흔적』, 로맹 사르두의 『최후의 알리바이』, 『크리스마스 1초 전』, 『크리스마스를 구해 줘』, 알렉시 제니외의 『22세기 세계』(공역) 등이 있다. 〈작은 철학자 시리즈〉를 비롯한 어린이책도 여러 권 번역했다.

목차

제2막 일대변화 (계속)
제3막 드러난 비밀

감사의 말
이 소설을 쓰는 동안 들었던 음악
옮긴이의 말

추천사

르 피가로

이 소설에서 베르베르는 독자의 질문에 답하듯 소설가의 일상을 보여 준다.

카르푸르 사부아르

물질세계와 비가시적 세계, 산 자와 죽은 자들 사이의 기이한 대화.

이넥스플로레

베르베르가 거장의 솜씨로 빚어낸,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색 소설.

르 파리지앵 디망슈

다시 한번 베르베르는 독자를 놀라게 하는 경이로운 능력을 증명해 보인다.

르플레

베르베르는 실로 놀라운 작가이다. 그는 자신의 직관에 의지하여 천재적인 책들을 써낸다.

책 속으로

「웰즈는 〈한마디로〉 작가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니죠. 그가 이런 방송에 출연하고 문단에 존재한다는 자체가 문제예요. 다수 대중의 마음을 얻기 위한 선동이 아니고 뭐겠어요. 시간이 유일한 비평가네 어쩌네 하는 건 오만이에요. 자기 책이 백 년 뒤에도 읽힐 거라고 생각하나 보죠? 아주 기고만장이군요. 미래 세대에게 어필하겠다는 건 그의 공상에 불과해요. 나는 고전만이 유일한 가치를 지닌 수준 있는 문학이라고 믿고 그것만을 옹호할 뿐이에요. 슈퍼마켓의 진열대를 채운 환상 문학, 영웅 판타지, SF, 추리, 스릴러, 공포 소설, 만화,... 더보기

출판사 서평

누가 날 죽였지? 떠돌이 영혼이 자신의 죽음을 수사하다!
저승과 이승을 오가는 환상적인 모험

〈누가 날 죽였지?〉 소설의 주인공 가브리엘 웰즈는 이런 문장을 떠올리며 눈을 뜬다. 그는 죽음에 관한 장편소설의 출간을 앞두고 있는 인기 추리 작가다. 평소에 작업하는 비스트로로 향하던 그는 갑자기 아무 냄새도 맡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둘러 병원으로 향한다. 그러나 의사는 그를 없는 사람 취급하고, 거울에 모습이 비치지 않을 뿐 아니라, 창문에서 뛰어내려도 이상이 없다. 그는 죽은 것이다.

가브리엘은 자신의 갑작스러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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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편을 읽었을 때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는 난해한 과정과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하는 죽음에 대한 거부가 인간의 나약함을 보여줬다고 하면 후편에서는 죽음을 수용하며 협상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솔직히 끝까지 읽고 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죽음을 이렇게 매력적인 유혹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나조차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왜 죽었지?"로 시작한 첫 소절의 끝은 "나는 왜 태어났지?"로 마무리하며 그동안 많은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읽었던 독자들에게 단도직입적 요점의 질문을 던지며 생... 더보기
  • 연명치료, 삶의 의미, 문학계의 싸움, 사회 정의론, 거기에 죽음이후의 세계까지. 정말 많은 것이 녹아들어 있다.   상상력과 문체의 싸움으로 문학의 의미를 다뤘지만...어쨌든 중위 아스트랄 상위 아스트랄 뭐 이런 건 내 스타일은 아니다.     현실적인 추리소설 중심으로 죽음 이후의 세계가 약간의 상상력으로 가미되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범인이 너무 허황된 것이라 사실 좀 많이 허무하다. 뤼시나 형의 삶을 한 챕터로 빼서 굳이 다룬 이유는 뭐지? 영혼들의 전쟁신에...드루이드 의식은 또 왜 필요... 더보기
  • 누가 날 죽였지? 떠돌이 영혼이 자신의 죽음을 수사하다! 저승과 이승을 오가는 환상적인 모험 〈누가 날 죽였지?〉 소설의 주인공 가브리엘 웰즈는 이런 문장을 떠올리며 눈을 뜬다. 그는 죽음에 관한 장편소설의 출간을 앞두고 있는 인기 추리 작가다. 평소에 작업하는 비스트로로 향하던 그는 갑자기 아무 냄새도 맡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둘러 병원으로 향한다. 그러나 의사는 그를 없는 사람 취급하고, 거울에 모습이 비치지 않을 뿐 아니라, 창문에서 뛰어내려도 이상이 없다. 그는 죽은 것이다. 가브리엘은 자신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살인이... 더보기
  • 죽음2 ra**bow10c | 2019-07-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베르베르 작가가 시대의 흐름과 중심되는 생각을 읽기 위해 노력을 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여성을 그저 눈요기로 사용한다던지 여성 인물에게 닥쳐오는 위기를 남성 주인공의 능력을 발휘하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쓰이는걸 위해서만 소모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리피니에게 닥친 충격적인 위기는 사실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을 장면에 가져와 쓴 것일테다. 그 장면은 기존 프레임 속에서 웰즈가 '남성' 으로서 그녀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장면을 위해 연출된것이 아니라, 작가가 보여주고자 하는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웰즈가 쓰였던 것일 가능성이 ... 더보기
  • 맑은 고딕", "Malgun Gothic";">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고양이> 이후 1년만에 발표한 신작이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죽음에 관한 소설을 쓴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에(1994년에 <타나토노트>라는 작품을 발표한 바 있다) 크게 새롭진 않았으나,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이야기라는 점은 신선했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g...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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